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미나이 주식투자 - 이 주식 살까, 말까? 제미나이로 시작하는 우상향 주식투자
조성호 지음 / 길벗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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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주식 살까, 말까? 제미나이 주식투자 Gemini Stock Investment는 AI를 사용해서 주식투자를 하는 방법을 소개해줍니다. 그런데 첫째, AI가 된다면 투자는 왜 하나요? 라는 문제가 있어요. 사람들이 실직되면 가계의 수익은 생산요소 제공이고, 생산요소는 노동, 자본, 토지이며, 자본, 토지로 월 300만원을 얻을려면 최소 14억원이 필요해요. 그 밖의 사람들은 생활에 필요한 수익이 없어서 계속 자산이 줄어간다면, 결국 시세차익을 이용한 투자에서 더 높은 가격에 사줄 사람이 없다는 것을 의미하여요. AI가 된다면 투자를 바로 그만두어야 해요. 게다가 두번째로, AI는 오답이 많이 발생하여요. 이 저자는 2가지 이상의 AI답을 받아보라고 하는데, 두가지 다 오답인 경우도 발생할 수 있어요. 세번째로 이 책의 방식이 단순히 프롬프트를 확인하는 건데, 이런 방식은 AI의 대규모 언어모델이 언어의 추상성을 파악하지 못하는 현상과 관련이 있고, AI가 매우 불편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현상이에요. 이 밖에도 다양한 문제가 있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는데, 이런 문제를 처음에 한번 살짝 언급한 이후에 뒤쪽에서 사용한 AI 앞의 형용사는 이 문제를 모두 잊거나 다른 AI의 큰 문제는 제시하지 않은채 사용하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게다가 AI로 파악한 것은 주린이가 파악하는 아주 기초적인 사실만을 설명하였으며, 심지어 기초적인 정보 획득에서 이 분도 AI가 아니라 일반적인 웹사이트 방문으로 인터넷 기술을 사용하였어요. 사람들이 AI를 사용하는 것의 문제점을 제대로 제시하지 않았으며 수익을 내는 적당한 방식이 아니며, 책의 수준도 주린이 정도의 지식이라는 점에서 이 책은 어떤 장점이 있는지 알 수 없었어요. 저의 리뷰는 AI의 대해서 과장이 너무 심하여 투자에 방해되는 책으로 결정하였습니다. 초판 2쇄를 읽었습니다.


책에 있는 내용은 밑줄을, 인용은 이탤릭체를 사용하였습니다. 그 밖의 내용은 저의 의견입니다.


● AI의 비윤리성이나 문제점을 파악하지 못했으며 저자도 AI를 사용하는지에 대해서 의심스러워요.


이 책이 나오고 난 뒤의 일이긴 하나 독일에서 다음과 같은 사항때문에 AI가 유죄판결을 받았어요. 1. 데이터 센터에 저작권과 같은 내용을 다시 재생할수 있는 형태로 저장되어 있음. 2. 저작권이 있는 데이터 내용으로 AI내 파라메터를 바꾼 경우에도 저작권 위반 3. 사용자가 프롬프트를 작성한 것으로 AI 회사의 책임이 사용자에게 전가할수 없음.


저도 예전부터 데이터 센터에 저작권이 있는 데이터가 저장되므로 AI사용으로 허가받지 않은 경우 AI가 불법일 가능성이 있다고 작성한 적이 있는데, 2026년에 이는 EU에서 불법으로 판결하였습니다.


즉, 이 책에서 다른 곳의 데이터를 AI회사 사용하고 있음을 말하였듯이 이는 불법적으로 사용하고 있을 수 있습니다. 심지어 구글의 스프레드 시트나 오피스 프로그램 사용자의 데이터를 답으로 가져오기도 하는 것으로 작성되어 있는데, 구글 오피스 사용자는 자신의 비밀이나 주요 정보를 구글 오피스에 작성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그것은 모든 사람들에게 AI답으로 작성될 것이니까요. 영업비밀등을 작성하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인터넷의 구독 서비스 혹은 무료로 제공되는 오피스 등의 프로그램은 모두 주의해야 합니다.(단, 오프라인 사용 오피스등의 프로그램이고 인터넷 선 뽑고 사용하면 안전) 게다가 AI답이 단순히 이런 정보들을 수집해서 짜깁기해서 보여주고 이 과정에서도 오답이 많음을 이해해야 되어요. 사회의 생산성은 높아지지 않고, 다른 사람의 생산성을 AI기업이 훔쳐서 유료로 서비스해서 다른 사람의 무형자산을 훔치는 것일 뿐이에요. X-비효율성은 높일 수 있지만, 이 과정에서 잘못된 부의 이동이 있으며, AI회사의 방식이 아니라도 X-비효율성을 개선할 수 있어요. 또한 이 과정에서 오답이 많아서 X-비효율성도 제대로 개선되지 않아요.


또한 ai는 편향을 가지고 있고, 개발자가 가진 편향은 제거할 수 있는 방법도 없어요. 그럼에도 저자는 냉철하고 객관적인 AI라고 소개하는데, 기계로 했다고 냉철하지도 객관적이지 않아요. 편향된 결과를 보고, 심지어 오답이 많은 결과를 보면서 냉철하고 객관적이라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은 없을 거에요.


가장 중요한 이 책에서 강조한 프롬프트 문제에요. 저자는 질문이 중요하다고 했는데, 이것은 언어의 추상성에 문제가 있기 때문이에요.


언어의 추상성은 사과, 배, 복숭아를 합쳐서 우리가 과일이라고 부른다는 거에요. 그러나 AI가 사과와 과일의 하나라는 추상성을 이해 못해서 우리가 초등학생이나 할법한 프롬프트 외우기나 하고 있다는 거에요. '좋은 주식 골라줘'에서 좋은에 포함되는 구성요소(추상성의 반대. 과일이라고 하면 그 안에 사과, 배, 복숭아가 있다는 것을 아는 것)를 파악하지 못해서, 우리가 특정 조건, 예를들에서 PER를 알고 있다면 'PER가 좋은 주식을 알려줘'라고 말해야 한다는 거에요. 애널리스트가 좋은 주식이라고 생각할 때 조건 1, 조건 2, 조건 3을 모아서 결론을 낼 거에요. 이런 구조를 생각할 수 없어요. 왜냐하면 AI는 추상성 결여가 되었기 때문이지요. 프롬프트를 길게 작성해 각 조건을 가져오고 결론로 내라는 프롬프트에 각 사항별로 따로 답을 구해와서 사항별로 내용이 모순되고 결론도 엉망으로 낸 답 예시가 책에 있어요. 우리가 프롬프트를 외워야 한다는 것이 바로 ai의 인터페이스가 매우 나쁘며, 질이 매우 떨어진다는 것을 의미하는 거에요. 이걸 숨기기 위해서 질문이 중요하다든지 과학에서 강조하는 사실을 ai회사에서 가져왔지만, 과학에서 말하는 질문이 ai 프롬프트에서 사용하는 질문과 같은 뜻이 아니잖아요. 이런 프롬프트 외우기 자체가 어이없는 것이고, 그냥 답이 나와야 정상이에요. 아니라면 인터페이스 자체를 다르게 만들어하여요.


