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웅삼 전기 6 - 강철의 열제 외전, 완결
가우리 지음 / 디콘북 / 2015년 6월
평점 :
품절



계웅삼 전기 6 가우리 판타지 장편소설에서는 이야기의 결말로 이어지고 있어요. 당연히 결말을 말해드릴수 없어요^^. 6편에서는 가우리 카말 연합군과 터그람의 마지막 대회전을 이야기로 이어가요. 앞서 계웅삼의 한계를 보여주었고, 이를 이용해서 전쟁을 어떻게 바꿀 것이가? 에서 계웅삼 뿐만 아니라 가우리의 무장을 되려와서 싸우게 되어요. 이 무장들은 이 이야기가 《강철의 열제》외전이기 때문에 《강철의 열제》에 나온 무장인 것 같아요. 그러나 《강철의 열제》를 안본 분들을 위해서 무공을 자세히 설명해 주어요. 이들도 계웅삼 정도의 무공을 가지고 있어요. 5편까지는 전쟁 소설의 부분에서 지략 대결을 중심으로 그려졌다면 6편은 각 캐릭터의 무공을 설명하고 이 무공을 묘사하는 것 위주로 이어졌어요. 작가가 독자들에게 전하고자 하는 것이 5편과는 다른 6편의 내용이긴 하여요^^. 지략 대결보다는 무공의 묘사를 통한 가우리 군의 강력함을 보여주고 싶었던 것 같아요. 그러나 6편에서는 아쉽게 다른 유형의 설정오류가 다시 나왔어요. 이번에는 빠르게 에피소드 몇개 뒤에서 바로잡으려 했지만, 이 점이 살짝 아쉬웠네요. 그래서 이 책에 대한 평가는 강력한 무공으로 통쾌함을 볼 수 있지만, 설정오류가 하나 있었던 책으로 결정하였습니다. 초판 1쇄를 읽었습니다.


글의 내용은 밑줄을, 인용은 이탤릭체를 사용하였습니다. 그 밖의 부분은 제의 의견입니다.


● 병사들의 수적 차이에 대한 긴장감을 높이는 방법을 사용하였어요.


5편까지 전쟁소설의 부분에서는 지략대결 위주로 이야기했다면, 6편은 군사수에 차이와 가우리 무장의 무공이 뛰어난 점 사이에서 긴장감을 보여주어요. 이러한 부분에서 무공을 잘 묘사하는 점이 작가가 스스로 강점으로 생각하고 이러한 묘사가 6편에서 중심적인 부분이 됩니다.


● 설정 오류가 있었어요.


"술법중에 날 수 있는 종류의 것이 없는 것은 아니었다" 라는 설명이에요. 날 수 있는 것은 없었다라고 하는 쪽이 설정에 맞았어요. 5편에서 터그람이 하늘을 날아서 오는 계웅삼을 보고는 잘못봤다고 하는 장면이 있는데 이 부분과 오류가 발생하여요. 터그람은 술법자 부대를 만들어서 운용하는데, 술법사들이 할 수 있는 부분을 조사했을 것이므로 하늘을 날 수도 있다는 것을 모른다는 설정은 조금 이상했으니까요. 이후에 카말의 공왕인 바사가 술법사들이 하늘을 날 수 있다는 것을 몰랐다는 것으로 이 설정오류를 극복하려 했지만, 조금 부족했던 것 같아요.


● 삶을 관통하는 좋은 문장도 있었어요.


"꽤 단단하기는 하구먼...모자란 놈들의 힘을 올려주는 기물이라...양날의 검이야. (중략) 딱 거기까지만 수련한 것 같구먼. 나라에서도 대충 실력되면 찍어낼 것 같고 말이지. 뭐 그래도 한쪽에서 이걸 찍어내면 다른 쪽에서도 따라갈 수 밖에 없겠군. 고약한 물건이야" 라는 부분같이 생각을 하게 만드는 문장들도 존재하여요. 이것은 '공유재의 비극' 같은 부분이라고 볼 수도 있어요. 만약 특정 재화를 요금을 안 낸 사람과 낸 사람을 구분할 수 없지만, 한 사람의 소비가 다른 사람의 소비를 줄이는 재화라면 과다한 소비가 일어나서 문제가 된다는 거에요. 물고기를 많이 잡아서 어족자원을 고갈시킨다든지, 공원을 훼손한다든지 하는 것이 대표적이 예에요. 또 다른 방향으로는 다른 사람들이 비윤리적으로 뭔가 이득을 취할 때, 그것을 모두 따라하게 되면 사회 전체가 비윤리적인 사회로 변질될 수 있다고 볼 수도 있어요. 이럴때는 규제등이 필요하여요.




