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결정(기본)

관련학문: 경영학

관련매매법: 가격결정은 모든 투자방법과 관련이 있습니다. 투자자의 직관 능력치와 관련이 높으며 직관 능력이 좋은 투자자는 이 방식이 좋지 않을 수 있습니다.


오늘은 가격결정이에요. 가격결정은 우리가 매도할때 다른 모든 주식시장 플레이어들에게 팔 수 있으므로 어떻게 그들에게 팔 수 있을까? 를 고민해야 할 가격이겠지요. 보통 주식시장에서는 매도는 예술이라고 하면서 직관등의 능력을 쓰라고 하여요. 그런데 직관 능력이 모든 사람이 다 좋은 것이 아니며 직관 능력은 쉽게 개발되지도 않는다는 점이 있어요. 그러므로 그런 투자자들은 이와 같은 경영학의 가격결정 지식은 도움이 될 거에요.


1. 원가기준법


원가기준법은 제품 원가에 자신이 이익을 더해서 결정하는 방식이에요. 물론 이런 방식은 고객의 관점을 완전히 무시하여요. 다른 경쟁자를 고려하지 않으며, 또한 판매량에 따라서 원가가 달라지는 제품은 원가가 계속 바뀌므로 논리적 결함이 생겨요.


수식도 있는데, 이 문장만으로 수학 문장제 문제를 풀수 있는 분들은 변동비/고정비/기대판매량 만으로 경영학 문제를 풀 수 있고, 주식투자에서는 변동비와 고정비를 묶어서 자신의 매입단가를 계산하므로 수식이 너무 간단해지긴 하여요. 그래서, 이 부분은 생략하도록 할께요.


2. 목표수익률 기준법


자신이 목표한 투자수익률(ROI)을 만드는 방법이에요. 단점은 원가기준법과 동일하여요.


수식은 같은 의미로 생략합니다.


3. 경쟁기준법


경쟁자의 판매가격을 참조해서 동일하거나 조금 높거나 낮게 설정하는 방법이에요.


4. 지각된 가치기준법


고객이 지각한 가치를 기준으로 가격을 정하는 방법이에요. 고객의 관점을 포함하지만, 경쟁사의 가격이나 자사의 원가도 같이 고려하여요. 일반적으로 비교할 준거제품을 선정한뒤, 준거제품과 차이점으로 고객이 얻는 편익을 돈으로 계산하여 가격을 결정하는 방식이에요.


저의 방식역시 이런 방식과 비슷한데 더 복잡하게 계산하긴 하여요. 1의 방식과 유사한 방식에서 2의 방식과 유사한 방식으로 변경하려고 하는데, 이유는 목표한 기대수익률을 최대한 근접시키기 위함이에요. 그런데 경영학에서도 이러한 부분을 보니까 흥미롭긴 하네요.


1번의 경우에는 자신이 충분하 기업의 가치보다 저렴하게 주식을 사는 경우에만 적용이 가능할 거에요. 기업의 가치보다 높게 사고 더 높게 팔려고 한다면 손절매를 반드시 고려한 매수가 필요할 거에요. 더 낮게 산다면 손절매는 기업가치가 낮아질때까지는 필요없으니까요. 여기서 고객은 매수자를 경쟁자는 다른 매도자를 의미할 거에요. 또한 주식에서는매도가 많아진다고 원가가 바뀌지는 않으므로 이런 논리적 모순이 발생하진 않아요.


2번의 경우에는 역시 1번의 경우를 포함해야 되어요. 하지만 자신의 기대 수익률을 채워야 하니까 훨씬 전략적인 방식이 더 포함되어야 하여요. 1번만으로 기대수익률이 될 줄 알았는데, 1의 방식에서 손절매를 해야 하는 경우 혹은, 리스크 관리를 포함하면 그 손실이 기대수익률을 크게 없애는 경우가 있더라고요. 그래서 2의 방식으로 변경중이에요^^. 저도 꾸준히 제 매매법을 개선하고 있으니까요.


3의 방식은 주식에서는 직관이 필요하여요. 우리는 상대가 얼만에 주식을 팔려고 하는것은 호가창을 보고 약간은 추측할 수 있지만, 현재 주가와 많이 떨어진 지점은 힌트조차 없어요. 게다가 주식을 매매하는 방식은 너무나 많고, 내가 산 주식종목에 어떤 유형의 투자자가 많은지도 찾기가 어려워요. 그래서 다른 사람이 언제 팔고 싶어하느냐? 는 다양한 방식으로 직관에 의존해야 되어요. 물론 기술적 분석 투자자들은 차트의 모양이나 보조지표를 보고 알 수 있다고들 하지만 그게 완벽하진 않으니까 직관이 필요하여요.