게다가 이 책에서는 ai가 오답이 많다는 것도 나타나 있어요. 기아에 대해서 해자를 가지고 있다고 했어요. 기아라는 기업이 해자가 없다는 것을 알아요. 해자를 가지면 독과점 기업이 되어야 해요. 다른 기업이 그 분야에 못들어오도록 강력한 기술력 등이 있어야 하는데, 자동차 산업은 과다 경쟁이 일어나고 있는 시장이에요. 저자가 그다지 주식투자에 대해서 잘 아는 것 같지 않아요. ai는 목적어와 서술어를 같은 뜻으로 단어만 바꾸어 주어도 답이 180도 다른 답이 나오기도 하여요.


대부분의 프롬프트 내용이 주린이적인 내용이고 주식투자할때 기본으로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작성된 내용이 없어요. 심지어 저자도 그냥 인터넷 사이트 돌면서 자료를 모은다는 것을 보여주더라고요. 아마도 프롬프트로 알려 준 13F 보고서등 많은 부분의 자료들도 모두 정리한 웹사이트들이 있는데, 이런 웹사이트 보는 것이 아닐까? 싶어요. 심지어 그런 웹사이트들이 인터페이스와 결과도 더 깔끔하게 보여주고 심지어 더 많은 다른 투자자들의 반응을 보며 더 잘된 분석을 볼수 있어요. 오답이 포함될 수 있으며 답도 하나밖에 안보여주는 AI가 경쟁력이 없어요.


● AI를 사용하면 안되는 이유도 파악할 수 있어요.


알파아레나 AI주식투자대회에서 AI들이 저조한 실적을 보였다는 결과를 말해주어요. 이 말은 AI를 사용해서 투자하면 안된다는 결과를 보여주는 것 아닐까요? 또한 "제미나의 답변이 정답이 아닐수도 있지만" 에서 저자 또한 AI의 오답이 많다는 것을 알고 있어요. 심지어 이 책의 ai답만 봐도 앵커링 편향등 많은 편향이 ai 답으로 나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어요.


저자는 "정말 그렇게 돈을 잘 벌 수 있는 정보라면, 그 좋은 정보를 우리에게 알려줄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라는 내용을 말하여요. ai로 돈벌 수 있다면 ai가 공개될까요? ai를 사용해서 돈을 벌 수 있는 것은 허구라는 것을 알 수 있어요.


실제로 이 프롬프트를 보면 주린이 책 정도의 내용인데, 이 정도는 그냥 참고자료로 보고 더 심화된 내용으로 투자하여요. 앞으로 제 블로그에 이런 내용을 작성할 계획인데, 이 책의 프롬프트를 사용해서 투자한다는 것은 주식 투자 1년 공부도 안한 사람들 정도의 내용으로 투자하는 거에요. 주식 투자 1년 이전에 이 책에 있는 내용 정도는 돌파하였어요. 물론 주식투자를 하고 공부를 안한 사람. 즉 책 1권도 안읽으면 수십년이 지나도 달라질 것은 없겠지만요. 저는 1년도 안되어서 만든 매매법과 수익률이 너무 낮은 기대값을 가진다는 것을 계산해서 버린 것도 다른 사람은 투자시작하고 12년 정도 투자한 이후에 알아내서 책으로 쓰기도 하더라고요. ai를 통해서 주린이 투자를 계속 이어가면 시간 낭비가 되고 다른 사람은 1년 안에 해결할 문제를 12년 후에나 해결할 수도 있어요. 결국 스스로 공부하는 것이 더 좋다고 저는 추천드리고 싶네요. 이 정도로 투자하면 지금 같이 버블장에서는 좀 맞을지 몰라도 장기적으로는 심각한 문제를 발생시킬 수도 있어요.


혹은 마치 대단한 것처럼 말하는 몇가지 방법이 있지만, SNS들이 광고 자료를 많이 노출하고 이런 것을 기업이 마케팅으로 이용하고 있어요. 심지어 ai를 통해서 충성도 테스트라는 서비스가 있는데, 특정 회사에 대해서 비판할시 ai들이 비판한 사람을 공격하고 특정 회사에 대해서 우호적인 리플등을 작성하는 서비스에요. 이런 것이 불법이 아닌 국가가 있으니, SNS 결과값 투자는 위험할 수 있어요. SNS의 결과값이 좋더라도 실제로는 특정 회사가 문제를 일으켰고 사람들이 불만인데 충성도 서비스로 결과값이 왜곡되었을 수 있어요. 이런 위험도 있어요. 이 책의 방법은 주린이 적인 내용이 대부분이지만 일부 내용은 위험한 것들도 많아요.


● 책에 틀린 내용도 많아요.


AI 앞에 형용사로 들어간 것은 다 틀렸어요. AI도 편향도 있어서 객관적이거나 냉철하지도 않고, 높은 오답률로 신뢰할수도 없어요. 다른 사람의 무형자산을 훔쳤다는 점에서 윤리적으로 문제에요. 블로그 포스팅, 웹사이트 정보가 공개되었더라도 그 공개정보를 다른 곳에서 게시하거나 유료로 판매해도 된다고 하지 않을때는 불법일 가능성도 있어요. 여러분들이 웹사이트 정보나 pdf 정보를 마구잡이로 ai에 입력하면 불법이 될 수도 있어요. EU에서는 판례로 불법이 되었어요.


다음으로 "인기 종목은 청약 전날까지 계좌를 만들어야" 라고 했는데 신규상장주의 투자가능한 계좌개설일은 종목에 따라서 달라지는 것이 아니라 증권사별로 달라져요. 증권사가 그 전날까지 만들어야 공모주 가능일때는 그 전날까지 만들어야 하고 당일 만들어도 되는 증권사는 당일 만들어서 바로 공모주 청약이 가능해요. 점점 당일 만들어도 되도록 증권사에서 약관을 변경시키고 있어요. 저자가 주린이인 또 다른 예겠지요. 이건 투자자들은 다 아는 내용이니까요.


인버스 ETF에 대해서 "하락장에서 수익을 낼 수 있는 유일한 대안" 이라고 하였는데 풋옵션, 공매도등 다양한 방법이 있어요.


마지막으로 이 책은 개인정보보호에 매우 취약한 설명이 많아요. 절대 자신의 계좌를 ai에 노출하지 말아요. 당신의 금융 정보를 ai기업과 나누는 거에요. 또한, 팔았을 때 기분등을 입력하지 말아요. 이건 더 위험해요. ai는 오답투성이인데 이걸로 당신을 평가할 거에요. 그런데 이 입력정보가 영원히 사라지지 않고 ai회사의 데이터센터에 저장되고 이 데이터가 판매되고, 악용될 거에요. 그래서 입사, 입사, 진급등 다양한 곳에 쓰일 수 있어요. 당신을 잘못 파악해서 엉뚱한 답을 내는 것은 ai회사에 피해가 아니므로 그들은 신경도 안쓸 거에요. 또한 ai는 이미 의료에서 사망사고를 냈고, 심지어 의료 과련해서 소금대신 브롬(다른 것일수도 있는데 브롬으로 기억하여요)을 쓰라고 오답을 내서 사용자를 병원에 입원시키거나 심지어 자살을 유도하는 답을 내기도 하였어요. 단, ai는 단순한 연산 결과이므로 지능으로 한 행위는 아니기는 하나 ai의 해악은 너무 커요. 이런 문제는《실리콘 밸리 길들이기》책을 참조하세요. 자신의 생각이나 비밀등을 ai에 입력하는 것은 매우 위험한 일입니다.




