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겔 정신현상학 입문 헤겔총서 3
하세가와 히로시 지음, 이신철 옮김 / 비(도서출판b) / 2013년 4월
평점 :
절판


뜨금없이 헤겔을 읽어보고자 선택한 책이다. 현대 철학자들에 대한 관심이 결국에는 헤겔로 이어지게 되었다. 20대에 한 번 도전해보았지만, 번역 때문인지 아니면 몰라서 그런것인지 포기한 한 명의 철학자다. 이 책 역시 읽기는 했지만, 쉽게 와닿지 않았다. 再讀이 필요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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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2018-06-24 19: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시다면 찰스 테일러의 ‘헤겔‘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