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함에 대하여 - 홍세화 사회비평에세이
홍세화 지음 / 한겨레출판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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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함에 대하여는 한겨레 신문에서 사설을 작성했던 저자가 자신의 사설에 모아서 만든 책이에요. 그래서 여러가지 우리나라에서 일어난 문제점들을 이야기하며 여기에 대해서 자신의 의견을 밝힌 글이에요. 그리고 이 저자는 프랑스에서 난민으로 등록해서 생활하다가 한국에 귀국하였는데 프랑스에 가게 된 이유가 박정희 정권 때문이었기에 보수 정당에 대해서 비판적이며, 노동계 정당에서 활동한 적 있기 때문에 민주당도 비판을 한 부분이 있어요. 그리고 한겨레 신문에 대해서도 비판적인 논설을 한 부분이 있는데, 한겨레 신문이 그런 내용도 게시했다는 부분에서 한겨레 신문에 대해서도 한번 더 생각하게 되었네요. 언론사로서 자신들을 비판한 사설도 신문에 게시한 것은 훌륭한 생각인 것 같아요. 물론 저자는 그 부분 뒤에 한겨레 신문의 구독자를 위해서, 자신의 논설에서 일부 부분은 한겨레 신문 구독을 그만두겠다는 독자들의 항의로 작성하지 못한 부분을 이야기하기도 하므로 일부 내용은 약간 행간을 읽어야 하는 부분도 있긴 한 것 같아요. 비록 과거의 일어난 사건이긴 하나 한국에서 일어난 사건들에 대해서 나와 비슷하기도 하고(저는 정의당 지지자. 노동계 정당을 지지해요) 어떤 면에서는 다르기도 한(그러나 저는 진보라기 보다는 노동분야에서는 진보인듯 하나 분야별로 보수적인 분야도 있는 심지어 정의당이 출마하지 않은 지역구 선거에서는 간혹 보수정당에도 투표하는 중도) 부분도 있지만 그런 의견을 살펴볼 수 있다는 점에서 흥미로웠네요. 나와 다른 생각은 내 생각에 대해서도 다시 한번 생각해볼 수 있다는 점에서 흥미로운 것 같아요. 그래서 저의 이 책에 대한 평가는 사회문제에 대해서 여러 의견을 제시한 책으로 결정하였습니다. 초판 2쇄를 읽었습니다.


책의 내용에는 밑줄을, 인용에는 이탤릭체를 사용하였습니다. 그 밖의 내용은 저의 의견입니다.


● 여러가지 사회문제에 대해서 언급합니다.


우리나라에서 과거에 일어난 여러가지 사회문제를 언급합니다. 반올림에 대해서, 그리고 반올림에 대해서 어떻게 삼성이 대처했는지, 그리고 지상에서 할 수 있는 것은 다 해서 하늘에서 버티는 노동자의 이야기, 국회에서 삼성보호법에 대해서는 여야가 한목소리를 내는 것(이 책은 민주당 비판 내용도 많아요), 기업에게는 너그럽게 세금을 사용하면서 가난한 사람에게는 야박한 한국이라든지, 강원랜드는 낙하산 랜드가 되었다는 등, 노동, 사회, 교육, 정치등 다양한 분야에서 한국에서 일어난 많은 사건들을 제시합니다.


비록 과거의 사설이라서 과거의 내용이긴 하지만 다양한 과거의 사건들을 기억하면서 그에 대한 저자의 의견을 들을 수 있습니다.


● 사회비판 책이여서 날카로운 지적도 있지만, 아름다운 말들도 많아요.


"그러면 60만이 넘는 민주노총 조합원들은 삼성제품을 보이콧하지 않나요? 프랑스 쉬드 (S.U.D 연대, 단결, 민주 노조)에서 일하는 여성 활동가가 대뜸 물었다" 라는 내용이 나오는데, 한국에서 불매운동이 일어나면 이는 의미없다는 내용으로 활동을 저지하려는 경우가 많았고 한국적인 현상으로 치부하며 조롱하기도 하였는데, 불매운동이 한국만 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불매운동은 소비자 주권으로서 소비자가 뭘 사고 뭘 안사든 자유이므로 문제가 없다고 봐요.


"노동은 '1'순위다. 다만 기업은 '0'순위다." 이것이 우리나라의 문제라고 봐요. 정치가 국민을 보는게 아니라 기업에 봉사하고 있다고 느끼는 경우가 많아요.


"알 지 못한 채 사랑한다는 말은 어려풋이나마 이해되는 반면 알지 못한 채 혐오한다는 말은 잘 이해되지 않기 때문이다." 저자는 프랑스에서 난민 생활을 했는데, 한국에 난민에 대한 제도의 문제와 한국에 난민 등록을 한 외국인들에게 비난을 가한 일부 한국인들에 대해서 이야기하면서 잘 모르기 때문에 혐오한다는 부분을 이렇게 표현하였어요. 두번째 문장처럼 아름답게 표현한 문장들이라고 생각되네요. 이런 표현들이 자주 등장하여요.


● 사회제도의 문제점도 제시하여요.


사회제도의 다양한 분야에서 문제점을 제시하는데, 여기서 하나만 이야기하자면 만약 보수 정당이 득표율 40%에 180석을 가지면 문제를 제기해야 할까요? 그런데 진보 정당이 21대 국회에서 이런 결과를 얻었어요. 이 책에서는 시간상으로 없지만 22대 국회에서는 지역구에서 민주당이 50%를 득표하고 국민의 힘이 45%를 득표하였어요. 그러나 의석수는 지역구 161대 90이에요. 많이 틀려요. 게리맨러링(지역구의 지역을 유리하게 지정하는 것)을 한것도 아닐텐데요. 22대 국회의원 선거는 조국혁신당이 지역구에 나오지 않은채 비례대표에서 유의미한 득표율을 올려서 전체비교는 좀 어려웠어요. 국민의 생각이 좀 더 반영되려면 현재의 소선거구제는 좀 어렵지 않나? 싶어요^^. 도단위정도로 넓혀서 중대선거구제로 한명이 아닌 다수를 뽑는 선거를 해서 어느정도 표수와 당선자를 맞추어줄 필요가 있어 보이네요. 비례대표도 좀 확대할 필요가 있어 보여요. 도단위로 하는 것은 도단위로 하면 특정 지역에서 인기가 많은 정당이 반대하지 않을 것 같아서에요. 언젠가는 이 부분이 바뀌길 기대해 봅니다. 단 독일식 비례대표 연동제는 위성정당이라는 부작용이 좀 있는것 같아요. 저자는 독일식 비례대표 연동제를 강력 주장하였습니다. 비례대표를 늘리는 방향으로 득표수와 연계되고 3%룰이 사라지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저는 지역구와 비례대표가 50대 50정도가 되면 좋을 것 같아요. 즉 지역구 150석, 비례대표 150석 정도로요. 근데 한국은 국회의원의 특권이 줄지 않으면 의석수 확대는 어려울 듯 하고, 저도 국회의원 특권이 줄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반대로 줄어들면 기업에 포획되어 기업에 봉사하는 국회의원이 늘수 있어서 이것도 강력히 주장할 수 없는 문제가 있어서, 300석 유지가 좋은 것 같아요.