4번은 가치투자자들이 할 수 있을 거에요. 다양한 기업의 가치를 판단한 적절한 매도가를 결정하는 것이지요. 단지 경영학과 차이는 경영학에서 소비자들은 제품의 가치보다는 다른 준거가제품의 가격이나 혹은 다양한 다른 요소가 제품에 대한 감각에 영향을 준다고 하여요. 합리적 소비만 하는 것이 아니며 지식차이가 존재하니까요. 그래서 준거가격등과 비교를 하는데, 주식은 버블가등 다양한 최고점을 얻게 되므로, 이런 부분이 다른 주식의 과거 상승 최대점과 비교하는 것은 얼마나 도움이 될지는 저는 잘 모르겠네요. 저는 이런 이유로 텐베거를 포기하였어요. 텐베거와 관련이 있을 것 같은 그런 다양한 좋은 실적및 결과를 가진 종목도 100% 상승밖에 못하기도 하고, 심지어 그 뒤에 원래 주가로 돌아가버리고, 실적이 좋아지긴 해도 크게 좋아진 것도 아니고 다양한 문제가 있을 것 같은 텐베거와 관련없을 것 같은데도 2000% 상승하기도 하는 시장에서 텐베거를 먹는 것은 운 같아요^^. 저는 구분이 안되니까 텐베거를 포기했어요. 그래서 4번은 살짝 위험할 것 같긴 하여요.


대부분 내가 어디서 샀는지 시장은 신경쓰지 않는다고들 하고 이 말도 맞지만, 충분히 싸게 산 주식이라면 1,2번의 방식이 적용될 수 있을 거에요. 하지만 여기에서 언제 시장의 컨센서스와 가격이 틀린것을 고치는지는 알고 있으면 집중투자로 접근해도 되어요. 아니면 분산투자로 접근하는 것이 좋아요. 3번은 모멘텀 투자자들의 방식이에요.


그러나 오늘 내용만으로 완벽하지는 않으며 자신이 좀 더 다양한 방식을 창의적으로 적용해야 할 듯 하네요. 저역시 이 방식만 사용하진 않아요. 최근에는 버블 주식때문에 다른 주식들의 변동성(β) 이 매우 낮아져서(하락시에는 변동성이 커지고 상승시에는 변동성이 낮아지는 현상), 정상적이라면 매도될 주식도 매도되지 못하는 현상이 일어나고 있어요. 시장상황에 따라서도 매우 크게 변화되기도 하는 것 같아요. 버블 상태는 빨리 종료되어야 된다고 보이네요. 시장이 엉망이면 이런 모형들이 때론 작동되지 않을때도 있는 것 같아요. 시장이 이상하지 않을때는 저도 비교적 잘 매도했었고요. 하지만 직관이 나쁜 투자자라면 이런 방식으로 접근해서 매도하는 것도 나쁘지는 않을 것 같네요. 그리고 경영학에 이런 지식이 있다는 것을 알아두는 것도 중요하고요.


오늘은 가격결정의 기본적인 방식이에요. 경영학 개론에서는 이정도만 알려주어서요. 나중에 더 복잡한 방식을 알게되면 포스팅을 다시 해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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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영학에서도 노동자의 경영참여에 대한 부분이 있었어요. (경제에 관한 일상)


주식을 더 잘하기 위해서 경영학 책을 읽고 있어요. 절반쯤 읽었는데 진도는 생각보다 잘 나가진 않네요^^. 어려운 내용은 아니지만, 새롭게 등장하는 개념은 요약해서 독서노트에 작성해 놓다 보니 조금 진도가 늦는 것 같아요.


그런데 행정학에서는 의사결정을 관료가 아니라 일선 공무원들이 하는 경우가 있어요. 이런 경우는 행정이니까 가능한 것일까요? 행정의 주인은 국민이고 정치인들이 임명한 관료나 정치인은 대리인들이에요. 대리인이론도 성립하고요. 그러므로 실제 행정이 집행되는 과정에서 국민들의 결정과 정치인의 결정이 달라지면 국민의 결정으로 바꾸는 과정이 있어요. 그래서 일선 공무원이 결정하는 것. 즉, 국민의 결정을 확인하고 바꾸는 것은 행정에서만 가능했던 것일까요?


