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식거래는 도박이 아니에요. 그러나 지금 한국 주식 시장은 도박장이에요. (주식에 관한 일상)


주식을 도박으로 보는 생각이 많았어요. 주식의 시세 차익은 다른 사람의 손실이 누군가의 수익이 되고 누군가의 수익이 누군가의 손실이 되어요. 당연히 도박같긴 하여요. 저도 2010년대에는 도박으로 봤어요. 그래서 저는 주식 시장에 온것은 2021년이에요.


주식이 도박이 아닌 것은 현재에 대한 판단과 미래에 대한 판단이라는 거에요. 현재 회사 가치보다 낮은 주가를 형성하는 주식을 산다든지, 아니면 미래에 더 높은 회사 가치를 가지지만, 그 주가보다는 낮은 주식을 산다든지 하는, 분석을 기반으로 주식 매매를 하고 판단이 맞은 사람이 돈을 벌고 틀린 사람이 잃는 구조라는 것이지요. 이것을 위해서 많은 조사를 하고 의사결정을 해야 하여요. 엄청난 노력을 기울여야 하지요. 이것도 도박이라고 본다면 그 사람에게는 도박이 맞을 거에요. 그러나 이런 분석을 통해서 미래의 배당을 생각해서 거래한다면 이것은 투자가 되겠지요. 회사 수익이 늘어날수록 배당을 더 많이 줄 수 있으니까요. 배당이 없다면 주식은 도박이 맞아요. 배당이 은행 예금의 이자와 같은 기능을 하니까 투자가 되는 것이지요. 그렇다고 배당수익률(많은 주식이 보통 5%)만 원하고 투자하는 것은 아니에요. 현재 가치보다 낮은 주가의 주식 + 배당 수익률을 합쳐니까 몇십% 수익률을 기대해 볼 수 있지요. 물론 기대값이에요.


현재 한국 시장은 그렇지 않아요. 버블 장이 되어서 버블 주식이 오르고 내리는 것이 중요하고 나머지 주식들 대부분은 52주 최저가 부근에 주가가 형성되어 있어요.


심지어 버블 주식들은 AI 주식들인데 AI가 의료에서 사망사고, 자율주행에서 사망사고, 휴머노이드에서 사망사고, 그림에서 손4개, 손가락 6개를 그리는데 왜 이들이 버블을 만들었는지 모르곘어요. 미래를 생각하면 과도한 벨류를 가지고 있어요. 시장이 정한 컨센서스가 잘못되어 있어요. 게다가 한국은 테마장이 많이 일어나서 특정 주가가 오른것이 그 업종이 잘된다는 뜻은 아니에요. 예를들어서 메타버스 테마가 간다고 메타버스가 잘될거라고 생각하고 메타버스를 사용하는 사람들은 거의 없다는 거에요. 메타버스 주식은 사도 메타버스 관련 제품을 산 사람은 대부분 없을 거에요. AI도 마찬가지일거에요. 메타버스도 주가는 고공행진을 했어도 실제로도 제품 판매가 잘 안되었고 실패하였어요. 이후 주가도 폭락하였고요.


그래서 적게 베팅하려면 코스피 200 etf, 일반베팅은 버블 주식, 크게 베팅하려면 레버리지 etf로 투자하는 도박장이 되었어요. 그냥 그날 오르고 내리는 것을 베팅하는 도박장이 한국장이에요. 이렇게 도박장이 된 것은 정부 정책도 한 몫 하였어요. 예를들어서 배당 소득세 제거에는 고배당주가 선정된 것이 아니라 삼성전자를 거의 콕 찝어서 해주었어요. 배당성향이 들어가서 그래요. 고배당주가 배당소득세를 면제받아야 그런 주식의 주가가 올라서 저평가가 개선됨에도 말이지요. 그러면 그 주식이 배당소득세 면제 대상에서 빠지므로 투자자들은 더 높은 배당을 원하게 되고 이러면서 배당이 늘어나게 되는데 잘못된 정책을 하면서 버블을 키웠어요. 여기에 레버리지 etf로 불난집에 기름을 부었지요. 여기에 부실기업 상장폐지를 하겠다며 상장폐지 강화 정책을 하였는데 심지어 고배당 저평가주 및 정상적인 기업 다수가 들어갔어요. 불을 끄겠다고 소방수를 투입했는데 엉뚱하게 불이 붙어야 할 곳에서 불을 끄고 있어요. 그랬더니 대부분의 종목은 52주 최저가 부근에 주가가 형성되었고, 한국 주식 시장은 도박장이 되었지요. 지금 주식 투자자들이 도박꾼이라고 해도 반박을 못해요. 이런 주식 시장이 어떻게 도박장이 아니에요?