이 밖에도 많은 제도의 문제점도 말했지만 제가 가장 관심있는 주제를 작성해 보았습니다.


● 특정 정치인의 평가도 하였어요.


저자는 노무현 대통령의 국공립대 통합 네트워크등으로 대학서열을 완화하였다고 했지만, 이것은 반만 맞는 내용인 것 같아요. 노무현 대통령은 사립대를 다양한 기준으로 평가하면서 대학서열화를 강화한 대통령으로 알고 있어요. 저는 노무현 대통령의 교육정책에 불만이 많았거든요. 대통령에 대한 평가는 사람들마다 다르겠지요. 그리고 특정 대통령의 평가가 좋더라도 그 대통령이 한 모든 일이 잘했다로 보기 보다는 각 분야별로 잘한것과 못한것을 나누어 두어야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을 거에요. 노무현 대통령을 좋게 보는 사람이라도 일부 잘못된 정책도 있었구나 정도로 봐주세요.


이재명이 경기도 지사에 있을 때 비정규직에게 더 높은 급료를 주겠다는 것도 언급했는데, 이 부분은 저도 잘했다고 생각하여요. 물론 현재 대통령으로 많은 우려가 있고 저도 잘못하고 있는 부분이 많다고 생각하는데, 잘한 것은 잘한 것이니까요.


이와 같이 특정 정치인을 평가하는 부분도 있었어요.


● 4차 산업을 바라보는 사람들이 모두 기대감으로 보는 것이 아님을 알 수 있어요.


4차 산업. AI, 로봇...물론 저는 로봇에서는 휴머노이드만 말하며 인간형 로봇이 아니며 AI가 아닌 로봇은 여기에 포함되지 않지만, 이런 4차 산업에 대해서 저자는 조지오웰의 《1984》를 말하며 전체주의 같다라고 표현하였어요. 이 기술의 원리를 이해하면 결과는 짜깁기일 뿐이고 이 짜깁기를 하기 위해서 국민들을 감시하는데, 그것이 《1984》와 똑같은 방법을 사용해요. 흥미로운 것은 《1984》가 쓰여질 때 이런 기기가 없었다는 거에요. 《1984》를 본 엔지니어들이 그렇게 똑같이 만들었을까요? 아니면 《1984》가 예언에 성공한 것일까요^^? 그러나 《1984》가 전체주의를 비판한 책이라는 점에서 많은 사람들이 AI를 하겠다는 정치인이 독재에 우려가 있을때는 전체주의로 비판하기도 하였어요. AI의 문제점에 대해서 규제하지 않고 AI를 한다면 독재를 하기 위해서가 아냐? 라는 의문을 가지게 되었지요. 최근에는 사회학자의 책《감시 자본주의 시대》에서 이것을 전체주의와는 다른 극단적 행동주의로 언급하기도 하더라고요. AI가 행동주의를 기반으로 만들어지고 여기에서 민주주의를 반대하며 극단적 행동주의자들이 민주주의를 반대하므로 AI가 극단적 행동주의로 보는 시각도 있게 되었어요. 전체주의도 민주주의와는 다르기도 하고 양쪽 다 독재를 원한다는 것(보통 독재를 원할때 피지배층이 아니라 지배층이 될때겠지요. 누가 독재정권의 피지배층이 되길 원하겠어요?)도 같은 부분이에요. 어느쪽이든 AI가 민주주의를 위협한다는 점에서, 규제없이 하는 AI를 우려하는 사람들도 많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서 알수 있을 것 같아요. 특히 이 사람들은 개인정보보호를 위해서 설문조사에도 참여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아서 설문조사로는 집계가 잘 안되는 숨어있는 유권자들일거에요.




이 책은 다양한 분야에서 한국의 문제점을 저자의 시각에서 의견을 제시하는 책이에요. 이런 부분에서 다양한 문제를 다루었기 때문에 모든 내용을 다 전달하지는 못하고 제가 관심이 있는 문제들 위주로 전달하였어요. 그러나 저자의 날카로운 시각 예리한 지적이 또 어떤때는 아름다운 문장으로 의견을 전달한 책이었어요. 이런 부분을 저의 리뷰 실력이 부족해 제대로 전달했는지 의문이 드는 리뷰였기도 하였네요. 비록 저자의 생각에 모두 동의하지는 않지만, 사람이니까 모두 같아야 하는 것은 아니잖아요^^. 그러나 저는 많은 챕터의 내용은 동의하면서 흥미롭게 읽은 책이었어요^^.


그림 내 폰트 출처: 고양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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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크냄새 2026-09-19 11:24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홍세화 선생님 돌아가신지도 벌써 몇년이 지났네요.

firefox 2026-09-20 04:32   좋아요 0 | URL
너무 안타까운 일인 것 같네요. 다른곳에서는 더 행복하시길 바래봅니다. 잉크냄새님도 오늘도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 AI 겨울은 와요. 뉴스읽기 9월 18일


뉴스 읽기는 1개에요. 그런데 5일전 뉴스라 중간에 뉴스 링크 넣었어요.


2016년쯤 알파고로 인해서 한국에 AI의 여름은 특별했어요. 그당시에는 다른 포스팅에도 있지만 AI 뉴스에 리플 수만개씩 달리고 AI에 대해서 팩트를 전달하면 욕먹기 일수였어요. 저도 엄청나게 욕먹은 해에요^^. 그러나 진실은 진실이므로 계속 전달했어요. 그리고 AI와 별로 관련이 없는 제품들도 AI제품이라고 달고 나왔지만, AI겨울은 찾아왔고, 사람들은 속았다는 것을 알았어요. AI제품들은 슬그머니 다 사라졌어요.


2024년 챗 GPT로 다시 AI의 여름이 시작되었어요. 이번에는 2016년과 달랐어요. 사람들의 관심은 보였지만 과거보다 훨씬 낮은 관심을 보였고, 수만개씩 리플 달린 AI 뉴스는 보이지 않았어요. 조회수도 그때와 비교하면 매우 낮고, 리플도 100개쯤 달리면 많이 달린 것이 되었어요. 사람들도 과거에 한번 속았으니 조금 조심하게 된 것이겠지요. 그러나 AI회사들은 "이번엔 다르다"라고 하면서 길게 갈것을 예상하였어요. 그러나 이번에도 별반 다르지 않을 것 같네요.