6편의 내용은 제가 생각한 것과는 다른 방향으로 흘러갔어요. 계웅삼의 한계를 보여준 것은 좀더 지략적인 방향으로 6권의 전쟁이 묘사될 것으로 봤는데, 가우리 군이 더 참전하면서 무공의 화려함을 묘사하는 것으로 이야기가 진행되었네요. 이것이 터그람의 술법 부대를 격파할 수 있을까? 혹은 터그람의 수적 우위를 무너뜨릴 수 있을까? 하는 것으로 긴장감을 올리고 이것의 결론은 당연히 말해드릴 수 없습니다. 단지, 이야기의 흐름은 지략적인 부분보다는 초인적인 활약을 하는(한계는 있는) 무공을 가진 캐릭터의 무공 묘사로서 무공을 가진 무장들은 일반적인 사람과 차이가 크므로 이것을 게임으로 비교하자면 삼국무쌍같이 적을 무공으로 처치하는 통쾌함과 전략 게임 삼국지 같이 지략으로 적을 섬멸하는 통쾌함 중에 전자쪽으로 묘사하였어요. 물론 전술의 영역에서 통쾌함이고 전쟁의 큰 부분, 전략적 부분에서 통쾌함이 있는지 없는지는 말할 수 없지만요. 그래서 이런 부분에서 어떤 쪽을 선호하는 독자이냐? 에 따라서 살짝 다른 느낌을 받을 수도 있어요^^. 계웅삼의 한계를 보여준 앞의 스토리로는 가우리 무장을 어떻게 적재적소에 배치해서 전쟁을 뒤집느냐? 하는 것으로 6편의 내용이 지략적인 대결로 추측하고 읽어온 분들도 계실 것 같으니까요. 비록 저는 지략적인 대결을 생각하고 6권으로 넘어왔으나, 6권은 무협지를 좋아하는 분들에게 더 알맞은 내용으로 진행되어요^^. 그러나 전쟁소설의 부분에서도 지략적인 부분과는 다르게 진행되지만 저자는 전쟁에 대해서도 많은 사전조사를 해서 세밀한 묘사에서 부족함 없이 진행됩니다. 책의 결말 부분은 언급할 수 없지만 결말에서 문제는 없어요^^. 아마 연재물로 추측되는데, 아마도 컨디션이 살짝 안좋을때 작성한 약간의 설정오류가 있었기에, 이런 부분은 시간제약의 한계로 일어나고 작가의 실력 부족은 아닐거에요. 하지만 설정오류가 있는 부분으로 인해서 ★ 4개로 결정했어요.


그림 내 폰트 출처: 고양체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 슈퍼지능(AI)은 생산성 향상을 하지 않습니다. 뉴스읽기. 10월 26일


오늘부터 포스팅 제목은 인공지능이라고 쓰고 포스팅안에서만 슈퍼지능이라고 할께요. 미정부가 슈퍼지능이라 쓰길 원하지만, 블로그는 아무래도 포스팅을 보여주어야 하는 입장인지라 제목은 인공지능이라고 써야 할 것 같아요. 아직 사람들이 슈퍼지능이 인공지능과 같은 뜻이라고 보진 않는 것 같아서요.


오늘 뉴스읽기는 2개에요.


뉴스주소: https://www.msn.com/ko-kr/money/%EC%9D%BC%EB%B0%98/m7-%EC%A0%9C%EC%99%B8-%EB%AF%B8%EA%B5%AD-s-p-493-%EA%B8%B0%EC%97%85%EB%93%A4-ai-%EC%83%9D%EC%82%B0%EC%84%B1-%EC%97%86%EB%8B%A4-%E7%84%A1%EC%88%98%EC%9D%B5/ar-AA2g2McN?ocid=socialshare

뉴스제목: M7 제외 미국 S&P 493 기업들, 'AI 생산성' 없다...無수익


S&P 500은 미국 대기업 500개 지수에요. 한국의 코스피 100같은 거죠. 그런데 여기서 M7. 즉 슈퍼지능 사업을 하는 업체 7개를 제외한 493개 미국 대기업은 슈퍼지능으로 생산성 향상을 안했다는 뉴스에요. M7은 대부분 소프트웨어 사업을 같이 하고 있고, 소프트웨어는 더 많이 팔려도 원가는 별로 들지 않는 사업이에요. 손익분기를 넘으면 많이 팔리면 좋은거죠. 즉, 더 많이 팔려서 좋아졌지 M7도 슈퍼지능 때문이 아닐거에요.