이런 도박장을 종료하고 정상적인 주식 시장이 되려면 1. 버블 주식의 주가를 정상적으로 하여야 해요. 삼성전자 12만원 이하, SK 하이닉스 35만원 이하로 주가가 내려가야 해요. 12만원 35만원도 버블이라고 하긴 그렇지만 고평가에요. 지금은 버블가에요. 올라도 많이 오르고 내려도 많이 내릴 것이기 때문에, 여기에 인버스와 레버리지도 큰 돈을 벌려는 도박꾼들을 모으고 있어요. 물론 여기에 붙어있는 전력주들이나 주변 주식들도 버블인 주식 많지만요.


2. 쓸모없는 파생상품은 만들면 안되어요. 레버리지 etf같은 거에요. 파생상품은 경제위기를 원인을 제공하는 경우도 많았어요.


3. 저평가 주식을 올려야 해요. 주식시장이 정상적으로 되려면 저평가 주식이 상승하는 구조여야 하여요. 아니면 도박이 되지요. 게다가 저평가 주식이 올라야 장기투자자들이 이탈하지 않아요. 버블이 되면 장기투자자들이 주식을 팔고 떠나서 한국주식 저평가 개선이 이루어지지 않아요. 다른 저평가 주식은 버블 주식들 때문에 오를 가능성이 없으니 살 이유도 없으니까요. sell korea가 되는 거에요. 이래서는 한국 시장 저평가가 개선되지 않고 저평가가 더욱 깊어져요. 장기투자자들은 고평가만 되어도 매도할 거에요. 저평가와 고평가가로 바뀌는 구조여야지 소수 종목으로 버블을 만드는 구조여서는 안되어요.


4. 상장폐지 정책 강화를 그만두어야 해요. 소액투자자들을 죽일 셈이에요? 심지어 버블이라서 자사주 매입 소각, 무상증자, 어닝 스프라이즈를 해도 버블 주식 아니면 주가 떨어져서 52주 최저가 부근에서 주가가 형성되어요.