그러나 경영학에서도 같은 내용이 있었어요~!! 즉 노동자가 경영에 참여하는 것에 관한 내용이에요.


노사문제에 대해서 읽다가 경영참가제도라는 부분에서 자본참여로 종업원지주제도가 있었어요. 종업원에게 주식을 준다는 것은 의결권을 준다는 것이고 경영참여가 가능해져요. 이익참여는 경영성과인 이윤에 대해서 임금 이외의 보너스로 지급하는 것이고요. 의사결정 참여는 경영상의 의사결정에 공동으로 참여해서 결정하는 것이었어요. 주식을 주는 경영성과를 나눈다면 종업원이 기업에 해가 될 내용을 하지 않을 거에요.


고몰입 인적자원관리시스템에서도 교육훈련 이외에 직원들에게 재량권과 의사결정 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해주어요.


이러한 부분은 조직이 환경에 대해서 더 잘 적응할 수 있도록 해 줄거에요.


올해 초부터 특정 기업에 대해서 노동자의 경영참여에 대해서 잘못된 것이라는 의미의 부정적인 뉴스가 많이 나온것 같아요. 그러나 노동자의 경영참여가 시대적 흐름인것 같아요. 단순히 경영자가 모든 결정을 하는 것이 아니라 다수가 결정하는 것은 행정학도 그렇지만, 경영학에서도 같은 흐름이 나오는 것 같네요. 경쟁이 더 강해진 시기에 살아남는 것은 조직전체가 살아남기 위해서 같이 노력해야 하는 것 같아요. 물론 권한과 내용면에서 행정학이 훨씬 많이 나오고 더 깊게 작용되어요.(행정학의 내용은 이론으로 실제 한국 행정에서 적용은 행정학만큼은 안되는 것 같아요) 이런 부분은 경영자나 회사임원이 임명직으로 행정에 와서 일을 잘 못하는 경우의 한 원인이지 않나 싶어요. 임명직 공무원이 아닐경우 공개경쟁채용등으로 오신분들은 행정에 대해서 관심이 많아서 오실테니까요. 공무원은 초봉은 높고 직급별 급료 상승폭은 작아서 회사임원이면 회사가 더 많은 급료를 받는데도 행정이 좋아서 행정으로 오신분들이니까요.


귀족 노조에 대해서도 노조의 협상권으로 가능했던 부분이었어요. 숍제도에서 작성되어 있더라고요. 귀족 노조라는 것도 잘못 알려져 있는 것 같네요. 이러한 부분에서 기업을 위해서만 존재하는 국가가 되어서는 안될 거에요. 이러한 부분에서 좀 더 정확한 지식이 전달이 우리나라에 필요한 것 같네요.



● 주식공부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 (주식투자에 관한 일상)


사람들마다 주식공부를 하는 방법은 다르겠지만 제가 생각하는 주식공부에 대해서 말해보도록 할께요.


예전에 책리뷰할때 주식 책이면 넣었던 부분인데, 저는 위와 같이 3가지 단계를 생각하여요.


먼저 초보자 단계. 여러가지 매매법을 경험해 보는 단계에요. 이때는 뭘해도 다 새로울 거에요. 주식투자에 처음에 오면 모든 것이 새롭고 모르는 지식이에요. 강의, 유투브, 증권사 리포트, 책등 모든것이 새로운 지식들이 가득 차 있을 거에요. 그리고 실제로 모든 것이 다 도움이 되어요. 이때는 유료 강의도 도움이 될거라 생각될 거에요. 그리고 이때 배운 것들을 스스로 모두 하려면 하루 24시간도 부족할 만큼 자료만 찾거나 매매하는데 모니터만 지켜본다고 시간부족일거에요.


그러나 여기서 중요한 점. 간혹 사람들이 이렇게 이야기할 거에요. "정말 그렇게 돈을 잘 벌 정보라면, 그 좋은 정보를 우리에게 알려줄까요?" 같은 말이나 "나에게 오는 정보라면 그건 정보도 아니다" 같은 말이에요.


그래요 이런 정보는 돈을 버는데 도움이 안되는 정보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고급 정보는 아니에요. 다 알고 있으니까 알려주는 거에요. 물론 증권사 리포트는 증권사가 브로커리지 수익을 위해서 알려주는 것도 있긴 하지만요.