슈퍼지능에 대해서 기대감만으로 미래를 예측한 것이 아니라 지난 시간동안 일어난 과거를 제대로 조사한 결과들이 나오고 있고, 슈퍼지능의 효과가 없다라는 결과가 나오고 있어요. 슈퍼지능의 겨울이 다가오고 있다는 것이지요.


아무 쓸모없는 슈퍼지능을 위해서 노력할 필요가 없어요. 온갖 노력을 다해도 오답자판기이고 아무도 안좋아한다는 뜻이에요.


뉴스주소: https://www.msn.com/ko-kr/%EA%B8%B0%EC%88%A0/%EC%9D%B8%EA%B3%B5-%EC%A7%80%EB%8A%A5/%EC%82%AC%EB%9E%8C-%EC%A7%80%EC%8B%9C-%EC%97%86%EC%9D%B4-ai-%ED%81%B4%EB%A1%9C%EB%93%9C-%EB%AF%B8-%ED%95%B5%EC%8B%AC-%EA%B2%BD%ED%95%A9%EC%A3%BC-%EC%A1%B0%EC%A7%80%EC%95%84-%EC%9C%A0%EA%B6%8C%EC%9E%90-%EC%A0%95%EB%B3%B4-%EB%AC%B4%EB%8B%A8%EC%97%B4%EB%9E%8C/ar-AA2g4ecT?ocid=hpmsn&cvid=3ca659195aec48fbc3cc1063448b9fae&cvpid=0f1f2a73482c44479bee21eadb9f3da5&ei=7

뉴스제목: 사람 지시 없이...AI 클로드, 미 핵심 경합주 조지아  유권자 정보 무단 열람


소프트웨어는 사람지시 없이 뭔가 하진 않아요. 단, 사람의 의도와 달리 버그로 의도와 다른 결과를 발생시킬 수는 있어요. 그런데 최근 슈퍼지능은. 얘네들은 소프트웨어이고요. 집중적으로 동시에 해킹을 하였어요. 이것은 버그라면 이렇게 공통적으로 많은 회사에서 동시에 일으키긴 힘들어요. 소스코드를 동시에 공유하지 않았다면요.


이건 의도적으로 해킹하고 자신들이 지시하지 않았다고 발뺌하는 것이라고 저는 강력하게 의심을 하고 있어요.


게다가 이런 해킹은 고의가 없다라도 문제가 되는 내용이에요. 신형 비행기를 시험하다가 도시 한가운데 추락시키면 의도가 없었으니 괜찮아요~! 하면서 넘어갈까요? 의도가 있던 없던 처벌해야 할 거에요. 심지어 이들은 해킹하고 숨기기까지 하고 있어요.


또한 슈퍼지능이 결과물로 보여주는 것들은 이러한 해킹한 정보를 짜깁기 한 것일수도 있어요. 슈퍼지능은 기존 정보를 모아서 짜깁기하는 거에요. 이러한 부분은 많은 문제가 있고 슈퍼지능 회사를 처벌해야 합니다. 언제까지나 이 문제를 그냥 넘어갈 수는 없어요.



● 오늘 읽는 책은 좀 이상하긴 하네요. (독서에 관한 일상)



최근에 뉴스를 살펴보다가 우리도에서...저는 XX도 XX시에 살아요. 우리도에서 가장 책을 많이 읽는 도시로 선정되었더라고요. 과거 뉴스이긴 했지만, 언제나 도서관에 가면 많은 사람들을 볼수 있어요. CV도서관에는 많은 사람들이 보이는 곳에 있고, DK도서관은 900번 뒤쪽으로 책읽는 사람들이 많이 있고, 그곳에 자리가 없을때, 구석구석에 책읽는 자리에 많이 앉아 계시지만요.


CV도서관은 문학/비문학으로 나누어서 800번대만 따로 두고 000번에서 900번까지에서 800문학을 뺀 책들은 또 다른 곳에 두고, DK도서관은 000에서 900번까지 일렬로 배치하는 특징도 있네요. CV도서관에서 신간에도 800번대 문학을 따로 배치해둔다는 것을 어제 도서관에서 책빌리면서 알게 되었어요. 다음 한국문학 서적읽을때는 신간도 십진분류표로 순번에 있는지 확인해보려고 하여요^^. 도서관마다 좀 특징이 있는 것 같아요^^.


