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서티브 - 남들보다 민감한 사람을 위한 섬세한 심리학
일자 샌드 지음, 김유미 옮김 / 다산지식하우스(다산북스) / 201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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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민감한 사람이었구나. 대반전… 그걸 이제야 알았다기 보다는 인정하기 싫었구나. 어쩐지 사는 게 힘들더라니🥲 이제라도 나를 잘 알자, 나를 잘 조율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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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감 2022-12-07 23:58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아냐아냐 쟝쟝님. 민감한 사람들은 이런 거 안읽어도 본인이 어떤지 잘 알지요. 다만 적으신대로 인정하지 않았을 뿐임. 조율하는데에 도움되시라고 제가 좋아하는 영상하나 공유해드림다🙂

https://youtu.be/7Xl8yqP0TOI

공쟝쟝 2022-12-08 00:05   좋아요 1 | URL
전 제가 둔감한 사람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둔감해‘야’했던 사람이었던 것.
돌아오신 물감님은 다정하시네여. x밥 같아보여요 ㅋㅋㅋㅋㅋㅋㅋ

물감 2022-12-08 00:09   좋아요 1 | URL
ㅋㅋㅋㅋ넘행

2022-12-08 09:53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22-12-08 10:01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22-12-08 10:22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