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블 인 헤븐
가와이 간지 지음, 이규원 옮김 / 작가정신 / 2016년 9월
평점 :
구판절판


도박과 관련된 국가의 범죄성과 노후인간 증가에 따른 미래 사회의 디스토피아를 그리고 있다. 특히 노인 복지 예산 증가 문제로 노인을 없애는 것이 국가로서 이익이라는 관점은 섬뜩하기만 하다. 파친코 뿐만 아니라 선물거래와 주식까지도 도박으로 보는 관점이 새롭다면 새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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