그러나 정치권에서는 2016년의 기억이 너무나 생생한가봐요. 그들은 AI를 하면 2016년의 국민들이 AI에 환호했듯이 자신에게 환호해줄 것이라 착각하는 것 같아요.


그러나 국민들에게 AI는 이미 한번 속은 것이고 두번 속을 필요가 없는 거에요.


문제는 AI가 이런 상황이 처음이 아니에요. 처음에는 카드놀이를 하였어요. 이것은 저도 언제인지는 몰라요^^. 책에서 시간을 안말해줬거든요. 아마 주석(미주)에 있었을 것 같은데 제가 그때 주석을 안읽은 것 같아요. 그 다음이 1996년의 체스의 딥블부에요. 세상이 바뀐다고 유럽에서 크게 떠들었는데, 한국에는 별로 알려지지 않았어요. 과학잡지에서나 조금 떠든 정도. 그 다음은 1999~2000년의 닷컴버블이 일어나서 2000년대에는 건너 뛰고 2016년에 딥마인드가 나왔어요. 이때 한국이 1996년 체스 사건처럼 호들갑을 떨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2024년에 챗 GPT이지요. 아마 유럽에서 2016년 딥마인드는 그다지 호응이 없었을 거에요. 그들은 이미 벌써 1996년에 속았으니까요. 아마 위의 카드놀이는 1986년쯤 아닐까? 싶어요. 10년 단위로 이러고 있어요. 여름과 겨울은 ai쇼를 하면서 왔다가 가는 것을 반복하고 있어요. 이번엔 다를까요? 같을 거에요. 두번 속은 거에요. 세번은 안속으면 되어요. AI는 상습범이에요. 세상을 바꿀 능력은 없으면서 세상을 바꾸겠다고 자주 속이는 상습범입니다.


AI자체가 오답률 0%를 만들 수 없으며, 문제가 많아요.


어제 뉴스에 이번 정부가 지지율이 왜 낮아졌는지 유투버들 불러서 들었다는 뉴스가 나왔어요. 유투버는 왜 불렀지? 라고 생각하는데, 이번정부의 폭탄은 아직 안끝났다고 봐요. AI 버블 붕괴도 일어날 것 같거든요. AI 버블 붕괴전에 제발 저평가 주식 한번 올랐다가 일어나기를 바라고 있어요. 이번 정부가 주식 저평가 개선이라고 했는데, 저평가 주식은 더 저평가 되었어요. -30%씩은 떨어졌다고 조금 회복한 분위기인데, 많은 종목들이 아직도 -30% 정도씩 버블전보다 주가가 더 떨어져 있는 것 같아요.


저평가 주식에 투자한 사람들은 불만인데, AI주식이 떨어지면 더 많은 주식 투자자들이 불만을 가질 거에요. AI버블 붕괴는 금년말이나 내년쯤에는 일어나지 않을까? 싶어요.


이번 정부의 지지율 하락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생각하여요. 물론 이 정부가 이런 것에 눈깜짝 하지 않을 수 있는 이유도 있다고 생각하여요. 이런 것(구체적인 방법 후보)은 추측이므로 말하지는 못하겠지만, 지지율 상승을 할 수 있는 국민의 행복과는 거리가 먼 어떤 방법이 있을지도 모르지요. 제가 그런 부분을 생각하면 몇가지 생각나는것이 있는데, 실제로 일어날지는 모르겠어요. 그래도 정책을 이렇게 못하면 그때 지지율이 실제로 상승하는 것은 제한적이지 않을까? 싶어요. 물론 하면 지지율이 어느정도 상승은 하겠지만 지속되진 못할 것 같아요. 제가 생각하는 것이 맞는지는 모르겠지만요.


중요한 것은 2016년과 2024년은 다르며, AI 겨울은 온다는 거에요. 지금 AI가 엉망인 것은 사용해본 사람들은 다 알잖아요.


뉴스주소: https://www.msn.com/ko-kr/%EA%B8%B0%EC%88%A0/%EC%9D%B8%EA%B3%B5-%EC%A7%80%EB%8A%A5/%EC%98%A4%ED%94%88ai-%EC%97%B0%EB%82%B4-%EC%83%81%EC%9E%A5-%EC%A0%84%EA%B2%A9-%EC%97%B0%EA%B8%B0-ai-%EC%95%88%EC%A0%84-%EC%9A%B0%EB%A0%A4-%EC%9D%BC%ED%8C%8C%EB%A7%8C%ED%8C%8C/ar-AA2c7fJR?ocid=socialshare

뉴스제목: 오픈 AI 연내 상장 전격 연기...AI 안전 우려 일파만파


이들의 주식시장 상장을 연기한 이유가 무엇일까요? 그만큼 AI가 잘 안되기 때문이 아니겠어요? 기사에 있는대로 AI발전을 늦추겠다는 것이 아니라 한계에 도달한 것이 아닐까요? 근데 겨우 이정도라는 거에요. 사람들이 눈높이에 매우 많이 미달하는 능력이지요. 이런 제품과 서비스로는 오히려 AI 겨울이 눈앞에 있음을 알기 때문에 상장을 안할 거에요. 상장해도 이익이 없기 때문이겠지요.


AI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사용이 정체되고 사람들이 싫어하면서...항상 AI는 대단한 것처럼 쇼를 하지만 직접 써보면 엉망이여서 곧 사람들에게 잊혀지는 것을 반복하는 것을 이번에도 일어나면서 AI 겨울이 올거에요.


그런데 AI 겨울이 와도 정부의 AI 정책을 했다는 것은 바꿀 수 없는 것이고, 이것은 정책 실패를 의미하는 것이지요.


이번 정부의 지지율 하락이 끝나지 않은 이유에요. AI 겨울이 오면 AI를 언급했던 많은 정치인 분들의 지지율도 같이 떨어질수도 있어요. 이번 정부가 너무 심하게 떠들었고 주식시장에 AI버블도 발생해 있어서 이번 정부가 이 책임을 피해갈수도 없을 거에요. 적어도 AI가 실패했을때 자신들이 살아남을 수 있도록 정책을 해야 했는데, 절대로 실패 안한다~! 이런 느낌으로 정책을 한 것 같아요.


물론 AI가 어쩌면 제 생각과 달리 성공할수도 있겠지요. 시간이 지날수록 그럴 가능성은 더욱 더 낮아지고 AI가 실제로 할 수 있는 것들이 별로 없다는 것만 노출하고 있지만요.