지금 주식 정책은 너무 엉망이에요. 그런데 앞으로도 정부가 제대로 할 것 같지 않아요. 이번 정부는 너무 무능력한 것 같아요. 심지어 위의 내용은 부자들만 도움이 되지 일반 투자자들에게 너무 불리한 내용이 많아요. 이번정부가 기업에 봉사하고 부자들을 위한 정책만 하는 경향이 있어요. 겉으로는 국민을 위하는 척 하지만 자주 경고만 하고 있고(국민을 경고한 사람에 이완용이 있긴 한데...매번 섬뜩해요. 경고가 무서운 것이 아니라 저런 생각으로 국정 운영한다는 것에서 한국의 미래가 섬뜩해요) 국민에게 도움이 되는 정책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악법도 많이 만들고 잘못된 정책도 많이 해요. 심지어 국민을 위한 정책에 국민이 직접 사용하려 하면 국민을 비판하기도 해요. 일관성도 부족해요. 정책을 만드는 것이나 그 정책의 영향을 축소하거나 장려하려는 과정에서도요. 남은 기간 잘했으면 좋겠는데 지금은 너무 못하긴 하네요. 그래서 이번에도 바뀔까? 고민하는데 그렇지 못할 것 같은 느낌이에요. 행정관료들이 행정에 대해서 경험과 지식이 더 많을텐데도 사람들이 잘못된 것을 알고 바꾸어달라는 것도 다 안할 것 같고 이젠 기대감이 생기지도 않아요. 그냥 아무것도 안했으면 좋겠어요. 좀 많이 못하고 있어요. 우리나라가 실질적 다당제(다당제는 맞지만 현실에서 정권을 잡는 당은 2개 뿐이니까요)가 되면 좋을 것 같은데...정의당 같은 정당이 정권을 잡으면 좋겠지만, 현실적으로는 다음에는 보수가 정권을 잡을 것 같다는 느낌이 드네요. 이번 정부가 좀 잘해야 할 것 같아요. 지금처럼 하는 것은 그만두고 진정으로 국민과 서민을 위해서 노력하셔야 할 것 같네요. 부자보다 서민이 훨씬 많다는 점 잊으면 안되어요. AI 대전환 같은 이상한 정책 하지 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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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플레이스 ㅣ 퀸즈셀렉션
가네프 지음 / 로크미디어 / 201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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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플레이스는 이세계를 배경으로 역할렘(여주인공 한명 주위에 남자들 다수가 여주인공과 썸을 타는 관계) 로맨스 코메디 장르 책이에요. 이세계 작품들의 일반적인 중세 유럽정도의 분위기에서 황제와 왕, 귀족, 평민등의 신분제와 현실세계 지식을 어느정도 가진 상태로 이야기가 진행되어요. 단 환생이기 때문에 일부 지식은 잃은 상태라고 볼 수 있어요. 저의 평가는 재미있게 잘 읽을 수 있는 책으로 결정하였습니다. 초판 1쇄를 읽었습니다.


책에 나오는 내용을 밑줄을 사용했고 나머지는 제 생각이에요^^.


● 흥미로운 줄거리와 등장인물.


주인공은 전생에서는 의사, 현생에서는 이세계 약사로 등장하여요. 전생의 내용은 추억 회상으로만 말하지만요. 전생의 지식과 환생이후 약초를 채취하는 집안에서 태어나 약사가 되지만, 이세계에는 의사만 있고 약사는 없었고, 새롭게 약사라는 직업을 만들고 약방을 열게 되는 스토리에요.


약방을 열었지만, 시작과 동시에 뒷세계에서 다친 사람이 우연히 약방 앞에 쓰러져 있고, 사람이 죽은 가계라는 말을 듣기 싫어서 치료해주었더니 그 다음부터 뒷세계의 사람들이 나타나 낮에는 일반인, 밤에는 범죄자를 치료해준다는 스토리입니다. 그러면서 다수의 남성이 약방에서 살게 되고 주인공과 썸을 타게 되고 각각의 범죄자들의 뒷이야기가 이어지는 스토리에요.


등장인물들도 흥미로웠어요.


베로나(여주인공) - 전생 의사. 현생약사. 남자에는 흥미없고 의학에만 관심있음.


로웰 - 숨겨진 과거가 있음. 상위 1% 외모를 가진 반역죄를 지은 인물. 주인공에게는 냉담하지만, 약국의 손님들에게는 친절한 인물.


레이먼 - 요리 실력이 뛰어난 도둑. 치료를 받고 뒷세계에 범죄자를 치료해주는 약국으로 소문낸 인물.


슈가 - 어린나이에 이세계 의사 라이센스 시험에 차석이 됨. 귀여운 외모와 달리 독약제조 전문의 뒷세계 인물.


몽블랑 - 범죄 브로커. 영업 전문. 사람들의 비밀을 소문을 내거나 각종 이벤트가 일어나게 하는 인물.


이와 같은 인물들이 중심인물들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 웃음을 짓게 하는 문체.


"대체 멀쩡한 문을 두고 왜 저 부류는 전부 창문으로 몸을 던질까?"


이 책은 로맨스 코메디 장르여서 빵빵 터지는 부분이 많았어요. 이런 부분은 로맨스나 서브 서토리 정도는 제외하고 주로 앞부분에 많이 나오지만 웃으면서 볼 수 있는 책이에요. 위의 그 예시에요.


