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석의 인생문답 - 100명의 질문에 100년의 지혜로 답하다
김형석 지음 / 미류책방 / 2022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1.

 

일의 목적을 소유에 둔 사람은

모든 걸 잃어버리지만,

일이 가치를 찾아 다른 사람과 더불어 산 사람은

영원한 기쁨을 얻게 됩니다.

인생은 더 많이 줄 수 있는 사람이 행복합니다.

더 많은 사람에게 주는 것까지가

내가 내 인생을 완성하는 길이에요.

 

- p.31

 

김형석의 인생문답100세의 나이를 넘긴 김형석 교수에게 드린 질문을 김형석 교수가 대답한 대담집이다. 여기 있는 질문들은 우리 삶에서 아주 일상적이면서, 또 보편적이면서도, 우리가 정말로 궁금해할 것들로 이루어져 있다. 인생을 후회없이 살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에 대한 대답에 인생은 60부터라고 말을 하며, 사랑이란 무엇인가요?에 대한 대답은 사랑은 역사의 원동력이 된다는 답을 내놓기도 한다. 이렇듯, 이 책에는 김형석 교수의 구체적인 답변들이 있다. 이 답변들은 100세를 넘긴 김형석 교수가 살아온 날들에 대한 지혜와 또 경험의 에피소드들을 통해 더욱 재미있고 의미있는 에세이 같은 대담집이 되었다.

 

 

2.

 

여기서 한 질문에 대해 좀더 자세히 살펴보면, 행복한 노년이 되려면 무엇을 해야 하나요? 에 대한 질문에 김형석 교수는 이렇게 답한다.

 

첫째, 공부해라. 둘쨰, 봉사하거나 또는 일을 해라. 셋째는, 취미 활동을 해라. 행복한 노년이 되려면 뭔가를 해야 한다는 것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노년이 되었다고, 은퇴를 했다고 해서 아무것도 안 하는 것이 아니라, 노년이 되면, 더욱 많이 활동적으로 뭔가를 하라는 의미가 된다. 그러므로, 노년은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나이가 된다.

 

 

3.

 

이렇듯, 김형석의 인생문답에서는 구체적으로 인생질문에 대한 답변을 통해서 내가 살면서 궁금해했던 것들에 대한 간지러운 부분을 잘 긁어준다. 그리고, 에피소드들과 함께 이야기해 나가는 이 대담집에는 인생이야이기가 있어 더욱 감칠맛난다. 그래서 인생의 어느 순간에, 어떤 의문이 들 때마다 한번씩 펼쳐서 그 의문을 풀어내면 아주 좋은 감상이 되겠다.

 

 

4.

 

오늘도 아무 일 일어나지 않을 것 같은데, 또 많은 일이 이미 일어나고 있고, 일어날 것이다. 인생의 어느 순간에는 수많은 일들이 한꺼번에 내게 파도처럼 몰아칠 것이다. 그 파도의 부딪힘의 어느 순간에, 이 책이 있기를 바란다. 그 부딪힘이 삶의 힘이 되어, 부서지는 바다 저 멀리 나아갈 수 있는 힘이 되기를 바란다. 그 힘이 나를 살아가게 하는 힘이 되어, 못내 아쉽기만 하던 바라봄을 힘찬 만족으로 바꾸어주기를 바란다. 삶은 그렇게 내게 힘을 주고, 파도의 부딪힘이 오히려 위안이 되어주고, 힘이 되어주기를. 그렇게 되기를.

 

 

- 미류책방에서 도서를 증정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초보탈출을 위한 어션영어의 진짜 기초영어 완결편 - 영어회화에 꼭 필요한 영문법과 표현을 한 권으로 정리! 어션영어의 진짜 기초영어
어션 지음 / 동양북스(동양문고) / 2022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1.

 

영어공부를 많이 해 왔습니다. 그래서 초보라고 할 수는 없는 사람이죠, 저는요. 그러나 여전히 영작은 어려우며, 기초는 부족한 상태라 해석에 대해선 아직도 어려움이 많습니다. 이런 고민들은 저를 영어에 관련된 책을 자꾸 보게 합니다. 그래서 선택한 초보탈출을 위한 어션영어의 진짜 기초 영어. 사실, 초보탈출을 위한 진짜 기초 영어이지만, 아직 영어에 대해서 하나도 접해 보지 않은 분들이 보기엔 다소 어려워 보입니다. 그러나 강사의 강의와 함께 보면, 설명은 쉽게 다가올 것이란 생각은 듭니다.

 

 

2.