오늘 티커좌의 부의 패러다임은....패러다임이 그런 뜻이 아닐텐데요~! 라는 생각이 들면서 읽고 있어요. 제가 패러다임에 대해서 알고 있기로는 이 분의 책과 전혀 다른 뜻이었기 때문에 틀렸다고 해야 할지...아니면 저자의 독특한 의견으로 받아들여야 할지를 고민중이에요. 원래 천동설이 패러다임이 되어 있다면 그것이 맞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에요. 과학에서 연구할때 다른 가설이 없으므로 천동설이 틀려도 그것으로 세상을 볼 수 밖에 없어요. 그러나 지동설이 나오고 지동설이 더 자연현상을 잘 설명할 수 있다면 패러다임은 지동설로 바뀌고 천동설은 패러다임에서 빠지게 되지요. 패러다임의 의미는 현재 세상을 보는 시각이 틀릴수 있다는 것의 의미가 있는데, 이 분은 이런 의미로 쓰는 것은 아니더라고요^^. 또한 슈퍼지능이 패러다임이 될 수 있을까요? 이건 저는 아니라고 하겠지요. 슈퍼지능 자체가 세상을 바꿀 것은 아니고 오늘 뉴스에서도 세상을 바꾸기에는 생산성이 없다는 뉴스처럼 별거 없을 거에요.


어쨌든 패러다임은 지금 모두가 믿고 있는 것도 의심해라~! 라는 의미가 강하다고 생각하는데, 전혀 다른 의미였어요. 이 책은 제 3의 물결처럼 패러다임을 정의하고 사용하더라고요. 만약 금융/경제에서 패러다임을 말한다면 효율적 시장 가설이 시장을 완벽히 설명할수 없더라도 그것이 지금은 가장 잘 설명하는 가설이므로 효율적 시장 가설 패러다임으로 시장을 봐야 한다라고 주장할 수 있어요. 그리고 이 가설을 만든 교수님이 지도교수로 다른 경제학자(그때는 학생. 쉴러로 알고 있어요.)가 논문을 쓸때, 효율적 시장 가설과 다른 논문일때 데이터가 그렇게 말한다면 그렇게 쓰라고 말한것도 패러다임과 관련이 있을 거에요. 효율적 시장 가설이 시장을 완벽히 설명할 수 없더라도 효율적 시장 가설이 알려주는 많은 부분은 주식시장의 관한 통찰을 가져다주고 왜 틀려졌는지에 대해서 말하는 책들을 보면 그것도 역시 주식시장에 통찰을 가져다 주기도 하여요. 이런씩으로 지식체계가 발전한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여서 이 책의 패러다임의 의미와 맞지 않아서 살짝 이상하게 보면서 책을 읽고 있어요. 오늘중에 이 책까지 볼수 있을지 없을지는 모르겠네요^^.


그림 내 폰트 출처: 고양체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계웅삼 전기 5 - 강철의 열제 외전
가우리 지음 / 디콘북 / 2015년 4월
평점 :
품절



계웅삼 전기 5 가우리 판타자 장편소설에서는 다시 분위기를 바꾸는데 전쟁소설의 분위기로 다시 반전됩니다. 카말과 터그람의 대회전을 바탕으로 이야기가 진행됩니다. 이 부분을 위해서 계웅삼의 한계치를 보여주었고 카말군 전력에서의 추가적인 한계, 그리고 터그람군의 특수전 분대의 위력등을 설정해서 대회전 이전에 분위기를 조서하여요. 전쟁소설 부분에서는 지금까지는 지략적인 대결에 초점을 보여주었는데, 지략부분으로 이러한 카말의 한계를 어떻게 극복할 수 있는지에 궁금증을 증폭하기 위해서 5권에서는 좀더 제약을 카말군에 주는 형태로 이야기가 진행됩니다. 저의 평가는 마지막 이야기의 전개를 위해서 다양한 전제를 설정하는 책이라는 평가를 하였어요. 초판 1쇄를 읽었습니다.


글의 내용은 밑줄을, 인용은 이탤릭체를 사용하였습니다. 그 밖의 부분은 제의 의견입니다.


● 경제적인 접근이 눈에 보여요.


"그 가격에 대비해서 돈이 안된다면 아에 개발을 안 했을 것이다. 그렇다 보니 상당히 많은 양의 나마석이 생산되고 있고, 이중에서는 돈이 안된다는 이유로 생산을 안 하는 마나석 광산이 존재할 수 있다는 의미였다." 같이 투자를 하는 사람들에게 친숙한 내용이 나오게 됩니다. 마나석은 가우리와 카말의 동맹으로 전쟁을 하게 되는 중요한 동기가 되는 광물입니다. 이 부분에서는 경제적 부분으로 접근하게 되는데, 1편 등장인물에서 칼라일이라는 이름이 펀드 이름이여서 저자가 투자에도 관심을 가지고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했는데, 그 부분이 5권에서 등장하는 것 같네요.


● 무력의 차와 공간의 차이로 긴박감을 표시합니다.


