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꽃임이네 2009-11-29  

님 보고싶네요 ,잘지내시죠 핸폰을 잊어 버려 연락도 못했답니다 .자주는 안들어 봐도 님이 어떻게 지내시는지 궁금하네요 .가끔 서재에 오시면 꼭 답글 남겨주시구요 핸폰도 남겨 주세요 , 

얼렁 들어오세요님 많이 그립습니다 .

 
 
 


꽃임이네 2008-02-04  

또또님도 바쁘시나봐요 .

알라딘에 얼굴을 볼수 없으니말이죠 ..제가 없어서 그런건가요 .ㅎㅎ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

가끔 님의글이 보고싶을때 몰래 보고갈께요 .

 
 
 


꽃임이네 2007-04-25  

또또맘님
잘 지내고 계시죠 . 바빠서 들어와 보지 않았답니다 . 좀더 마음의 여유로워 지면 자주 들어 올께요 .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오후 되세요 .. 보고싶은 님
 
 
 


merryticket 2007-02-24  

정말 정말 오랜만에 서재에 들렸읍니다. 안녕하시지요?
겨울이 채 오기도전에 날씨는 따뜻해지고, 어느새 눈 앞엔 3월이 성큼 다가와 있읍니다. 시간 정말 빠르죠? 잘 지내시죠?
 
 
 


치유 2007-02-12  

잘 지내시지요??
오랫동안 안 보이시네요.. 잘 지내시는지요.. 이 아침 문득 님은 어찌 지내고 계실까 궁금하여 들어와 보니 여전히 안 보이시네요.. 그래도 건강하고 씩씩하게 잘 지내고 계실거라 믿어요. 아이들도 건강하게 겨울 잘 나고 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