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12-08 <제2회 우수 리뷰 대회 이벤트> 우수작 당선 +20,000

 

오랜만에 들어오니 '나의계정'에 요런게 떠있네요.

분명 적립금이 없었는데, 책을 주문하려다 발견한 2만원의 적립금을 보고 ' 엥~ 이게 뭐지' 하며

나의계정을 두드려 보니..." 푸하하하하하.... "  

세상에 ~소 뒷걸음치다 파리 잡은 겪이다.... 쟁쟁하신 알라딘지기님들의 실력을 알기에 난 요론건 기대도 안했었다.   

이 기회에 나도... 그 뭐더라... 이벤튼가 뭔가 하는거 해보고 싶기는 하지만, 꾹 참고... 그동안( 받기만하고) 감사한 님들 몇분에게 책 선물 한권씩으로 입 닦아야 할것 같다... 다른님들께는 다음을 기약하며...

이 기쁜 소식을 ..... 만방에 알리리라.... 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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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7 2006-12-11 17: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축하드려요 똘이맘,또또맘님!

똘이맘, 또또맘 2006-12-11 17: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포터님/제일 먼저 축하해 주시는군요ㅋㅋㅋ 고마워요 ^^

치유 2006-12-11 18: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나~~~~@@그 쟁쟁한 님들 틈사이에서 님이 뽑히셨다니..더욱 축하드림니다..
어떤 거였죠??분명 제가 읽었던 리뷰일텐데 말이죠..하하하..축하드려요..
그리고 전 님의 리뷰 좋아요..
그런데 왜 이렇게 제가 떨리고 행복하죠??아..정말 기쁘고 행복한 소식이예요..만방에 알릴길 없나??여기서 큰소리로 마을에 고합니다..~~~~~~~~~~!!!
축하드려요..그리고 고마워요..

하늘바람 2006-12-11 19: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축하드려요 부러워요

또또유스또 2006-12-11 22: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축하 축하요~~~
정말 축하드려요~~~
전 지금껏 받아본적이 없다는... 오우오우...
무진장 축하드려요... !!!!!!!!!

2006-12-11 22:20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6-12-12 07:46   URL
비밀 댓글입니다.

똘이맘, 또또맘 2006-12-12 09: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배꽃님/ 기뻐해 주실줄 알았어요... 글구 ...감사는 제가 더 감사한거 아시죠 ^^ 사실 어떤분들은 몇권의 책이 한꺼번에 당첨된 분들도 있고...또 어떤분은 50만원 10만원 적립금 받아도 조용히 묵묵히 계시더이다... 근데 전 달랑 2만원 가지고 이렇게 떠들어 대고 있으니 민망하기 짝이없지요... 그래도 님이 기뻐해 주실줄 알았당께요. 책 제목은 '틀려도 괜잖아'입지요 ㅋㅋㅋ
하늘바람님/ 감사해요 ^^ 그 많은 상중에 저는 젤 작은 상입니다. 입선같은거요... 근데도 이 날리를 치며 자랑하고 있슴당~ ㅎㅎㅎ
유스또님/ 암요~ 자격 있구 말구요. 제가 쪼잘하게 하권만 사드리는게 너무 죄송할 따름... 그래도 기쁨을 나눈다는 의미로 받아주셔요 ^^ 어서~(사모님 버즌)
속삭이신님/ 젤 먼저 님 얼굴 생각나더이다.... 내 맘 아시죠 ^^
그리고 이쁜 협박 아니고 진짜 무서운 협박이랑께요.... 눈치 채시고 얼른 알려 주셔서 고마워유~

전호인 2006-12-12 11: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늦었지만 추카추카 ^*^, 생각지 않은 행운(?)은 기쁨충만!!!!

똘이맘, 또또맘 2006-12-12 11: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호인님/감사 감사 ^*^ 이렇게 축하해주시니 기쁨2배네요

2006-12-12 15:08   URL
비밀 댓글입니다.

똘이맘, 또또맘 2006-12-12 16: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속삭이신님/아예~ 역시 말귀를 빨리알아듣는 님...ㅋㅋㅋ

2006-12-15 04:18   URL
비밀 댓글입니다.