그런데 이런 정보를 취합해서 다 하려면 하루 24시간도 부족하다고 했잖아요^^. 결국 이 정보들을 이용해서 투자를 하되, 자신이 잘 할 수 있는것과 못하는 것. 자신의 성격에 맞는 것과 안맞는 것을 나눠야 해요. 자신이 잘하고 성격에 맞으면 수익도 나와요. 많은 수익을 내는 매매법이 아니라 자신의 능력과 성격에 맞는 매매법을 찾는 것이 이 단계에서 해야 되어요. 그리고 이 단계에서는 강의, 유투브 동영상, 증권사 리포트, 책등 모든 것을 다 활용해도 되는데, 초기에는 투자금은 적게하고 너무 비싼 유료 강의는 피하세요. 강의는 무료강의 정도면 되어요. 또한 강의에서 종목추천은 무시하세요. 그 종목들은 그 후에 어떻게 주가가 움직이지는 확인한 후, 마음에 들면 그 사람이 말한 조건과 같은 다른 종목을 찾아서 다시 주가의 움직임을 확인한 다음,같은 결과라면 또 다른 종목에 소액으로 조금 시도해보세요.



2단계는 자신이 선호하고 수익나는 매매법을 사용하는 단계에요. 이제 실전투자라고 할 수 있어요. 서서히 조금씩 투자금을 높여도 되어요. 하지만 수익이 안나온다면, 다시 1단계로 돌아가야 하여요...물론 이때 수익은 벤치마크 대비로 봐야 하여요. 물론 1단계때 위험조정수익률, 샤프지수등을 공부했을 것이니 자신의 성과를 평가할 수 있을 거에요. 이때 1단계로 돌아가면 다시 투자액을 소액으로 바꾸어야 하고 2단계 진입을 선택한 자신에게 맞지만 수익을안내는 방법도 후보군으로 관찰해야 합니다. 주식시장은 가끔 미쳐 날뛸때가 있어요. 이때는 소수의 매매법만 맞거나 그때에만 특정 매매법이 맞을때가 있어요. 이번 버블장이나 폭락장일때등이에요. 또한 시장에서 주가를 올려주는 팩터는 계속 바뀐다는 것은 퀀트 투자자들이 발견한 것이고요. 그러므로 지속적으로 추적해서 잘나오는 시기와 안나오는 시기가 있다는 것을 알고 안나오는 시기를 견딜수 있다면 다시 2단계로 오는 조건이 되어요. 물론 이럴때 장기평균은 수익이여야 해요.


이때, 2단계는 자신의 매매법으로 수익을 내면서 그와 관련된 자료만 조사해서 투자해도 되어요. 나머지는 노이즈에요. 매매법마다 필요한 자료가 다르므로 하루 24시간도 부족해~! 라는 생각은 안들거에요. 오히려 시간이 너무 많이 남을 거에요. 그리고 수익도 잘나온다면 여기서 머물러도 되고 많은 사람들이 여기서 머무는 것 같아요^^. 하지만 만족하지 못할수도 있겠지요.


이런 기본 뼈대가 되는 매매법을 사용하고 주식시장을 경험하면서 다양한 상황에서 자신의 매매법의 단점을 극복하고 장점을 확장시킬 방법을 생각하는 것이 이 단계라고 생각하여요. 자신이 달러 코스트 에버리징을 한다고 하여도요. (실제로 달러 코스트 에버리징을 극복한 방법으로 쓰여진 책도 많아요.)


다양한 방법을 생각해보고 자신이 아직 알지 못하는 매매법들에서도 도움이 될만한 방법을 찾아서 자신의 매매법에 적용해볼 필요도 있어요.


이 단계에서는 경험이 중요하고, 자신이 많은 고민을 하고 생각을 해야 하는 단계라고 여겨지네요. 이제 강의는 더이상 듣고 싶지 않을 거에요. 강의로 나오는 자료들은 대부분 책의 내용을 뛰어넘지는 못해요. 이 단계에서는 증권사 리포트, 책을 추천드려요. 강의는 이제 의미없어요^^.



마지막 3단계 자신의 매매법을 만드는 단계에요. 이 단계는 2단계에서 수익이 부족하다고 느낀 사람들만 넘어올 거에요.


이 단계는 이제 주식책을 읽어도 감흥이 없을 거에요. 증권사 리포트도 이제 리포트에서 틀린 점이 있나? 살펴보려고 볼 것이고요.(가치투자는 증권사 리프토를 보고 그대로 투자하는 것이 아니라 증권사 리포트등 시장이 컨센서스를 정하는 것에서 틀린 점을 찾아서 투자하는 거에요. 시장이 잘못 컨센서스를 정한 것을 찾는 것이지요)


그러나 주식책도 계속 읽어야 해요. 주식을 하는 사람들 중에 창의적으로 만든 새로운 방법이 있나? 살펴보고 그 중에서 자신의 매매법에 적용할만한 방법을 찾아야 하니까요.


