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한 수학의 세계 - 우주와 수학의 법칙을 말한다 ㅣ 뉴턴 하이라이트 Newton Highlight 25
일본 뉴턴프레스 엮음 / 아이뉴턴(뉴턴코리아) / 2009년 3월
평점 :
품절



책의 부제까지 제목에 다 적지 못할 정도로 부제가 많은 책이었어요. 이게 단점이라는 뜻은 아니지만요. Newton HIGHLIGHT 신비한 수학의 세계 우주와 수학의 법칙을 말한다는 수학에 대해서 수학사와 수학자체도 언급하지만 과학분야에서 수학이 어떻게 쓰이는지도 알려주는 책이에요. Newton잡지에서 좋은 부분만 엮어서 만든 책이다 보니 좋은 내용만 있고 또한 잡지와 같은 느낌을 주는 책이에요. Newton잡지에서 말하는 과학의 내용은 다른 책보다 수학을 좀 더 자세히 다루어주기 때문에 수준도 약간 더 높은 경향이 있는데 이런 부분에서 왜 수학이 좋아하고 어떻게 수학을 활용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잘 말해주어요. 그래서 이 책에 대한 저의 평가는 수학에 흥미와 응용에서 도움을 주는 책으로 결정하였습니다.


책의 내용은 밑줄을 그었고 나머지는 제 생각입니다.


● 수학에 대한 많은 분야에 대해서 잘 알려주어요.


이 책의 1장은 수학에 대해서 직접적으로 알려주고, 2장은 수학사에서 수학자들을 소개하여요. 3장은 수학퀴즈를 4장에서는 천문학에서 수학이 어떻게 쓰여졌는지를 설명하고 5장은 확률통계에 대해서 언급합니다.


보통 수학수필들이 간단하게 수학이 어떻게 쓰였는지를 말하는데, Newton잡지가 그렇듯 좀더 자세히 설명하여요. 예를들어서 상대성이론에서 빛이 우주선 바닥에서 천장까지 이동하는 것을 생각할때 우주선이 이동한다면 빛은 대각선 방향으로 이동해야 하고, 이것에 대해서 피타고라스 정리를 이용해서 수식을 바꿀 수 있고, 이로 인해서 우리가 시간과 속도에 대한 생각을 말할 수 있어요. 물론 교과서에도 이렇게 설명하긴 하지만, 이런 부분에 대해서 수식을 직접 보여주면서 설명한다는 것이 Newton잡지의 특징이지요. 단지, 이 부분에서 일부 수식들은 그냥 공식처럼 소개하는 에피소드도 있긴 하지만요. 하지만 이 부분은 수학을 활용하는 방법이기 때문에 익숙해지면 실생황에서도 수학을 많이 사용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거에요.


● 수학에 대한 재미있는 부분도 소개하여요.


Newton 잡지가 일본의 잡지의 내용을 번역 소개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제가 잘못알고 있을지도 모르지만요. 그래서 일본에 관한 흥미로운 과학 사실. 예를들어서 일본 과학자들의 업적을 좀 부풀리는 경향은 있지만(일본인들은 흥미로울 거에요. 우리가 한국과학자의 업적을 소개한다면 애국심이 생기듯이요), "네덜란드에서 π는 루돌프의 수라고 한다" 같이 일본이외에서 수학에 대한 흥미로운 부분도 잘 소개하고 있어요. 수학에 대해서 흥미를 느끼게 해주는 부분도 많이 있어요.


● 이슈 중심으로 설명하여요.


이 책이 잡지에서 가져온 내용이므로 사람들이 흥미로워할 이슈 중심으로 책이 구성되어 있어요. 그러므로 체계적으로 지식을 획득하기 보다는 과학과 수학에 대한 흥미를 불러 일으키는 책으로 보는 것이 맞을 거에요.



● 개인정보보호에 대한 입장과 과학, 수학과의 관계를 소개하여요.


이건 개인적인 관심사를 조금 포함한 선택이긴 하여요. "개인 정보 유출을 싫어해, 조사를 거부하는 예가 증가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라는 부분을 참조하시면 되어요.


지금 정부가 AI에 대한 과도한 낙관주의를 가지고 있어요. 하지만 AI에 대해서 부정적인 여론이 있고, AI로 사생활 침해, 감시 문제가 있어요. 이런 사람들이 여론조사에 쉽게 응할까요? 즉 여론조사로 정치를 하게 되면, AI 반대자들은 표본에서 과소집계될 것을 조사되어 정치에 활용할 거에요. 저 역시 한동안 여론조사에 응하지 않았아요. 최근에는 번호응답식은 응하지 않는데 대화전화설문의 경우에는 좀 응해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너무 과소집계되어서 AI반대 여론이 전달이 안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이 부분을 이야기해 보고 싶었어요.




한국에서도 과학과 수학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Newton잡지를 과거에(현재도 출판하는지는 모르겠어요) 보거나 이름정도는 알고 있었을 거에요. 저도 정기구독이나 구매는 안해도 이름은 알고 있었고 한두권 정도 본적은 있어요. 부모님이 가끔 사오시기도 하였고요. 그래서 이 책은 과학과 수학을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추억일수도 있고, 또한 내용도 마음에 들 것 같긴 하네요. 저도 과거의 추억을 느끼면서 책을 봤습니다.


