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망의 시대를 건너는 법 - 밥을 나누는 약자들의 생존술에서 배우다
우치다 타츠루 & 오카다 도시오 지음, 김경원 옮김 / 메멘토 / 2014년 5월
평점 :
품절


증여의 경제와 사회를 꿈꾸면서 실천하는 우치다 타츠루와 오카다 도시오의 대담으로 이뤄져 있는상기 책은 일본의 상황을 그리고 있지만, 일본만의 상황이 아닌 한국의 현실에도 그대로 적용된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그런 실천을 하기가 쉽지 않는 상황과 나이에 처해 있음에 스스로 부끄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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