 

이 교재의 구성을 보면, 우선, 기초적으로 습득해야 할 알파벳부터 나오고 그리고 기초 문법들이 주로 나옵니다. 사실, 우리나라에서 영어를 배우려면, 기초 문법을 모르고는 배우기가 힘이 드는 것은 사실입니다. 저도 처음 영어를 제대로 배우기 시작했을 때, 영어 문법에 대한 기초적인 지식을 배우지 않았다면 해석은 너무너무 힘들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초보탈출을 위한 어션영어의 진짜 기초 영어는 영어의 기초문법을 먼저 알려줍니다. Be 동사, 일반동사, 조동사, 비굑급과 최상급, 수동태 등, 기초적인 문법에 대해서 알려주죠. 그래서, 문법에 대한 기초적인 지식은 이 책을 보면 습득할 수 있을 것이란 생각이 드는군요.

 

 

3.

 

사실, 제가 기초적인 문법지식이 부족한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체계적으로 정리되지 않은 머릿속의 문법들이 영어 해석을 어렵게 해서 정리가 필요했습니다. 이 책을 보면서, 나름 머리 속의 정리들을 하나씩 해 나가면 될 것 같습니다. 길고 긴 영어와의 싸움에서 이겨낼 방법은 하나씩 차분히 정리해 나가는 것. 그 끝의 어딘가에선 반드시 건전한 승리가 있을 것이라 믿습니다. 오늘의 싸움을 싸움이라 일컫지 않고, 극복이라 일컬으며, 그 극복의 어딘가에선 반드시 위대한 만족이 있겠죠. 그 위대한 만족을 향하여 오늘도 힘차게 나아가 봅니다. 오늘, 위대하고 보람찬 싸움을 시작합니다.

 

- 동양북스에서 도서를 증정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어션영어의진짜기초영어 #어션영어의진짜기초영어완결편 #어션영어 #동양북스 #책추천 #영어공부 #영어교재추천 #영어회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예수 믿는 법률가들
조배숙 외 지음 / 베네딕션 / 2022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1.

 

과거에는 성매를 위한 납치가 서슴지 않고 행해졌다. 이를 반대하여 성매매방지법을 통과시킨 건 하나님이 주신 지혜일 거다. 지금은 성매애 방지법이 있기에 많은 사람들이 성매매의 굴레에서 벗어났다. 법안이 이렇게 위력을 발휘하는 것도 드물다. 이 책이 저자 중의 한 사람이 발의한 법안이다.

 

우리가 당장 눈앞의 정치적 이해득실을 따지지 말자, 이 일은 옳은 일이다. 인권침해를 당하가도 어떻게 자기를 보호해야 하는지 모르는 사회적 약자인 여성을 돕는 것은 정말 중요하고 가치 있는 일이다. 우리는 해야 한다.” - p.29

 

저자의 이 용감한 철학은 예수님을 믿었기 때문에 나오는 사명감일 수 있을 것이다. 만약, 그가 예수님을 믿지 않았다면, 분명 눈앞의 이익에 눈이 멀어서, 이와 같은 의미있고 가치있는 일에 헌신을 할 생각을 하지 못했을지도 모른다. 예수님의 마음이 느껴진다면, 우리는 눈앞의 작은 이익보다는 더 큰 헌신, 더 큰 마음을 바라보게 된다.

 

 

2.

 

예수 믿는 법률가들4인의 법조인, 조배숙, 남형두, 김일수, 이정미가 그간의 겪은 일들에 대한 에세이와 또한 신앙을 갖게 된 계기, 그리고 예수님의 뜻을 어떻게 실천하려고 해는지에 대한 과정이 나온다. 4인의 법조인은 각기 다른 곳에서 저마다 우리 사회에 도움이 되는 일들을 해왔다. 그래서, 예수 믿는 법률가들은 사적인 이익보다는 예수님의 뜻을 좇아 행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다.

 

 

 

3.

 

네 마음은 알겠는데, 자신을 더 소중히 여거라. 아버지에 대한 마음 떄문에 자신의 인생을 파괴하고 그러는 건 좋은 방법이 아니다. 너한테는 창창한 미래가 있다. 네가 네 인생을 잘 개척해서 번듯하게 잘 살면, 그때 당당하게 아버지를 만날 수 있다라고 충고를 해 주셔서 생각이 바뀌었고, 판사님 덕에 새로운 인생을 살게 됐다라며 감사를 전하더란 겁니다. 제가 그 청년의 마음에 공감할 수 있었던 건 주님의 마음을 품고 재판을 하겠다라고 다짐했기 때문이 아닐까요. - p.58

 

세상엔 예수를 믿는다는 사실을 자신의 사적인 이익을 위해 쓰는 경우도 많다. 그러나, 이 책을 보면서 느낀 건, 세상엔 예수님의 뜻을 정말 올바로 바라보고 실천하려고 노력하는 사람들도 많다는 것이다. 그것의 옳고 그름은 내가 판단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다만, 예수님의 마음을 통해여 예수님이 주시는 마음이 느껴져서 그 마음을 행하려고 노력하는 사람은 세상에 너무나 많기에, 앞으로의 세상은 더욱 더 살아가고 싶은 세상, 살아갈 만한 세상이 되지 않을까.

