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러도 못가고 기분도 꿀꿀하고 해서
생뚱맞게 생각한 것이
예전부터 제 사진을 공개 하지 않으니
공개하라는 말씀들이 많으셔서요...
투표해서 표 많은수 대로 할랍니다.
저의 대한 이미지나 생각을 말씀 해주세요.
아무래도 바다 못봐서 심심해질려고 하네요.ㅠ
미리 말씀 드리지만 절대 이쁜 얼굴은 아니여요
그냥 어떻게 생각하시나 궁금하기도 하구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