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타미라는 기업을 일으킨 창업주로서 물러난다는 것이 쉽지 않을텐데 물러난 그 용기와 부하직원을 애정을 가지고 질책하라는 구절만 생각나는 책...나도 부하직원이 많지만, 이게 그리 쉬운 것이 아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