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 겨울은 와요. 뉴스읽기 9월 18일


뉴스 읽기는 1개에요. 그런데 5일전 뉴스라 중간에 뉴스 링크 넣었어요.


2016년쯤 알파고로 인해서 한국에 AI의 여름은 특별했어요. 그당시에는 다른 포스팅에도 있지만 AI 뉴스에 리플 수만개씩 달리고 AI에 대해서 팩트를 전달하면 욕먹기 일수였어요. 저도 엄청나게 욕먹은 해에요^^. 그러나 진실은 진실이므로 계속 전달했어요. 그리고 AI와 별로 관련이 없는 제품들도 AI제품이라고 달고 나왔지만, AI겨울은 찾아왔고, 사람들은 속았다는 것을 알았어요. AI제품들은 슬그머니 다 사라졌어요.


2024년 챗 GPT로 다시 AI의 여름이 시작되었어요. 이번에는 2016년과 달랐어요. 사람들의 관심은 보였지만 과거보다 훨씬 낮은 관심을 보였고, 수만개씩 리플 달린 AI 뉴스는 보이지 않았어요. 조회수도 그때와 비교하면 매우 낮고, 리플도 100개쯤 달리면 많이 달린 것이 되었어요. 사람들도 과거에 한번 속았으니 조금 조심하게 된 것이겠지요. 그러나 AI회사들은 "이번엔 다르다"라고 하면서 길게 갈것을 예상하였어요. 그러나 이번에도 별반 다르지 않을 것 같네요.


그러나 정치권에서는 2016년의 기억이 너무나 생생한가봐요. 그들은 AI를 하면 2016년의 국민들이 AI에 환호했듯이 자신에게 환호해줄 것이라 착각하는 것 같아요.


그러나 국민들에게 AI는 이미 한번 속은 것이고 두번 속을 필요가 없는 거에요.


문제는 AI가 이런 상황이 처음이 아니에요. 처음에는 카드놀이를 하였어요. 이것은 저도 언제인지는 몰라요^^. 책에서 시간을 안말해줬거든요. 아마 주석(미주)에 있었을 것 같은데 제가 그때 주석을 안읽은 것 같아요. 그 다음이 1996년의 체스의 딥블부에요. 세상이 바뀐다고 유럽에서 크게 떠들었는데, 한국에는 별로 알려지지 않았어요. 과학잡지에서나 조금 떠든 정도. 그 다음은 1999~2000년의 닷컴버블이 일어나서 2000년대에는 건너 뛰고 2016년에 딥마인드가 나왔어요. 이때 한국이 1996년 체스 사건처럼 호들갑을 떨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2024년에 챗 GPT이지요. 아마 유럽에서 2016년 딥마인드는 그다지 호응이 없었을 거에요. 그들은 이미 벌써 1996년에 속았으니까요. 아마 위의 카드놀이는 1986년쯤 아닐까? 싶어요. 10년 단위로 이러고 있어요. 여름과 겨울은 ai쇼를 하면서 왔다가 가는 것을 반복하고 있어요. 이번엔 다를까요? 같을 거에요. 두번 속은 거에요. 세번은 안속으면 되어요. AI는 상습범이에요. 세상을 바꿀 능력은 없으면서 세상을 바꾸겠다고 자주 속이는 상습범입니다.


AI자체가 오답률 0%를 만들 수 없으며, 문제가 많아요.


어제 뉴스에 이번 정부가 지지율이 왜 낮아졌는지 유투버들 불러서 들었다는 뉴스가 나왔어요. 유투버는 왜 불렀지? 라고 생각하는데, 이번정부의 폭탄은 아직 안끝났다고 봐요. AI 버블 붕괴도 일어날 것 같거든요. AI 버블 붕괴전에 제발 저평가 주식 한번 올랐다가 일어나기를 바라고 있어요. 이번 정부가 주식 저평가 개선이라고 했는데, 저평가 주식은 더 저평가 되었어요. -30%씩은 떨어졌다고 조금 회복한 분위기인데, 많은 종목들이 아직도 -30% 정도씩 버블전보다 주가가 더 떨어져 있는 것 같아요.


저평가 주식에 투자한 사람들은 불만인데, AI주식이 떨어지면 더 많은 주식 투자자들이 불만을 가질 거에요. AI버블 붕괴는 금년말이나 내년쯤에는 일어나지 않을까? 싶어요.