이 단계에서는 오히려 주식책보다는 다른 유형의 책들이 도움이 되어요. 자신의 매매법에 적용할 수 있는 다른 영역의 책들이 아주 많으니까요. 경영학, 경제학, 회계학 같은 상경계열 책 뿐만 아니라 수학, 과학서적도 사회과학 서적도 도움이 되는 시기에요.


이 시기는 초기보다 자신의 발전이 매우 더디다는 것을 알게 되는 시기에요.


3단계는 다양한 분야의 지식과 창의적으로 생각할 필요가 있어요. 이제 책이 가장 도움이 되는 시기가 되었어요. 다양한 책을 읽어야 되겠다는 생각이 들거에요.


그런데 얼마전에 작성한 다른 분은 10년이 걸렸는데, 제가 1년도 안되어 같은 방법을 생각했다는 것은, 그 분이 10년 넘어서 발견했다고 했지만 2010년대 말에 그 방식을 책으로 쓴 것으로 보여요. 그럼 2000년대 후반에 주식투자를 처음 시작했겠지요^^. 그런데 1990년대 말까지 우리나라의 투자법은 기술적 분석 투자법이었어요. 그 전에는 단순 비교정도라고 하더라고요. 예를들어 LG 전자가 10만원이라면 삼성전자는 대략 얼마를 받아야 하지 않겠냐? 같이 투자했다고 해요. 책에서 그렇게 작성되어 있어서 그 전은 언제인지 모르겠고요. 그다음 2000년대는 PER를 이용한 가치투자가 늘어나던 시기라고 하고요. 그 당시 포뮬러 플랜 같은 것은 없었을 거에요. 횡보하는 시장에서 포뮬러 플랜은 살짝 어렵잖아요. S&P500은 우상향하니까 적립식 투자 해도되지만 한국장에서 적립식이 인기가 있기 어려웠을테니 알려지지 않았을 거에요. 그런 상태에서 그 분은 그런 매매법을 만든 거에요.


저는 미장 투자가 가능해진 이후에 주식투자를 시작했으므로 이미 포뮬러 플랜 투자법이 많이 알려져 있었어요. 리밸런싱과 적립식 투자는 포뮬러 플랜 방식이거든요. 저는 리밸런싱이라는 말도 많이 들었고요.


단지, 저는 제가 시작하고 주식책은 읽지 말라는 권유를 받아서 주식책을 주식 시작하고 대략 6개월쯤 지날때가지는 안읽었는데 가장 후회되는 시기이기도 하여요. 책속에 길이 있는것이 맞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적립식 투자를 모르고 만든 것이긴 하여요. 이후에 그걸 알았지만요. 그러나 리밸런싱은 알고 있었어요^^. 그런 도움을 좀 받았을 거에요.


그러나 중요한 건, 주린이때 아무리 새로운 방식을 만들어도 결국 어느 책에서든 같은 내용이 나오는 것 같아요.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거쳐간 역사가 긴 주식시장이니까요. 또한 돈을 벌려면 그보다 더 노력해야 하는 곳인것 같고요. 왠만큼 간단하게 떠오르는 아이디어로 만족해서는 안되는 곳 같아요. 그런 생각을 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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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무평가와 인사평가, 성과측정

관련학문: 경영학

관련매매법: 직무평가와 인사평가, 성과측정은 모든 투자방법과 관련이 있습니다. 특히 서로 이질적인 매매법을 결합할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저는 게임개발자가 되고 싶기도 했기에, 게임의 구조에 대해서 조사해본 적이 있었어요. 게임을 하면서 다양한 정성적 평가 항목들이 게임내 능력치로 구현되는 시뮬레이션 게임을 하면서 다른 개발자들이 만든 방법을 확인하였는데 게임마다 조금씩 다르게 사용하긴 하였어요^^. 그런데 이러한 부분이 다양한 학문에서 사용하고 있고, 이러한 방식은 정성적 평가에 대해서 정량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만들때 똑같이 적용할수 있겠더라고요. 그리고 이러한 부분으로 서로 다른 이질적인 매매법을 결합할때도 같이 쓰일수 있다는 것은 이 포스팅 내 방식중 하나가 《마틴 츠바이크의 위대한 투자 원칙》책에서 쓰였다는 거에요. 이 방식들을 활용하는 방법을 잘 모르겠다면 위의 책을 참조하시면 되어요.


