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집을 발로 찬 소녀 2
스티그 라르손 지음, 임호경 옮김 / 뿔(웅진) / 2011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책을 읽는 내내 팽팽한 긴장감을 느낀 책이다. 밤새워 읽고서 다음날 근무하는라 무척 힘들었다..ㅠㅠ
조금 아쉬운 것은 이런 밀레니움 시리즈가 3부로 끝난다라는 점이다. 저자가 10부작으로 계획했다는데...저자의 영면에 아쉬움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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