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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 3 - 신세계 질서(NWO)
혼다 테쓰야 지음, 한성례 옮김 / 씨엘북스 / 201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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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괴사건과 관련하여 보이지 않은 배후 세력이 가부키초를 점령하는 과정에서 하나둘씩 그 모습을 드러내면서 그 배후를 해결해나가는 모습이 흥미진지하며 조직내 파벌과 배신이 실감나게 묘사되고 있다. 지우의 ˝워짜이쩌리(나여기에 있어)˝ 바로 우리의 존재 이유이지 않을까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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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 2 - 경시청 특수급습부대(SAT)
혼다 테쓰야 지음, 한성례 옮김 / 씨엘북스 / 201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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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쇄적인 아동 유괴 사건을 둘러싼 두 여형사의 모습이 대조적으로 그려지고 있다. 그 주범으로 일커어지는 지우 즉 자유(自由)의 일본식 발음을 가진 그가 누구인지 조금씩 그려지고 있다. 두 여형사에게도 사랑의 감정이 싹트는 시점에서 상반된 상황이 벌어지는 모습이 흥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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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 1 - 경시청 특수범수사계(SIT)
혼다 테쓰야 지음, 한성례 옮김 / 씨엘북스 / 201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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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라보는 두 가지 다른 관점을 가진 여순경 둘과 그 내면에 아무런 감정도 갖지 않은 지우의 세상 비틀기를 유괴라는 사건을 통해 흥미진지하게 그려내고 있다. 다시 한 번 더 혼다 데쓰야의 경찰 내부 묘사가 리얼하다. 그 결말이 어떻게 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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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덱스 레이코 형사 시리즈 7
혼다 데쓰야 지음, 이로미 옮김 / 자음과모음 / 201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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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각의 단편들을 통해 일본 경찰 그리고 경시청의 모습이 실감나게 그려지고 있다. 레이코 형사 시리즈 중에 마지막으로 읽은 것인기 하지만, 계속해서 그녀의 활동이 그려진 소설이 나왔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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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토리 시즈카
혼다 테쓰야 지음, 한성례 옮김 / 씨엘북스 / 201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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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각의 단편이 시즈카라는 여성을 통해 연결이 되는 구조이다. 과거의 상처로 인한 강인함으로 인해 강한 여성상의 모습과 애정을 추구하는 모습이 대비된다. 정의를 추구하는 바가 살인이라는 것이 아이러니 하지만, 한편으로 씁쓸함을 느끼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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