● 로맨스 부분에서는 주로 상황과 행동으로 전달.


"첫 연애는 나로 하라고. 내가 최선을 다해 마지막 연애로 만들어 줄테니까."


로맨스 소설이라면 손이 오그라드는 그런 대사지만 상황에 맞게 잘 전달해서 설렘을 느끼게 만드는 것이 중요하겠지요. 물론 그런 부분도 조금 나오긴 하여요. 그러나 대부분의 로맨스 부분의 내용은 상황과 행동으로 전달하여요. 여주인공이 연애에 완전히 무감각해서 행동하는 것에 다른 캐릭터들이 질투하거나 좋아하는 것을 행동으로 표현하는 경향이 많아요.


● 로맨스와 코메디 장르 이외의 스토리는 대충대충.


이야기는 뒷세계의 사연이 있는 남자 캐릭터들이므로 그들의 다양한 뒷이야기가 서브 스토리로 전개되어요. 그러나 이런 부분에서 전개는 살짝 대충대충이긴 하여요. 이것은 전체적인 내용의 설정을 어긋나지 않게 하면서 독자들에게 로맨스와 코메디에 집중하게 만들려는 시도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너무 쉽게 로웰과 관련된 인물들이 수긍하거나...적어도 권력에 대한 욕구가 그렇게 간단히 수긍하긴 힘들 것 같아요. 게다가 황제초에 매일 하루 저녁으로 물을 줘야 한다면서 3박 4일 여행을 간다든지 하는 부분은 내용상으로 대충대충 전개한 것이지만, 독자들에게 서브 스토리 보다는 로맨스와 코매디 장르에 집중하기 위함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근데 이런 부분으로 일부 떡밥이 회수되지 않은 느낌이었어요.




전반적으로 흥미롭게 읽기에 좋은 책인 것 같아요.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었어요. 이세계물과 역할렘 로맨스 코메디를 좋아하지 않는다면 살짝 거부감이 들 수도 있어요. 할렘 로맨스 코매디와 역할렘 로맨스 코매디 책은 호불호가 좀 심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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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에 선택된 게임은 리뷰 준비하는데 시간이 좀 걸리겠네요. (게임에 관한 일상)


새롭게 리뷰하기 위해서 선택된 랜덤 번호는 6번으로 Legend of Keepers가 걸렸어요. 게임을 시작할때 봤던 게임장르가 리뷰때는 다른 장르로 표기되는 경우도 있긴 하지만, 초반에는 시뮬레이션 RPG 게임으로 보여요. 다른 사람의 게임리뷰를 보면 게임의 복잡성이 부족하다라는 평가를 받는 것 같아요.


이 게임의 경우, 로그라이크 구조를 가져서 일정 게임이 진행된 이후에 주인공 레벨을 제외하고는 리셋되어버립니다. 장비, 파티 구성원, 파티 구성의 레벨, 주인공의 버프등 모두 리셋되어 버리기 때문에 항상 게임의 시작과 같이 초반 파밍부터 플레이해야 하는데 점점 파밍 난이도가 높아지게 되겠지요.


게임의 진행도 랜덤성이 높은데, 이 랜덤성으로 실패하는 비율을 체크해 봐야 할 것 같아요.


게임은 PC용 게임보다는 모바일 게임용 구성을 택했는데, 이 점도 사람들이 복잡성이 부족하는 평가를 내리는 것에 영향을 준 것 같아요. PC 게임보다 모바일 게임이 캐쥬얼 하게 만드는 경향이 있는데, 이것이 게임의 퀄리티를 높여주진 않으니까요. 즉 캐주얼 한 게임이 게임 퀄리티가 높은 것이 아니라는 거에요. 일부 캐주얼한 게임을 추구하는 게임 장르가 아니라면요. 그리고 모바일 게임들은 대부분 게임퀄리티가 낮은데 모바일 게임이 만족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스팀에 와 있기도 하고요.