직무평가

① 서열법: 다른 직무와 비교하여 상대적 중요성 따라 직무의 서열을 매김

② 분류법: 평가하려는 직무를 사전에 정해둔 등급이나 분류에 넣어서 평가

③ 요소비교법: 기준직무에 선정해 그 직무에 지급되는 급료를 평가요소마다 배분하고 평가하려는 직무를 비교하여 급료를 선정하는 방식

④ 점수법: 중요한 직무요소에 점수를 배정하고 직무를 평가요소별로 점수를 주는 방법


서열법이나 분류법은 정성적 요소를 정량적 요소로 바꿀때 유용한 듯 보이고 요소비교법과 점수법은 이질적인 매매법을 결합할때 유용할 거에요. 점수법은 위의 《마틴 츠바이크의 위대한 투자 원칙》책에서 실제 예시가 있어요. 요소비교법은 초등학교때 제가 이 개념을 모르고 중고마켓의 제품 가격이 적절한지 비교할때 쓰려고 했던 기억이 있네요. 살게 아니여서 어느제품이 실제로 산지 계산하다가 그만둔 기억이^^. 위에서 보듯 이 개념들이 그렇게 어렵지는 않으니까요.


인사평가(행동평가부분입니다)

① 체크리스트법: 표준행동을 문장으로 만들고 만족하면 점수를 주는 방식. 문항별로 점수를 다르게 하는 가중 체크리스트법이 많이 쓰임

② 중요사건법: 회사에 기여하거나 혹은 손해를 끼친 사례들을 모아서 훗날 평가하는 방법. 무엇을 잘하고 어떤 것을 못하는지 피드백 할수 있으나 많은 사건을 기록하는 것에 추가적 비용이 듬

③ 행위기준고과법: 중요사건법을 기초로 성과차원을 구체화하여 구체적 행동으로 평가함. 평가자의 편견을 제거하기 위함

④ 행동관찰척도: 중요사건법을 기초로 하지만 각사항별로 척도를 사용해서 점수를 주어 평가하는 방법


이러한 인사평가는 자신이 어떻게 주식을 거래했는지 일지를 쓰고 그것을 평가할때 도움이 될 거에요. 또한 이 방법은 과거 주식시장의 다양한 사건에도 적용할수 있으므로 이슈매매자들에게도 도움이 될 수 있겠네요.


성과측정 방법

① 단순 서열법: 순위를 1위부터 마지막 순위까지 정하는 방법

② 쌍대비교법: 짝을 지어서 평가하는 방법. A를 B,C,D와 각각 비교해서 누가 더 잘했는지를 보고, B를 A,C,D와 각각 비교해서 누가 잘했는지를 보는 방법

③ 강제할당법: 사전에 일정한 범위와 수를 결정하고 종업원 비율로 강제로 할당하는 방법

④ 평가센터법 : 다수의 평가자가 특정 장소에서 짧은 기간동안 지원자들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방법


4번은 주식모임같은 곳에서 가능하겠지만 개인투자자에게는 해당사항이 없을 거에요. 1~2번은 주식 종목 선택등에서 사용할 수 있을 거에요. 3번은 주식 매매법이 잘 작동하는지 확인할때 쓸 수 있을 것 같아요.


각각의 변수에 대해서 어떻게 정량적으로 처리해서 매매법에 저용할지등에 적용할 수 있어요. 정성적 평가의 경우 직관이 많이 사용되는데, 직관이 모든 투자자가 다 좋다고 할수는 없겠지요. 그러나 정성적 평가를 사용하고 싶다면 정량적 변수로 바꾸어주면 될거에요. 또한 다양한 매매법을 섞어서 사용할수도 있고(사용하기전 성과검증은 필수로 해야 할거에요. 두가지 매매법을 썪어서 꼭 맛있는 매매법이 나온다는 보장은 없으니까요^^. 물리적 결합만 되면 더 맛있겠지만 화학적 결합을 하면 결과는 알지 못해요^^.)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지네요. 게임제작을 위해서 평소에 고민했던 부분이므로 저는 매매에 직접 쓰고 있기도 하여요. 이러한 부분의 심화 부분은 경제학 지식이 생각나고 있어서 그 부분을 훗날 작성해 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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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행복하고 즐거운 추석 되세요^^ 추석 연휴에도 모두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오늘은 생존 포스팅(블로그를 계속 쓰고 있다는 의미)으로, 그리고 즐거운 추석이 되시길 바라는 마음만 전달할께요^^. 데이터 센터 반대 1인 시위도 오늘은 붙이지 않았지만, 내일부터 다시 포스팅에 붙일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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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영학 책이 생각보다 진도가 빨리 나가진 않네요 (독서에 관한 일상)


평일이지만 오늘 최대한 빨리 경영학 책을 읽을려고 했지만, 시간당 진도가 매우 늦어지고 있어요.


