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날짜의 윤곽이 잡혔습니다.
일요일이긴 한데 그래도 많은 분들이 오셨으면 좋겠어요.
현재 참석 의사를 말씀해 주신 분이 저를 포함해서 엘신님, 아프락사스님, 비연님 되시겠습니다.
더 붙어요, 더 붙어요~
안티테마님, 토요일 아니라 일요일인데 힘드실까용??? ㅜ.ㅜ
희님~ 토요일 아니라 일요일인데 참석 가능하신지요? ㅜ.ㅜ
암튼, 이제 장소의 문제가 남았어요.
저는 서울 성북구 살고, 아프님이 서울 동작구 살고, 엘신님이 안산 살죠. 비연님은 어디 사시는 지 모르겠네요.
일단 물망에 오른 장소가, 용산 가족 공원, 과천 서울 대공원, 일산 호수 공원 정도 되겠네요.
사전 답사가 없으므로 어디가 좋은 지 확실히 모릅니다.;;;;;;
그저, 서로 이동하기에 중간 지점으로 했으면 좋겠어요.
체셔고양2님은 아직도 투병(?) 중이신가요? 쿨럭...;;;; 아름다운 다락방님은???
어여어여 고개 들고 자리를 빛내 주셔욧(>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