그림 내 폰트 출처: 고양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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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는 법률에 대해서 위헌 판정을 받길 바래요. (정치에 관한 일상)


오늘은 수학으로 엘리트들(여기서는 정책 관료를 말함)보다 대중이 더 뛰어나다는 것을 말하려고 해요. 대중은 언제나 답을 찾을 수 있어요. 이 과정에서 각자 판단하고, 어느정도 지식을 가진 사람이 있어야 하고, 그 답을 표현하는 것에 방해받아서는 안되어요. 조건은 더 있지만, 이런 조건들 중에서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면 마지막 답을 표현하는 것에 억압받아서 대중은 더욱 잘못된 결과를 낼 수 있어요. 앞의 조건들과 더 많은 조건이 있지만 이를 충족하면 대중은 언제나 답을 찾아요. 그것이 엘리트들보다 더 정확하게 찾게 되지요. 왜 그런지 알아보아요.


예전에 1990년대 서태지와 아이들이라는 댄스 그룹이 있었어요. 서태지, 양현석, 이주노로 이루어진 그룹이었지요. 그런데 여기에 한명 X라는 사람을 넣어서 서태지와 아이들이 아닌 사람을 찾아보라고 해보아요. 100명의 사람들에게 물었는데, 48명은 서태지와 아이들을 모르는 요즘 세대이고 맴버중 한명만 하는 사람 18명, 두명을 아는 사람 18명, 세명다 아는 사람을 16명이라고 해봐요. 여러분은 이럴때 대중이 답을 찾을까요? 아니면 오답에 묻혀버릴까요?


① 멤버를 모두 모르는 사람 (48명)


이들은 찍기로 답을 결정할 거에요. 그럼 서태지 12표, 양현석, 12표, 이주노 12표, X 12표가 나올거에요.


② 멤버중 한명을 아는 사람 (18명)


이들이 멤버중 누구를 알고 있는지는 다를 수 있어요. 각각의 멤버를 아는 사람이 6명이라고 해봐요. 서태지를 알고 있는 사람 6명은 서태지를 빼고 양현석, 이주노, X중에서 선택할테니 이들이 2표씩 나올거에요. 이렇게 양현석, 이주노까지 하면, 서태지 4표, 양현석 4표, 이주노 4표, X가 6표를 받아요.


③ 멤버중 두명을 아는 사람 (18명)


역시 똑같은 방법이에요. 서태지, 양현석을 아는 사람, 서태지, 이주노를 아는 사람, 양현석, 이주노를 아는 사람 이렇게 각각 6명이고 서태지 양현석을 아는 사람은 이주노와 X중에서 선택해서 각각 3표씩 받을 거에요. 그래서 결과는 서태지 3표, 양현석 3표, 이주노 3표, X가 9표를 받아요.


④ 멤버 모두를 아는 사람 (16명)


멤버 모두를 아는 사람은 X를 선택하므로 X만 16표가 나와요.


⑤ 결론


그래서 서태지와 아이들의 멤버가 아닌 사람을 고르시오? 라는 문제에 대중은 서태지 19표, 양현석 19표, 이주노 19표, X 43표가 나오게 되어요. 대중은 언제나 답을 찾아요. 다 아는 사람은 16명이지만 43%가 답을 말하고 선택지 중에서 가장 높은 비율이 되어요. 심지어 서태지와 아이들의 멤버를 전혀 모르는 48명이 같이 답을 했음에도요.


여기서 중요한 것은 대중에서 그 분야를 잘 아는 사람이 속해 있어야 해요. 이것은 완벽하게 알지 않아도 어느정도라도 아는 사람이 속해 있어야 한다는 거에요. 그리고 각자 판단해야 되어요. 자신의 판단에 다른 외부의 영향을 받아서는 안되어요. 그리고 그 의견을 발표해야 되어요. 이외에도 조건은 조금 더 있어요.


이번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는 법률은 이 마지막의 자신의 의견을 발표해야 된다는 것을 억압하는 법률이에요. 이것은 대중을 무지하게 만드는 거에요. 만약 멤버중 1,2,3명을 아는 사람들이 답을 말하지 않을 경우 답은 X가 가장 많은 답으로 나오지 않을 수 있어요. 이건 대중을 무지하게 만드는 거에요. 대중이 답을 찾는 조건은 표현의 자유가 보장되어야 해요.


직접 민주주의가 가능한 이유로도 이런 부분은 활용할 수 있어요. 제가 직접 민주주의 신념이고 해적당 신념이라고 했잖아요. 대중은 언제나 답을 찾아요. 그걸 기다리지 못하거나 대중을 무지하게 생각해 무시하면서 이런 법률을 만드는 것은 오히려 대중들이 잘못된 답을 선택하게 될거에요. 이번 정부의 이번 법률이 얼마나 잘못되었는지 말하려는 거에요. 위헌 판정이 빨리 나오길 기대하여요.


이럴때 반대 정당에서 쿠테타를 반대한 한동훈 같은 분이 있다면 반대쪽을 정의당과 함께 지지하고 싶은데. 정의당은 모든 지역구에서 후보를 내지 않으므로 정의당 후보가 없는 선거에서 무효표를 만들거나 다른 정당을 같이 찍는 경우가 많아서 두 정당을 같이 지지한다는 게 이상하게 느껴지진 않아요. 두번째 지지정당은 자주 상황에 따라서 바뀌긴 하지만요...현재는 국힘이 쿠테타를 반대한 한동훈 국회의원의 복당문제와 함께 국민들이 국힘의 정체성을 확인하는 과정이라 선택에 어려운 부분이 있기도 하고요. 정의당 지지자여서 정의당이 당선권 부근이면 좋을텐데 하는 생각도 있어요. 근데 만약 정권이 바뀐다면 어떤 세력으로 바뀌는 것이 좋을까? 라는 생각도 해봐야 하잖아요. 결국 이 부분도 대중은 올바른 선택을 할 거라고 봐요. 그 결과가 무엇인지는 모르겠지만 개혁신당도 있고요. 아마 저는 이번 정부가 실책을 너무 많이 해서 바뀔지도 모르겠다고 생각되네요. 그래서 다음 정권이 쿠테타를 반대한 한동훈 국회희원 같은 분이었으면 하여요. 정의당이 정권을 잡는 것이 가장 저에게 좋지만 그럴 가능성이 좀 낮긴 하니까요.