경영학 책의 목차를 보면 행정학 책의 목차와 60% 정도 같고 제가 행정학을 좋아하다 보니 경영학 책도 금방 볼줄 알았는데, 경영학 개론의 목차는 같았지만, 내용은 달랐어요.


물론 호손효과, 페이욜의 실험 같은 내용은 같았는데, 각 챕터별로 초반만 같고, 후반에는 전혀 다른 것들이 나왔어요.


왠지 행정학은 인간이 추구하는 다양한 가치를 모두 보지만, 경영학은 합리성만 보다 보니, 인간을 약간 도구처럼 작성한 느낌이 들긴 하네요. 비슷하지만, 왠지 행정학이 저와는 더 맞는 것 같아요.


비슷한듯 하지만 많이 달라서, 생각보다 진도가 늦게 나가고 있어요. 만약 이 책을 추석연휴에 다 읽지 못한다면 많은 책들이 기간내에 못읽게 될지도 모르겠네요. 만약 진도가 늦게 나간다면 다른 책부터 읽어야 될지도 모르겠어요.


아마 마케팅 등으로 넘어가면 그냥 대충 읽어도 되므로, 판관비에 자세히 작성되지 않고, 투자자가 알수 있는 마케팅의 영역에 한계가 있어요. 외국주식 투자할때 외국회사가 외국에서 하는 마케팅을 확인할수 없잖아요. 외적 타당성. 즉, 지역이 달라지거나 시간이 달라져도 타당성을 가지는 매매법을 만들어서 각 지역별로 투자하거나 미래에 투자한다고 해도 같은 방식을 적용할 수 있는 매매법을 만드는 것이 목적이므로, 마케팅에 대한 변수를 확인할 수 없다면 그 부분을 매매법에 넣을수는 없어요^^. 그러므로 이런 부분은 어쩔 수 없이 외적 타당성 문제로 대충 읽어도 되는 부분이 될 수 밖에 없겠지요. 물론 읽다보면 외적 타당성을 넣을 수 있는 아이디어가 발견될수도 있겠지만요.


투자에 도움이 되기 위해서 읽는거라서 투자와 관련없는 부분은 그냥 보통 책을 보듯이 그냥 읽으면 되기도 하고요. 이런 경영학 개론 책을 여러 종류로 몇권 보는 것으로 지식을 습득하려고 하여요.



● 지식은 언제나 도움이 되어요. 투자에서도요. (투자에 관한 일상)


투자에서 경제학이 도움이 되느냐? 의 문제에서 도움이 안되다고 주장하는 측에서는 경제학자중에 성공한 사람이 없다라는 잘못된 정보가 퍼뜨리기도 하였어요. 그러나 경제학자중에서 벤자민 그레이엄(경제학 교수), 존 메이너스 케인즈(경제학자)등은 주식에서 큰 수익을 낸 학자들이에요. 반대로 경제학자라고 다 성공하는 것은 아니겠지만요. 케인즈도 한번 파산했어요.


그 이유는 경제학을 그냥 공식처럼 사용하거나 아직 경제학이나 특정 학문으로도 사람들이 못 알아낸, 미래에 알아낼 많은 지식이 있기 때문일 거에요.


이 부분에 대해서 책리뷰가 없는 날 ~와 주식등의 카테고리고 정한 카테고리에 왜 도움이 되는지 포스팅을 하나씩 작성할 계획이에요.


경영학에서 읽는 지금 책에서도 지식경제 패러다임이라는 부분이 투자에 직접 쓸 수 있겠더라고요.


