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개를 연주하는 소년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김난주 옮김 / 재인 / 201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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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으로부터 20년전에 주왕산 내원동이라는 동네에 가서 후배들과 시 세미나를 한 적이 있다. 그 날 밤에 봤던 하늘의 별자리가 얼마나 아름다웠는지 아직도 기억에 선하다. 각자가 가지고 있는 빛을 못보는 것은 그런 빛에 둘러싸여 살아가고 있는 현실 때문이리라! 그의 작품치고는 별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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