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상의 여인
윌리엄 아이리시 지음, 이승원 옮김 / 창 / 200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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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늦게 퇴근하면서 EBS 라디오로 간간이 듣고 읽다가 3대 미스테리 소설 중 하나라 하여 읽게 되었다. 사전에 방송을 듣지 않고 이 책을 읽었다면 읽는 내내 끝까지 긴장감을 느꼈을 것 같다. 시대배경이 예전이지만, 현재환경으로 바꿨도 전혀 무리가 없는 잘 된 작품이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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