이번 정부의 지지율 하락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생각하여요. 물론 이 정부가 이런 것에 눈깜짝 하지 않을 수 있는 이유도 있다고 생각하여요. 이런 것(구체적인 방법 후보)은 추측이므로 말하지는 못하겠지만, 지지율 상승을 할 수 있는 국민의 행복과는 거리가 먼 어떤 방법이 있을지도 모르지요. 제가 그런 부분을 생각하면 몇가지 생각나는것이 있는데, 실제로 일어날지는 모르겠어요. 그래도 정책을 이렇게 못하면 그때 지지율이 실제로 상승하는 것은 제한적이지 않을까? 싶어요. 물론 하면 지지율이 어느정도 상승은 하겠지만 지속되진 못할 것 같아요. 제가 생각하는 것이 맞는지는 모르겠지만요.


중요한 것은 2016년과 2024년은 다르며, AI 겨울은 온다는 거에요. 지금 AI가 엉망인 것은 사용해본 사람들은 다 알잖아요.


뉴스주소: https://www.msn.com/ko-kr/%EA%B8%B0%EC%88%A0/%EC%9D%B8%EA%B3%B5-%EC%A7%80%EB%8A%A5/%EC%98%A4%ED%94%88ai-%EC%97%B0%EB%82%B4-%EC%83%81%EC%9E%A5-%EC%A0%84%EA%B2%A9-%EC%97%B0%EA%B8%B0-ai-%EC%95%88%EC%A0%84-%EC%9A%B0%EB%A0%A4-%EC%9D%BC%ED%8C%8C%EB%A7%8C%ED%8C%8C/ar-AA2c7fJR?ocid=socialshare

뉴스제목: 오픈 AI 연내 상장 전격 연기...AI 안전 우려 일파만파


이들의 주식시장 상장을 연기한 이유가 무엇일까요? 그만큼 AI가 잘 안되기 때문이 아니겠어요? 기사에 있는대로 AI발전을 늦추겠다는 것이 아니라 한계에 도달한 것이 아닐까요? 근데 겨우 이정도라는 거에요. 사람들이 눈높이에 매우 많이 미달하는 능력이지요. 이런 제품과 서비스로는 오히려 AI 겨울이 눈앞에 있음을 알기 때문에 상장을 안할 거에요. 상장해도 이익이 없기 때문이겠지요.


AI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사용이 정체되고 사람들이 싫어하면서...항상 AI는 대단한 것처럼 쇼를 하지만 직접 써보면 엉망이여서 곧 사람들에게 잊혀지는 것을 반복하는 것을 이번에도 일어나면서 AI 겨울이 올거에요.


그런데 AI 겨울이 와도 정부의 AI 정책을 했다는 것은 바꿀 수 없는 것이고, 이것은 정책 실패를 의미하는 것이지요.


이번 정부의 지지율 하락이 끝나지 않은 이유에요. AI 겨울이 오면 AI를 언급했던 많은 정치인 분들의 지지율도 같이 떨어질수도 있어요. 이번 정부가 너무 심하게 떠들었고 주식시장에 AI버블도 발생해 있어서 이번 정부가 이 책임을 피해갈수도 없을 거에요. 적어도 AI가 실패했을때 자신들이 살아남을 수 있도록 정책을 해야 했는데, 절대로 실패 안한다~! 이런 느낌으로 정책을 한 것 같아요.


물론 AI가 어쩌면 제 생각과 달리 성공할수도 있겠지요. 시간이 지날수록 그럴 가능성은 더욱 더 낮아지고 AI가 실제로 할 수 있는 것들이 별로 없다는 것만 노출하고 있지만요.


이 정부는 자신감이 너무 있었어요. 이건 실질적 양당제에서 상대정당이 너무 큰 실수를 하였기 때문이겠지요. 하지만 보수 정치인 중에 큰 실수에 들어가지 않은 정치인들이 있다는 것을 놓였어요. 한동훈, 이준석, 안철수, 유승민 같은 정치인들이 있다는 것을 놓인 것 같아요. 상대방보다 조금만 더 잘하면 된다고 양당제 정치를 바라보고 상대가 0점이라고 우린 1점이라도 받으면 된다고 접근했다면 이건 무리라고 봐요. 그 1점보다 잘 할 것으로 보이는 한동훈, 이준석, 안철수, 유승민이 있기 때문이지요.


ai정책도 주식정책도 다른 정책들도 실패했을때 출구정책이 없었어요. ai정책도 어느정도 밀고 적당히 다른 산업 영역도 같이 해서 출구정책이 있었어야 했는데(실제로는 다른 영역도 같이 밀긴 했는데 사람들이 인지하지 못할 정도로 조금 하긴 했고요, 이런게 되면 해도 표시가 안나서 AI만 했다가 망한것으로 인지할듯. 여러개해서 하나 실패하면 티가 안나지만, 하나해서 하나실패하면 다 실패한 것이고 경제 정책 실패로 인지할 것이니까요.), 심지어 국민펀드까지 모집했어요. ai붕괴시 이 펀드 가입자들은 정부를 불신할 거에요. 주식시장에서도 버블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저 pbr 종목을 올려서 수익내는종목이라면 pbr 1배가 최소의 적당한 주가이니 이 주가로 만들고 최소 이 주가는 지키도록 하는 것이 안전했어요. 그러나 버블을 만들었어요. 다른 정책도 거의 비슷하게 그냥 막 밀어붙여서 부작용이 심하게 일어났어요.


