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델라이언 데드맨 시리즈
가와이 간지 지음, 신유희 옮김 / 작가정신 / 201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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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드맨 시리즈 3권으로 히메의 삶의 괘적과 이상주의의 극단성으로 인해 삶이 뒤바뀐 가족의 삶이 담담하게 그려져 있다. 원전의 무서움에 대한 안티테제 같은 느낌이 들어 썩 와닿지는 않지만, 원전반대에서 우리가 놓치고 있는 점이 무엇인지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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