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오 오늘 출발한다.

어제 총무라는 직책덕에 이것 저것 챙기는데 하다보니 새벽1시가 넘었다.

그냥 컴하거나 책보면서 그 시간까지 넘기는건 피곤하지 않는데 신경을 써서 그러나 피곤하다.

작년 김장김치를 꺼내니 이거 왜 이렇게 맛있던지.. 김치냉장고 제일 바닥에 있어서 김장하곤 한번도 뚜껑을 열지 안아서 그러나 싱싱하고 맛있다.

몇포기는 통으로 담고 4포기는 송송 썰어서 양념을 해두었다.

오이도 채썰어서 담아두고...음 뭐가 빠졌나?  없다..  놀러가서 비빔국수 해먹을 생각을 하다니..참 뭐냐구...친구들이 그러면 먹기야 맛있게 먹겠지만 너무 번거롭지 않냐구 한다...까지껏 라면 보담야 맛있겠지...

여행갈 가방을 챙기는데 30분.. 조개주우려면 옷이 편해야 하는데...그래서 고무줄바지 넣었다...

다녀와서 사진 많이 올릴께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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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5-05-28 10: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잘 다녀오세요^^

로드무비 2005-05-28 11: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잘 다녀오세요.
김치가 히트를 치겠군요.^^

stella.K 2005-05-28 11: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디 가시나요? 저희도 김장 김치 먹고 있어요. 요즘 한 김치에 댈 게 아니더군요. 깊은 맛이 있어요. 암튼 잘 다녀오십시오.^^

날개 2005-05-28 23: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잘 다녀 오세요..^^

클리오 2005-05-28 23: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옷! 김장김치... 비빔국수... 휴휴... ^^;;

릴케 현상 2005-05-29 10: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흠 여행... 좋아라:)

조선인 2005-05-31 11: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직도 안 오셨나보네요. 부럽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