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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크스가 살아 있다면 ㅣ Trans & Cross 1
찰스 더버 지음, 강정석 옮김 / 책읽는수요일 / 2012년 5월
평점 :
절판
마르크스가 살아있다면과 Marx's ghost의 차이점은 무엇인지? 한 책의 제목은 살아있다면의 가정이고 다른 하나는 유령으로 본 것인지 사뭇 궁금하다. 죽어있는 마르크스를 산자도 죽은자도 아닌 유령으로 설정하여 그의 저작과 현대 상황을 풀어가는 것이 사못 재미가 있긴 했지만, 조금은 지루했다라고 할까? 그리고TINA(There is no alternative)의 대안으로 유령 마르크스가 facebook을 혁명의 기초로 다룬 것은 SNS를 너무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것은 아닌지 하는 우려가 있긴 했다...
요즈음 도통 책이 재미없다. 왜 그런지? 자본론과 마르크스 저작을 왜 읽는지 하는 냉소와 우울증이 생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