이 정부는 자신감이 너무 있었어요. 이건 실질적 양당제에서 상대정당이 너무 큰 실수를 하였기 때문이겠지요. 하지만 보수 정치인 중에 큰 실수에 들어가지 않은 정치인들이 있다는 것을 놓였어요. 한동훈, 이준석, 안철수, 유승민 같은 정치인들이 있다는 것을 놓인 것 같아요. 상대방보다 조금만 더 잘하면 된다고 양당제 정치를 바라보고 상대가 0점이라고 우린 1점이라도 받으면 된다고 접근했다면 이건 무리라고 봐요. 그 1점보다 잘 할 것으로 보이는 한동훈, 이준석, 안철수, 유승민이 있기 때문이지요.


ai정책도 주식정책도 다른 정책들도 실패했을때 출구정책이 없었어요. ai정책도 어느정도 밀고 적당히 다른 산업 영역도 같이 해서 출구정책이 있었어야 했는데(실제로는 다른 영역도 같이 밀긴 했는데 사람들이 인지하지 못할 정도로 조금 하긴 했고요, 이런게 되면 해도 표시가 안나서 AI만 했다가 망한것으로 인지할듯. 여러개해서 하나 실패하면 티가 안나지만, 하나해서 하나실패하면 다 실패한 것이고 경제 정책 실패로 인지할 것이니까요.), 심지어 국민펀드까지 모집했어요. ai붕괴시 이 펀드 가입자들은 정부를 불신할 거에요. 주식시장에서도 버블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저 pbr 종목을 올려서 수익내는종목이라면 pbr 1배가 최소의 적당한 주가이니 이 주가로 만들고 최소 이 주가는 지키도록 하는 것이 안전했어요. 그러나 버블을 만들었어요. 다른 정책도 거의 비슷하게 그냥 막 밀어붙여서 부작용이 심하게 일어났어요.


물론 이번 정부가 잘 한것도 있어요. 국무회의 공개 같은 것은 잘한거에요. 그러나 국무회에서 너무 독선적인 모습을 보이고 정책에 반대하는 국민을 비판했어요. 대통령의 지시하나에 밑에서 그대로 정책을 들고오고 대통령은 칭찬하거나 비판하거나 하는 것을 보여준 것 같아요. 그러나 이런 것이 아니라 적어도 국무회의에 들어가는 사람들은 우리나라의 엘리트들이므로 대통령의 특정 지시에 이런저런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언급하고 그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지 토론하고 그 문제를 해결한 다음에 정책이 시행되는 모습을 보이고, 국민이 반대한다면 국민들을 비판할 것이 아니라 왜 국민들이 반대하는지 알아보고 그 우려를 잠재울수 있는 해결책을 같이 마련해서 정책을 했다면 국무회의는 박수 받았을 것 같아요. 물론 이것은 국무회의가 처음 중계되는 것이기 때문에 발생한 문제였을수 있으므로 국민이 우려하는 것을 해소하고 국민이 이해할수 있는 정책이 어떻게 만들어지고 시행하는지 잘 알려지는 계기가 되면 좋겠어요. 국무회의는 보진 않고, 뉴스에서 요약해서 알려주는 것만 보고, 가끔 유투브 돌아가 추천에 뜨면 간혹 클릭해보긴 하여요.


과거에는 국무회의를 공개하지 않아도 국민들이 이런저런 정책에 우려스럽다고 하면 정부가 공포하는 자료에는 국민들의 우려한 부분의 해결책을 포함해서 정책이 나오는 것을 확인한 적이 많아요. 한국의 공무원들이 일을 너무 잘해요^^. 그런데 이번 정부에서 실종되었어요. 왜 그럴까요? 너무 정부가 독선적으로 밀어붙이는 정책이 많아서이지 않을까요? 좀 더 국민의 생각을 반영하고 공무원들에게 일을 할 시간을 주어야 할 것 같아요.


그러나 이야기가 조금 이상하게 빠지긴 하였는데, 여당의 지지율 하락은 이번이 끝이 아니라고 생각하여요. AI 버블 붕괴와 AI 실패가 앞으로 있을 거라고 생각되어요. 이 부분은 많은 분들이 우려중일 거라고 봐요. 그리고 이번 정부가 너무 밀어붙였기에 그 타격도 한국 경제나 주식시장에 작용할 것으로 봐요.


그 전에 정책을 더 잘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물론 이번 정부는 지지율을 올리기 위해서 국민의 행복과는 거리가 먼 특정 행동을 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봐요. 그렇다고 해도 앞서 말한 야당의 정치인은 그런 부분에서 더 집중받을 것 같네요. 한동훈, 이준석, 안철수, 유승민 같은 정치인이 더 집중받을 것 같네요. 단지 안철수씨는 AI붕괴시에는 대선 후보까지는 좀 힘들지도 모르겠다는 개인적인 예측이에요.


저는 2016년에 사람들이 AI에 환호한 현상은 다시는 오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여요. 2016년의 기억에 매몰되어 정책을 하면 안될 것이라 생각되네요. AI의 성능에 대해서 객관적으로 볼 필요가 있어요. AI가 필요하긴 할까요? 이렇게 엉망인데...


어쨌든 저는 이번 정부가 정책을 좀 잘할 필요가 있다고 봐요. 이렇게 계속 못하면 다음 정부는 보수 정부가 될 것 같아요.