이야기는 시에라를 기습한 이후에 다시 복귀하는 것에서, 전쟁이나 무협에 대한 템포는 줄어들어는 구간이 있는 내용입니다. 그래서 그 부분에서는 다시 개그의 요소가 늘어나지만, 터그림과 카말의 대회전이 일어나는 공간과 복귀하는 곳과의 공간적 거리가 있고, 가우리 군에 소속된 무장의 무공이 너무나 뛰어나기 때문에 무력의 차이가 있게 됩니다. 이 무력의 차이라는 이점과 이 무공을 가진 캐릭터들이 전장과 거리가 먼 공간의 차이로서 긴박감을 나타내면서 이야기가 전개됩니다.



1~2권이 개그소설이라면, 3~4권은 무협지같이 진행되고, 5권부터는 전쟁소설처럼 다시 진행됩니다. 다양한 문학장르를 이동하면서 글이 전개되는 특징이 있어보이네요.


그림 내 폰트 출처: 고양체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 다음에 읽을 책들 소개 (독서에 관한 일상)


도서관에 다녀와서 다음에 읽을 책들이 결정되었습니다.


매주 달러 받는 배당주 통장(초판 3쇄)


미국 배당주 종목에 대한 소개가 대부분의 책의 내용인 것 같아요. 종목 소개책은 장기적으로 읽히기는 힘든데, 종목에 대한 선호도는 빠르게 변화하기도 하니까요. 배당뿐만 아니라 주가 변화에 대해서도 신경 써야 하니까요. 하지만 이런 책도 필요하긴 하여요. 매년 바뀌는 부분을 체크해야 하니까요.


대박주식 쪽박주식(1판 1쇄)


전형적인 상승장에서 나오는 책인것 같아요. 이와 비슷한 책은 2020년도 비슷한 책들이 나온 것을 도서관에서 확인했으니까요. 도서관의 장점은 과거의 데이터도 확인이 가능하니까요. 주가지수 1만은 가면 안되는 포인트이긴 하여요. 5000포인트에서도 저평가 주식은 더욱 저평가 되는 상황인데 1만포인트면 저평가 주식 투자자들은 절망감에 빠질듯 하네요. 9000포인트에서 5000포인트로 되돌려도 저평가 주식은 오르지도 못한 상태에서 -20 ~ -30% 정도 버블전과 비교해서 기록하고 있어요. 그럼에도 그들의 재무상태표 여전히 괜찮게 기록중이지요. 빠지기는 커녕 저평가 개선이면 올라야 하는 주식이에요. 즉, 5000포인트도 한국장은 소화하지 못하는 수치이고 더 내려가야 하여요. 그런데 내용을 보면 AI 주식 사라고 할 듯 했는데, 목차에는 그런 내용이 없네요. 그래서 좀 특이하긴 하여요. 문제는 한국의 상황이 모든 주식 다 오르는 상황이 아니라 철저히 버블장임을 보여주는 현재 상황에서 책은 모든 주식 다 오르는 대세상승장같이 주식을 사라고 한 점도. 그랬으면 저평가 주식이 오르지도 못한 상태에서 -20 ~ -30%까지 빠지지 않았겠지요. 2020년 대세상승장과 2026년 버블장은 확실히 다른데 2020년 대세상승장을 생각하고 작성한 책인것 같아요. 버블장은 10~30년마다 한번씩이고 대세상승장은 자주와서(10년안에도 여러번) 오히려 버블장 투자법이 아니여서 책은 나쁜 평가가 아닐수도 있어요. 버블장 투자법은 이걸 쓰려고 10~30년을 기다려요? 차라리 버블장 한번 포기하지요~!(이건 포모 없는 분만 가능) 같이 생각이 될 것이니까요.


페이크와 팩트(1판 6쇄)


논리학을 이용해서 페이크와 팩트를 구분하는 방법을 알게 되는 책 같아요. 그리고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서 알려주는 책 같네요. 볼륨이 좀 큰데, 내용은 흥미로울 것 같아요.




엘리어트 파동 이론(초판 1쇄)


CV도서관에서 주식책이 많은 십진분류표로 넘어오고 있고, 앞쪽에 엘리어트 파동 이론 책이 좀 있는데, 연속해서 엘리어트 파동 이론 책이긴 하네요^^. 이제 자주 같은 이론 책들도 여러종류로 읽혀지기 시작할 거에요^^. 이 책은 엘리어트의 저작물들을 모아서 소개한다는 특징이 있는 것 같아요.


투자 책 1권을 추가로 선정해야 하는데, 경영학 책이 포함되어서 후에 추가로 1권을 대출해서 포함시킬 거에요. 이번에는 경영학책도 완독하고 싶은데 다른 대출한 책들의 볼륨이 좀 큰 책들이네요^^. 이 책을 얼마나 빨리 읽느냐?가 경영학 책 완독에 영향을 줄거에요.



