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터 잠까지 설쳐가며 준비했건만..
비가 많이 온다는 관계로 취소되버렸다.ㅠㅠ
아쉬워서 친구랑 영화보기로 했다.
조조 볼려고했는데 집에서 버스 타고 나가는데 차가 무지 밀려 조조 못보고 그 다음타임을 봤다.
아침도 잘 못먹고 나가서 우선

표를 사고 배고파 음료수와 핫도그를 먹으며 기다렸다.

핫도그 사러간 친구..
이친구랑 초등학교때부터 친구인데 중학교때 단체로 영화 본거 빼고 같이 영화 본적이 없다.
이번에 첨이지. 같이 올만에 여행가기로했는데 취소되고 그냥 있기도 그렇고해서
같이 영화보자고 한것이다. 친구는 사진찍는걸 무지 싫어한다. 이것도 몰래 찍은거.ㅎㅎ

영화 기다리면서 게임도 하고. ㅋ

이리저리 구경도 하고

담엔 이거 봐야겠다. ㅎㅎㅎ
무서운걸 잘 못보고 잘 놀란 나인데 오늘도 역시나 잘 놀랬다.
충격적이기도 하고 이영애만이 소화할수있는 영화인것 같다.
아이들 아무렇지 않게 살해하는 최민식이 미워.ㅠㅠ
영화 보고나니 점심시간~~
친구랑


냉우동과 캘리포니아롤 맛나게 먹었다.
이런거 무지 좋아라 함.. 근데 냉우동은 아직 별로야.

오랜만에 강남에 간거라 여기저기 활보하다가 집에 왔다.
이제 좀 쉬어야지.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