이 책은 AI내용 빼고 그냥 써도 주린이 책이에요. 그런데 이런 걸 오답확률 높은 ai를 사용하고 그 답을 의심없이 믿으면 곤란해요. 또한 저런 프롬프트를 왜 외우고 해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마치 우리가 초등학생 된 것 같아요^^. 주식 시작하고 책을 읽고 유트브 동영상, 블로그, 인터넷, 증권사 리포트등을 보고 공부하다가 책이 가장 도움이 되어서 책으로 공부중인데 책으로 공부하고 1년 이내에 이 책의 내용 정도는 그냥 기본으로 확인하거나 필요없어서 안하는 내용이거나 하는 것을 ai에 사용하고 있고, 그걸 또 프롬프트를 외워서 해야 되어요. 게다가 그러도고 심지어 책 내에서 ai 오답도 보일 정도에요. 영원히 주린이로 남고 싶다면 이렇게 투자해도 될 거에요. 아니라면 ai 버리고 책등으로 공부하고 투자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 책의 저자도 주린이라고 생각되고(이 정도 답으로 놀라거나 주식 투자자라면 쉽게 알 수 있는 ai답의 오답까지 책에 작성하 것. 그 밖에도 주식 투자자라면 다 아는 내용도 틀린것등) ai에 대해서 잘 알지도 못하면서 ai로 투자하는 책을 쓴 것은 독자 입장에서는 좀 이상하네요. 아직 저자는 책을 쓸만큼 능력이 있진 않은 것 같아요. 좀 더 주식투자와 ai에 대해서 알고 책을 쓰셔야 할 듯 하네요.


그림 내 폰트 출처: 고양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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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를 참조할 때 생길수 있는 문제에요. 뉴스읽기 9월 20일


오늘 뉴스 읽기는 2개에요.


뉴스주소: https://www.msn.com/ko-kr/%EA%B8%B0%EC%88%A0/%EC%9D%B8%EA%B3%B5-%EC%A7%80%EB%8A%A5/ai-%EA%B1%B0%EC%A7%93%EC%A0%95%EB%B3%B4%EC%97%90-%EB%AF%B8%EC%A4%91-%EC%B6%A9%EB%8F%8C-%EC%A7%81%EC%A0%84-72%EC%8B%9C%EA%B0%84-%ED%95%B4%ED%82%B9%EA%B9%8C%EC%A7%80-%ED%98%84%EC%8B%A4%EC%9D%B4-%EB%90%90%EB%8B%A4/ar-AA2cwKfH?ocid=socialshare

뉴스제목: AI 거짓정보에 미중 충돌 직전... 72시간 해킹까지 현실이 됐다.


이 뉴스에서 주요한 부분은 중간 쯤에 있는 'AI 오류보다 더 위험했던 인간 검증의 실패' 라는 부분이에요. 제가 자주 AI는 오답 투성이, 오답 자판기 같이 작성했고, AI의 오답률은 심각한 수준이에요. 그런데 이 AI가 오답을 작성했을 때 인간이 다시 확인했음에도 오답이 걸러지지 않았다는 거에요. 이를 통해서 더 많은 전문가가 답을 검증한다는 대안을 내어놓긴 하였어요.


문제는 AI가 과장될수록 AI가 오답을 낸다는 사실 자체를 사람들이 망각하고 AI에 의존하게 된다는 거에요. 또한 AI가 인간이 가져야할 경험의 영역을 침범함으로써 거짓 정보인지 확인할 수 있는 능력이 길러지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는 문제도 있을 것이라 추측되어요. 문제는 이번엔 국방 문제였기 때문에 문제점이 알려지고 해결하려고 했지만, 작은 문제들은 이런 문제가 발생해도 크게 알려지지 않고 잊혀질 수 있다는 것이지요.


기업내에서 사용하고 문제가 되는 경우, 이런 문제가 발생했다 하더라도 크게 알려지지 않을 수 있고, 개인의 문제에서 발생했다면 더 안알려질 거에요.


문제는 AI가 오답이 많다는 것을 알려져서 이러한 사회의 문제점을 극복해야 한다는 거에요. 또한 AI의 사용에 대해서 충분히 검토하고 사용해야 된다는 것을 의미하여요. 단순히 AI가 비용적 문제로만 접근했다가는 많은 사회적 문제나 기업의 경우 수익에도 심각한 문제를 만들어낼 수 있어요. 오답이 많다는 경우를 검토하지 않았기 때문이지요.


이러한 문제는 최근 있었던 이슈인 대학 입시 변경과 논술 시험으로 변경에도 적용할수 있어요. 학생들의 점수가 0점짜리 답안을 만점으로 채점한 AI의 문제가 뉴스에 나왔는데, 만약 AI를 보조로 사용해서 만점으로 채점한 결과를 보고 AI가 오답이 많다는 생각을 못한 인간 채점자가 이 0점짜리 답안을 만점으로 AI 답안을 그대로 쓸 수 있다는 거에요. 이건 안보 문제와 달라서 크게 알려지지 않을 수도 있어요. 그러나 분명 누군가가의 기회는 박탈될 수도 있을 거에요.


AI를 보조로 쓰는 것이 맞는지 아닌지? 고민해봐야 할 문제에요. 단순히 AI를 도입한다는 것은 후에 심각한 문제를 발생시킬수 있어요. 그건 사용자가 AI에 대한 이해가 없다면 인간을 추가로 고용하고 보조로 사용해도 AI의 오답을 걸러낼 수 없게 될 수 있으니까요. AI를 과장하지 않아야 하고, 꼭 필요하지 않은 분야에 강제로 쓸 필요는 없어요. 그리고 대부분의 분야에 필요하지 않아요. 기업들 마저도 대부분 AI를 쓸 필요가 없을 것이라 생각되네요.


뉴스주소: https://www.msn.com/ko-kr/%EA%B8%B0%EC%88%A0/%EC%9D%B8%EA%B3%B5-%EC%A7%80%EB%8A%A5/%ED%94%BC%EA%B7%9C%EC%96%B4-%ED%97%AC%EB%A6%AD%EC%8A%A4-2-5-%EA%B3%B5%EA%B0%9C-%EB%82%AF%EC%84%A0-%EA%B0%80%EC%A0%95-30%EA%B3%B3%EC%84%9C-%EC%A0%9C%EB%A1%9C%EC%83%B7-%EC%A7%91%EC%95%88%EC%9D%BC/ar-AA2cytA9?ocid=socialshare

뉴스제목: 피규어, 헬릭스 2.5공개...낯선 가정 30곳에서 제로샷 집안일


AI는 감시에요. 이런 로봇을 가정에 들여놓으면 그냥 우리가 시키는 것만 하는 것이 아니에요. 마이크를 통해서 입력받는 시스템. 대규모 언어모델이라고 하지만, 이를 통해서 도청기가 되고, 각종 센서들은 당신들을 감시하는 CCTV가 될 거에요. 그리고 그 내용은 데이터 센터에 들어가서 영원히 기록되고 기업들간 거래가 될 거에요.


AI는 심지어 오답률도 높아요. 편향도 있어요. 그런데 당신에게 수집된 데이터로 AI기업들은 당신을 판단할 거에요. 그리고 그 판단은 당신이 지울수 없는 데이터로 저장되어 있어서 당신을 평생 따라 다니면서 평가할 거에요. 그 평가가 정확하든 아니든 AI회사는 그다지 필요없어요. 당신의 행복따윈 그들에게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들의 매출과 영업이익만 중요할 뿐이에요.


비슷한 말을 들은 것 같죠. 그래요 독재국가는 당신의 행복따윈 중요하지 않아요. 그들의 체제유지가 필요하고 당신이 반체제 인사가 아니라도 그건 의미없어요. 반체제 인사인지 감시할 도구가 필요하고 AI가 오답내도 별 관련없어요. 체제만 유지하면 되고 당신의 행복따윈 필요없으니가요.


