틱낫한 스님이 읽어주는 법화경
틱낫한 지음, 박윤정 옮김 / 명진출판사 / 2005년 4월
평점 :
품절


   6년전 부산에서 근무할 때 장모님이 선물하신 붓으로 한자한자 쓸 수 있는 묘법연화경7권을 읽어가면서 뭔말인지 잘 몰라서 구입했던 책 같은데 잊어버리고 있다가 - 그 6권,7권은 아직도 다 못쓰고 있다 - 얼마전에 우연히 발견하여 읽다가 그 다 못쓴 법화경을 써보아야겠다라는 다짐을 해보게 된다. 

   이 책의 티끌을 하나 지적하자면, 역자가 틱닛한 스님을 Tay로 부르는 것에 대해서 타이로 번역하고서 애칭이라고 한 점인데 그것은 타이가 아니라 터이로 읽어야 되는 것이고 나이 많은 어른 혹은 상대방을 부르는 호칭임을 잘 설명못한 점이다. 그리고, 그 쌍벽으로 em(조카, 나이 어린 사람)관계를 잘 이해하지 못하여 분신 승려에 대한 번역에서 약간의 어색한 점이 도출된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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