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툰.
잠깐 읽어보았는데 맘 편히 읽기 좋을것 같다.
꼭 내이야기 같은~
기욤뮈소 신작이 나왔다.
이번에도 판타지하고 사랑스럽고 대반전이 있으려나.
기대되는 책
그냥 혼자서 읽고 싶은 책.
이책 전에 혼자 놀기 책도 보기 좋을듯
건강한 생각 갖게 하기!
여기 나온 사진 그림들 본적이 있다.
보고 있으면 맑아지는 기분~
내 기분에 조금 플러스 업 시켜줄려나~
당연히 이 책들은 나에게 없다.
그냥 읽고 싶다는 그것뿐.
나중에 까 먹지 말고 꼭 가서 읽어보자!
사람들은 관심을 받고 싶어한다.
그게 뜨거운관심인지 차가운 관심인지에 따라 다르겠지만.
따뜻한관심을 가지기 위해 어떻게해야하는지
잘 새겨야겠다.
시간을 파는 남자가 생겼다?
이 지금 이시간을 어떻게 파느냐 말이다.
근데 정말이다.
타임까지 달아서 판다.?!
사람들이 너도나도 좋아라 하면서 말이다.
아직 더 볼필요가 있는 책이야. ㅎㅎ
에쿠니 가오리
편하게 읽기 좋다.
집에 들어온듯하게 편하다.
공감되는 부분도 있고 이 미묘함의 매력이 물씬 담겨 있다.
역시 에쿠니 가오리 다운 책.
기생이란 삶..
예인의 고달픈 삶을..
현대식으로 잘 쓰여진 책..
옜날말이라고 해야한 사투리가 심해 내용을 다 완전히 파악됬다고 할수 없지만
그사람의 진심은 이해할수 있다.
다른 사람은 한번 왔다 가면 그만이지만 기생은 아니야..
그사람의 대해 충실하고 맘 정성을 다 바치지지..
기생이라고 넘보지 말란 말이다.
맘이 좀 가라 앉아 슬픈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