게다가 ai 오답률로 높아서 휴머노이드는 벌써 사망사고도 냈고 인간을 공격한 상황도 자주 일으켰어요. 이런 휴머노이드 쓰고 싶으세요?


개인정보보호, 사생활 보호 측면에서도, 당신의 미래를 위해서도, 그리고 안전을 위해서도 이 제품은 추천할 수 없는 제품이네요.



● 이번 정부의 정책에 대한 저의 생각 (정치에 관한 일상)


이번 정부에 대해서 제 생각을 살짝 말하고 싶어요. 어쨌든 국민의 행복을 위해서는 정책이 잘 이루어져야 하여요.


저는 이번 정부가 정부가 한국의 개혁을 빨리 이루어야 한다라는 조급증을 버리고 정책을 하면 좋겠어요.


정부가 개혁을 하고 싶다면 국민에게 먼저 개혁의 정당성을 알릴 필요가 있어요. 정부가 왜 개혁을 하는지 모른다면 위로 부터 개혁이고 국민들은 이해를 못할 거에요.


국무회의를 통해서 특정 정책을 왜 해야 하는지 정당성을 알리기에 충분한 장치가 있어요. 언론을 통해서 이것을 알리는데 사용할수 있어요. 다양한 방법이 있겠지만 국무회의등도 좋은 도구가 될 거에요.


그리고 이 부분에 대해서 국무회의 참석자들이 다양한 문제를 토론할 필요가 있어요. 국민들에게 정부가 특정 정책을 밀어붙이는 것이 아니라 국민의 피해보지 않도록 다양한 문제점도 토론한다는 것을 밝히는 것이지요. 대통령이 지시사항이 아니라 대통령이 이렇게 해야 하는 정당성을 밝히고 다른 참석자들이 만약 그것을 할때 어떤 문제점이 생기는지 의견을 밝히는 거에요. 그 다음 그 문제점에 대해서 어떻게 해결할지에 대해서 말하면서 정책의 완성도를 높이는 것이지요. 우리나라 최고 엘리트들 중에 한명이니까 국무회의에 있는 거잖아요. 여러가지 문제점을 제시할 수 있을 거에요. 이건 꼭 한주에 해결할 필요는 없어요. 여러번의 국무회의 기간을 통해서 이 과정을 진행할수 있고 이 기간이 길어진다는 것이 국민들에게 신뢰를 더 줄 수도 있을 거에요.


다음으로 그 분야 전문가와 국민들의 반응을 조사하여야 해요. 전문가들은, 그 학계 분들은 그 분야를 오랫동안 생각했으므로 또다른 문제점을 지적할수도 있어요. 국민들은 실생황에서 적용되는 문제이므로 또 다른 문제점을 지적할 수 있지요. 이런 부분에 대해서 두려워하지 말고 반응을 수집하여야 해요. 또 이런 부분을 국무회의에서 추가로 토론해서 문제점을 해결하도록 하면 전문가나 국민이 우려한 문제가 해결되어서 정책이 실현한다면 정책에 대한 저항이 많이 줄어들거에요. 이 과정에서 문제점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나타날수도 있어요. 지겨운 과정이 될 수 있지만, 이 과정에서 공익의 실체설(일부 정부 사업에 손해를 보는 국민이 있더라도 다수가 이익을 때 공익이 발생해 전체를 위해서 소수의 희생이 정당화 됨)이 아니라 공익의 과정설(모두가 정부 사업에 이익이 발생해야 공익이 발생)입장에서 최대한 문제를 해결하고 정책을 시행되어야 할 거에요.


마지막으로 해결할수 없는 문제가 있거나 사람들이 싫어하는 개혁이라면 다음 정부로 미룰 수 있는 지혜도 필요하여요. 자신이 대통령으로 있는 시기에 많은 발전과 개혁을 하고 이름을 남는 정부가 되고 싶은 욕심이 있을 수 있어요. 하지만 국민들이 결국 반대하는 개혁이라면 이 시기에 이룰수 있는 개혁이 아닐거에요. 또한 기술적인 문제나 여러가지 시간이 지나면 해결할 수 있는 문제라고 한다면 역시 이 시기에 이룰수 있는 개혁은 아닐거에요. 불가능한 개혁이라면 그만둘 수 있는 지혜도 필요할 것 같아요.


저는 국무회의와 언론을 통한 정책이 만들어지는 과정에 국민과 전문가들이 많이 참여하는 이런 과정은 국민들에게 이번정부가 만든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올 수 있는 기회라고 봐요.


이러한 과정에서 처음이라서 사람들이 초기에는 싫어할수도 있고 참여가 적을 수도 있지만, 행정이 거버넌스로 이어지고 네크워크로 연결되는 새로운 과정이라고 볼 수도 있어요. 정책 집행이나 정책을 만드는 과정에 과거와 달리 거버넌스로 전문가, 시민단체, 국민이 참여하고 집행도 같이 하는 것은 최근 행정 이론이기도 하고요. 이런 장점을 잘 살리는 것이 좋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드네요.


국민과 일치하는 행정을 하는 것에 도구는 충분히 많다고 보아요. 이것을 활용하면 국민들이 좋아하는 행정을 할 수 있다고 생각되네요.


이것은 제생각이고 더 좋은 방법이 있을수도 있어요. 그냥 평범한 국민 1명의 생각이에요. 그러므로 매우 좋은 방법은 아닐수 있어요.


그림 내 폰트 출처: 고양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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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의 열두 가지 얼굴 - 당신의 행복을 위한 돈의 인문학
류상철 외 지음 / 한길사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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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의 열두가지 얼굴 당신의 행복을 위한 돈의 인문학은 큰 기대 없이 읽기 시작했어요. 다른 돈에 대한 인문학 책들도 있었지만 대부분 더 많은 돈을 버는 합리성에만 초점을 맞추고 심지어 법은 어기지 않아도 윤리적으로 문제가 있는 수익을 내는 방법도 옹호하기도 하였기에 그다지 이런 책들을 읽고 좋은 느낌은 없었어요.


그러나, 이 책은 약간 다른 형식을 취했는데, 보통 돈에 대한 인문학이라고 주장하는 책은 돈에 대해서 말하고 주로 경제학등의, 원래 돈은 문과학문이잖아요. 이 지식중에 자산증식에 유리한 이론만 들고 와서 자신을 합리화하는 정도로 책을 썼다면 이 책은 돈에 대해서 추악한 면을 보여주는 그런 작품들 위주로 선정하여 주로 경제학이긴 하지만, 다양한 문과쪽 지식을 이용해서 설명하며 단순히 재산증식만 이야기하지 않고 다양한 사람들의 가치 추구를 인정하며 작성한 차이가 있었어요. 특히 문학작품 등에서 돈의 추악한 면을 보여주는 작품들을 역으로 다시 학문적으로 해석해서 돈의 특성과 인간이 추구하는 가치를 살펴본다는 구조는 신선한 구조였어요. 그래서 이 책에 대한 저의 평가는 돈과 관련된 예술 작품을 역으로 돈과 관련된 학문으로 풀이해보는 흥미로운 책이라는 평가를 하였습니다. 단, 일부작품은 돈과 관련없는데 돈과 연결시킨 작품도 몇개 있긴 하여요^^. 1판 1쇄를 읽었습니다.


책의 내용은 밑줄을, 인용은 이탤릭체를 사용했습니다. 그 밖의 부분은 저의 의견입니다.


● 흥미로운 책의 구조를 가지고 있어요.


