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헌책방에서 이반 일리치를 읽다 - 2018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문학나눔 선정도서
윤성근 지음 / 산지니 / 201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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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모든 것을 말해주는 자본주의 사회에서 대안적 경제를 직접 구축한 그가 무척 부럽다. 10년이나 넘게 운영한 것과 주4일 근무 그리고 일본 헌책방에서 뭔가를 배워 자신의 서점에 생명을 불어 넣는 그가 계속 운영해주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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