똘이맘, 또또맘 2006-12-15 09: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속삭이신님/ 별말씀을요... 아이들이 좋아한다니 제가 더 행복해요 ^^

2006-12-16 08:52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6-12-17 12:38   URL
비밀 댓글입니다.

똘이맘, 또또맘 2006-12-18 09: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속삭이신님/ ㅋㅋㅋ 아구 귀여운 **양의 모습이 떠오르네요. 뽀뽀는 잘 받았다고 전해주시와요... 주말을 다 보내고 나서 보게되어 답장이 늦었습니다. 새로운 한주를 활기차기 보내시와요 ^^
속닥거리신님 /별말씀을요...요렇게 따뜻한 말씀으로 늘 찾아주시는것만으로도 항상 감사하고 있답니다. 즐건날 되세요...
 

지난주 금요일 장염으로 입원했던 또또가 어제 오후에 퇴원을 했습니다.  

지금은 너무 건강하구요.  참, 다행이죠 ^^

알라딘 지기님들의 경려와 기도로 울 또또가 빨리 회복한것 같습니다.  감사 감사 ~

병원에 있을때 어리광을 받아 주었더니 오늘 집에 와서도 뭐든 안 되는게 있으면 울기부터 하는지라... 휴유증이 좀 있긴하지만, 어느때보다 명랑하고 쾌활해진 또또를 보니 우리 가족 모두 오랜만에 웃음이 그치질 않았답니다.  

근데, 또또 곁을 지키던 저와 친정엄마가 장염증세를 보여 어제 하루동안 잠시 아찔 했는데, 어른들이라 그런지 잠깐의 복통과 구토증상을 잠깐 거친후에 점차 회복되더라구요.  이것도 너무 다행....

여러분들 덕분에 또또도 건강하고 가족들 모두 행복하답니다.

알라딘 지기님들 가정도 두루 두루 평안 하시길 빌며.....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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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7 2006-12-06 10: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나 저없는사이 또또가 많이 아팠었군요..
얼마나 걱정을 하셨을까요..
다행이어요..퇴원을 했다니..아이들 장이 건강하지 못한 아이들은 장염에 쥐약이지요.울집 아이들도 장염 달고 살았답니다..8살이 넘으니 그나마 안걸리고 넘어가더군요...에구 고생했을 또또..많이 챙겨주시고 님도 건강 돌보세요^^

똘이맘, 또또맘 2006-12-06 10: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포터님/ 안그래도 지금 한시름 들고 님의 서재에서 시한편 읽고 오는 중이었답니다. 님도 건강하셔요 ^^

물만두 2006-12-06 11: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드려요^^

똘이맘, 또또맘 2006-12-06 12: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물만두님/감사합니다 ^^

sooninara 2006-12-06 13: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드려요^^
아이가 아프면 정말 속상하죠..대신 아파줄 수도 없고..
어리광은 조금만 지나면 괜찮아지겠죠^^

치유 2006-12-06 15: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좋아져서 정말 다행입니다..
님도 좀 푹 쉬시고 님이 아프지 않도록 조심하셔요..

또또유스또 2006-12-06 16: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고 다해입니다... 고생하셨어요 님도 또또도...
푹쉬시고 맛난거 많이 드시어요..
건강이 최고입니다요... ^^

아영엄마 2006-12-06 18: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들은 아프면 도로 아기가 되는 것 같아요. (울 큰 딸냄이도 그러고 있다죠..애정과 관심을 가져달라는 표현인가 봅니다. -.-;) 아이도 퇴원하였다니 이제 아무도 아프지 마셔요~ 가족 모두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똘이맘, 또또맘 2006-12-07 10: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수니나라님/ 예~ 맞아요 ... 그래도 아픈것 보다는 낳아요. 강도가 좀 심하긴 하지만...ㅋㅋㅋ 봐줄만 하답니다
배꽃님/ 어머...님 , 요즘은 뵐때마다 오랜만인것 같아요... 님도 강추위에 감기 조심하셔요 ^^
또또님/ 안그래도 어젯 저녁부터 야식까지 챙겨 먹고 있는중입니다. 이러다 저주 받은 몸매가 될까 우려됩니다...지금도 조짐이 보이건든요 ... 사무실 동료들 한테 놀림받고 있지요...바지 터지겠다고 ㅎㅎㅎ
아영엄마님/ 고맙습니다. 아파보니 알겠어요...건강의 중요함을 ...님 가정도 두루 평안하셔요

하늘바람 2006-12-11 01: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다행이네요 얼만 괴로웠을까요 또또
이제 또또 건강해질 일만 남았네요.