이번 AI의 여름이 지나고 겨울이 오면 EU가 AI에 대해서 규제를 더 강하게 하려고 준비하는 것 같고, 그런 규제로 인해서 그 다음 AI의 여름은 없을 것으로 보고 있어요. 우리나라도 그 규제와 유사하게 만들것으로 보고요. 독재국가 빼곤 규제를 다 만들거에요. 그러나 AI회사들은 챗GPT같이 이상한 것 들고 또 나올수도 있겠지만요. 나온다면 아마 2036년쯤일거에요. 하지만 3번 속지는 말아요. 2번 속으셨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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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실패 없는 금 투자 - 진짜 돈 vs 가짜 돈
배재한 지음 / 경향BP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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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돈 vs 가짜 돈 절대 실패 없는 금 투자는 저자의 기업인 골드나라에 대해서 설명하는 책으로 볼 수도 있고, 혹은 금 투자에 관한 책으로 볼 수도 있어요. 전자의 경우에는 경영 관련 서적으로 후자는 투자 관련 서적이 되겠지요. 경영 관련 서적에서는 자신의 기업 제품을 이런 의도로 만들었고 소비자에게 이런 필요를 만족시키기 위해서 제품을 만들었다고 하면서 자신의 회사 제품 소개를 하여도 감점이 없지만, 투자 서적에서는 자신의 강의등을 팔면서 저자의 수익을 얻는 경우에는 최저점으로 평가하게 되어 있어요. 이 책을 어떻게 보느냐? 에 따라서 점수를 다르게 평가하여야 하여요. 그런데 책은 골드나라의 중요 서비스들의 장점등을 계속 강조하고 어떤 이점이 있는지 말했는데, 이러한 부분은 경영 관련 서적처럼 보여요. 금 투자에 대해서도 골드나라 서비스와 책에서 비교하였는데, 이러한 부분도 경영 관련 서적으로 보이기는 하네요. 그래서 경영관련 서적의 내용이 깊게 관련되어 있어서 저자의 기업 소개 부분은 감점하지 않고, 책 내용은 금투자로 평가하기로 하였어요. 그런데 금투자에서 가장 수익률이 좋은 금채굴 기업 투자와 금투자에 중요한 런던 금 시장을 빠뜨렸기에 이 부분에서 약간 부족한 부분이 있었네요. 금관련 투자에서 최고의 수익률은 금채굴 기업 투자로 나온다고 하여요. 단지 금 채굴 기업은 주로 캐나다와 미국시장에 상장되어 있는데, 캐나다 주식을 사야 한다는 문제가 있어요. 그러나 이런 투자는 실물 금을 가지는 투자는 아니고, 골드나라 서비스의 특성상 실물 금을 가지는 투자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어요. 그래서 이 책의 평가는 실물 금투자의 전반적인 내용을 이야기해주며 저자의 기업인 골드나라를 소개해주는 책으로 결정하였습니다. 1판 2쇄를 읽었습니다.


책의 내용은 밑줄을, 인용은 이탤릭체를 사용하였습니다. 그 밖의 부분은 저의 의견입니다.


● 국내 금 가격의 메커니즘을 잘 설명해줍니다.


국내 금 가격이 결정되는 수식이나 세공비등에 대해서 비교적 자세히 설명해 주어요. 금 관련 업계의 기업의 CEO이다 보니 관련 업종에서의 지식을 잘 전달해 줍니다.


● 실물 금 투자의 주의할 점 등을 잘 전달해주어요.


"해외 브랜드라고 반드시 손해 보는 것은 아니다. 단, 일반 시장보다 낮은 가격에 내놓거나, 발캄비의 초콜릿바 형태 프레스금등 특이성을 인정받을 수 있는 상품을 활용" 같이 실물 금 투자에 대해서 금을 투자안하는 사람은 잘 모르는 지식등을 소개해줍니다. 일련번호가 있는 금의 종류와 그렇지 않은 금. 그리고 일련번호가 지워진 금의 가격. 일련번호가 지워진 금의 경우 유리한 거래 방법(세공등)등 다양한 지식을 전달하여요.


● 보관시 유의할 점 등도 소개합니다.


금이나 은을 보관할 때, 주의해야 할 점 등도 소개해줍니다.


● 골드나라의 중매거래를 너무 자주 언급하여요.


책의 전반부는 금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소개하지만, 후반부는 중매거래에 대한 홍보가 반복되는 특징이 있어요. 중매거래는 금 중고 시장으로서 금 거래시 부과되는 부가가치세 10%가 면세되어서 사고 팔때 조금 더 높게 팔거나 싸게 팔수 있는 10% 구간에서 수수료 약 2%를 골드나라에 주고 거래할 수 있다는 거에요. 이 구조의 장점을 알 수 있을 것 같아요^^. 2% 수수료는 좀 비싸게 느껴지지만, 서비스 사용자가 많아지고 경쟁 서비스가 생기면 2% 수수료는 낮아질 수도 있을 것 같네요^^. 실물 금 투자는 실물 금이 이동해야 하므로 이러한 부분의 거래에서 이 서비스가 어떤 이점이 있는지는 알겠는데 책에서는 너무 많이 반복하기도 한 것 같아요.


● 금투자에서 중요한 채굴 기업 투자가 빠졌어요.


실물 금에 관한 투자책이라면 문제가 없겠지만, 암호자산이나 etf, 선물 투자에 대해서 언급하면서 금 채굴 기업에 대한 정보가 빠진 것은 아쉬웠습니다. 책리뷰 시즌 1에서 읽었던 책에 의하면 금 투자에서 가장 수익률이 좋은 투자는 금 채굴 기업에 대한 투자라고 하며 캐나다와 미국의 금 채굴 기업을 소개한 책을 봤고, 왜 가장 수익률이 좋은지도 이해했는데, 이 책은 실물 금 투자라서 그런지 그런 부분이 빠졌어요. 그리고 암호자산은 스테이블 코인만 비교해서 다른 암호자산의 장점과 비교하지 못한 점도 살짝 아쉬웠습니다. 금융이 무너져서 하이퍼 인플레이션이 있는 나라에서는 부자가 아닌 경우에는 금보다 암호자산 거래가 많아지는 특징이 있기도 하니까요. 아직은 암호자산보다는 금이 좀 더 신뢰성이 있다는 것은 인정합니다만...




전반적으로 금에 관한 지식. 금투자 뿐만 아니라 실물 금이 어떤 경로로 만들어지고 브랜드는 어떤 역할을 하고, 금 세공품은 어떻게 만들어지며 어떻게 가격이 정해지는 등, 한국 내에서 금 제품에 대한 이해를 높여주는 것에서는 좋은 책이었어요. 하지만 실물 금이 아닌 금투자에 대해서는 살짝 아쉬운 부분이 있었던 것 같네요. 금과 암호자산이 미래에는 어떤 관계로 발전할지는 모르겠지만요. 개인적으로는 스페이스X가 미래에 우주에서 자원을 들고 오는 시기가 된다면 금의 가격이 하락할 가능성도 있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금을 만약 우주에서 가져올 수 있다면요. 그 전에는 금이 하락할 확률은 낮아보이기는 하네요. 그러나 이 책을 통해서 한국의 금 시장의 이해와 금 제품의 이해에 큰 도움이 되어주는 책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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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에 읽을 책들 (독서에 관한 일상)


도서관에 다녀와서 새롭게 읽을 책들이에요. 이제부터는 5권씩 대출하여요^^.


잘 벌고 잘 쓰고 잘 살고 싶어서 돈 공부를 시작했다 (1판 1쇄)


이 책은 재테크 책이에요^^. 재테크 책인 만큼 쉬운 내용이므로 빨리 읽을 수 있을 것 같네요. 책 내용을 보면 부동산 투자로 성공한 사람의 책이에요. 주식투자자들은 부채에 대해서 주린이때 쓰는 것은 부정적, 부동산투자자는 부채에 대해서 긍정적인 부분이 달라요. 물론 이것은 주식부채는 마진콜이 있기 때문이겠지요.