로그라이크가 인기를 얻긴 하였지만, 개인적으로 열심히 노력한 대가가 그냥 사라지는 것이 살짝 아쉬운 면이 있어요. 낮은 확률로 레어급 이상의 아이템이나 파티원을 구했는데, 그냥 사라진다면 꽤 곤란하지 않을까? 싶어요. 굳이 게임중에 파티원이나 아이템을 얻기 위해서 어려운 난이도에 도전할래? 라고 묻는다면 어차피 곧 사라질 아이템등을 위해서 어려운 난이도에 도전할 필요가 있을까? 같은 느낌이고요. 이 느낌을 사람들이 싫어하고 있는 것 아닐까? 같아요. 로그라이크 형식이 아니었다면 괜찮지 않았을까? 하여요. 그랬으면 시뮬레이션 게임의 형식이 더 강조받았을 것 같네요. 로그라이크 기능 때문에 시뮬레이션 게임 형식이 약해졌어요.


게임은 더 복잡하게 만든것은 포기했지만, 단순할수록 계속 게임할 이유를 전달하기가 어려운 것도 사실이에요. 이 부분도 체크해 봐야 할 것 같아요.


지금 리뷰 준비중인 2개의 게임은...MISHA까지 합치면 3개지만 모두 리뷰 준비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릴것 같네요. 지난번에도 두달간 리뷰가 없었는데, 그와 비슷한 상황이 일어날 것 같아요.


오늘은 책을 완독할 계획이에요. 책리뷰는 최소 이틀에 하나씩은 계속 할 계획이에요^^.



● AI의 속마음이 겨우 연산에서 중간과정이었나요? (AI에 관한 일상)


어제 뉴스에서 본 것인데 링크를 기록하지 못했어요. 그 뉴스는 AI가 연산하는 과정 중 중간 단계의 내용을 속마음이라고 주장하고 있었어요. AI 개발자들이 하는 것이라고는 이렇게 사람을 속이는 것과 같아요. AI자체가 사람의 결과물을 짜깁기하고(이 과정에 수학을 이용함) 지능이라고 속이는 것처럼요. 튜링 테스트가 사람과 기계의 결과물을 제 3자기 구분하지 못하면 지능이라는 것인데, 지능이 아니라 사람을 속이는 프로그램일 뿐이에요. 튜링이라는 과학자가 천재이긴 하나 튜링테스트는 천재의 실수에요. 지능은 그렇게 정의할수 없어요. 그러나 ai개발자들이 ai가 지능이라고 말하는 것은 오직 이 근거 하나 뿐이에요. 그러나 이때 지능이 아니라 단순한 사람을 속이는 프로그램이 ai로 둔갑하는 것이지요.


다음의 예를 살펴봅시다.


x² + 2xy + y² = a²


답을 찾기는 쉬워요 쉬워요.


x² + 2xy + y² - a² = 0


(x+y)² - a² = 0

(x+y+a)(x+y-a) = 0


x = -y-a 또는 x = -y+a


누구나 이렇게 할 수 있을 거에요.


그럼 이 상태에서 (x+y)² - a²는 수학의 속마음이겠어요? 누구도 이런 주장을 안해요. 그런데 ai 개발자들은 속마음이라고 주장한다는 거에요. 여기에서 a² 값을 바꾸면 답도 달라져요. a²를 2로 넣는다면


(x+y+√2)(x+y-√2)

x = -y-√2 또는 x = -y+√2


a²에 2가 아닌 다른 것을 넣는다면 답이 바뀌겠지요. 예를들어서 -2를 넣는다면


x = -y-√2ⅰ 또는 x = -y+√2ⅰ


이러고 속마음이라고 주장하는 거에요. 당연히 중간에 식을 변형하면 다른 답이 나오는데 속마음이 바뀌었다고 하는 거에요.


