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오 오늘 출발한다.
어제 총무라는 직책덕에 이것 저것 챙기는데 하다보니 새벽1시가 넘었다.
그냥 컴하거나 책보면서 그 시간까지 넘기는건 피곤하지 않는데 신경을 써서 그러나 피곤하다.
작년 김장김치를 꺼내니 이거 왜 이렇게 맛있던지.. 김치냉장고 제일 바닥에 있어서 김장하곤 한번도 뚜껑을 열지 안아서 그러나 싱싱하고 맛있다.
몇포기는 통으로 담고 4포기는 송송 썰어서 양념을 해두었다.
오이도 채썰어서 담아두고...음 뭐가 빠졌나? 없다.. 놀러가서 비빔국수 해먹을 생각을 하다니..참 뭐냐구...친구들이 그러면 먹기야 맛있게 먹겠지만 너무 번거롭지 않냐구 한다...까지껏 라면 보담야 맛있겠지...
여행갈 가방을 챙기는데 30분.. 조개주우려면 옷이 편해야 하는데...그래서 고무줄바지 넣었다...
다녀와서 사진 많이 올릴께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