똘이맘, 또또맘 2006-12-11 16: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늘바람님/ 예~ 이제는 너무 건강하답니다. 앞으로도 조심해야겠죠 ^^
 

몇주전부터 시작된 감기가 지리하게도 아이들 곁을 안 떠나더니....... 며칠전부터 배탈 증세까지 보이던 또또가  어제 병원에 입원을 했습니다.

개인 병원에서 감기에 배탈이라는 처방만 받고 약을 먹였었는데, 이틀째 통 먹지도 못하고 설사와 구토를 반복해서 하는게 이상해서 시립병원에 데리고 갔더니, 장염이라 하더군요.

아마 개인병원에서 오진을 한 모양입니다.

일찍 알았으면 입원치료까지 안해도 되었는데, 탈수증세가 진행이 되어 일주일정도 입원치료를 해야한다는군요.

어제 오후부터 물까지도 금식을 해야하는 또또는 아직도 금식중이고 증세가 완하되면 오늘 점심부터 죽을 먹을수 있다고 하네요.

저는 아침에 병원에서 나와 출근을 했답니다. 지금 또또곁에는 친정어머니가 와 계시지요.

참 마음이 무겁네요.   수다쟁이 울 막내딸 또또가 기운이 없어 입 꼭 다물고 있는것을 보니 .... ....

그나 저나 병실을 어서 1인실로 옮겨야 할텐데... 이것도 걱정이랍니다.

장염은 전염성이 있어 어린이 병동에 함께 있지 못한다고 하더니... 1인실이 없다고 성인 입원실로 배정으 해주더라구요. 그곳엔 주로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6인실로 함께 사용하는곳인데, 가보니 서영이보다 심하게 장염증세를 보이는 2살 애기가 바로 옆 침실에 있는데,  그 애기 엄마 한테는 조금 미안한 말이지만..... 구토와 설사를 5분 간격으로 하는탓에 오히려 또또가 걱정될 지경입니다. -  그집에 큰 아이도 동생땜에 병원에 들락 거리다가 지금 장염증세를 보인다고 해서 더 걱정입니다. 

우리가족은 막내딸 땜에 지금 초 비상 상태랍니다.  일단 저와 울신랑 근무는 뺄수가 없어 출근은 하고 있지만, 다음주  1박 2일 예정이던 경주콘도도 취소했고.... 친정 부모님은 큰아이 보랴...또또 병원 지키랴 저희들 보다 더 바쁘시구요. 

시댁 어른들도 묘사(이번주일이 묘사입니다... 저희 시댁은 교회를 다니지 않는답니다) 끝내고 얼른 내려가마 하시더라구요.

이글 읽으시는 여러 지기님들... 우리 또또를 위해(빨리 회복되기를...) 기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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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6-12-02 11: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니 그냥 배탈이 아니었군요. 또또 빨리 낫기를 기원합니다. 또또야 빨리 나아라. 님 걱정이 크시겠어요.

2006-12-02 11:42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6-12-02 17:08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6-12-02 17:09   URL
비밀 댓글입니다.

똘이맘, 또또맘 2006-12-04 11: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물만두님/님의 경려 너무 감사한거 아시죠.... 다들 이렇게 경려해 주시니 힘이 넘치네요. 감사해요 ^^
속삭이신님/ 아멘...가뿐하게 일어날날이 얼마 남지 않은것 같아요. 님의 기도 감사합니다.
숨은님/ 그렇네요. 요즘 왜 이렇게 아픈분들이 많은지.. 저 뿐만 아니라 알라딘 지기님들 모두의 그리고 그가정들을 위해 기도해야겠네요. 님도 건강하세요
속닥이신님/ 님들의 기도의 힘이 얼마나 큰지.... 낭이도 빨리 낳길 빌께요. 글구 그 곡은 생각보다 찾기가 쉬웠답니다. 담에 여유가 생기도 또 다른곡도 올려볼께요 ^^
제 서재를 빛내주신 님께 더 감사 ...