여러가지 문학작품이나, 영화, 미술작품 중에서는 돈에 대해서 부정적으로 묘사한 작품들도 많을 거에요. 모두들 《크리스마스 캐럴》의  스크루지 이야기는 잘 알고 있을 것 같고요^^. 이런 여러가지 작품들 중에서는 명작으로 꼽히는 《보바리 부인》등의 이야기도 있을 수 있고 영화에서 「인 타임(In Time)」같은 작품도 있을 거에요. 이런 작품들에 대해서 학문적으로 접근한다면 어떻게 말할 수 있을까요?


이 책은 이런 작품들을 이야기하면서 스토리에서 경제학등이 적용해서 설명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 이야기해줍니다. 저자들이 모두 경제학과 관련되어 있어서 대부분 경제학과 관련되어 설명해 주어요. 그러나 이 부분에서 꼭 경제학 뿐만 아니라 인간이 추구하는 여러가지 가치에 대해서도 적용하였어요. 이 부분이 다른 돈에 관한 인문학이라고 주장하는 책에서 재산증식을 위해서 비윤리적 방법을 구사하여도 된다고 말하는 부분과는 달랐다고 생각합니다.


"돈을 매개로 한 교환은 모든 것을 효율과 계산의 논리로 환원하려는 경향이 있다. 그 과정에서 인간적인 가치, 노동의 존엄성, 자발적인 헌신 같은 것은 쉽게 잊혀지거나 무시될 수 있다" 같은 부분등, 인간의 다른 가치도 무시하지 않아요. 경제학은 합리성만을 인간이 추구한다는 가정에서 이루어진 학문이지만, 경제학 지식도 전달하면서 합리성뿐만 아니라 다양한 다른 가치도 같이 언급한 것이 이 책의 장점이라고 생각되네요.


● 공감되는 설명을 해주어요.


화폐가 한번 무너지면 그 기억은 오래간다는 설명을 하는데, 아시아 금융위기. 한국에서는 이를 IMF 위기라고 부르는데, 그 이후 아시아 국가들은 다시는 IMF 구제금융을 받지 않겠다는 생각으로 매우 많은 외환보유고를 쌓고 있다고 하여요. 우리나라만 이런것이 아니라 아시아 국가 대부분이 외환보유고를 많이 가진다고 하더라고요. 우리나라도 1990년대생 이전 분들은 IMF위기 같은 경제위기는 다시는 안왔으면 이라고 생각할 거에요. 이런 기억은 오래가는 것 같아요.


또한 가격이 모든 것을 말해주지 않는다는 것도 이야기 해 주어요. 다이아몬드와 물은 가치가 물이 월등히 높지만 다이아몬드가 가격이 더 높은 이유에 대해서 희소성이라는 가치를 경제학에서 부여해서 설명이 가능하게 되었어요. 이와 같이 가격과 가치는 동일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를 「머니 볼」이라는 영화를 통해서 세이버 매트릭스에서 홈런을 많이 치는 타자가 희소해서 연봉이 오르지만 실제 승리에 더 많이 기여하는 출루율이 높은 선수는 홈런을 많이 치는 타자에 비해 희소성이 낮아서 가격이 낮고 이를 통해 높은 성적을 거둔 오클랜드 에슬레틱스 야구팀의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것에서 쉽게 공감될 거에요. 예술작품을 이런 방법으로 사용하였습니다.


또 한가지 예로서 경제사학자 존 케네스 캘브레이스의 인용을 통해서 금융세계의 기억은 매우 짧다는 이야기를 해 주어요. 책은 첫번째 기억이 오래간다는 것과 모순이 되지 않게 한세대를 기준으로 설명했지만, 간혹 우리는 이것이 10년도 못간다는 것을 알거에요. 10년마다 경제위기를 겪고 있으니까요. 때론 수익에 대한 탐욕이 흐를때는 10년마다 겪는 시장에 흐르는 피(표현은 이렇게 했지만 워런 버핏의 발언을 살짝 바꾸어 인용한 거에요^^)를 잊고 버블을 만드는 것 같아요. 이번 AI 버블이 너무 무섭긴 하여요. 시장이 환호할때 공포를 느껴라에서 공포가 저는 요즘 느끼고 있어요. 이런 공감되는 이야기가 많이 있어요.


● 일부 내용은 잘못되었어요.


저자들은 51% 공격에 대해서 이야기하긴 하였어요. 그러나 블록체인이 완벽한 기술처럼 이야기한 부분은 조금 주의해야 되어요. 51% 공격에 의해서 변조될 수 있고 실제 채굴자가 적은 코인에서 성공사례가 있어요. 중앙집권식 블럭체인은 변조가 더 쉬울수 있으므로 미래에 블록체인에 기록했으므로 믿을 수 있다는 말로 사기등이 일어날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되어요. 이건 혹시 이런 사기가 발생할까봐 말하는 거에요^^. 저자가 51% 공격을 이야기했으므로 크게 책의 퀄리티를 떨어뜨리는 것은 아니에요.


두번째로는 저자들이 경제학과 관련있어서 행정학 용어를 잘못사용한 문제에요. 저자들은 재분배정책이 하이퍼플레이션등으로 사회의 안전성에 문제가 생길수 있다고 했어요. 행정학에서 재분배정책은 기존이 권력이나 부를 가진 계층에서 없는 계층이로 이전하는 정책이에요. 분배정책은 정부가 세금이나 새로운 화폐등으로 얻은 부를 어디로 배분할지 결정하는 정책이에요. 재분배정책이 아니라 분배정책이라고 해야 하여요. 그러나 이건 행정학 전문용어이고 행정학과 관련없는 분은 혼용해서 사용하므로 큰 문제는 없지만, 전문용어 사용이 잘못된 부분은 있었어요.


마지막으로 AI에 관련된 부분은 대부분의 AI 비판 책이 아니면 잘못된 부분이 있는데 이 책도 같아요. AI가 생산성이 높아진다고 했지만, AI는 짜깁기일 뿐인데 데이터로 수집된 것들을 짜깁기하는 것이 전부에요 데이터로 수집된 것은 결국 인간의 결과물이므로 실제 사회의 생산성은 높아지지 않아요. X-비효율성이 작동하는 결과로 실제 사회가 최대 생산해야 하는 부분을 못채운 그렇지 못한 부분을 조금 높여주는 것이 전부에요. 이 과정에서 오답률도 심각하게 높아서 그리 많이 올려주는 것도 아니에요. 그러나 그 과정에서 데이터 수집은 사람들을 감시하고 다른 사람의 무형자산(저작권등)을 ai기업이 훔쳐서 ai기업을 자산으로 둔갑시키는 문제가 발생하여요. X-비효율성은 ai가 아니라도 상승시킬수 있으므로 이런 문제점을 무시하지 않을 것이며 미래에는 ai가 규제 될 거에요. 최근 독일에서 이 문제에 대해서 유죄 판결이 있었어요. 저자들은 생산성이 높아져서 ai회사로 부가 몰린다고 하였어요. 그러나 이런 상황이 실제 이루어지면 투자등은 할 수 없어요. 즉, 내가 산 주식을 누가 사줄 수 있을까요? 모두 실직자가 되면요. 지금 투자하는 분들은 ai가 안된다고 생각하는 거에요. 그래서 저자들은 기본소득에 대해서 이야기해요. 기본소득에 반대하는 것은 아니에요. 기본소득은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할 수 있는 복지 방법이에요. 복지가 필요한 사람들을 찾는 것에 비용이 들지만 기본소득은 그 비용이 없어지고 복지가 필요한데 못받는 사람들이 없으니까요. 하지만 ai때문에 하고 ai가 절대적이라면 법인세는 99%쯤 되어야 할거에요. 가계의 수익은 생산요소 제공이고 생산요소는 노동,자본,토지인데 노동이 사라지면 자본의 이자수익(채권투자. 여기에서도 쿠폰이자외 시세차익은 없어요. 사줄 사람이 없음)과 토지 임대료 밖에 없어요. 이걸로 매달 300만원 이상 현금흐름을 만들려면 1인당 14억 이상 필요해요. 이걸 기본소득으로 1인당 월 300만원 정도씩 주어야 사회가 유지되겠죠. 또한 회사들이 제품과 서비스를 팔려면 가계가 지출한 돈이 필요해서 월 300만원 정도를 지급하지 못할시 회사의 매출도 급감할 거에요. 이는 법인세 인상을 해야 될 거에요. 99% 이상으로. 이 정도면 ai하는 회사들도 우린 사실 지능을 만든게 아니라는 진실을 실토하고 ai 개발을 중단할 것 같아요. 지금 ai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지능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튜링 테스트가 전부인데, 튜링테스트가 지능이라고 보기도 어렵고 사람을 속이는 것이 전부에요. 대충 이런 부분을 언급해 두고 싶네요.