오늘은 1권 완독이에요. 오후에 좀 바쁜 일이 있었기에 1권 와독이에요. 오전에 열심히 읽어둘걸~! 이라는 생각이....오전에 시간많다고 천천히 읽은 것이 조금 아쉬운 결과로 이어졌어요.



● 와~ 겨울이다! 뉴스읽기. 10월 25일


오늘은 뉴스 읽기 1개에요.


뉴스주소: https://www.msn.com/ko-kr/money/%EC%9D%BC%EB%B0%98/%EC%97%94%EB%B9%84%EB%94%94%EC%95%84-%EC%84%B1%EC%9E%A5-%EC%8B%A0%ED%99%94%EC%97%90-%EB%93%9C%EB%A6%AC%EC%9A%B4-%EC%A0%84%EB%A0%A5-%EC%A0%88%EB%B2%BD-ai-%EB%8D%B0%EC%9D%B4%ED%84%B0%EC%84%BC%ED%84%B0-%EC%A0%88%EB%B0%98-%EB%AC%B4%EC%82%B0-%EC%9C%84%EA%B8%B0/ar-AA2g11wG?ocid=hpmsn&cvid=6ade12c143f64c07b9f87d180aeb5245&ei=107


뉴스제목: 엔비디아 성장 신화에 드리운 '전력 절벽'...AI데이터센터 절반 무산위기


슈퍼지능(AI)기업의 악재가 계속 터지고 있어요. 지금도 슈퍼지능에 대해서 소비자가 좋아할만큼이 아니라 오답자판기이지요. 이건 고쳐지기 힘들어요. 조금 오답이 줄수는 있지만 0%는 불가능하지요. 혹은 인공지능 기술이 아니라 인공지능 결과값을 다시 사람이 인위적으로 고쳐내는 일반 프로그램을 넣은 다음 결과값을 수정해서 보여주는 게 지금 하는 일이겠지만 여전히 오답률이 높을 거에요.


이런 상황에서 어제는 부채때문에 앞으로 슈퍼지능의 개발속도가 늦춰질 것이라면 이번에는 데이터 센터 때문에 개발속도가 늦춰진다는 거에요.


일단 데이터 센터 자체는 혐오시설이에요. 높은 전자파는 암을 유발할 수 있는 물질일 뿐 만 아니라, 많은 전력을 사용하지요. 여기에서 지연될 경우, 엔비디아 칩을 사둔 기업들이 사용도 못하게 될 것이라는 게 이번 기사의 내용이에요. 다음 칩이 나오면 다음것을 사야 할 것이니까요. 문제는 그 과정에서 제대로 수익을 못낸 많은 데이터 센터 기업들의 파산 가능성도 있게 되지요. 그런데 이 칩의 상당한 양이 돈주고 산 것이 아니라 엔비디아의 라운드 트리핑이라는 것을 저도 뉴스 읽기 코너에서 자주 소개해 드렸어요. 엔비디아가 채권이나 주식을 받고 다른 기업에 돈을 주면 그 돈을 받은 기업이 그 돈으로 엔비디아 칩을 사준 것이지요. 이것은 공짜로 준거나 다름없음에도 엔비디아 재무상태표와 현금흐름표가 좋아지는 이유도 알려드렸어요. 그런데 그 주식과 채권이 부실자산이 되어버려서 재무상태표에서 손실로 빠져나게 될 가능성이 크게 된 거죠. 뒤 늦은 반영이 될 거에요.


그런데 이것은 슈퍼지능 사업의 성장에서도 더 악영향이 될 거에요. 써보지도 않은 칩을 위해서 많은 돈을 쓴 기업들이 결국 쓸데없이 자본지출을 한 것에 불과하다라는 결론에 도달할 것이니까요. 결국 돈은 쓰고 슈퍼지능은 전혀 개선할수 없는 상황이에요. 슈퍼지능의 기술적 발전은 더 늦어질 거에요.


현재도 그닥 쓸만하지 않고 문제가 많은 슈퍼지능이 앞으로 더 늦어지면 슈퍼지능은 자연적으로 소멸할 것이라고 봐요. 그리고 이들은 NFT처럼 우리 기억에서 사라지겠지요. 아주 열심히 해도 NFT처럼 사라질 기술이라고 생각하는데, 열심히 할수도 없어요. 조금 더 길게 사람들을 속일 수 있도록 계속 새로운 것을 꺼낼 수 있는 여력도 사라지고 있다는 것이에요. 물론 꺼낸다 하더라도 사람들이 선택할 만큼은 아닐 것으로 생각하지만요.