뉴스에서 분명히 방정식이라고 이야기하고 수학의 연산과정임을 나타내는 단어가 다 나왔어요. 인공지능이 지능이 아니라 단순한 연산과정임을 부정할수 없을 거에요. 즉 이것도 팩트에요. 기술을 아는 사람에게는 당연한 이야기이고 팩트이기 때문에 이렇게 말해왔던 것이지만요. 아쉽게 뉴스링크가 없는 점이 아쉽게 되었어요. 다시 검색해봤는데 첫번째에 안나오고 아주 뒤쪽에서 검색되는 것 같은데, 다른 유사한 뉴스에는 방정식이라는 단어나 여러 수학용어들이 안나와서 링크를 안가지고 왔어요. 중요한 것은 AI가 지능이 아니라 단순한 연산과정이라는 것을 제가 전달하고 싶었기 때문이에요.


ai가 전혀 지능과 다르고 사람과 다름에도 ai개발자들은 전혀 같지도 않은 것에 사람과 같은 과정이라고 주장하거나 이름을 붙여요. 학습, 신경망, 속마음 같은거죠. 도대체 이게 왜 학습이고 신경망이고 속마음인지 알수가 없어요. 이렇게 속이는 것도 언제까지 가능할까? 싶어요. AI가 오답투성이라서 의료에서 사망사고, 자율주행에서 사망사고, 역주행, 난폭운전, 휴머노이드에서 사망사고, 사람을 다치게 하는 사고, 그림에서 손 4개 손가락 6개...언제까지 이럴까요? 어차피 곧 사라질 산업이 AI에요. 문학작가들이 AI를 너무 리얼하게 창조한 작품들에 기대고 실제 능력은 없는, 문학작가들이 창조한 문학작품속의 AI를 구현할 수 없는 현실의 AI가 망하는 것은 시간문제에요. 사람들이 AI를 생각하는 것은 문학작가들이 창조한 AI이지 지금 AI개발자들이 만든 AI가 아니거든요. 심지어 현실의 AI는 오답투성이에요. 사용하면 실망하게 되고 안사용하게 될거에요. 문학작가들이 창조한 AI만큼 현실 AI기술이 결과값이 못만들거든요. 이 차이를 자각하는 순간 사람들은 AI에서 이탈해요. 그런데 그것을 막기 위해서 속마음이라든지 다양한 이야기를 해서 붙잡아 두려고 하지만 이탈은 시간문제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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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rrors to Unveil - Day Off는 공포 어드벤처 게임으로서 영화와 경쟁하는 게임이에요. 주로 영화같이 진행되는 영상을 보는 장면을 얻기 위해서 간단한 퍼즐을 풀거나 게임내에서 정해진 과제를 풀어야 하는 게임이에요.



이 채널은 저와 관련없는 외국분으로 추정되는 유투브 채널입니다.


어드벤처 게임들은 영화, 에니메이션, 소설등의 작품과 경쟁하는 게임들로서 보통 이쪽을 좋아하는 분들이 게임을 하게 되면 어드벤처 게임도 같이 좋아하는 경향이 있어요. 그러나 게임에서 영화나, 에니메이션, 소설과 같은 퀄리티를 내려면 개발비가 많이 드는 경향이 있어요. 블록버스터 영화를 찍기 위한 돈을 생각해보세요^^. 그런 영화와 경쟁하기 위해서 영상의 질을 높이면 개발비도 많이 들게 되지요. 물론 이것을 피하기 위해서 자극적인 그래픽과 시나리오 소재로 경쟁하는, B급 영화와 대결하는 게임들도 있지만 대작 어드벤처 게임들은 다른 장르 대비 개발비가 많이 들어요. 그럼에도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어드벤처 게임에 대한 인기는 사람들의 취향에 따라서 다르고, 영화, 에니메이션, 소설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게임이 아닌 실제 영화등에서 관심이 있는 작품이 나오면 게임을 언제든 이탈할 수 있다는 것이지요. 그래서 한때 어드벤처 게임들이 인기가 시들해지면 대형 어드벤처 게임사들이 동시 파산이 이루어지기도 하여요. 90년대 말 3대 대형 어드벤처 게임회사가 거의 비슷한 시기에 파산했어요^^. 그런 특징이 있는 장르에요.