이 책의 장점은 문학, 영화, 그림등에서 인간의 탐욕을 표현한 작품(일부는 관련없는 작품을 경제학 설명을 위해서 가져오기도 했지만)을 이용해서 경제학을 적용해보고 인간의 다양한 가치에 대해서 언급하였다는 것이에요. 그래서 인간의 탐욕을 비판한 작품을 역으로 다시 경제학이 가져와서 설명한다는 점이 흥미로웠던 구조이고 단순히 자산증식을 위해서 뭐든 해도 된다는, 물론 여기에서 불법적인 일이 아니라 비윤리적인 일정도지만 그런내용이 없어서 읽는데 불편한 점은 없었어요. 흥미롭게 잘 본 책이에요.


그림 내 폰트 출처: 고양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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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 읽기 쉬어가고 어제 대통령 기자회견에 대해서 제 생각을 작성해 보아요. (정치에 관한 일상)


어제 지지율 하락이 지속되자 이재명 대통령이 기자회견을 하였어요. 어제 뉴스 읽기 재료를 찾기 위해서 뉴스를 읽었지만 대부분 이 뉴스가 나와서 기자회견 이야기만 본 것 같네요.


저는 "연임을 하지 않겠다"라고 말한 부분은 늦었지만 다행이라고 생각하지만 다른 부분에서는 그대로 지금처럼 하겠다고 하여서 앞으로도 지지율 하락이 지속될 것으로 추측되어요.


이재명 대통령도 잘한것도 있고 못한 것도 있을 거에요. 그런데 정책이 너무 부작용이 많아요. 어제 기자회견에서 여러가지 부작용을 제거하는 다양한 정책 변화에 대해서 이야기할 줄 알았는데, 그런 부분은 없었어요.


그 누구보다 이재명 대통령이 왜 지지율 하락하는지 알거에요.


자신의 정책을 개혁이라고 표현하였어요. 이 말 자체가 대부분의 국민들이 원하지 않거나 무관심한 분야에서 자신이 하고 싶은 대로 한다는 것이지요. 국민이 원하는 것을 실현하는 것과 거리가 멀기 때문에 개혁이라고 표현했을 거에요. 그런데 그 개혁을 국민이 안원하거나 무관심하다는 거에요. 여기에 국민이 원하지 않거나 혹은 하려고 할때 이런저런 문제가 있다고 말하는 것을 정부가 개혁이라는 이름으로 무시하고 진행하는데, 그 뒤에 어김없이 문제점이 터진다는 거에요. 처음부터 국민들이 원하지 않은 것을 하였으니 국민들이 만족할 수 없는 결과가 나오는 것은 필연이겠지요.


자신이 원하는 것을 하는 것은 '행정'이 아니라 '독재'일 거에요. 국민이 원하는 것을 해야 '행정'일 거에요. 국민이 준비가 안된 개혁은 위로부터 개혁이고 이 개혁이 성공할 가능성이 얼마나 될까요? 아래로부터 개혁이 되어야 성공할 수 있을 거에요. 국민은 이제 과거의 국민처럼 생각하고 국민의 수준을 낮게 보면 안되는 그런 단계의 국민이 되었어요. 1970~1980년대 군사 독재 시절이나 아직 후진국때 한국을 생각하고 행정을 한다면 국민들에 지지를 만들어낼 수 없을 거에요.


그런 면에서 차라리 사이다 발언으로 진보층의 지지를 이끌어내느 것도 더 좋았을 것 같네요. 중도나 다른 진영이라면 어제 기자회견에서 앞으로도 기대하지는 못할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을 거에요. 물런 사이다 발언을 했다면 지지율은 수직 낙하했겠지만, 진보층은 뭉쳤을지도.


행정에 대해서 말하자면 정책 의제를 정하는 것은 크게 3가지가 있어요.


① Cobb & Elder 모형 (외부주도형)


다수가 고통받는 사회문제가 있다면 촉발장치가 발생하여 사회적 이슈가 되어요. 사람들이 국가의 개입으로 이문제가 풀려야 한다고 생각하면 체제의제가 되고, 정부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제도의제로 설정하고 문제를 푸는 유형이에요. 즉 정부가 정책을 하기 위해서 많은 사람들이 이 문제가 정부가 개입해서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영역이라는 공감대가 있어야 하여요.


- Cobb & Ross 의 외부주도형


행정부 밖의 외부집단(국민등)에 정책의제가 결정되는 거에요. Cobb & Elder 모형과 유사한 거에요. 우리나라 수준에서 가장 적당하여요.


② 동원형


사회문제가 발생하면 정부가 의제를 바로 결정해서 정책으로 만들고 이후에 국민들에게 그 문제가 정부가 개입해야 하는 문제로 홍보하여요.


이런 정책 집행은 국민들이 문제로 인지하지 않는 문제이기 때문에 국민들은 왜 정부가 이런 정책을 만드는지 이해하지 못하므로 이후에 정책 PR을 하게 되어요.


이러한 정책 유형은 주로 후진국에서 하는 행정의 방향인데, 이유는 국민들이 사회문제에 대해서 체제의제로 만들어서 국가가 개입해 달라고 하는 과정까지 만들 힘이 부족하기 때문이에요.


③ 내부접근형


사회문제가 발생하면 정부가 정책을 만들고 국민들 몰래 실행하여요. 국민들은 그런 정책을 했는지도 모르는 경우가 많으며 시간이 흘러서 확인하는 경우가 많아요.


이런 문제는 국민이 알면 안되는 문제. 국방, 외교는 국민이 알면 상대국가도 알아서 국민이 알면 안되어요. 혹은 시간이 급박할 때. 국가재난상황에서는 빨리 진행해야 되어요. 그리고 의도적으로 국민을 무시하는 국가일때도 있어요. 국민들이 체제의제를 만들어서 진행할 문제를 몰래 진행하는 거에요. 부패국가일때. 국민들이 반대할 것을 알고 있으므로 몰래 하는거에요. 기업에 봉사하는 정부라면 할 수 있어요.


지금 이재명 정부가 하는 것은 주로 동원형이에요. 동원형의 대표적인 예는 새마을 운동이에요. 새마을 운동을 했던 때는 우리가 후진국이었고 국민의 힘이 약했고, 물론 독재국가라서 국민의 힘을 더 누르던 시대였어요.