 

오늘의 예수님을 실천하려는 사람들을 보면서, 나는 희망을 본다. 그 희망의 어딘가에서 내가 살아갈 생각을 하니, 기분도 좋고, 너무나 뿌듯하다. 그 뿌듯함이 내게 살고 싶다는 생각을 갖게 한다. 더 많이 살아가자. 더 많이 행복하자. 더 많이 희망을 갖자. 그 희망에서 피어올린 작은 기쁨들이 모여, 모두의 행복을 바라는 마음으로 바뀌어 갈 수 있게.

 

 

- 베네딕션에서 도서를 증정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사랑이라는 신을 계속 믿을 수 있게 걷는사람 시인선 51
이병철 지음 / 걷는사람 / 2021년 11월
평점 :
품절


 

 

 

 

1.

 

목덜미에서 엉덩이까지

척추는 부드럽게 휘어지며

구원 이전과 이후로 세상을 나눈다

빛의 그림자로 그림자를 온도로

온도를 신맛으로 바꾸는 흘림체의 뼈들

이는 내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라

날개를 접어 하늘을 버린 새가

물에서 기어 나온 물고기와 나란히 누워

쏟아지는 심장을 손에 받쳐 들고 있다

 

- 78일부

 

 

사랑이라는 신을 계속 믿을 수 있게에서는 제목에서 느껴지듯, 사랑에 대한 오마주다. 이 오마주는 구원일 수도 있고, 사랑에 대한 모든 마음일 수도 있다. 78은 처음에 나오는 시다. 구원 이전과 이후로 세상을 나눈다는 의미는 예수님이 탄생해서 십자가에 못 박히시고 부활하시기까지, 그 구원의 역사를 이른다. 예수님은 우리의 죄를 대신 짊어지시고 십자가에 못 박히셨다. 그리고 예수님은 스스로 부활함으로서 예수님이 구원자이심을 증명하셨다. 우리가 죄를 짓고자 할 때마다, 예수님을 생각하게 되면, 우리는 죄를 짓지 않으려고 노력하게 된다. 예수님의 간절한 마음과 예수님의 사랑이 느껴지기 때문이다. 그래서 사랑이라는 신은 예수님을 말한다. 예수님은 신이고, 우리는 그 신을 계속 믿을 수 있게 구원받고 싶다.

 

 

2.

 

방주 밖에서 혼자 방주 안을 사랑했다

들어갈 수 있을 줄 알고

따뜻했는데 아득했는데

 

상상이었다

그치지 않는 비가

귓속에서 범람한다

전생과 후생의 잠이 모두 짖는 소리

 

뒤를 돌아보며 도망치는 영생에는

소금기둥이 되는 것조차

비에 녹아 흐르고 흐르는 도시가 있따

 

안양 혹은 소돔

 

- 방주 밖에서 혼자일부

 

 

사랑이라는 신을 계속 믿을 수 있게는 사랑이라는 계속 믿을 수 있게 성경에 나오는 이야기들에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기도 한다. 저는 방주에 들어가지 못하는 저 누군가들은 왜 구원받지 못하느냐는 질문을 던진다. 그 근본적인 질문들이 곤혹스럽다. 여기에 대한 해답은 회개에 있다. 회개하지 못하는 삶은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 만약, 그들을 방주에 태웠더라면, 그들은 회개하지 않고, 천국에 드는 삶을 살지 못했을 것이다. 이렇게 사랑이라는 신을 계속 믿을 수 있게는 어딘가에서 해답을 구하는 질문을 계속 던진다.

 

 

3.

 

빛과 파동과 리듬을 모두 지닌 아름다운 운동이다 나아가면서 휘어지고 소멸과 신생을 거듭하면서 나를 어디론가 데려가는 이 부드러운 꿈은, 더 이상 오늘이 나타나지 않는 최후의 오늘로 와서 빛이 넘을 수 없는 저 너머의 아득한 얼굴을 비추는데, 연주가 끝나도 사라지지 않는 소리, 클라라 그 미소의 영원 p.128

 

결국엔 미소를 찾는 삶. 사랑이라는 신을 믿을 수 있다면, 우리는 영원히 미소 지을 수 있을 것이다. 영원한 미소, 그 미소의 영원 속에서 삶은 새로 시작될 것이고, 이 시의 진정성도 획득될 것이다. 나는 여기에서 삶을 느낀다. 예수님의 삶, 예수님의 인생, 예수님의 사랑이 내 마음에 들어올 때, 나는 분명, 나의 모든 삶이 한꺼번에 해결되는 날이 올 거라 믿는다. 그 날이 내 가슴 깊이 박혀, 그날이 올 거란 믿음으로, 하루를 살아간다. 그 미소의 여원처럼. 영원한 사랑의 미소처럼.