만약 이 부분에 대해서 더 알고 싶다면 《완벽한 종목 추천》책을 참조해 보세요^^.


뉴스 읽기는 외국인 매도에 대해서 설명했는데, 그냥 넘어갈께요. 매번 버블이라서 외국인이 매도하고 있다고 말하는데, 똑같은 말을 또 작성할 것 같아서요.



● 다음 게임은 유료 게임이었는데 무료 게임이네요 (게임에 관한 일상)


기존 게임중에 하나가 리뷰 준비가 완료되어 다음 게임 소개만 살짝 할께요. 다음에 선택된 게임은 4번 eets입니다.


이 게임은 100% 할인 이벤트때는 유료 게임인데 지금은 무료 게임이에요. 게임회사가 무료 게임으로 풀었어요. 그래서 이 게임에는 제품을 제공받았음을 쓰지 않을 거에요^^. 지금은 누구나 할 수 있는 게임이 되었으니까요.


게임은 퍼즐 게임인데, 레밍즈라는 게임을 이야기하더라고요. 레밍즈라는 게임은 1990년대 악마의 게임의 원조. 한국에서 악마의 게임이라고 훌륭한 게임을 이야기하는 것인 레밍즈라는 게임때문이에요. 레밍즈라는 게임이 매우 잘만들어서 시간가는줄 모르고 게임했는데, 이 게임의 제작사가 올빼미인가? 부엉이인가?를 게임회사 로고에 사용했고, 이 동물이 악마를 의미한다고 소문나서 악마의 게임이 되었어요. 그래서 한국에서 악마의 게임이라면 최고의 게임을 의미해요. 커피를 악마의 음료라고 하는 이유와는 조금 달라요. 일부 브랜드에서 악마의 유혹이라는 이름으로 판매하기도 하였지요^^. 커피는 유럽으로 전파되는 과정에서 이슬람에서 야간 예배에 졸지 않기 위해서 즐겨 먹다가 유럽으로 전파되었는데 이교도의 음료라고 해서 반대하다가 교황이 사면해주면서 유럽에서도 즐기는 음료가 되었다고 해요. 그러나 악마의 음료라는 별명이 남았다고 하더라고요.


퍼즐 게임이지만, 퍼즐 게임은 이산수학으로 풀이하는 게임은 재미있지만 아날로그처럼 하는 게임. 즉 8방향 게임패드로 8가지 중에 선택하는 정도라면 즐겁지만 마우스처럼 약간만 다른 곳을 선택해도 실패하는 게임은 그다지 즐겁지는 않더라고요. 이럴때는 물리엔진도 영향을 많이 받고요. 대표적으로 앵그리 버드가 있는데, 이런 게임이 왜 인기가 많은지 모르겠어요~! 라는 생각...게임의 난이도가 높지 않다면 아날로그 퍼즐 게임도 나쁘지는 않아요. 게임의 난이도가 높아지면 그냥 찍기 게임이 되어버리는 현상에, 많은 실패후에야 답을 찾는 과정이 되어버리니까요. 이산수학은 풀이과정이 비교적 명확해요. 물론 운빨 퍼즐 게임인 액션 퍼즐 게임이 아닐때만인데, 이 게임은 액션 퍼즐 게임은 아니에요. 액션 퍼즐 게임은 단계별로 랜덤이 들어가는 게임으로 Puzzle Bobble같은 게임이에요. Puzzle Bobble은 다음에 쏠 버블의 색이 랜덤으로 나와서 풀이 단계가 사람마다 달라져요.


이 게임이 선택되었어요.


오늘은 책을 읽을 계획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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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eonic은 사운드/비주얼 노벨류의 어드벤처 게임입니다. 제가 자주 말하지만, AI는 오답자판기이기 때문에 AI로 의료해서 사망사고, 자율주행은 사망사고, 역주행, 난폭운전, 휴머노이드는 사망사고, 사람을 다치게 하는 사고, 그림은 손 4개, 손가락 6개를 그려요. 벡터값에 의한 치환을 하는 것을 AI라고 하므로 짜깁기, 표절이에요. 7월 7일 이후에 팩트를 안작성하면 법률로 처벌한다고 정부가 우리를 위협하지만 이건 팩트에요. 물론 이런 기술적인 부분과 학문에 대해서는(학문에서 반론 허용은 당연함) 처벌하지 않을 것이라 생각하지만요. 그 법률이 위헌판정을 받기를 기대하면서 리뷰를 이어가 볼께요.


