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강상중 지음, 오근영 옮김 / 사계절 / 2011년 5월
평점 :
절판


식민지 시대를 거쳐 일본에서 삶을 영위할 수 밖에 없는 재일조선인의 삶을 그 자신의 어머니의 삶을 통해 보여주고 있다. 그 삶의 고난함과 차별에서 묵묵히 살아가는 그네의 모습에서 지금의 나의 삶을 들여다볼 수 있는 좋은 경험을 체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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