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관의 피 - 상 블랙 앤 화이트 시리즈 11
사사키 조 지음, 김선영 옮김 / 비채 / 2009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2차 세계대전 패전 이후 3대에 걸친 경관 가족들의 가족사를 통해 일본 현대사의 흐름을 포학할 수 있는 책이다. 일본 현대사의 주요한 지점을 경관의 가족사를 통해 보여주고 있으면서 아들에게 있어 아버지는 어떤 존재일까 하는 궁금증이 생겼다. 아들이 있어서 그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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