2박 3일 일정으로 다녀온 제주도는 우중충한 서울날씨와는 정반대였었습니다.
덥더군요...그리고.. 즐거웠습니다..^^
다른 것보다 운전을 제일 많이 한 것 같습니다...
남제주...북제주 왔다리 갔다리.....
자세한 내용은 페빠로 올릴까 말까 생각 중 입니다..^^
뱀꼬리1:
사람의 몸이 참으로 간사하다는 것도 알았습니다. 저번주 토요일 김포공항에
내려 잠시 담배를 피러 밖에 나갔을 때 그 매케한 서울 공기.... 확실히 제주도
공기가 더 좋더라구요..^^
뱀꼬리2:
해리포터님은 아직도 주소를 안남겨주셨군요..^^
주소와 1만원에 해당되는 도서주문을 냉큼 댓글로 남겨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