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포물 게임은 별로 하고 싶진 않은데...(게임에 관한 일상)


연휴도 마지막날로 달리고 있네요. 그러나 한국은 점점 이상해지고 있고, 주식시장도 버블 장에서 해소되지 않고 있어요. 버블 장이 풀려야 해요. 대부분의 주식들이 52주 최저가 부근이에요. 52주 최저가가 나쁘다는 것은 아니에요. 저평가 주식이 있어야 저평가 주식을 사는 사람이 수익내니까요. 물론 대부분이 52주 최저가라는 것은 수익을 충분히 잘내는 기업도 저평가 되었다는 것이고 이건 문제에요. 중요한 것은 52주 최저가 중에 일부가 고평가로 올라가고 고평가에서 일부가 52주 최저가로 내려와 저평가 되는 일이 자주 일어나는 것을 선호하는 저평가 주식 투자자인 가치투자자들은 이런 상황이 못마땅하다는 것이지요. 버블장에서는 오르는 주식만 계속 오르다가 큰 폭락을 하므로 문제에요. 결국 버블장을 좋아하는 사람도 다치니까요. 오른만큼 다치는 것은 투자란 대부분 다른 사람의 손실이 내 수익이 되는 구조라서 그래요. 누군가 버블로 수익낸 사람이 있는 만큼 버블에 올라타고 손실본 사람이 나와야 버블이 끝나는 것이니까요. 어느정도 선이 필요한데 크게 수익낸 사람(주로 외국인, 기관 투자자)이 존재하는 만큼, 크게 손실보는 분(주로 개인투자자)들이 많이 나올 거에요. 이번 정부의 부담이 될거에요. 이번 정부의 정책 실패로 버블이 만들어졌고 버블 기간도 길어지고 있어요. 또한 버블이 강화될 조짐도 보이고 있어요. 버블로 오른 만큼 이 정부를 싫어하는 사람이 생기고 더 오를수록 더 강력히 싫어하는 사람들이 생길수 밖에 없어요. 일반적인 주식 시장 변화를 따라갔다면 그런 일은 안생겼겠지만, 사람들의 심리의 임계점, 즉 선은 예전에 넘었다고 봐요. 심지어 상장폐지 정책 강화로 저평가 주식을 사는 가치 투자자들까지 괴롭히고 있어서 양쪽으로 투자하는 사람들, 반대쪽은 모멘텀 투자자 혹은 추세추종 투자자들까지 모두에게 비판받는 상황이 될거에요. 이 정부 한번 불타오르고 없어지려고 해요? 같은 느낌이에요. 앞으로 어떻게 하려고 이렇게 해요? 라는 생각이 들어요. 앞으로 불만을 이야기할 사람들이 크게 늘어날 정책이에요. 지금은 주식시장이 이런 수급 불균형이 언제 끝나느냐? 하는 것이 중요해요. 그게 풀려야 한국주식시장이 도박장, 버블장에서 풀리고 정상적인 시장이 되어요.


그리고 연휴 마지막날은 스트레스 해소용으로 게임리뷰 준비를 할 것 같아요.


어제 새로운 게임을 선택한다고 했는데 랜덤숫자 10번이 걸려서 Terrors to unveil - Day off 라는 공포 어드벤처 게임이 걸렸어요. 공포물 게임을 싫어하는데 이런 포인트 앤 클릭 어드벤처 게임은 영화랑 경쟁하는 게임이에요. 게임유저들은 좋아할수도 안좋아할수도 있는데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이 게임도 같이 한다면 좋아하는 장르이지요^^.


그런데 다른 사람 평가를 읽어보면 게임시나리오에 내일 일찍 일어나야지 하면서 11시 30분에 일어나고, 내일 일 열심히 해야지 하면서 오후 7시에 출근해서 10시에 퇴근한다고 하던데...심지어 차가 고장났어 라고 하면서 타이어 펑크 정도였다고도 하고요^^. 시나리오가 살짝....사람이 일찍 일어나야지 하면서 늦잠을 잘수는 있다고 하더라도요...


그러나 저는 초반 음식을 먹는 곳에서부터 버그 발생으로 진행이 안되네요. 진행이 안되는 버그는 무조건 희망도 없는 게임 등급이에요. 한두번 버그제거용 재시도 버튼(esc키 5초 누름)을 눌러도 버그는 그대로였어요.


다음으로 선택된 게임은 랜덤숫자 8번으로 Remothered: Tormented Fathers에요. 이 게임은 19금 공포 어드벤처 게임이에요. 리뷰를 해야 할지 안해야 할지 고민이네요. 영화랑 경쟁하는 장르이므로 영화에서 19금 공포물 영화라고 생각하면 되어요. 시각적 요소가 표현의 극단적이라 19금을 받은 것이 아니라 시나리오가 조금 극단적이어서 19금 받은 것 같아요. 성적 요소 19금만 리뷰하지 않음이므로 이 게임을 일단 플레이하고 있는데 술래잡기 같은 게임이에요. 저는 좋아하지 않는 장르지만 이 장르 좋아하는 분들이 꽤 많이 좋아하긴 하여요^^. 제가 어드벤처 게임을 크게 좋아하진 않거든요. 리뷰 못함이 될수도 있어요. 너무 무서우면 하다가 그만둘거에요.


이렇게 2개의 게임을 선택되었어요. 하나는 선택되고 버그로 바로 희망도 없는 게임이 되긴 했지만요.


포스팅을 쓰고 마음이 바꾸어서 수정으로 추가하고 있는데, 두번째 게임은 리뷰안함으로 하려고요. 19금 게임은 아무래도 리뷰하는데 무리가 있어요. 그런데 이 게임은 좋아할만한 사람이 많을 것 같은데 조금 아쉽기도 하네요. 19금 영화 리뷰도 하니까 별로 문제될것은 없지 싶은데, 물론 19금에 포함되는 부분은 이야기하지 않아야 하지만요. 하지만 리뷰를 못씀에 19금 게임 전체로 넣고(스팀에서 19금 게임으로 나이 확인할 경우에만 해당됨.) 게임은 제가 흥미없는 게임은 안하고 넘어가는 걸로 규칙을 정해볼까? 하여요^^. 제가 좋아하는 게임류는 아니니까 플레이하고픈 느낌이 좀 사라졌어요.


그림 내 폰트 출처: 고양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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