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바람님
이제 이쁜 아기가 태어나는 날이 얼마 안남아서
이쁜 아기를 낳으시길 기도하며 만들었답니다.
저도 같이 기대중이랍니다.^^
제가 뭐 도움이 되지도 못하고 이렇게 라도 해드리고 싶었답니다.
건강이 제일이니 컨디션 조절 잘하시구요
기쁜마음으로 기다릴게요 ^^
날개님
참 쑥스럽네요..^^;;
날개님은 닉넴따라 항상 날개를 생각하게 되어 날개가 꼭 나와야할것 같아 포인트를 줬답니다.
님들에게 하나씩 만들어드릴려고하는데 언제 다할지 모르겠네요..
맘에 드시나요?
날개님은 제가 알라딘 시작한지 얼마 안됐을때 알게 됐는데 말이죠.^^
그래서 그런지 더 애착이 갑니다.
제 맘 받아주셔요^^아 저 위에 날개님 닉넴 메피님이 예전에 님들에게 이름하나 붙여준거에서 따온거여요^^
해리포터님 히히.
맨처음에 나비 이미지를 쓰셔서 하나 만들었는데 너무 작더라구여.. 첫번째꺼 말여요.
그래서 안되겠다 싶어 다시 만들었는데 괜히 만들었나 싶은 생각이 드네요.. 너무 못나와서. ㅠ_ㅠ
2번째 사진은 좀 신비스럽게 만들어 볼려고 했답니다. 볼에 나비도 넣어서 나름 포인트 주고요 흑흑.
저 긴글은 해리포터님 서재에서 퍼온 글이구요.
허접한 축전 이지만 원래 하나 만드는데 2개 만들었으니 받아주셔야 되요^^
배꽃님 ^^
배꽃님께서 기대를 무척 하신거 같은데 기대에 부응 못하면 어떻하죠? ㅠ_ㅠ
전에 꽃으로 해달라는 특별주문(?)이 있기에 맞춰서 할려고 햇는데
도저히 알아볼수 없는 이미지가 되어버렸어요 흑흑 그래도 어쩝니까.. 제실력이 허접한걸. ㅠ_ㅠ
그래서 원본 이미지 같이 첨부합니다.
원래 이미지였는데.. 이뻐서 한게 점점 망쳐버렸네요.. 그래도 제 맘을 알아주시기 바라며...
아 글은 배꽃님 서재에서 찾아서 옮긴것이랍니다.^^
배혜경님 조금 놀라셨나요? 갑자기 웬 엽서인지 하면서...
제가 아는분들에게 조금씩 제 맘을 전하고자 하나씩 만들고 있답니다.
만들때마다 항상 후회가 남네요.. 왜저리 맘에 안드는지..
혜경님 생각하면서 조금 신비로움을 생각해 만들었는데 제가 생각했던 의도대로 안가고
반대로 가버렸네요.^^;; 그래도 제 맘 알아주시리라 믿어요..
저 글은
http://www.aladin.co.kr/blog/mypaper/958156 배혜경님 서재에서 보고 썼답니다.
보시고 기쁘셨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