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풍론도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권남희 옮김 / 박하 / 2013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히가시노를 읽은면서 처음 읽은 ˝백은의 잭˝의 등장인물이 재등장하여 사건을 해결해가는 소설이다. 이 소설을 읽으면서 두 명의 청소년이 눈에 띈다. 슈토와 유키의 경우, 각각 아버지와 어머니와의 소통을 해결해나가는 모습이 어쩌면 이 소설을 성장소설로 봐야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된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