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력의 태동 라플라스 시리즈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양윤옥 옮김 / 현대문학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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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플라스 시리즈 2탄으로 다섯개의 단편으로 이뤄져 있고, 난류를 연구하는 마도카에 의해 문제를 해결해나가는 과정이 흥미롭다. 특히, 동성애에 대한 사회의 악의를 쓰나미로 묘사한 것이 눈에 띈다. 마지막 편에 나온 마도카와 다른 천재로 이야기는 이 시리즈가 계속 될 것을 암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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