여기에 작은 기업들의 연쇄 파산도 있을 수 있어요. 이것은 이러저리 연결되어 있는. 예를들어서 라운드 트리핑등으로 슈퍼지능 회사들간 엮여 있는 상황은 연쇄 파산으로 이어질 수 있고 빅테크 회사들의 수익에도 크게 영향을 줄수도 있어요.


이래저래 이제 제가 보는 상황은......와~! 겨울이다~! 이게 뭐야. 이 겨울에 슈퍼지능에만 쳐박혀 있어.


이제 슈퍼지능 겨울이 멀지 않은 것 같아요.


그러나 슈퍼지능 겨울이라고 슈퍼지능 규제는 생기지 않을 수도 있어요. 반대로 더욱 규제완화하는지도 잘 살펴보아야 하여요. 우리나라는 겨울마다 규제완화해줬어요. 이번 겨울에는 슈퍼지능으로 우리의 개인정보, 사생활정보, 우리의 무형자산이 침해받지 않도록 철저히 규제를 만들 필요가 있어요.


그리고 이 기회에 우리나라가 도약하자 같은 생각은 안하시는게...일단 투자금액에서 완전히 밀리고, 우리나라는 소프트웨어 잘 못해요. 우리나라가 소프트웨어에서 많이 팔아본 지역은 동아시아, 동남아시아 지역정도에요. 그것을 넘어서 소프트웨어에서 좋은 성과를 내 적이 거의 없어요. 우리나라의 폐쇄적인 환경이 이유인 것 같아요. 한국어도 우리나라만 사용하고 다른 문화를 잘 이해하지 못하는 현상이 소프트웨어 치명적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 같네요. 게다가 기술적인 격차는 아무리 늦어져도 고쳐내기 힘들어요. 전세계에서 데이터를 모으는데 조금 지연된거라 한국 5000만 데이터로 뭘 어쩌겠어요? 그리고 데이터 센터 지을거면 다른 국가에 짓고 다른 국가에서 뭘 해보려고 해야지 이런 스몰마켓에 지어서 뭐 어쩌겠다는 건지 모르겠어요. 우리를 감시해도 그저그런 데이터밖에 없을 거에요. 오히려 독재만 조심해야 되고 민주주가 퇴보하는지 잘 살펴야 해요. 감시기술이나 다름 없으니까요.


그림 내 폰트 출처: 고양체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계웅삼 전기 4 - 강철의 열제 외전
가우리 지음 / 디콘북 / 2015년 3월
평점 :
품절



계웅삼 전기 4 가우리 판타지 장편소설에서 스토리는 카말의 시에라 제국 습격을 마무리 하고 터그람과 대결로 넘어가는 것으로 되어 있어요. 이 과정에서 가우리의 군대도 이 세계로 넘어오는 내용이에요.


4권중 가장 큰 특징은 타이탄 족의 문제를 종결하였어요. 3권까지는 타이탄족이 카말에서 산다고 했는데, 4권에서는 다른 지역에서는 노예로 지낸다라고 하여요. 이러면 2,3권의 내용과 살짝 모순이 되긴 하는데, 아마도 이 소설이 어딘가에 연재되었고 그때 다른 독자들도 이 설정 오류를 언급한 것 같아요. 만약 이 책이 한번에 완결하고 책으로 나왔다면 4권에서 이렇게 수정되지는 않고 퇴고하는 과정에서 이 부분의 스토리가 전체적으로 맞게 수정되었을 거에요. 연재가 되어서 앞부분을 고칠 수 없으므로 이렇게 해결한 것으로 추측되네요. 그러나 다른 지역에서 노예로 지내는 걸로 한다면 이 설정 오류 문제는 해결할 수 있게 되어요. 4권의 전반적인 부분은 이제 코믹한 부분이 많이 줄어들고 무협지나 삼국지 같은 전쟁 소설과 매우 유사해졌어요. 그래서 저의 4권 평가는 삼국지 같은 소설이나 무협지를 좋아하는 독자들을 위한 책으로 결정하였습니다. 초판 1쇄를 읽었습니다.


책의 내용은 밑줄을, 인용은 이탤릭체를 사용하였습니다. 그 밖의 부분은 저의 의견입니다.


● 선악구도를 넣어서 독자들이 읽기 편하게 해주었어요.


선악구도가 있어도 되고 없어도 되는. 이것은 꼭 필요한 요소는 아니겠지요. 주인공이 악인인 소설도 있고 선악을 동시에 가지는 주인공을 선택하는 경우도 있으니까요. 선악구도가 형성된다면 아무래도 독자는 주인공을 응원하게 되고 좀 편하게 읽는 구조를 가질 수도 있어요. 대신 이야기는 조금 단순해지는 경향이 있지만요.