 

- 걷는 사람에서 도서를 증정받아 작성하였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돌아갈 곳 없는 사람처럼 서 있었다 걷는사람 시인선 56
김명기 지음 / 걷는사람 / 2022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1.

 

직진금지 표지판 앞에서

그대로 내달리고 싶었다

아버지는 입버릇처럼

내려다보지 말고 쳐다보고

살라고 말했지만

쳐다본 곳까지 오르지 못한 채

엄나무뿌리보다 더 낮은 곳으로

내려가셨다 긴 시간

아버지는 세 시 방향

나는 아홉 시 방향으로 꺾어져

서로 다른 곳을 쳐다봤다

간혹 여섯 시 방향을 향해 돌아섰지만

서로에 대한 이해라기보다

화석처럼 굳어 버린

혈연의 회한을 확인할 뿐이었다

생각과 몸은 바뀌어 갔으나

열두 시 방향에서 만난 적은 없다

아버지가 생의 간판을 접고

폐업하는 순간에도 나는

등을 돌리고 울었다

산다는 건 그냥 어디론가

움직이는 일이란 걸 알았지만

경험의 오류를 너무 확신했다

어쩌다 녹슨 족보에서나

쓸쓸하게 발견될 이름들이

숱한 금기 앞에서 내버린 시간

껴안지도 돌아보지도 못한 채

너무 오래 중심을 잃고 살았다

 

- 직진금지

 

 

 

2.

 

돌아갈 곳 없는 사람처럼 서 있었다는 계간 시평으로 작품활동을 시작한 김명기의 시집이다. 시인은 이 시집에서 중심을 잃고 방황하는 어떤 사람의 고뇌와 슬픔을 그린다. 그 중 하나의 시 직진금지를 보자. 직진금지는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 금지되어 있다. 이 시에서 시인은 아버지의 말에 수긍하면서도 그러지 못하는 생각의 고뇌를 그렸다. 시인은 아버지의 말이 수긍이 간다. 내려다보지 말고 쳐다보기만 하는 삶. 그래서 앞으로 나아갈 수 없는 삶. 그 삶들이 내게 사무치게 다가올 때, 숱한 금기 앞에서 내버린 시간에서 시인은 꺠닫는다. 너무 오랫동안 중심을 잃고 살아왔음을. 그 깨달음이 자신을 살아가게 해야 한다는 걸.

 

 

 

3.

 

한 시만 보았지만, 이 시집의 전체적인 분위기를 가늠해 볼 수 있다. 중심을 잃고 방황하는 삶, 그 삶들에서 끊임없이 나를 찾아가야 하고, 중심을 찾기 위한 노력을 해야 한다. 어쩌면, 나도 마찬가지인 삶을 살지 않았을까. 중심을 잃고 살아왔다. 누군가의 말들을 수긍하면서 받아들이면서도 한편으로는 이게 맞나, 이게 정말 맞나를 몇 번이고 되뇌어 보는 삶. 그 삶들은 비록, 사람들에게서는 아주 좋은 이미지로 남으나, 정작 나 자신의 삶은 이리저리 흔들려, 제대로 한번 꽃피기도 힘든 삶. 그러나 그 이면의 너머에 좋은 이미지로 남아 있는 삶이기에, 언젠가는 제대로 꽃 피우리라는 희망. 비록, 중심을 잃고 나는 쓰러지기도 하고 힘들어하기도 하고, 이리저리 방황하지만, 그 방황의 너머 너머에는 반드시 삶의 진실이 있일 것이고, 그 진실된 삶은 나의 미래를 제대로 데려가리라 하는 믿음.

 

 

너무 오래 중심을 잃고 살았다

 

는 깨달음이 주는 메시지. 중심을 잃고 살았기에, 나 자신이 그걸 깨닫는다면, 결국은 나 자신의 삶 너머로 갈 수 있다는 희망. 그 희망을 붙잡고 오늘을 살아가기로 한다. 삶은 그렇게 다가오니까. 삶은 그렇게 나를 너머너머로 데려가니까.

 

- 걷는사람에서 도서를 증정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