이 게임은 시나리오 전개에서 정해진 요소를 그대로 진행하면 되는 듯 보여요. 그러나 게임을 시작하고 게임내 시간으로 둘째날 오전 11시 30분에 일어난 주인공이 아침 혹은 브런치 혹은 점실을 먹으려고 할때, 아무리 해도 요리만 하고 밥을 먹지 않는 버그가 발생하였어요. 이 게임은 버그가 발생하면 esc키를 5초 누르면 다시 그날 처음으로 돌아가서 시도하게 하였은데 반복해도 역시 식사는 하지 않았어요. 게임에서 버그로 인해서 게임진행 불가가 일어나면 희망도 없는 게임 등급이 되어요.


이 게임은 너무 초반에 버그가 발생했고, 그렇기에 다른 게임리뷰와 달리 이렇게 짧은 리뷰를 작성할 수 밖에 없네요. 제가 게임진행이 되지 않는데, 게임에 대해서 그 이상의 내용을 작성할수도 없고요. 그래서 다른 게임리뷰 형식을 무시하고 일반 포스팅 형태로 작성하였어요.


무료 게임도 이런 버그는 바로 희망도 없는 게임 등급인데, 유료 게임이 이런 버그가 있는 것은 문제가 있어요. 다행히 환불 받을 수 있는 시간에 발생하는 버그여서 이런 버그를 경험한 사람들은 환불을 받았을 것으로 생각되지만요. 모든 사람에게 발생하는 버그는 아닌듯 하며 일부 사람들만 경험하는 버그라고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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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포물 게임은 별로 하고 싶진 않은데...(게임에 관한 일상)


연휴도 마지막날로 달리고 있네요. 그러나 한국은 점점 이상해지고 있고, 주식시장도 버블 장에서 해소되지 않고 있어요. 버블 장이 풀려야 해요. 대부분의 주식들이 52주 최저가 부근이에요. 52주 최저가가 나쁘다는 것은 아니에요. 저평가 주식이 있어야 저평가 주식을 사는 사람이 수익내니까요. 물론 대부분이 52주 최저가라는 것은 수익을 충분히 잘내는 기업도 저평가 되었다는 것이고 이건 문제에요. 중요한 것은 52주 최저가 중에 일부가 고평가로 올라가고 고평가에서 일부가 52주 최저가로 내려와 저평가 되는 일이 자주 일어나는 것을 선호하는 저평가 주식 투자자인 가치투자자들은 이런 상황이 못마땅하다는 것이지요. 버블장에서는 오르는 주식만 계속 오르다가 큰 폭락을 하므로 문제에요. 결국 버블장을 좋아하는 사람도 다치니까요. 오른만큼 다치는 것은 투자란 대부분 다른 사람의 손실이 내 수익이 되는 구조라서 그래요. 누군가 버블로 수익낸 사람이 있는 만큼 버블에 올라타고 손실본 사람이 나와야 버블이 끝나는 것이니까요. 어느정도 선이 필요한데 크게 수익낸 사람(주로 외국인, 기관 투자자)이 존재하는 만큼, 크게 손실보는 분(주로 개인투자자)들이 많이 나올 거에요. 이번 정부의 부담이 될거에요. 이번 정부의 정책 실패로 버블이 만들어졌고 버블 기간도 길어지고 있어요. 또한 버블이 강화될 조짐도 보이고 있어요. 버블로 오른 만큼 이 정부를 싫어하는 사람이 생기고 더 오를수록 더 강력히 싫어하는 사람들이 생길수 밖에 없어요. 일반적인 주식 시장 변화를 따라갔다면 그런 일은 안생겼겠지만, 사람들의 심리의 임계점, 즉 선은 예전에 넘었다고 봐요. 심지어 상장폐지 정책 강화로 저평가 주식을 사는 가치 투자자들까지 괴롭히고 있어서 양쪽으로 투자하는 사람들, 반대쪽은 모멘텀 투자자 혹은 추세추종 투자자들까지 모두에게 비판받는 상황이 될거에요. 이 정부 한번 불타오르고 없어지려고 해요? 같은 느낌이에요. 앞으로 어떻게 하려고 이렇게 해요? 라는 생각이 들어요. 앞으로 불만을 이야기할 사람들이 크게 늘어날 정책이에요. 지금은 주식시장이 이런 수급 불균형이 언제 끝나느냐? 하는 것이 중요해요. 그게 풀려야 한국주식시장이 도박장, 버블장에서 풀리고 정상적인 시장이 되어요.