Dom 039 돈은 성실한 사람부터 배신한다: 최성락의 돈의 심리 네 번째 이야기 (초판 1쇄)


제목이 섬뜩한데 사실이에요. 그래서 투자책이나 경제학자들은 자신의 수입구조를 바꾸라고 하고 사회학 책들은 사회구조에 문제가 있으므로 이를 바꾸어야 한다고 하고, 정치학 책에서는 노동계 정당 책들이 이런 문제 해결에 적극적이에요. 이 잘못된 것을 어떻게 풀어야 할까요? 물론 최성락 저자는 경제학자이니까 경제학에 맞게 풀어나가겠지만 우리에겐 노동계 정당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여요. 저는 정의당 지지자에요. 저도 어쩔 수 없이 투자는 하고 있지만 투자를 안해도 되는 세상이 되면 좋겠어요. 그런데 투자를 하고 이건 완전 내 스타일인데~! 가 되긴 하였어요. 제 수학이론을 적용해보기도 하고요^^. 그래도 투자가 선택인 상황이 되면 좋겠네요.


전수환 경영학개론 공기업통합전공(2판 4쇄)


책의 ISBN이 적힌 페이지가 속지에 없어서 찾아보다가 책의 뒷면에 있었네요. 경영학 책인데 경영학과 행정학은 60% 정도 같은 내용이에요. 이 책도 목차를 보니까 행정학에서 보던 내용이 목차에 많이 등장하네요. 그러나 행정과 경영은 완전히 다르기도 하여요^^. 경영에서 능력을 발휘한 사람이 행정에 와서 문제를 일으키는 경우도 최근 보이고 있어요. 기업임원은 아무래도 주변에 아랫사람밖에 없는 위계구조이지만, 행정은 국민과 같은 위치이니까요. 이런 차이가 있는 것 같아요. 행정학개론은 봤지만, 경영학개론에 대해서는 첫번째 책이에요. 대학교재인 만큼 시간이 좀 걸릴 것 같아요. 그래서 하루에 1권 읽기가 아니라 좀 편하게 한주 5권 읽기로 한 것이지만요^^.


미치도록 보고 싶었던 돈의 얼굴 (1판 5쇄)

EBS는 AI관련 내용만 빼면 모두 좋은 것 같아요. AI관련 내용은 저와 다른 방향이긴 하고요. AI와 관련 EBS 내용은 극단적 행동주의처럼 보이는 것이 있어서 살짝 피하고 있긴 하여요.이 책도 흥미롭게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AI와 관련된 내용은 아니니까요. EBS에서 만든 다큐멘터리나 프로그램은 AI관련되지 않은 것은 자주 보고 있어요.



워런 버핏과 찰리 멍거: 세계 최고의 투자 수업(초판 2쇄)


워런 버핏은 자신의 투자법을 공개한적이 없어요. 아마도 벤자민 그레이엄에게 배울때 배운 것을 공개하지 않도록 서약을 한 것이 아닐까? 살짝 생각하기도 하여요. 벤자민 그레이엄의 펀드에서 고용되기도 하였으니까요. 그래서 사람들은 그의 모든 것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겠지요. 투자방식의 힌트를 얻기 위해서요. 이 책은 주주총회에서 언급한 내용을 모아서 낸 책인것 같아요. 그런 책들이 좀 있었는데, 최대한 많은 분량을 소개하는 것이 목적인 것 같네요.


이렇게 5권을 읽을 것 같아요. 700페이지 볼륨 한권이랑 대학교 교재 때문에 한주에 읽기 빡빡한 일정일 것 같아요. 그러나 대학교 교재는 투자에 많은 도움을 주어요^^. 최대한 많이 읽고 싶은 책이긴 하여요^^.



● AI가 허접하기 때문에 나오는 뉴스에요. 또한 우리가 난민과 이민을 허용해야 하는 이유에요. 뉴스 읽기 9월 17일


뉴스주소: https://www.msn.com/ko-kr/money/%EC%9D%BC%EB%B0%98/%EC%9D%B4%EB%B2%88%EC%97%90%EB%8F%84-%EC%9B%94%EA%B8%89-%EC%98%AC%EB%9E%90%EB%84%A4%EC%9A%94-%EC%9A%94%EC%A6%98-%EC%A0%84%EB%AC%B8%EC%A7%81-%EC%95%88-%EB%B6%80%EB%9F%BD%EB%8B%A4%EB%8A%94-%EC%9D%B4-%EC%95%8C%EB%B0%94-%E6%97%A5%EC%84%9C-%EB%AA%B8%EA%B0%92-%EC%98%A4%EB%A5%B8-%EA%B9%8C%EB%8B%AD/ar-AA2ciR9y?ocid=socialshare

뉴스제목: 이번에도 월급 올랐네요...요즘 전문직 안부럽다는 이 알바, 日서 몸값 오른 까닭


AI가 허접하지 않다면, 이런 몸을 쓰는 업종에 사람들이 몰려서 오히려 노동에 공급이 많아져서 급료가 최저임금에 붙어야 해요. 그러나 반대로 올랐다는 것은 노동을 공급하려는 사람이 없어져서에요.


그 말은 다른 분야에서 취직이 잘 되고 있기 때문이에요. 즉, 다른 분야 급료를 올려주기 싫어서 나오는 기사쯤으로 보면 되어요. 이 말은 AI허접해서 고용을 줄이는 것이 아니라 늘어나고 있는데 그 반대로 다른 힘든 업종에 사람들이 기피할 정도라는 거에요.


일본은 고령화 국가였는데(우리는 진입중) 그래서 일할 사람이 부족했고, 국가가 정체되어 있어요. 최근 다른 국가에서 일본내 투자도 많아지고(TSMC의 일본 공장등) 일자리의 질이 좋아지고 있다는 책을 최근에 리뷰했어요. 그럼에도 일본은 이민받기를 거부하고 난민받기도 거부하며 일본인들로 국가가 구성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더라고요. 《돈 때문에 불안하다는 착각》이라는 책에서 나오더라고요. 일본에서 TSMC공장이 들어선 곳에서는 적은 젊은이 숫자들이 TSMC공장이 빨아들여서 택배배달이나 다른 서비스 업종의 종사할 노동자가 부족하다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이민을 받는 것은 반대라고 하더라고요.


여기에서 AI가 허접하므로 이런 노동력 공백을 AI가 채울 수 없다는 것을 보여주어요. 그래서 급료가 오른 거에요.


