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의 영어 - 한국인도 잘못 알고 있는
마크 피터센 지음, 이은정 옮김 / 스톤스프 / 2013년 3월
평점 :
절판


이 책을 읽으면서 학부 때 시작하여 대학원 시절까지 라이팅을 할 때의 괴로움이 연상되었다. 학년 초에 무수히 많은 빨간색으로 도배하던 것이 없어져 갔던 나의 젊은 시절. 그리고 영문법 시간이 그리 재미가 없어서 억지로 앉아 있었던 생각도...그리운 그 시절은 이제 올 수 없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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