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행의 시대 - 유동하는 현대사회의 문화
지그문트 바우만 지음, 윤태준 옮김 / 오월의봄 / 2013년 7월
평점 :
품절


지그문트 바우만의 책은 꾸준히 사오고 있지만, 읽는 순서에서는 항상 뒷순위이었다가 요근래 읽어보고 있다. 읽은 면서 느끼는 것이지만, 나름 이해되는 부분도 있지만, 저자 특유의 문체로 인해 읽기가 쉽지는 않은 것 같다. 그 문체를 살리기 위해서 노력한 나머지 이해가능성을 낮춘것은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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