우리나라도 고령화사회를 잘 이겨내려면 이민이 필요하여요. 난민도 받아야 할 것 같아요. 택배기사가 없어서 택배를 보내드릴수 없습니다라는 말을 들을 수 있어요. 배달기사가 없어서 배달도 못해요. 주방보조가 없어서 음식점이 문을 닫아요~! 하는 일이 발생할수 있어요. 실제 일본에서 일어나는 일들이에요. 그래서 급료가 오르는 것이지만요.


정우성이 로힝야 족을 난민으로 받자고 했는데, 그런 일을 해야 할 것 같아요. 보수쪽 정치인들도 이민은 찬성하는 분위기이긴 하더라고요.


그리고 우리는 난민이나 이민자들을 차별없이 대하고 우리나라의 일원으로 받아들일 마음의 준비를 해야 할거에요^^. 우리나라는 오랫동안 단일민족이여서 이런 준비가 필요하기도 할 것이니까요. 우리는 일본이 경험한 잃어버린 30년과는 다른 길을 가야 하지 않겠어요?(일본을 무시하는 것은 아니에요.) AI는 허접해요. 노동력 부족을 채워주진 못할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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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1개로 은퇴하라 - 3억으로 30억을 만든 3인의 투자 노하우 대공개
자산구조연구소 외 지음 / OHK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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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억으로 30억을 만든 3인의 투자 노하우 대공개 비트코인 1개로 은퇴하라는 암호자산 책같은 이름으로 되어 있지만, 책의 약 30페이지 정도만 암호자산이고 나머지 85% 정도는 주식투자에 관한 내용이에요. 대부분의 주식에 관한 책이므로 주식책으로 분류하였습니다. 이 책은 주로 행동주의(행동경제학, 행동심리학)을 바탕으로 투자를 분석하여요. 행동주의(Behavioral)와 행동주의 펀드에서 행동주의(Activist) 의미는 서로 다른 다른 거에요^^. 그래서 이 책의 근거는 나쁘지 않아요. 그러나 그 근거를 통해서 나온 결론은 왜 이렇나요? 같이 근거를 통해서 만들 수 없는 결론에 도달시켰어요. 만약 이 책의 결론을 받아들이면 책은 처음부터 끝까지 대부분의 내용이 모순으로 가득차게 되어요. 이런 부분을 묶을 수 있는 결론이 아니었으니까요. 그러므로 이 책의 결론은 무시하고 자신이 결론을 다르게 도출하는 과정이 필요하므로 책을 읽고 그대로 내용을 받아들이는 분들에게는 문제가 있는 책이고, 만약 비판적 읽기로 읽을 경우에는 이 책의 근거를 통해서 새로운 결론에 도달할 수 있을 거에요. 그래서 이 책에 대한 저의 평가는 근거로 쓰인 정보는 도움이 되나 결론이 잘못된 책으로 결정하였어요. 1판 1쇄를 읽었습니다.


책의 내용은 밑줄을, 인용은 이탤릭체를 사용하였습니다. 그 밖의 내용은 저의 의견입니다.


● 투자와 관련된 행동주의 지식을 근거로 제시합니다.


행동주의가 인간에 대한 정보를 더 많이 주긴 하지만, 동기를 파악하지 않는 등에 의해서 한계도 있어요^^. 게다가 이론이 되는 행동주의 이론은 약 60~80% 정도의 사람에게만 나타나는 특징도 인정되어요. 이보다 낮을때도 있고요. 그러므로 모든 사람들의 보편적인 특징이라고 생각하기 보다는 일반인의 경우 5개의 행동주의 지식당 적어도 한개는 사람들마다 없는 사람들의 개성이 따로 적용되어요.


또한 행동주의에 대해서 극단적 행동주의로 발전한 사상도 있는데, 극단적이라는 단어가 들어간 것에서 위험함을 느낄거에요. 위험한 사상이긴 하여요. 이들은 행동주의가 알아낸 지식으로 사회가 구성되어야 하는데, 행동주의 지식을 알기전에 만들어진 민주주의와 규제등을 지키지 않아도 된다는 신념이에요. 또한 이들은 합리성을 행복으로 규정함으로써 다른 인간이 추구하는 가치를 무시하고 매우 이상한 사회를 건설하려고 하는 상황이에요. 사람몸을 로봇으로 바꾸는 것에 찬성하고 이것이 행복이라고 주장할수도 있어요. 즉, 민주주의를 반대하고 그들의 수익을 얻는 합리성을 주장하면서 독재를 원하므로 매우 위험한 사상이에요. 이것은 극단적 행동주의자들의 특징 중 일부이며 AI개발자들이 많이 가지는 신념이에요. AI개발자들 중에서 민주주의 반대에 규제 반대, 규제 완화등을 이런 신념을 바탕으로 많이 주장하여요. 이러한 부분도 알고 보면 좋을 거에요. 행동주의는 사람을 알아가는데 도움이 되지만, 극단적 행동주의가 되지 않도록 주의하여야 하여요.


그러나 대부분의 매매법들이 자신의 매매법을 해야 하는 이유로 행동주의 지식을 많이 근거로 사용하여요. 그런 근거들을 모아서 책을 만들었다고 생각하시면 되어요. 이 책은 행동주의 지식이 투자에 도움이 되는 그런 지식들이 근거로 제시하고 있어요.


● 행동주의 근거에서 모순이 심하게 발생하여요.


이 책의 근거는 대부분 행동주의 지식이에요. 그러나 이 내용을 이어서 책을 만들었는데, 책은 처음부터 끝까지 모순으로 가득 차 있어요. 하나를 선택하면 다른 것을 선택할 수 없는 그런 모순이에요. 당연히 매매법들은 다른 매매법과 다른 특징이 있을 것이고, 그런 매매법들간 다른 행동주의 지식을 근거로 삼았는데, 매매법들간 모순이 발생하므로(예: 추세추종이론과 평균회귀이론) 당연히 근거에서 쓰인 행동주의 지식도 모순이에요. 행동주의 지식도 서로간에 모순이 있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서 알게 되었어요. 동기를 연구하지 않고, 인간의 행동 결과만 연구하다 보니, 상황에 따른 다른 동기가 생기는 것을 알지 못했고 또한 60~80%의 인간에게만 있다면 인정하므로 그 공백에서 생겼을 거에요.