이러한 부분에서 게임은 카피캣을 인정하긴 하지만, 단순히 표절해서 좋은 게임을 만들기는 어려워요. AI는 표절만 가능하지만 그 표절도 제대로 표절하지 못할 수 있어요. 예를들어서 1900년대초의 민간요법으로 현재는 과학적으로 오히려 건강을 더 나쁘게 하는 방법을 소개할수도 있고, 이것은 실제로 일어난 일이며 이것을 따라했다가 병원에 입원한 환자가 있어요. 치환을 엉망으로 하면서, 판타지소설이나 가상의 소설에서 벡터값이 같아서 치환될수도 있고요. 감기 치료제로 도마뱀의 눈물과 심해의 인어의 머리카락등등을 조합해서 솥에 끓이세요같은 답이 나오면 웃기긴 할 것 같아요.(이건 벡터값이 달라서 치환되진 않나봐요) 게다가 AI는 문맥이해등 전체적으로 보는 것에서는 약해서 게임의 전반적인 구조도 잘 만들지 못할수 있어요. 대부분 AI를 이용해서 게임을 만드는 경우를 소개한 영상을 봐도 이런 부분은 사람이 하더라고요.


AI로 게임을 만들경우, 게임개발자가 게임을 잘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도 많을 거에요. 그런 경우 아주 나쁜 게임이 등장하게 되지만(AI의 오답처럼) 이것을 판단할 능력이 없는 개발자는 심지어 이런 게임을 유료로 팔려고 할 수 있어요. 그 게임이 Aeonic이에요. AI로 게임을 쉽게 만든다면 그런 게임은 범람할거고, 수익을 내려면 그 보다 잘만들어야 하여요. 즉, AI를 쓴다고 돈벌수 있다는 것은 착각이에요. 초반에 잠깐 돈번 사람이 나와도 곧 그 수익은 사라져요. 경제학 이론처럼요. 그런데 AI는 오답자판기라서 사람보다 훨씬 못만드는걸요. 다른 분야에 AI가 쓰여도 이럴거에요. 단, 경우의 수가 한정된 보드 게임같은 경우나 사람보다 잘하고, 계산능력만 사람보다 빠를 가능성이 높아요.


그래서 이 게임의 평가는 개선필요입니다. 게임이 짧아서 엔딩을 봤거든요. 엔딩본 게임의 최저 등급은 개선필요이지만, 개선필요가 아니라 희망도 없는 게임을 걸고 싶었어요.



이 영상을 올린 계정이 오피셜 계정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저와 관련없는 분의 계정입니다. 오피셜 계정이라고 확실히 표현한 계정이 보일때는(게임회사 이름등) 그 영상을 걸지만 그런 계정이 검색되지 않을때는 어쩔 수 없이 다른 분의 영상을 걸어요.


게임평가(각항목당 ★5개 만점)


창의성 - ★


이 게임은 선택지에 따라서 시나리오가 진행되는 형태의 사운드/비주얼 노벨입니다. 간혹 선택지도 없고 시나리오 분기도 없는 일방통행 사운드/비주얼 노벨 게임도 있는데, 그런 경우 시나리오에 더 신경을 쓰는 편이에요. 노벨(novel)이라는 단어가 있어서 소설 장르와 경쟁한다고 해도, 실제 스토리의 섬세함은 종이책의 소설이 좋고, 자극적인 면은 게임이 더 강한 편이에요. 이 게임은 그저 과거 역사적 사실을 묻고 역사에 맞게 답하면 되어요. 그러나 결말은 마지막 몇개의 선택지로 결정되고, 역사적으로 인류가 한 답도 어떨때는 역사와 다른 답을 내어놓고, 각각의 선택지가 뒤의 내용에 크게 영향도 없어요. 단편적인 역사만 서술하고 있는데, 그게 맞지 않을때도 있다는 거에요. 소설과 경쟁도 못할 수준이고, 자극적인 면도 다른 인간이 만든 게임만큼도 안되는 이 게임이 어떻게 재미를 만들려고 했는지 전혀 모르겠어요.


레벨 디자인 - ★


게임에서 선택지가 거의 의미없고 마지막만 다르며, 엔딩도 시시해서 멀티엔딩 확인하는 것도 의미가 없었네요.


수학능력 - 관련없음


어드벤처 게임은 수학능력은 별로 관련이 없어요. 주로 게임개발자가 스토리를 정해놓고 그걸 따라가는 게임이거든요.


탐욕/절제 - 평가하지 않음


유료 게임은 이 부분 대신 저의 감정가로 평가합니다.


운영 - ★★★


AI를 사용하고 이 정도 퀄리티의 게임을 유료로 판매하는 것은 이해할수가 없네요. 게임에 대한 지식이 있다면 이 게임이 유료 게임으로 등록하기에는 문제가 있다는 것을 인식해야 하여요. 게임이 짧아서였기도 했지만, 버그는 없었다는 점에서 점수가 올라간 거에요. 프로그래밍은 AI를 쓰지 않은 게임이에요.


게임시나리오 - ★ (어드벤처 게임에서는 매우 중요해요)


게임의 시나리오는 개연성 없는 전개와 의미없는 이야기 뿐이에요. 역사를 공부한 사람이라면. 즉, 중고등학교때 세계사를 공부했다면 그다지 흥미로운 부분도 없어요.


게임 그래픽 - ★★★ (어드벤처 게임에서는 매우 중요해요)


AI로 그림을 그리면 손 4개, 손가락 6개를 그리기 쉬워요. 그래서 게임에서 그래픽에 문제가 되는 점을 찾아보려 했는데, 제작자가 비논리적 그림은 제거했나봐요. 하지만 그림의 해상도와 그림의 화풍이 크게 바뀌는 그림들이 존재하는 것은 AI로 그린 그림을 일정한 화풍으로 나오게 하는것에 실패하지 않았나 싶어요. 이런점은 눈에 확들어오더라고요. 보통 게임에서 일정한 화풍을 계속 유지하는 게임과는 달랐어요.