2006-12-05 07:35   URL
비밀 댓글입니다.
 

 다음주 화요일에 1박 2일로 경주쪽에 있는 *** 콘도에 가서 숙박할 예정이다.

그저 아이들 데리고 바람이나 쐬려고 예정중인데, 경주까지는 1시간 40분 정도면 도착하지만, 콘도까지 들어가자면(꼬불 꼬불 산길로~) 1시간이 더소요되니 차안에서 아이들 붙들어놓을 무언가가 필요하다.

차만 타면 '뽀로로' 열심히 틀어주곤 있지만,  그건 이제 아이들보다 내가 너무 지겨워 이번참에 DVD를 하나 새로 구입하기로 결정...오늘 주문해뒀다.

아이들이 좋아해야 할텐데.... 지금까진 '뽀뽀로'랑 ' 니모를 찾아서' 가 성공적이었다.

글구 덤으로 책 한권도구입

오늘 포터님 책방에 갔다고 필이 꽂혀서 산책...

영양사맘을 둔 우리아이들의 필독서가 아닐까??(ㅋㅋㅋ 내멋대로 생각)

 포터님 말씀대로 유아들도  쉽게 이해할수 있을것 같아 주문해 보았다.  

사실은 내가 공부좀 할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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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호인 2006-11-30 13: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좋은 여행이 되시길 바랄께요. 여행후기도 볼 수 있겠죠?

똘이맘, 또또맘 2006-11-30 14: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호인님/ 그냥 스파정도만 할계획이라 여행후기가 있을지 모르겠네요. 사진이라도 한장 올립지요 ^^
 

 요건 '파워레인즈매직포스' 판퍼즐 입니다.

울 아들 어제 부터 눈빠지게 기다리고 있지요...

 

 

 요책은 저번에 도서관에서 슬라이드(동화구연)으로 본책인데, 그때 재미있게 보았던터라...

글구 서재에도 읽은분들이 재미있다고 추천을 많이 하는터라 이번에 구입했습니다.

 

 

 이번에 감기에 푹 걸려 맘대로 놀러도 못다니고 있는 울 똘이를 위해 판퍼즐 하나랑 동화책 한권을 구입했습니다. 사실은 또또도 감기라 좀 걸리긴 하지만, 또또는 지금 오빠책 열심히 보고 있으니 일단 똘이것만 생각했지요.

울아이들뿐만 아니라 요즘 감기나 기관지염에 걸려 고생하는 아이들이 너무 많은것 같네요. 이럴땐 기도가 저절로 나온답니다.  이겨울을 부디 무사히날수 있도록... 모든이들이....."건강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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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6-11-29 17: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똘이야 빨리 나아라!!!

전호인 2006-11-29 17: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쾌유를 빕니다. 그까이꺼 감기 확 쓸어버리도록 "똥벼락"을 놔얄 것 같습니다. 책 제목이 재미있네요.

또또유스또 2006-11-30 00: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님 오랫만에 오셨군요..ㅎㅎㅎ
똘이가 기관지가 안좋나 봐요..
유스또도 그렇답니다.. 늘 감기가 목으로 온다지요..
이번엔 감기 없이 잘 지나갔으면 좋겠는데...
아이가 아프면 애간장이 녹아요..^^
님도 건강하시어요~

똘이맘, 또또맘 2006-11-30 09: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만두님/ 님의 한마디에 얼마나 힘을 얻는지 ... 쌩유 ^^
전호인님/ 책 제목만큼 내용도 재미있더라구요. 님 말씀대로 그까이꺼 빨리 쓸어버릴수 있었음 좋겠네요. 감사 ^^
또또님/ 똘이는 목감기, 또또는 코감기... 아이들이 이렇게 아플때 마다 모든게 제 탓같아 맘이 더 안좋답니다. 제가 천식에 알레르기 비염까지 있으니 엄마영향인건 확실하니깐요. 그래도 어쩌겠습니다. 일단 '아자 아자 ' 하면서 제가 힘내야죠 ... 엄마가 건강해야 온가족이 편안하겠지요. 그런의미로 또또님도 건강하셔야 해요.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