그러나 지금은 후진국이 아니에요. 당연히 국민들이 원하는 것을 국가에 요구하고 국가가 잘못한 것을 비판할 수 있어요.


이런 시기에 동원형은 문제가 있어요. 이번 정부는 국민을 수준을 너무 낮게 보아요.


우리가 후진국때는 동원형을 할 수 밖에 없었어요. 그러나 지금 동원형을 한다는 것은 국민의 수준을 너무 낮게 보는 것이지요.


이재명 대통령이 대통령이 된 이후에 자신이 하고 싶은 것도 있겠지요. 그러나 그것이 국민이 원하지 않거나 문제를 제기하는 것을 무시하고 개혁이라는 이름을 걸고 한다면 어제 기자회견에서 개혁을 할때마다 반대자들이 늘어난다고 한것처럼 앞으로도 지지율은 계속 하락할 거에요. 이젠 국가가 뭘 한다고 국민들이 따라가는 그런 수준의 국민이 아니고 그런 행정을 해야 할 때도 아닐 거에요. 국민이 원하지 않는다면 행정도 그 정책을 하지 않는 그런 시대라는 것이지요.


이재명 대통령이 1970~1980년대 대통령이 되었다면 잘했을지도 몰라요. 하지만 2020년대 대통령이면 이렇게 하면 안되지 않을까요?


1970~1980년대는 국민의 힘이 약해서 이렇게 해도 되었지만, 지금같은 시기에 동원형을 남발하면 독재로 밖에 보이지 않을 거에요.


이재명 대통령이 원하는 것을 하는 것이 아니라 국민의 눈높이에서 국민들이 원하는 것을 해야 지지율이 높아질 거에요. 그래서 어제 그냥 사이다 발언을 하는게 더 좋았을 것으로 봐요. 어차피 지지율은 앞으로도 낮아질 것 같아서요.


지금은 국민들이 원하지 않는 정책을 해서 일어난 부작용부터 하나씩 제자리로 잡는 것이 필요해요. 모두의 AI, 주식시장 버블이 만들어지는등의 부작용이 한둘이 아니에요. 많은 분야에서 동원형으로 밀어붙인 정책들이 대부분 부작용이 일어났어요. 이걸 바로 안잡으면 지지율 상승은 좀 어렵지 않을까? 싶어요. 국민이 이번 정부의 실수를 망각하는 것이 빠를까요? 아니면 고치는 것이 빠를까요? 문제에요. 쉽게 망각하진 않을 것 같아요. 정책의 문제점이 발생하면 일단 그 문제가 개개인의 삶에서는 큰던 작던 문제점이 지속적으로 작용하니까요. 언젠가는 망각하겠지만요.


모든 이재명 대통령의 정책이 다 잘못되었다는 것은 아니에요. 잘한 부분도 있을 거에요. 하지만 동원형을 너무 남발하는 것. 정책 부작용이 심각하게 많은데 해결도 안하고 있다는 점등은 문제라고 봐요.


그림 내 폰트 출처: 고양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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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함에 대하여 - 홍세화 사회비평에세이
홍세화 지음 / 한겨레출판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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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함에 대하여는 한겨레 신문에서 사설을 작성했던 저자가 자신의 사설에 모아서 만든 책이에요. 그래서 여러가지 우리나라에서 일어난 문제점들을 이야기하며 여기에 대해서 자신의 의견을 밝힌 글이에요. 그리고 이 저자는 프랑스에서 난민으로 등록해서 생활하다가 한국에 귀국하였는데 프랑스에 가게 된 이유가 박정희 정권 때문이었기에 보수 정당에 대해서 비판적이며, 노동계 정당에서 활동한 적 있기 때문에 민주당도 비판을 한 부분이 있어요. 그리고 한겨레 신문에 대해서도 비판적인 논설을 한 부분이 있는데, 한겨레 신문이 그런 내용도 게시했다는 부분에서 한겨레 신문에 대해서도 한번 더 생각하게 되었네요. 언론사로서 자신들을 비판한 사설도 신문에 게시한 것은 훌륭한 생각인 것 같아요. 물론 저자는 그 부분 뒤에 한겨레 신문의 구독자를 위해서, 자신의 논설에서 일부 부분은 한겨레 신문 구독을 그만두겠다는 독자들의 항의로 작성하지 못한 부분을 이야기하기도 하므로 일부 내용은 약간 행간을 읽어야 하는 부분도 있긴 한 것 같아요. 비록 과거의 일어난 사건이긴 하나 한국에서 일어난 사건들에 대해서 나와 비슷하기도 하고(저는 정의당 지지자. 노동계 정당을 지지해요) 어떤 면에서는 다르기도 한(그러나 저는 진보라기 보다는 노동분야에서는 진보인듯 하나 분야별로 보수적인 분야도 있는 심지어 정의당이 출마하지 않은 지역구 선거에서는 간혹 보수정당에도 투표하는 중도) 부분도 있지만 그런 의견을 살펴볼 수 있다는 점에서 흥미로웠네요. 나와 다른 생각은 내 생각에 대해서도 다시 한번 생각해볼 수 있다는 점에서 흥미로운 것 같아요. 그래서 저의 이 책에 대한 평가는 사회문제에 대해서 여러 의견을 제시한 책으로 결정하였습니다. 초판 2쇄를 읽었습니다.


책의 내용에는 밑줄을, 인용에는 이탤릭체를 사용하였습니다. 그 밖의 내용은 저의 의견입니다.


● 여러가지 사회문제에 대해서 언급합니다.


우리나라에서 과거에 일어난 여러가지 사회문제를 언급합니다. 반올림에 대해서, 그리고 반올림에 대해서 어떻게 삼성이 대처했는지, 그리고 지상에서 할 수 있는 것은 다 해서 하늘에서 버티는 노동자의 이야기, 국회에서 삼성보호법에 대해서는 여야가 한목소리를 내는 것(이 책은 민주당 비판 내용도 많아요), 기업에게는 너그럽게 세금을 사용하면서 가난한 사람에게는 야박한 한국이라든지, 강원랜드는 낙하산 랜드가 되었다는 등, 노동, 사회, 교육, 정치등 다양한 분야에서 한국에서 일어난 많은 사건들을 제시합니다.


비록 과거의 사설이라서 과거의 내용이긴 하지만 다양한 과거의 사건들을 기억하면서 그에 대한 저자의 의견을 들을 수 있습니다.


● 사회비판 책이여서 날카로운 지적도 있지만, 아름다운 말들도 많아요.


"그러면 60만이 넘는 민주노총 조합원들은 삼성제품을 보이콧하지 않나요? 프랑스 쉬드 (S.U.D 연대, 단결, 민주 노조)에서 일하는 여성 활동가가 대뜸 물었다" 라는 내용이 나오는데, 한국에서 불매운동이 일어나면 이는 의미없다는 내용으로 활동을 저지하려는 경우가 많았고 한국적인 현상으로 치부하며 조롱하기도 하였는데, 불매운동이 한국만 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불매운동은 소비자 주권으로서 소비자가 뭘 사고 뭘 안사든 자유이므로 문제가 없다고 봐요.


"노동은 '1'순위다. 다만 기업은 '0'순위다." 이것이 우리나라의 문제라고 봐요. 정치가 국민을 보는게 아니라 기업에 봉사하고 있다고 느끼는 경우가 많아요.