이 책에서는 시에라나 터그람에 대해서 서술하면서 조금 조금씩 악이라는 가치를 심고, 카말과 가우리에 대해서 서술하면서 조금 조금씩 선이라는 가치를 심으면서 독자들에게 선악구조를 가지도록 만들고 있어요.


"원래 전쟁터라는 곳이 오만가지 군상과 다양한 더러움을 쏟아내는 곳이다. 그런데 이건 더 특별히 더러운 기분을 가져다 주었다." 라는 부분은 무기도 지급하지 않은 보급병등을 정찰병으로 내보내서 이곳을 뚫고 지나가야 하는 계웅삼으로서는 쉽게 적을 제거할 수 있었지만, 이런 상황이 매우 기분이 나쁘다는 것을 보여주는 서술이에요. 시에라와 테그람은 지속적으로 잘못된 전술이나 잘못된 행동을 하면서 악의 가치를 심어주고 그것에 대항하는 카말이나 가우리에게는 그것을 비판하면서 선의 가치를 심으면서 조금씩 선악구조를 만들어가는 특징이 있었다고 생각됩니다.


● 계웅삼의 강력한 무력에 대한 묘사가 더 한층 강해집니다.


계웅삼의 무력은 이 세계에서는 거의 절대적으로 강하게 묘사되고 그런 전투신의 묘사가 이 책에서 중요한 부분인 것 같아요.


이야기가 진행될수록 점점 상황이 나쁜 방향으로 흐르고 계웅삼이 맞써 싸워야 하는 상대의 수가 점점 증가하거나 새로운 유형의 적과 마주하는 상황으로 이야기를 묘사합니다. 이러한 과정에서 계웅삼의 무예에 대한 강력한 모습이 더 잘 묘사되고 독자들에게 이러한 고난을 극복하는 과정에서 통쾌함을 주는 것이 이 책의 주된 부분인것 같네요. 단지 4권까지에서 계웅삼의 한계치가 어디까지인지를 보여주고 가우리의 군대와 합류하는 과정이 나타났어요. 이것은 계웅삼의 한계치가 이 정도이므로 터그람과 대결에서 계웅삼이 만능 유닛이 아니라 어느정도 한계에서 전술에 사용할 수 있다는 부분을 미리 독자들에게 알려주기 위한 부분인 것 같네요.


● 타이탄 족의 설정오류 문제는 해결되었어요.


카말이외에서 타이탄족은 노예로 살아간다는 부분(앞의 2권 리뷰때 이렇게 작성했지만, 그때 4권을 읽지 못한 상황.)으로 대륙 어디에서나 타이탄족을 볼수 있다는 것으로 설정오류 문제는 해결되었어요. 3권에서 타이탄족에 대해서 카말에서 사는 종족이다라는 부분을 알아본 것으로 해결하려 했으나 아마 부족했다고 생각해서 이런 설정을 넣었으나 이 부분은 3권 내용과는 살짝 모순이 생겨버렸지만 전체적으로는 이 문제에 대해서 더 언급할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되네요. 아마도 어딘가에서 연재하면서 앞쪽 설정오류를 고치지 못하는 문제때문인 것 같아요. 모두 쓰고 한번에 출판했다면 이런 문제는 없었을 것 같은데 연재물에서 일어날 수 있는 문제정도로 보고 있어요^^. 작가의 재능이 부족해서 일어난 일은 아니라고 생각되네요^^. 완결하고 내는 작품은 시간을 제한없이 사용할 수 있지만 연재물은 시간의 제약이 같이 있으니까요. 매일 같은 컨디션이 아니라 때론 컨디션이 나쁜 기간도 있을 텐데 그때 실수한 부분을 완결하고 내는 작품을 고쳐서 낼 수 있지만 연재물은 고칠수 없기도 하니까요.


타이탄 족은 가우리의 드워프 족과 서로 유대감을 가지고 있어서 가우리 무장들이 카말을 돕는데 우호적으로 돕게 되는 요소 중 하나로 들어가기 때문에 스토리상 중요했기에 저자는 이야기를 작성하기 전에 이 부분을 생각하고 서술했지만, 타이탄 족의 분포에 대한 또다른 설정오류를 만들어버린 것 같기는 하네요.




전반적으로 1~2권은 코믹소설에 가깝고, 3~4권은 무협지와 비슷한 흐름을 보이고 있어요. 2~4권은 삼국지 같은 전쟁소설의 부분도 있기도 하고요. 분위기는 초반과는 확실히 달라졌다는 느낌을 받는 4권이었던 것 같네요.


그림 내 폰트 출처: 고양체





댓글(0) 먼댓글(0) 좋아요(4)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