게임 사운드 - 없음 (어드벤처 게임서는 매우 중요해요)


음악이 없는 게임이에요.


어드벤처 게임(사운드/비주얼 노벨) 장르 이해도 - ★ (이 개발사가 다른 장르 게임을 만들때는 적용되지 않거나 시간이 흘러서 개선될 수도 있어요)


이런 류의 게임은 게임시나리오가 매우 중요한 게임이에요. 전문 소설 작가만큼이거나 매우 자극적이거나 둘 중 하나는 되어야 해요. 이 게임은 어설픈 시나리오, 그리고 개연성 없는 전개등 무엇으로 유저를 즐겁게 해줄지 이해하지 않고 단순히 AI답으로 만든 게임인것 같아요. 퀄리티가 매우 낮아요.


저의 감정가


유료 게임 리뷰에서 잘만듬 이하의 개선필요, 희망도 없는 게임 등급은 유료 게임이 될 수 있는 최소한의 기준도 맞추지 못했다는 의미이므로 감정가를 제시하지 않을 거에요.


현재 스팀에서 게임 가격 - 5750원


이 게임은 AI로 게임시나리오 그래픽의 일부를 사용했다고 하는데, 그렇게 사용하고 보통 게임을 만들었더라도 높은 가격을 받기에는 노력이 부족하고 카피캣을 뿐(AI는 짜깁기, 표절 밖에 못해요. 개발자들은 생성이라고 해도 실제로는 짜깁기, 표절이에요. 이건 치환밖에 못하기 때문이에요. 생성형 AI라고 불리는 방식은 치환을 한다는 것은 팩트고 그래서 짜깁기, 표절이라는 것은 의견이에요. 이게 생성이라는 것은 개발자 의견이고요. 치환은 생성이 아님에도 개발자들이 생성이라고 하는 거에요. 법이 바뀌어서 이렇게 작성할수 밖에 없네요. 다음에는 이 설명은 했으니 생략하고 예전처럼 짧게 표절, 짜깁기라고 할거에요)이라고 할 거에요. 그런데 보통의 게임만큼도 안되어요. 이런 저퀄리티 게임이 앞으로 범람할수 있어요. 그리고 이 수준으로 5750원은 무리에요. 무료 게임수준도 안되어요. 굳이 발표한다면 무료 게임으로 발표해야 하는 수준정도.


게임의 주요 타겟 유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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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현의 자유는 민주주의에서 중요해요. (정치에 관한 일상)


정보의 자유에 대해서 과거부터 중요하다고 말해왔어요.(이 블로그에서는 처음이네요) 정보의 자유는 정보의 접근성에 차별을 주면 안된다는 거에요. 물론 이것은 중국에게 변화를 촉구하는 것이기도 하여요. 중국은 황금방패를 통해서 특정 정보의 접근을 완전히 차단한 국가에요. 중국이 정보의 자유를 훼손하면서 인류가 정보의 자유에 대해 중요하다는 것을 인지하였고 그래서 정보의 자유에 대한 관심이 늘어난 거에요. 대부분의 인간의 인권이 이렇게 생긴것처럼요. 당연한 것처럼 여겼던 것이 제약당하면 그때 이름이 생기고 중요하게 생각되게 되어요. 우리가 이름을 붙이지 않은 많은 권리가 있는 거에요. 그것도 제약당하면 안되어요.


정보의 자유를 가장 잘 실천한 사이트는 위키페디아라고 볼 수 있어요. 위키페디아는 관련된 단어와 관련된 지식으로 링크가 수록된다든지 아래쪽에 그와 다른 정보들도 나열해서 같이 볼 수 있게 하여요.


<위키페디아의 정보의 자유와 관련된 부분>


특정 뉴스가 이슈가 되었다면 그것과 반대되는 뉴스를 같이 소개한다든지, 다양한 지식도 같이 링크를 걸어주어서 다양한 지식을 같이 보도록 정보의 접근성을 유지해서 정보의 자유를 줄 수 있어요. 제가 MS뉴스를 좋아하는 이유도 특정 뉴스를 보고 좋아요나 리플을 달면 반대의견의 뉴스가 그 다음에 선택할 수 있도록 나와요. 이런 면이 좋더라고요. 나와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 수 있었어요.


독서 사이트의 경우, 내 리뷰에 붙어 있는 책링크를 통해, 책 페이지로 이동 후 다른 사람의 리뷰를 통해서 다양한 의견을 볼 수 있게 되지요. 이런 방식으로 접근성을 높여 줄 수 있어요.


개인맞춤은 정보의 자유를 막고 인터넷에서 편향을 만들기도 하여요. 이것도 AI의 문제이긴 하네요. 그런데 이 문제를 표현의 자유를 막아서 해결하겠다는 것은 문제에요.