물론 이번 정부가 잘 한것도 있어요. 국무회의 공개 같은 것은 잘한거에요. 그러나 국무회에서 너무 독선적인 모습을 보이고 정책에 반대하는 국민을 비판했어요. 대통령의 지시하나에 밑에서 그대로 정책을 들고오고 대통령은 칭찬하거나 비판하거나 하는 것을 보여준 것 같아요. 그러나 이런 것이 아니라 적어도 국무회의에 들어가는 사람들은 우리나라의 엘리트들이므로 대통령의 특정 지시에 이런저런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언급하고 그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지 토론하고 그 문제를 해결한 다음에 정책이 시행되는 모습을 보이고, 국민이 반대한다면 국민들을 비판할 것이 아니라 왜 국민들이 반대하는지 알아보고 그 우려를 잠재울수 있는 해결책을 같이 마련해서 정책을 했다면 국무회의는 박수 받았을 것 같아요. 물론 이것은 국무회의가 처음 중계되는 것이기 때문에 발생한 문제였을수 있으므로 국민이 우려하는 것을 해소하고 국민이 이해할수 있는 정책이 어떻게 만들어지고 시행하는지 잘 알려지는 계기가 되면 좋겠어요. 국무회의는 보진 않고, 뉴스에서 요약해서 알려주는 것만 보고, 가끔 유투브 돌아가 추천에 뜨면 간혹 클릭해보긴 하여요.


과거에는 국무회의를 공개하지 않아도 국민들이 이런저런 정책에 우려스럽다고 하면 정부가 공포하는 자료에는 국민들의 우려한 부분의 해결책을 포함해서 정책이 나오는 것을 확인한 적이 많아요. 한국의 공무원들이 일을 너무 잘해요^^. 그런데 이번 정부에서 실종되었어요. 왜 그럴까요? 너무 정부가 독선적으로 밀어붙이는 정책이 많아서이지 않을까요? 좀 더 국민의 생각을 반영하고 공무원들에게 일을 할 시간을 주어야 할 것 같아요.


그러나 이야기가 조금 이상하게 빠지긴 하였는데, 여당의 지지율 하락은 이번이 끝이 아니라고 생각하여요. AI 버블 붕괴와 AI 실패가 앞으로 있을 거라고 생각되어요. 이 부분은 많은 분들이 우려중일 거라고 봐요. 그리고 이번 정부가 너무 밀어붙였기에 그 타격도 한국 경제나 주식시장에 작용할 것으로 봐요.


그 전에 정책을 더 잘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물론 이번 정부는 지지율을 올리기 위해서 국민의 행복과는 거리가 먼 특정 행동을 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봐요. 그렇다고 해도 앞서 말한 야당의 정치인은 그런 부분에서 더 집중받을 것 같네요. 한동훈, 이준석, 안철수, 유승민 같은 정치인이 더 집중받을 것 같네요. 단지 안철수씨는 AI붕괴시에는 대선 후보까지는 좀 힘들지도 모르겠다는 개인적인 예측이에요.


저는 2016년에 사람들이 AI에 환호한 현상은 다시는 오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여요. 2016년의 기억에 매몰되어 정책을 하면 안될 것이라 생각되네요. AI의 성능에 대해서 객관적으로 볼 필요가 있어요. AI가 필요하긴 할까요? 이렇게 엉망인데...


어쨌든 저는 이번 정부가 정책을 좀 잘할 필요가 있다고 봐요. 이렇게 계속 못하면 다음 정부는 보수 정부가 될 것 같아요.


이번 AI의 여름이 지나고 겨울이 오면 EU가 AI에 대해서 규제를 더 강하게 하려고 준비하는 것 같고, 그런 규제로 인해서 그 다음 AI의 여름은 없을 것으로 보고 있어요. 우리나라도 그 규제와 유사하게 만들것으로 보고요. 독재국가 빼곤 규제를 다 만들거에요. 그러나 AI회사들은 챗GPT같이 이상한 것 들고 또 나올수도 있겠지만요. 나온다면 아마 2036년쯤일거에요. 하지만 3번 속지는 말아요. 2번 속으셨잖아요.


그림 내 폰트 출처: 고양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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