(1) 높은 신제품 개발 비용이 들지만, 생산비는 낮음

(2) 네크워크 효과가 발생하여야 함

(3) 소비자가 타성이 생겨서 다른 서비스로 옮기기 어려워야 함


이렇게 3가지 조건이 발생하면 수확체증의 법칙이 발생한다는 거에요. 수확체증의 법칙, 수확체감의 법칙이 법칙등이 발생할 때 어떻게 투자해야 되는지는 나중에 경제학과 주식에서 포스팅하기로 하고요^^. 이런 분야는 대부분 1등만 살아남고 나머지 업체는 살아남기 어려워요. 그 업체의 크기를 아무리 크게 해도 수확체증의 법칙이 일어나기 때문이에요. 물론 더 좋은 제품이나 저가격이나 틈세 시장의 방법(몇초뒤에 삭제되는 동영상 서비스)으로 살아남거나 새로운 1위가 되기도 하지만요.


지식경제 패러다임이 일어나는지 그 종목을 찾아봐야 하겠지요. SNS 회사가 이런 부분에 맞을 거에요. 그러나 (3)이 끊어지는지는 확인해야 되어요. SNS회사의 순사용자가 계속 음수라면 (3)이 끊기고 (2)가 줄어들어요. 그럼 개발자는 신제품을 개발해야 하는데 (1)로 생산비가 크게 상승하여요.


이런 서비스가 네이버, 메타로 봐요. 네이버는 순유출이 많다고 알려지고 있고, 메타는 사용자층의 난이가 지속해서 높아지고 있고 순유출이 발생하고 있어요. 사람들도 메타는 젊은층보다 중장년층 이상이 사용하는 서비스로 생각하는 경향도 많아지고 있으면서 트렌드에서 점점 밀리는 것 같아요. 저도 세련되지 못하네~! 라는 느낌이 들어서 오래전에 사용을 그만뒀어요. 그럼 이런 회사들은 무엇을 봐야 할까요? 일시적으로 온라인 소프트웨어 산업은 소비자들에게 높은 사용료를 다양한 방식으로 거둬들일수 있어요. 그러나 그럴때는 반발이 심하고 순유출도 심하게 되어요. 그러다가 결국 어느 선의 네트워크 효과가 사라지면 수익도 크게 줄어드는 경향이 있는 것 같아요. 게임회사들 중에서 온라인 게임에서 자주 일어나는 일일 거에요.


이런 SNS회사에 투자할때는 순사용자가 증가하는지? SNS회사가 과도하게 소비자들에게 사용료를 다양한 방법으로 모으기 때문에 당기 순수익이 늘어나면서 순사용자가 줄고 있는지? 등을 유심히 봐야 할거에요. 순사용자가 줄면 네트워크 효과가 줄어들고 SNS회사는 새로운 사용자를 위해서 기술 개발을 해야 하여요.


아마 저라면 네이버나 메타는 주가가 올라도 신경쓰지 않을 것 같아요. 어닝 서프라이즈를 하고 당기 순이익이 올라도 위험신호로 볼 것 같네요.


또한 세계 3위를 목표로 AI를 만드는것이 얼마나 허무한 일인지 알수 있어요. (2)의 네트워크 효과는 1,2위에 비해서 너무 낮을 것이며, (3) 소비자들은 1,2위가 먼저 많이 모으고 3위로 오지도 않을 것이며 (1)을 해야 해서 기술 개발비만 높을 거에요. 지금 AI, 휴머노이드는 심지어 해자라고 부를것도 없나봐요 너무 많은 업체들이 해서 결국 이렇게 경쟁이 심하면서 심지어 수익조차 제대로 않나오는 분야는 관심이 생기지 않네요~! 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소프트웨어 산업이 해자로 구축할 것이 별로 없긴 하여요.


결국 투자를 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지식을 획득하고 이러한 부분을 활용할 수 있어야 하여요. 위의 지식을 암기하고 투자에 안쓰면 아무런 효과가 없어요. 투자에서 활용할 수 있도로 해야 할 거에요. 그런 부분이 필요하여요^^. 그런데 활용하려면 그 지식의 근본부터 알아야 하잖아요^^. 저는 모든 지식은 다 필요하다고 생각하여요. 실제로 도움도 되어요. 그런 부분을 시간날때마다 ~와 주식 코너에 작성해 보도록 할께요. 근데 지식경제 패러다임은 이미 주식투자자들에게 다 알려진 부분이기도 하긴 하네요. 이렇게 알려진 지식들도 그 근본은 경영학등에서 왔다는 점. 비록 사람들은 경영학인지도 모르고 그 방식을 적용하겠지만요. 또한, 경상계열 지식만 아니라 다양한 지식들이 주식에 다 활용된다는 점도 흥미로운 것 같아요.


그림 내 폰트 출처: 고양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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