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명의 맛 - 음식으로 탐사하는 중국 혁명의 풍경들
가쓰미 요이치 지음, 임정은 옮김 / 교양인 / 201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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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다양한 음식을 소개하면서 당대의 역사적 상황과 관련하여 잘 풀어낸 책이다. 문화혁명을 거치면서 맛의 방향이 바뀌어 가는 것을 잘 묘사하고 있고 전체적으로 중국인들과의 관계에서 꽌시가 중요함을 알 수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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