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칠하다보니 수채화느낌이 물씬 느껴지는..
컴퓨터 바탕화면에 배경화면에 지정해놨다.
계속 보면서 힐링할려고.+_+
엽서는 축소된 버전이라 정말 세심하게 색칠해야한다.
이것도 친구한테 선물~
컬러링북 비밀의정원엽서책을 마련했다.
엽서크기로 한장씩 색칠하고 뜯어서 엽서로 사용가능하다.
비밀의정원 책에 있는 그림 중 뽑아서 작은엽서버전으로 나온거다.
도전해볼까!
반정도 그리고 나서.
그림이 많이 축소된거라
큰그림 색치할때보다
더 정교하고 자세히 집중해서 그려야한다.
힘든만큼 다 그리고 나니 뿌듯
이 그림 친구한테 선물했다.
헤헷
요새 열심히 컬러링북 비밀의정원 책에 열심히 색칠중이다
여러 색을 넣을려고 하다보니 화려해졌나;
그리면서 집중을 하게되고 잡생각이 없어지며
색칠 하고 나면 혼자 뿌듯해지고.
몇일씩 걸리지만 조금씩 완성해 지는게 참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