쯔양에 대해서 허위사실 혹은 명예를 실추시키는 사실이 전달되기도 하였어요. 그러나 그렇다고 국민들이 쯔양에 대해서 인기가 줄었다고 생각되진 않아요. 그 후에도 쯔양의 동영상이 계속 올라오기도 하였고요. 제가 먹방을 좋아하지 않아서, 그 이슈 전에도 몇개 동영상 밖에 안봤고, 그 후에도 몇개 동영상을 본 것이 전부지만. 제가 먹는 것을 그리 즐기는 편이 아니거든요^^. 그렇지만 쯔양에 대한 이미지가 그 이슈 전후로 저는 바뀌지는 않았고 오히려 좋아진 것 같아요. 그리고 꾸준히 활동하는 유투버에요. 저는 약자 보호에서 쯔양을 공개 응원했고, 별로 문제없이 지나가긴 한 것 같아요. (이번에 쯔양 이야기를 하면서 시행하는 것 같아서 말해봤어요) 이슈가 한번 크게 일어났지만, 국민들이 올바른 결정을 하였어요. 국민들의 수준이 낮지 않다는 거에요.


그런데 이런 문제를 언급하면서 광범위한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는 규제를 시행하겠다는 것은 문제가 있어 보여요.


이 문제에 대해서 국민의 힘에서는 헌법소원까지 한다고 하는데, 헌법재판소에서 잘 결정해 주시길 바라고 있어요. 한가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열가지 잘못된 일이 일어나는 규제를 실행하면 안되며, 민주주의 국가에서 표현의 자유를 제한하는 일이 발생하면 안되어요.


이것은 국민의 힘이 하고 민주당이 헌법 소헌을 했다면 민주당에게 잘했다고 할 거에요.


정치는 국민을 무서워해야 해요. 국민이 정치를 무서워하게 하면 안된다고 생각하여요. 이번 규제는 없어저야 할 규제라고 봐요. 이것은 정보의 자유를 향상시키면 해결되어요.


즉 쯔양문제라면 쯔양을 비판(비난)하는 이슈가 발생하면 쯔양의 해명을 볼 수 있도록 하면 되어요. 팩트에 안맞는 말을 할 수도 있어요. 지식은 모든 사람에게 균등하게 있지 않을수도 있어요. 그럴때 팩트에 맞는 정보를 볼 수 있도록 링크를 같이 나오면 되어요. 사람들은 이 과정에서 올바른 답이나 정답이 없는 문제에서는 자신이 선호하는 답을 낼 수 있어요. 이렇게 정보의 자유를 주면 되는데, 왜 이렇게 안할까요?


개인맞춤을 하고 AI를 사용하는 곳에서는 AI 답 1개 혹은 다른 사람의 정보에 대한 접근 권한을 SNS가 가지는 경향이 많아요. 이걸 이용해서 기업들이 자신의 입맛에 맞도록 소비자의 생각을 바꿀려고 노력하긴 하여요. 이게 문제인 것이지, 표현의 자유의 문제가 아니에요. 즉 정보의 자유가 훼손된 것이 문제이지 표현의 자유가 문제가 아니라는 거에요. 자신과 다른 생각을 인정하지 않는 것은 민주주의가 아닐 거에요. 그들에게도 표현의 자유가 있어요.


국민 수준을 낮게 보는 것같아 보이는데, 이 자체도 기분이 나쁘지만, 잘못된 의견에 국민들이 선동당한다라고 생각하는 것이고 그로 인해서 우리 같은 엘리트들이 국민들을 규제해야 된다고 생각한다는 것으로 보이는데, 이는 매우 위험한 생각이고 독재의 위험이 있는 정부라고 보여요. 엘리트들이 맞다는 것은 어떻게 증명할 수 있겠어요?


이번 표현의 자유 이슈는 헌법소원에서 위헌이 나오기를 기대해 봅니다. AI의 감시 문제도 그렇고 표현의 자유 문제도 그렇고...지금 한국은 민주주의의 위기가 심각해요. AI를 하려한다면 여러가지 우리의 권리를 줄여야 하는 점도 있고 이런 문제에 더해서 이같이 표현의 자유등도 위축시킨다면 개헌은 더욱 찬성하기 어려워요. 평소에도 우리의 권리를 더 보장해주어야 개헌도 찬성할 수 있는거에요.


뉴스 읽기는 이것으로 대신할께요. 뉴스 링크를 저장해서 사용해야 하는데, 뉴스를 읽을때 링크를 저장하지 않았어요. 제가 정확히 알고 있는 것인지 모르겠는데 규제대상이 MOU 100만 SNS에 월뷰 수가 10만회라고 알고 있어요. 게다가 저는 블로그로 수익을 내는 것도 아니고요. 제 블로그는 여기에 포함되지 않아서 이 법의 대상은 아니겠지만, 그렇다고 하더라도 표현의 자유는 민주주의에서 중요하기 때문에 이 부분에서 헌법소헌의 결과가 위헌이길 바라며 표현의 자유를 지키며, 정보의 자유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규제가 이루어지길 바라네요.



● 외국 게임에서 한국분을 만났네요. (게임에 관한 일상)


Wild Terra에서 한국분을 만났네요. 개인적으로는 아이템을 조합하고 사용하는 게임을 사냥만 하는 RPG 게임보다는 좋아하는 편이에요. 단지 MMORPG자체를 그리 좋아하지 않을 뿐이지만요.


다른 외국분이 뉴비인 저에게 아이템을 던져 주었는데, 고맙다고 하는 과정에서 다른 한국분이 저를 알아보았네요. 그 분이 어느나라 국적인지 묻는 줄 알고 korean이라고 말하는 과정에서, 다른 파티가 전체창으로 말한 것이었고, 그 서버에 있는 다른 한국분이 듣고 대화를 하였어요.


제가 리뷰어다 보니 리뷰쓸 준비가 끝나면 게임을 종료하니까 왠만하면 MMORPG라도 다른 분과 친분을 잘 만들지는 않아요^^.


