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없는 알라딘이 이렇게 잘 돌아가고 있다는것에 충격을 받으면서...

내내 궁금했어요... 돌아오긴 1박2일이라 진작에 왔지만 일요일은 피곤하다고 자고 어제 오늘은 마감을 하느라 시달렸더니 들어올 시간이...헉 핑계같지요?

그래도 애정이 식은것은 아니었답니다...

 

이해해 주실꺼죠?  제가 없는 다녀가신 많은 분들 감사하구요...

글남겨주신 조선인님 별사탕님 감사해요...

자 이제 오늘 부터 다시 알라딘에 빠져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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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5-05-31 22: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반갑습니다^^

세실 2005-05-31 22: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애정이 식었어요..뭐야...제 벤트에 오지도 않으시고..삐짐....다 끝났어요...

조선인 2005-05-31 22: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ㅎ 난 또. 아예 봄바람이 나서 여행을 늘인 줄 알았습니다. *^^*

인터라겐 2005-05-31 23: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 몰라요...저 오늘 들어왔는데.... 슬픕니다... 세실님 왜 제가 없을적에 이벤트를 하시는 거여요...
물만두님 조선인님 이렇게 반겨주시니 살맛나요...호호

울보 2005-06-01 00: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바쁜 일과를 마치셧군요,,
그럼 이제 한참 조용하신건가요,
 

드디오 오늘 출발한다.

어제 총무라는 직책덕에 이것 저것 챙기는데 하다보니 새벽1시가 넘었다.

그냥 컴하거나 책보면서 그 시간까지 넘기는건 피곤하지 않는데 신경을 써서 그러나 피곤하다.

작년 김장김치를 꺼내니 이거 왜 이렇게 맛있던지.. 김치냉장고 제일 바닥에 있어서 김장하곤 한번도 뚜껑을 열지 안아서 그러나 싱싱하고 맛있다.

몇포기는 통으로 담고 4포기는 송송 썰어서 양념을 해두었다.

오이도 채썰어서 담아두고...음 뭐가 빠졌나?  없다..  놀러가서 비빔국수 해먹을 생각을 하다니..참 뭐냐구...친구들이 그러면 먹기야 맛있게 먹겠지만 너무 번거롭지 않냐구 한다...까지껏 라면 보담야 맛있겠지...

여행갈 가방을 챙기는데 30분.. 조개주우려면 옷이 편해야 하는데...그래서 고무줄바지 넣었다...

다녀와서 사진 많이 올릴께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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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5-05-28 10: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잘 다녀오세요^^

로드무비 2005-05-28 11: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잘 다녀오세요.
김치가 히트를 치겠군요.^^

stella.K 2005-05-28 11: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디 가시나요? 저희도 김장 김치 먹고 있어요. 요즘 한 김치에 댈 게 아니더군요. 깊은 맛이 있어요. 암튼 잘 다녀오십시오.^^

날개 2005-05-28 23: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잘 다녀 오세요..^^

클리오 2005-05-28 23: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옷! 김장김치... 비빔국수... 휴휴... ^^;;

릴케 현상 2005-05-29 10: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흠 여행... 좋아라:)

조선인 2005-05-31 11: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직도 안 오셨나보네요. 부럽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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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보 2005-05-27 17: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귀여운것들 이 많네요,,

어룸 2005-05-27 17: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하하하하~~ 구엽당!! 이건 저도 퍼갈래요^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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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엄마네 들리니 낯선 신발이 하나 있다.

아빠가 조카 신발을 사왔는데 맞지 않아서 바꾸러 갔는데 사이즈가 없다고...그런데 그집은 현금으로 환불이 안되는 집이었다.

그리하여 울 아빠가 큰맘먹고(?) 엄마 신으라고 신발을 사오셨다..

ㅎㅎ 그런데 왜 이렇게 이뻐보이는걸까?  밑창이 생고무로 된 아주 편해 보이는 단화...

엄마 이거 신을꺼야를 물어보는 내게 신고싶냐?

응...

언니는 옆에서 할머니 신발같아...신지마 그런다.

헉 그런데 하지 말라고 하니깐 왜 더 신고 싶은걸까?

벗었다 신었다를 반복하는 내게 엄마가 그럼 가져가서 신다가 신기 싫으면 가져와.

그래서 냉큼 들고왔다.

새 신발이라 기분 좋게 신고 왔는데 삼실동상도 한마디 거든다...고무신같다구...

나만 좋으면 되지 뭐 이러면서 한편으론 찜찜하다..

혹시 아빠가 사온걸 딸한테 홀라당 넘겨줬다고 서운해 하시는건 아닐까?  아 딸은 도둑이다.

왜 엄마가 가지고 있는거 다 뺏어 먹고 싶은건지...

나중에 나같은 딸 낳을까봐 겁난다..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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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무비 2005-05-27 16: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도로 돌려 드리세요.^^

울보 2005-05-27 16: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엄마에게 갖다드리시지,,말씀은 안하셔도 아빠도 엄마도 좀 그러지 않을까요,,,,,ㅎㅎ

날개 2005-05-27 16: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더 좋은 신발을 사다 드리는 수도 있습니다.. ^^

어룸 2005-05-27 17: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날개님 의견에 동감^^

세실 2005-05-28 00: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한때는 그랬다는.....
지금은 엄마가 준다고 해도....."됐어요, 있어요" 합니다...
그것도 서운하시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