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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사람은 결국 죽는다는 게 인생에 대한 스포일러! (공감19 댓글4 먼댓글0)
<아침에는 죽음을 생각하는 것이 좋다>
2019-03-26
북마크하기 책 읽을 시간도 부족한데 어떻게 운동하냐며 반문하는 당신에게! (공감11 댓글4 먼댓글0)
<마녀체력>
2019-03-25
북마크하기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그 제목은 이 소설에 붙여야 했다! (공감18 댓글0 먼댓글0)
<불멸>
2019-02-27
북마크하기 우리를 짓누르고 있는 것은 짐이 아니라 존재의 참을 수 없는 가벼움이었다! (공감16 댓글8 먼댓글0) 2019-02-27
북마크하기 이달의당선작 모든 것에는 끝이 있다. 예쁘고 포근하고 상냥하고 사랑스럽던 ‘또또‘ (공감13 댓글2 먼댓글0)
<또또>
2019-02-20
북마크하기 나는 하나도 외롭지도 쓸쓸하지도 않다. 자신 있게 늙고 있어! (공감21 댓글6 먼댓글0)
<나는 그것에 대해 아주 오랫동안 생각해>
2019-02-07
북마크하기 어쩌다가 일기를 안 쓰셨어요? 지금 당장 쓰세요! (공감24 댓글5 먼댓글0) 2019-02-07
북마크하기 녹을 것을 알면서도 눈사람을 만드는 그 마음에 대하여 (공감19 댓글1 먼댓글0)
<우리가 녹는 온도>
2019-01-28
북마크하기 읽는 사람보다 쓰는 사람이 더 많은 에세이 시대의 글쓰기! (공감20 댓글2 먼댓글0)
<처음부터 잘 쓰는 사람은 없습니다>
2019-01-24
북마크하기 이달의당선작 틀뢴주의자와 시뮬라시옹 (공감16 댓글2 먼댓글0) 2019-01-16
북마크하기 함께 있지만 따로 있는(Alone Together) 분들에게! (공감11 댓글0 먼댓글0)
<고요할수록 밝아지는 것들>
2019-01-05
북마크하기 단행본이 가졌으면 하는 것에 대하여! (공감14 댓글1 먼댓글0)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
2019-01-05
북마크하기 버지니아 울프는 어디에서 비롯되었나? (공감13 댓글0 먼댓글0)
<누가 버지니아 울프를 두려워하랴>
2019-01-05
북마크하기 어린 소녀야, 초콜릿을 먹어! 모든 사변으로부터의 자유를! (공감13 댓글1 먼댓글0)
<초콜릿 이상의 형이상학은 없어>
2019-01-02
북마크하기 나에게는 하나 이상의 영혼이 있다! (공감14 댓글0 먼댓글0)
<시는 내가 홀로 있는 방식>
2019-01-01
북마크하기 헤밍웨이, 그는 왜 스페인 내전에 참전하게 되었나? (공감15 댓글8 먼댓글0)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 상>
2018-12-19
북마크하기 당신의 동네 사람은 ‘오싹함‘에서 안녕한가요? (공감15 댓글1 먼댓글0) 2018-12-07
북마크하기 엄마에 대하여! (공감16 댓글0 먼댓글0)
<딸에 대하여>
2018-12-06
북마크하기 분명하고 확실하게 도착하는 유일한 것은 죽음뿐! 편지 따위가 아냐! (공감9 댓글2 먼댓글0)
<아무도 대령에게 편지하지 않다>
2018-12-05
북마크하기 일이란 자신에겐 뚜렷하지만 남들에게는 한없이 모호하다! (공감12 댓글0 먼댓글0)
<직업으로서의 음악가>
2018-12-03
북마크하기 ‘아버지‘라는 역할에 충실했던 당신에게 보내는 메시지 : 당신의 가출이 승인되었습니다! (공감17 댓글4 먼댓글0) 2018-11-27
북마크하기 잘못된 ‘짐작‘의 전말 : 누구도 타인을 완벽하게 알 수는 없다! (공감18 댓글0 먼댓글0) 2018-11-26
북마크하기 계절이 바뀌면, 그때 다시! (공감22 댓글0 먼댓글0)
<소설 보다 : 봄-여름 2018>
2018-11-22
북마크하기 살아남는 자와 죽는 자, 허망한 죽음. (공감18 댓글0 먼댓글0)
<토지 3>
2018-11-21
북마크하기 에로티즘은 죽음 속까지 파고드는 생(生)이다! (공감12 댓글0 먼댓글0)
<사진의 용도>
2018-11-20
북마크하기 인간은 노력하는 한 방황하는 법! (공감10 댓글0 먼댓글0)
<파우스트 1>
2018-11-19
북마크하기 필연과는 싸우지 말자! 다만, 우리는 우리의 삶을 살 뿐! (공감15 댓글0 먼댓글0)
<소포클레스 비극 전집>
2018-11-13
북마크하기 아리스토텔레스는 왜 『오이디푸스 왕』을 극찬하게 되었을까! (공감7 댓글0 먼댓글0)
<수사학 / 시학>
2018-11-10
북마크하기 진짜 비극은, 오이디푸스에게 덧씌어진 친부살해와 근친상간의 이미지! (공감12 댓글2 먼댓글0) 2018-11-08
북마크하기 나도 아리스토텔레스를 읽는다는 문학적 허세 『시학』 (공감13 댓글2 먼댓글0) 2018-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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