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방살의 블랙 앤 화이트 시리즈 65
나카마치 신 지음, 최고은 옮김 / 비채 / 201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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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계살의를 먼저 읽고서 이 작품을 읽으니 천계살의와 유사한 배경이 눈에 띈다. 두 명의 관점에서 소설을 이끌어가는 관점이 독특하고 마지막 반전이 자못 당시로서는 사뭇 신선했겠구나 하는 생각과 누가 아키고와 사랑은 나누었는지 읽은 지금도 잘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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