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은 두렵지 않다
다치바나 다카시 지음, 전화윤 옮김 / 청어람미디어 / 2016년 11월
평점 :
절판


죽음과 관련된 다치바나 다카시의 대담집과 강연을 모은 책이다. 저자 본인이 죽음의 고비와 나이로 인해 죽음을 삶의 자연스런 과정으로 깨닫는 과정과 뇌과학의 발전으로 전기 신호와 화학 신호로 임사체험을 설명하는 부분이 돋보인다. 하지만,분량과 폰트 크기에 비해 책 가격은 비싸다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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