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과 서커스 베루프 시리즈
요네자와 호노부 지음, 김선영 옮김 / 엘릭시르 / 2016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자기에게 직접 와닿지 않는 비극이 하나의 쇼 혹은 서커스로 전락할 수 있음을 기자의 시각에서 묘사한 작품이며, 가치판단이 들어가기는 하나 팩트 위주로 해야 된다는 그 주장이 지금의 손석희가 주도한 jtbc 뉴스룸의 팩트 중시와 공명이 이뤄져서 참 묘한 느낌이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