그런데 제 옆집도 한국분이셨던 것 같네요. 저에게 말을 걸어온 분 옆집인지 제 옆집인지는 확실치 않지만요.


처음부터 고랩 사냥터 주변에 집을 지었는데, 이사할 계획이긴 하여요. 제 옆집도 중형 → 대형으로 집을 업그레이드 할 것이고 저도 업그레이드를 하려면 한명은 떠나야 해요^^. 그래서 새로 옮길 집터를 보고 다니긴 하였어요. 제가 그분보다 늦게 옆에 집을 지어서 제가 떠나는 것이 맞아 보이기도 하고요^^. 그런데 옆집도 한국분이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네요.


저는 대형 집터를 사게 되면 옮길려고요. 5골드(영국처럼 화폐 단위가 3개이며 골드가 가장 높음)를 모아야 하는데 아직 0골드 상태이긴 하여요^^. 그런데 옮길때 오해받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조금 되네요. 그때쯤이면 그만 둘 분들이 나가면 집터가 좀 늘어나지 않을까? 생각되고요. 지금 우리 서버는 포화상태이긴 하여요. 경험치 2배 서버이다 보니까요.


그러나 오늘 말한 분도 이 게임 노가다 게임이에요 라고 하더라고요. 제작 게임이 노가다를 해야 하지만 저는 이런 게임이 싫지 않으니까요. 사냥만 하면 더 빨리 지치지만, 여러가지 하다보면 덜 지치기도 하여요. 단, 이 게임에서 만들다보면 레벨에 다라서 같은 것을 만들어도 경험치가 줄어드는 것은 살짝 아쉬워요. 결국 특정 제작 레벨을 올리기 위해서 필요없는 것을 만들어야 하니까요. 다행히 모든 것을 다 사주는 NPC가 있어서 다행이에요. 0골드에서 사줄께요 하는 아이템이 많다는 것은 아쉽지만요.


외국게임에서 한국인을 만난다는 것...이것은 외국 여행중에 한국인을 만나는 것과 비슷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근데 이 게임과 같이 리뷰준비중인 SurrounDead Poly Construction도 아이템 제작 게임이었어요. 근데 이 게임은 그냥 자유롭게 아이템을 만들고 노세요~! 로 끝나는 게임인지 엔딩이 있는 게임인지 잘 모르겠네요. 어쨌든 중요한 게임진행 단서를 찾았지만 그것을 사용하기 보다는 다양한 아이템들을 만들고 보고 있어요.


그림 내 폰트 출처: 고양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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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면 호구 되는 금융상식 - 당당하게 돈의 주인으로 거듭나기 위한 최소한의 금융상식 떠먹여드림 ㅣ 모르면 호구 되는 상식 시리즈
김호균.도현수 지음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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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면 호구 되는 금융상식은 재테크 책인데, 재테크 책은 너무 넓은 범위를 다루는 경향이 있어서 투자를 처음 하는 사람을 위해서 작성되는 경향이 있어요. 그리고 주로 주식투자보다는 부동산 투자자들이 쓰는 경향이 많아서, 부채에 대해서 호의적인 경향이 있어요.(부동산은 부채를 사용하는 경향이 많아요) 이 책의 저자들은 주식투자자들인데, 부채에 대해서 재테크 책에 비하면 리스크를 강조했고, 주식책에 비해서는 호의적이에요. 이 책도 재테크 책들처럼 절약, 저축, 절세, 부채에 대해서 언급하고, 투자에 대해서는 주식, 부동산, 가상자산등에 대해서 언급한 아주 넓은 범위에서 투자를 기본을 설명하려 한 책이에요. 그리고 재테크 책에서 마인드를 설명하다 보면 모순되는 부분이 많은데, 이 책은 마인드를 아주 짧게 설명해서 책의 모순되는 부분이 없었다는 점. 즉, 일관성을 유지했다는 점은 장점인 것 같아요. 물론 재테크 책에서의 공통적으로 나오는 개인정보보호, 사생활 정보 보호문제에 대해서는 신경을 쓰지 않는 문제등 몇가지 문제점은 이 책도 있긴 하지만요. 그러나 전반적으로 경제를 제외한 분야의 문제는 빼고, 자산을 상승시키는 방법에서는 문제는 없었기에, 또한 책 제목은 도발적인데 내용은 친절하였기도 하여요. 그래서, 저의 평가는 재테크의 기본을 잘 설명한 책으로 결정하였습니다. 재테크 책 이후에는 자신의 자산증식 방향을 설정하고 그 방향의 더 전문적인 책을 읽으셔야 합니다. 방향을 잡는 것에 도움을 주는 책이라고 생각하시면 되어요.


책의 내용은 밑줄을 그었으며 나머지는 저의 생각입니다.


● 특별한 것은 없지만, 절약, 저축, 절세등에 대해서 기본을 잘 설명하였어요.


재테크 책은 기본부터 설명하여 절약, 저축, 절세에 대해서 설명해 주어요. 절약의 방법은 사람들마다 다를텐데, 여러가지 방법을 설명해주고 자신에게 맞는 것을 고르라는 방식으로 설명하고 저축과 절세는 제도에 따라 최선의 방식이라고 생각되는 것을 소개해 줍니다.