"알 지 못한 채 사랑한다는 말은 어려풋이나마 이해되는 반면 알지 못한 채 혐오한다는 말은 잘 이해되지 않기 때문이다." 저자는 프랑스에서 난민 생활을 했는데, 한국에 난민에 대한 제도의 문제와 한국에 난민 등록을 한 외국인들에게 비난을 가한 일부 한국인들에 대해서 이야기하면서 잘 모르기 때문에 혐오한다는 부분을 이렇게 표현하였어요. 두번째 문장처럼 아름답게 표현한 문장들이라고 생각되네요. 이런 표현들이 자주 등장하여요.


● 사회제도의 문제점도 제시하여요.


사회제도의 다양한 분야에서 문제점을 제시하는데, 여기서 하나만 이야기하자면 만약 보수 정당이 득표율 40%에 180석을 가지면 문제를 제기해야 할까요? 그런데 진보 정당이 21대 국회에서 이런 결과를 얻었어요. 이 책에서는 시간상으로 없지만 22대 국회에서는 지역구에서 민주당이 50%를 득표하고 국민의 힘이 45%를 득표하였어요. 그러나 의석수는 지역구 161대 90이에요. 많이 틀려요. 게리맨러링(지역구의 지역을 유리하게 지정하는 것)을 한것도 아닐텐데요. 22대 국회의원 선거는 조국혁신당이 지역구에 나오지 않은채 비례대표에서 유의미한 득표율을 올려서 전체비교는 좀 어려웠어요. 국민의 생각이 좀 더 반영되려면 현재의 소선거구제는 좀 어렵지 않나? 싶어요^^. 도단위정도로 넓혀서 중대선거구제로 한명이 아닌 다수를 뽑는 선거를 해서 어느정도 표수와 당선자를 맞추어줄 필요가 있어 보이네요. 비례대표도 좀 확대할 필요가 있어 보여요. 도단위로 하는 것은 도단위로 하면 특정 지역에서 인기가 많은 정당이 반대하지 않을 것 같아서에요. 언젠가는 이 부분이 바뀌길 기대해 봅니다. 단 독일식 비례대표 연동제는 위성정당이라는 부작용이 좀 있는것 같아요. 저자는 독일식 비례대표 연동제를 강력 주장하였습니다. 비례대표를 늘리는 방향으로 득표수와 연계되고 3%룰이 사라지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저는 지역구와 비례대표가 50대 50정도가 되면 좋을 것 같아요. 즉 지역구 150석, 비례대표 150석 정도로요. 근데 한국은 국회의원의 특권이 줄지 않으면 의석수 확대는 어려울 듯 하고, 저도 국회의원 특권이 줄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반대로 줄어들면 기업에 포획되어 기업에 봉사하는 국회의원이 늘수 있어서 이것도 강력히 주장할 수 없는 문제가 있어서, 300석 유지가 좋은 것 같아요.


이 밖에도 많은 제도의 문제점도 말했지만 제가 가장 관심있는 주제를 작성해 보았습니다.


● 특정 정치인의 평가도 하였어요.


저자는 노무현 대통령의 국공립대 통합 네트워크등으로 대학서열을 완화하였다고 했지만, 이것은 반만 맞는 내용인 것 같아요. 노무현 대통령은 사립대를 다양한 기준으로 평가하면서 대학서열화를 강화한 대통령으로 알고 있어요. 저는 노무현 대통령의 교육정책에 불만이 많았거든요. 대통령에 대한 평가는 사람들마다 다르겠지요. 그리고 특정 대통령의 평가가 좋더라도 그 대통령이 한 모든 일이 잘했다로 보기 보다는 각 분야별로 잘한것과 못한것을 나누어 두어야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을 거에요. 노무현 대통령을 좋게 보는 사람이라도 일부 잘못된 정책도 있었구나 정도로 봐주세요.


이재명이 경기도 지사에 있을 때 비정규직에게 더 높은 급료를 주겠다는 것도 언급했는데, 이 부분은 저도 잘했다고 생각하여요. 물론 현재 대통령으로 많은 우려가 있고 저도 잘못하고 있는 부분이 많다고 생각하는데, 잘한 것은 잘한 것이니까요.


이와 같이 특정 정치인을 평가하는 부분도 있었어요.


● 4차 산업을 바라보는 사람들이 모두 기대감으로 보는 것이 아님을 알 수 있어요.


4차 산업. AI, 로봇...물론 저는 로봇에서는 휴머노이드만 말하며 인간형 로봇이 아니며 AI가 아닌 로봇은 여기에 포함되지 않지만, 이런 4차 산업에 대해서 저자는 조지오웰의 《1984》를 말하며 전체주의 같다라고 표현하였어요. 이 기술의 원리를 이해하면 결과는 짜깁기일 뿐이고 이 짜깁기를 하기 위해서 국민들을 감시하는데, 그것이 《1984》와 똑같은 방법을 사용해요. 흥미로운 것은 《1984》가 쓰여질 때 이런 기기가 없었다는 거에요. 《1984》를 본 엔지니어들이 그렇게 똑같이 만들었을까요? 아니면 《1984》가 예언에 성공한 것일까요^^? 그러나 《1984》가 전체주의를 비판한 책이라는 점에서 많은 사람들이 AI를 하겠다는 정치인이 독재에 우려가 있을때는 전체주의로 비판하기도 하였어요. AI의 문제점에 대해서 규제하지 않고 AI를 한다면 독재를 하기 위해서가 아냐? 라는 의문을 가지게 되었지요. 최근에는 사회학자의 책《감시 자본주의 시대》에서 이것을 전체주의와는 다른 극단적 행동주의로 언급하기도 하더라고요. AI가 행동주의를 기반으로 만들어지고 여기에서 민주주의를 반대하며 극단적 행동주의자들이 민주주의를 반대하므로 AI가 극단적 행동주의로 보는 시각도 있게 되었어요. 전체주의도 민주주의와는 다르기도 하고 양쪽 다 독재를 원한다는 것(보통 독재를 원할때 피지배층이 아니라 지배층이 될때겠지요. 누가 독재정권의 피지배층이 되길 원하겠어요?)도 같은 부분이에요. 어느쪽이든 AI가 민주주의를 위협한다는 점에서, 규제없이 하는 AI를 우려하는 사람들도 많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서 알수 있을 것 같아요. 특히 이 사람들은 개인정보보호를 위해서 설문조사에도 참여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아서 설문조사로는 집계가 잘 안되는 숨어있는 유권자들일거에요.




이 책은 다양한 분야에서 한국의 문제점을 저자의 시각에서 의견을 제시하는 책이에요. 이런 부분에서 다양한 문제를 다루었기 때문에 모든 내용을 다 전달하지는 못하고 제가 관심이 있는 문제들 위주로 전달하였어요. 그러나 저자의 날카로운 시각 예리한 지적이 또 어떤때는 아름다운 문장으로 의견을 전달한 책이었어요. 이런 부분을 저의 리뷰 실력이 부족해 제대로 전달했는지 의문이 드는 리뷰였기도 하였네요. 비록 저자의 생각에 모두 동의하지는 않지만, 사람이니까 모두 같아야 하는 것은 아니잖아요^^. 그러나 저는 많은 챕터의 내용은 동의하면서 흥미롭게 읽은 책이었어요^^.


그림 내 폰트 출처: 고양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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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크냄새 2026-09-19 11:24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홍세화 선생님 돌아가신지도 벌써 몇년이 지났네요.

firefox 2026-09-20 04:32   좋아요 0 | URL
너무 안타까운 일인 것 같네요. 다른곳에서는 더 행복하시길 바래봅니다. 잉크냄새님도 오늘도 행복하고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