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물만두 2005-05-21  

이카루님^^
누구신가 놀랐어요^^ 복순이언니님이었다고 옆에 좀 써주시죠^^ 이제 알아서 죄송해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icaru 2005-05-21 11: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ㅎ... 진짜 옆에다 쓸까봐요 ^^

비로그인 2005-05-25 13: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구 복순 아짐)이라고 써 놓으세요!

icaru 2005-05-25 13: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얍,,, !
icaru(구 복순 아짐)
엇...성이 구씨가 된 느낌^^
 


반딧불,, 2005-05-15  

요사이 잘 안보이신다 했는데..
그래도 여기엔 계시네요. 실은 제가 잘 안보이는 건가요?? 남은 오월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icaru 2005-05-16 09: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님...맞아요!! 저도 한동안 뜸했고...
님께서도 한동안 뜸하셨죠?
오월이 벌써 절반이 가버렸어요 ...
남은 오월은... 지금보다는 여유 있게...
뭐, 마음 만이라도...그렇게 살고프다 한답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

플레져 2005-05-16 15: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요즘은 어떠세요? 같이 행복해 보아요 ^^

icaru 2005-05-17 10: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같이 행복하자면서 어델 가실라구... 징징징....

비로그인 2005-05-19 23: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반딧불님의 장점이 이거에요. 누구든지 공평하게 챙겨주시구..햐..정말 울 익산 사람들 인정 하나는 알아줘야 한다니깐요!

icaru 2005-05-20 15: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반딧불 님하고 복돌언냐 하고 동향이시구나!!! 역쉬!!

icaru 2005-05-21 12: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역쉬, 뭐어?
 


울보 2005-05-13  

깜짝 놀랐습니다,
깜짝 놀랐습니다,, 지금 어! 물만두님 페이페에서 퍼가셔야 하는데 하고 들어와서 누군가 했더니만,님이셧군요ㅡㅡ 이름도 바꾸시고,, 즐거운 하루 보내시고 계신가요,, 즐거운 오후 보내세요,,
 
 
icaru 2005-05-16 09: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아이디를 바꾸니..이렇게 한번씩... 이카루가 누군가 하고 다시 한번 들러 주셔... 아! 좋다.... 하고 있습니다...
일요일에~ 아카시아 향이 나는 외식을 하셨군요 ^^
저도 즐거운 주말 보냈어요...^^
 


비로그인 2005-05-13  

이카루님!
불가능한 것에 도전하는 많은 바보들을 사랑합니다. 다시 굴러 떨어지는 바위를 밀어올리는 시지프스, 인간들에게 금기시 된 불을 가져다 준 프로메테우스, 녹아내리는 밀랍깃털로 하늘을 날아오르는 이카루스..그 존재들이 있었기에 세상은 변화할 수 있었습니다. 근데 복순 아짐의 '이카루'가 신화 속의 '이카루스'가 맞나요? 아니면 날 새며 만들어냈던 저 문장들이 죄다...우..웁T^T 나 울라요, 말리지 마씨요!
 
 
icaru 2005-05-13 10: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복돌언냐...꿈보다 해몽이 더 멋져버려서.....
벌어진 입을 다물지 못헌당게요...
우...웁 T^T
 


진주 2005-05-09  

아아..다행이다..
지붕은 안 바꾸셔서 다행이다...... 다 바꿔 버리면 너무 낯설어서 제가 길을 잃어요. 님..잘 지내시지요? 저도 모..잘 있어요. 담에 또 봐요. 안녕
 
 
icaru 2005-05-10 10: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하! 넵!! 지붕은 안 바꾸겠습니다!!
그렇잖아도... 님을 비롯 만들어 주신 님의 추억이 어려 있는 지붕이라서^^
님도 쏘쏘.. 하게 지내시는군요...
음 저요? "저도 모, 잘 있어요.." 흐핫...(따라쟁이...)

조선인 2005-05-10 15: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깜짝 놀랐어요.

icaru 2005-05-11 16: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조선인 님...도 놀라셨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