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체를 읽는다 - 막스 셸러에서 들뢰즈까지 대우휴먼사이언스 5
박찬국 지음 / 아카넷 / 2015년 12월
평점 :
품절


니체처럼 모순과 다양성이 교차하는 철학자도 드물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극우에서 극좌 그리고 현대 포스 모더니즘과 포스트 구조주의까지 각자의 관점에서 해석 가능한 것이 아닌가 싶다. 니체의 초인과 영원회귀는 아직도 나에게는 머나먼 화두가 아닌가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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