예를들어서 이 책은 지속성을 위해서는 -3% 손절과 +10% 수익의 승률 40%보다 -7% 손절과 +3% 수익의 승률 70%가 더 좋다고 하였어요. 결과도 전자는 3.2개월 보유에 연수익률 18%, 중도포기 54%에요. 후자는 9.8개월 보유 연수익률 15% 중도포기 23%에요. 그러나 생존율을 위해서는 코스닥 150은 연평균 수익률 12.3% 변동성 18% 상장폐지율 0.3% 코스닥 전체는 평균 수익률 8.7% 변동성 32% 상장폐지율 4.7% 라고 주장하여요. 그러나 저자는 1억원 미만 투자자는 단기투자를 강조하면서 미국조사 결과로 1만들러 미만 투자금으로 단기투자했을 시 5년 생존율 3.7%를 권하여요. 이들이 5년 생존시 47배 수익을 얻을 수 있다면서요. 여기에 손실율별 다시 회복기간을 말하면서 많은 손실을 입으면 안된다는 주장도 하여요. 50% 손실은 100% 수익이 필요하다고 주장하고요. 텐베거를 하려면 -40%이상 급락을 견뎌야 하다는 주장도 하여요. 이런 내용 각각은 틀린 것은 아니에요. 다 맞는 내용이고 연구 결과이지요. 하지만 이것은 모두 동시에 할 수 없다는 거에요. 이러한 모순이 발생하는 것은 독자분들이 책을 읽으면서 발견할 수 있을 거에요. 책의 내용은 모든 내용에 대해서 다른 모순을 책내에서 발견할 수 있는 정도에요. 나머지는 여러분에게 맡길께요^^. 이 책에서 있는 챕터 수만큼 발견될거에요. 모든 챕터가 모순으로 서로 연결되니까요.


● 일부 챕터내에서 지식과 주식투자활동과의 관계가 맞지 않아요.


행동주의 지식이 투자를 위해서만 조사하는 것이 아니고 인간을 이해하기 위해서 조사하는 것인 만큼, 일부 챕터 내용은 근거와 결론간 비약이 포함된 챕터도 있어요.


예를들어서 멘탈 어카운팅과 그릇의 관계는 근거에서 결론이 도출되지 않아요. 그릇이라는 일반적으로 주식투자자들 간에 쓰이는 단어와 굳이 연결시키려 한 것 같아요.


그러므로 모든 챕터의 저자의 처방도 다 근거를 가진다고는 볼 수 없어요. 보통 많은 챕터중 일부 챕터는 살짝 퀄리티가 떨어지는 부분이 책들마다 있는 경우가 있으니 이런 부분은 그 정도로 생각하고 넘어갈 수 있어요.


● 결론을 매우 이상하게 내고 있어요.


이 저자는 자본(투자금)의 성격에 따라서 매매가 달라진다는 주장으로 결론을 내어요. 두괄식 글이에요. 그러나 앞서 근거들이 특정 성향. 수익률, 생존률, 지속성등 사람의 성격에 관해서 결과가 달라졌고 투자할 곳도 달라졌어요. 이것은 사람의 성격에 따라서 투자를 다르게 해야 한다가 결론으로 적합했을 거에요.


저자는 다른 매매법으로 쉽게 넘어갈 수 있듯이 투자금에 따라서 다른 투자법으로 건너뛰어야 한다고 주장하지만, 기술적 분석 하는 분들이 가치투자로 넘어오면 가치투자에서는 주린이이거나 가치투자를 제대로 못하면서 가치투자책을 쓴 경우를 자주 보아요. 컨센서스를 구하는 방법부터 시장의 컨센서스와 자신의 컨센서스를 비교하고 누가 맞으며, 시장의 컨센서스가 틀렸을때 언제 시장은 컨센서스를 바꾸는지 등 다양한 지식과 경험이 필요하여요. 분산투자도 단순히 많은 종목을 사면 분산투자가 아니에요. 분산투자 이론은 수학을 포함해서 그쪽 분야만의 이론이 있어요. 그리고 이런 이론을 알더라도 투자를 직접 해보면 많은 생각지 못한 상황과 만나면서 자신의 매매법을 수정해 가면서 하고 있어요. 적립식 투자에서 꾸준히 그냥 사면 될것처럼 보여지지만 이쪽도 찾아보면 매우 다양한 방법이 존재하고, 수익률이 큰 차이를 보여요. 이런 부분을 단순히 투자금에 따라서 이동할 수 있다는 생각은 좀 무리라고 봐요.


즉, 자신의 성격과 능력에 맞추어서. 기술적 분석, 가치투자, 집중투자, 분산투자, 퀀트, 포뮬러플랜등 다양한 투자법들은 그 매매법에서 요구하는 능력이 다 달라요.


비록 이 책은 매매법에 대해서 능력에 따른 분류는 근거로 제시하지 않았지만, 성격에 따른 분류는 근거로 제시되었어요. 그러므로 적어도 성격에 맞추어 매매법을 선택하라가 주제문이 되어야 해요. 저는 뒷부분도 넣어서 성격과 능력에 맞추어 투자하라가 맞다고 생각하여요^^. 그래서 뒷부분도 넣었어요. 오히려 투자금의 성격에 따라서 매매법을 결정하는 것은 책의 95%의 내용의 근거는 의미가 없어지고 단순히 공동저자 3명의 투자 성과에 대한 경험적 내용만 근거로 선택한 결과에요.


● 주식투자에서 사기등 위험한 부분에 대해서 주의를 주어요.


주식 종목 추천 sns사기나 수익률 공개를 통한 사기등 몇몇 사기 유형들에 대해서 언급하고 피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여요. 저자는 이러한 것에 사기를 피하는 방법을 소개했지만, 여기에 저의 의견을 덧붙여 두고 싶어요.저는 수익률에 대해서는 그냥 흥미로 보고, 잊어버리라고 하고 싶네요. 어차피 포토샵으로 다 속일 수 있으니까요. 게다가 운이나 직관을 많이 쓰는 매매법일 경우 운이나 직관으로 낸 수익은 따라할수도 없어요. 종목추천은 가치투자로 접근하는데, 가치투자자는 자신이 컨센서스를 구해야 하고, 시장이 컨센서스 틀리게 정한것을 찾는 거라 다른 사람이 구하는 컨센서스를 통한 종목추천은 사실 의미가 없고, 종목추천을 받으면 자신의 컨센서스와 비교하거나 종목분석을 할지 안할지에 대해서 결정하는 것 이상은 없을 거에요. 종목 추천 자체가 의미가 없어요. 저는 그런 포스팅 쓰지도 않아요^^.




책은 행동주의 지식을 근거로 사용했기에 다양한 매매법에서 근거로 제시하는 행동주의 지식을 한번에 모아서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그러나 결론은 엉뚱하게 잡은 것 같아요. 3인 공동 저자인데 공동 저자 책이 나쁘게 작성되면 이럴때가 있어요. 행동주의 지식으로 자신에게 맞는 결론을 내서 본다면 이 책은 가치가 있을 거에요. 이렇게 투자와 관련된 행동주의 지식만 모은 책은 별로 없기도 하고요^^.


그림 내 폰트 출처: 고양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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