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비저블 레인 레이코 형사 시리즈 4
혼다 데쓰야 지음, 이로미 옮김 / 자음과모음 / 201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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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폭과 여형사의 조합이 독특하고, 각자는 각자의 사명과 운명에 저항할 수 없는 것인가 싶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 있는 간격에 사랑,미움,증오,폭력이 어울러지는 것이 인생사 바로 그것이 아닌가 싶네..경찰관료의 책임호피와 일선 형사의 어려움이 어디 일본만의 문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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