이 방식에서 조금 주의해야 할 것들이 있어요. 먼저 가계부 앱의 경우, 개인정보와 사생활 정보 유출의 가능성이 있으므로 종이나 인터넷에 연결하지 않는 평소에 안쓰는 오래된 컴퓨터에 인터넷 연결 없이 사용할 수 있는 Office를 다운로드 받아서 사용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무료 Office도 있어요. 이 책은 가계부 앱을 사용해서라도라고 설명합니다. 또한 예산 잡기가 어렵다면 일단 첫달은 자신이 쓴 내역을 모두 작성한 뒤 한달 뒤에 자신이 묶고 싶은 영역으로 내용을 묶어줍니다. 그리고 수익에서 지출 비율, 지출에서 각 자신이 정한 묶음항목의 비율을 계산한 뒤 줄이고 싶은 양을 조금씩 줄여가면서 맞추는 방법도 있어요^^. 선 예산 보다는 후 예산이라고 볼수 있겠지요^^. 한번에 크게 바꾸는 방식도 있지만, 조금씩 바꾸어 가는 것도 무리하지 않기 때문에 좋을 수도 있어요. 물론 이럴때는 인플레이션이 얼마나 무서운지 쉽게 느껴지지만요.


● 금융과 관련된 경제학 지식등을 설명해 주어요.


제목이 금융상식이다 보니 금융과 과련해서도 경제학 지식을 조금 설명해 줍니다. 고등학교에서 배운 내용을 복습하는 수준이지만, 중요한 내용만 골라서 설명해주어요.


그러나 금융교육 세계 81위라는 부분은 저는 항상 궁금하긴 하여요. 이런 말이 나온 이후에는 항상 고등학교 지식 수준의 금융지식이나 고등학교에서 배운 지식을 활용하면 해결할 수 있는 부분을 언급하거든요. 어떤 것을 물어봐서 81위가 되었는지 궁금하긴 하여요. 제가 수학교육과를 다녔기에 더 궁금한 부분이긴 하여요^^.


● 다른 재테크 책에서는 잘 언급하지 않는 내용도 많아요.


"연금, 예금, 신용은 따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같이 각각의 내용에서 기초만 설명하는 재테크 책이 아니라 다양한 지식을 묶어주는 부분까지 좀 더 나아간 책이에요. 신용관리라는 부분은 저자들이 기관투자자이자 보니까 다른 책에 비해서 좀 더 자세하게 설명하였다고 보여지네요.


● 처방적 지식도 충분히 전달하였어요.


어떤 지식을 알았을때 실제 사용하는 것과는 조금 다를 수 있어요. 이것이 앞서 우리나라가 금융 교육 순위 81위의 이유일수도 있겠지만요. "변동금리 대출이라면 스트레스 테스트(예 금리 +2%p)룰 해보세요" 같이 스트레스 테스트를 해보라거나 위험한 상황, 혹은 금리가 상승한 상황에서 대처할 수 있어야 한다. 라는 지식 이후에는 처방적 지식도 전달해서 활용도 쉽게 할 수 있게 해주어요. 다른 지식만 전달한 책에 비해서 경험이 부족한 투자 입문자들을 잘 배려해 주었어요. 우리나라 기준금리가 3.5%이상은 힘들 것 같아서 이보다 낮을 때 대출을 받았다면 기준금리 3.5%(실제 대출 이자율은 더 높음)로 생각하고 스트레스 테스트를 해야 할 거에요.


단지, 이 처방적 지식 중에서 배당주를 사보세요 같은 부분은 자신이 배당주 투자를 할 생각이 있을때만 실행하세요. 혹은 증권사에서 제공하는 모의투자같이 돈을 안내고 거래하는 계정(물론 수익도 없음)에서 해보시거나요^^. 투자의 영역은 많고 다 할 필요는 없어요^^. 저는 배당주를 많이 매수하지만 이것은 각 투자의 영역에서 자신에게 맞는 것을 선택하는 거에요. 저에게 배당주는 맞지만 이것이 안맞는 분도 계실거에요.


● 좋은 말과 부채에 대해서도 충분한 주의를 줍니다.


"고수의 영역이기 때문에 똑같이 따라 하기엔 위험하다" 같은 말등이 있어요. 부채는 관리하기가 힘들어요. 미래의 다양한 상황에서 부채가 심각한 문제를 일으킬수도 있기 때문에요. 이 책도 몇가지 예시를 작성했지만, 부채에 대해서는 충분히 이해되고 관리할 수 있을때만 사용하는 것이 좋아요. 많은 부채들은 복리로 이율을 계산합니다. 자신의 자신이 복리로 증가하게 만들수도 있지만, 반대로 부채를 잘못사용하면 자신의 자신을 복리로 감소하게 만들수도 있어요. 충분히 주의해서 사용해야 합니다. 저또한 아직은 부채를 관리할 능력이 없어서 사용하지 않고 있어요.




이 책은 재테크 책으로 다른 책의 단점보다는 단점이 적은 책이고 기본적인 부분을 잘 설명해주었어며 특히 투자 초보자들이 경험이 적어서 지식으로 특정 상황에서 좋은 행동을 하지 못하는 것을 대비해서 처방적 지식도 많이 작성한 책이에요. 이 부분이 이 책의 장점이라고 생각되네요. 투자 부분에서는 매매법보다는 좋은 종목 위주와 각 자산의 특징 위주로 설명했고, 기본적인 부분을 넘어서 설명하지는 않았는데 이 시리즈가 주식상식, 경제상식등 다른 책이 있기 때문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드네요. 재테크 책으로 괜찮은 책으로 생각됩니다.


그림 내 폰트출처: 고양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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