그리고 연휴 마지막날은 스트레스 해소용으로 게임리뷰 준비를 할 것 같아요.


어제 새로운 게임을 선택한다고 했는데 랜덤숫자 10번이 걸려서 Terrors to unveil - Day off 라는 공포 어드벤처 게임이 걸렸어요. 공포물 게임을 싫어하는데 이런 포인트 앤 클릭 어드벤처 게임은 영화랑 경쟁하는 게임이에요. 게임유저들은 좋아할수도 안좋아할수도 있는데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이 게임도 같이 한다면 좋아하는 장르이지요^^.


그런데 다른 사람 평가를 읽어보면 게임시나리오에 내일 일찍 일어나야지 하면서 11시 30분에 일어나고, 내일 일 열심히 해야지 하면서 오후 7시에 출근해서 10시에 퇴근한다고 하던데...심지어 차가 고장났어 라고 하면서 타이어 펑크 정도였다고도 하고요^^. 시나리오가 살짝....사람이 일찍 일어나야지 하면서 늦잠을 잘수는 있다고 하더라도요...


그러나 저는 초반 음식을 먹는 곳에서부터 버그 발생으로 진행이 안되네요. 진행이 안되는 버그는 무조건 희망도 없는 게임 등급이에요. 한두번 버그제거용 재시도 버튼(esc키 5초 누름)을 눌러도 버그는 그대로였어요.


다음으로 선택된 게임은 랜덤숫자 8번으로 Remothered: Tormented Fathers에요. 이 게임은 19금 공포 어드벤처 게임이에요. 리뷰를 해야 할지 안해야 할지 고민이네요. 영화랑 경쟁하는 장르이므로 영화에서 19금 공포물 영화라고 생각하면 되어요. 시각적 요소가 표현의 극단적이라 19금을 받은 것이 아니라 시나리오가 조금 극단적이어서 19금 받은 것 같아요. 성적 요소 19금만 리뷰하지 않음이므로 이 게임을 일단 플레이하고 있는데 술래잡기 같은 게임이에요. 저는 좋아하지 않는 장르지만 이 장르 좋아하는 분들이 꽤 많이 좋아하긴 하여요^^. 제가 어드벤처 게임을 크게 좋아하진 않거든요. 리뷰 못함이 될수도 있어요. 너무 무서우면 하다가 그만둘거에요.


이렇게 2개의 게임을 선택되었어요. 하나는 선택되고 버그로 바로 희망도 없는 게임이 되긴 했지만요.


포스팅을 쓰고 마음이 바꾸어서 수정으로 추가하고 있는데, 두번째 게임은 리뷰안함으로 하려고요. 19금 게임은 아무래도 리뷰하는데 무리가 있어요. 그런데 이 게임은 좋아할만한 사람이 많을 것 같은데 조금 아쉽기도 하네요. 19금 영화 리뷰도 하니까 별로 문제될것은 없지 싶은데, 물론 19금에 포함되는 부분은 이야기하지 않아야 하지만요. 하지만 리뷰를 못씀에 19금 게임 전체로 넣고(스팀에서 19금 게임으로 나이 확인할 경우에만 해당됨.) 게임은 제가 흥미없는 게임은 안하고 넘어가는 걸로 규칙을 정해볼까? 하여요^^. 제가 좋아하는 게임류는 아니니까 플레이하고픈 느낌이 좀 사라졌어요.


그림 내 폰트 출처: 고양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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