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행복하고 즐거운 추석 되세요^^ 추석 연휴에도 모두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오늘은 생존 포스팅(블로그를 계속 쓰고 있다는 의미)으로, 그리고 즐거운 추석이 되시길 바라는 마음만 전달할께요^^. 데이터 센터 반대 1인 시위도 오늘은 붙이지 않았지만, 내일부터 다시 포스팅에 붙일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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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영학 책이 생각보다 진도가 빨리 나가진 않네요 (독서에 관한 일상)


평일이지만 오늘 최대한 빨리 경영학 책을 읽을려고 했지만, 시간당 진도가 매우 늦어지고 있어요.


경영학 책의 목차를 보면 행정학 책의 목차와 60% 정도 같고 제가 행정학을 좋아하다 보니 경영학 책도 금방 볼줄 알았는데, 경영학 개론의 목차는 같았지만, 내용은 달랐어요.


물론 호손효과, 페이욜의 실험 같은 내용은 같았는데, 각 챕터별로 초반만 같고, 후반에는 전혀 다른 것들이 나왔어요.


왠지 행정학은 인간이 추구하는 다양한 가치를 모두 보지만, 경영학은 합리성만 보다 보니, 인간을 약간 도구처럼 작성한 느낌이 들긴 하네요. 비슷하지만, 왠지 행정학이 저와는 더 맞는 것 같아요.


비슷한듯 하지만 많이 달라서, 생각보다 진도가 늦게 나가고 있어요. 만약 이 책을 추석연휴에 다 읽지 못한다면 많은 책들이 기간내에 못읽게 될지도 모르겠네요. 만약 진도가 늦게 나간다면 다른 책부터 읽어야 될지도 모르겠어요.


아마 마케팅 등으로 넘어가면 그냥 대충 읽어도 되므로, 판관비에 자세히 작성되지 않고, 투자자가 알수 있는 마케팅의 영역에 한계가 있어요. 외국주식 투자할때 외국회사가 외국에서 하는 마케팅을 확인할수 없잖아요. 외적 타당성. 즉, 지역이 달라지거나 시간이 달라져도 타당성을 가지는 매매법을 만들어서 각 지역별로 투자하거나 미래에 투자한다고 해도 같은 방식을 적용할 수 있는 매매법을 만드는 것이 목적이므로, 마케팅에 대한 변수를 확인할 수 없다면 그 부분을 매매법에 넣을수는 없어요^^. 그러므로 이런 부분은 어쩔 수 없이 외적 타당성 문제로 대충 읽어도 되는 부분이 될 수 밖에 없겠지요. 물론 읽다보면 외적 타당성을 넣을 수 있는 아이디어가 발견될수도 있겠지만요.


투자에 도움이 되기 위해서 읽는거라서 투자와 관련없는 부분은 그냥 보통 책을 보듯이 그냥 읽으면 되기도 하고요. 이런 경영학 개론 책을 여러 종류로 몇권 보는 것으로 지식을 습득하려고 하여요.



● 지식은 언제나 도움이 되어요. 투자에서도요. (투자에 관한 일상)


투자에서 경제학이 도움이 되느냐? 의 문제에서 도움이 안되다고 주장하는 측에서는 경제학자중에 성공한 사람이 없다라는 잘못된 정보가 퍼뜨리기도 하였어요. 그러나 경제학자중에서 벤자민 그레이엄(경제학 교수), 존 메이너스 케인즈(경제학자)등은 주식에서 큰 수익을 낸 학자들이에요. 반대로 경제학자라고 다 성공하는 것은 아니겠지만요. 케인즈도 한번 파산했어요.


그 이유는 경제학을 그냥 공식처럼 사용하거나 아직 경제학이나 특정 학문으로도 사람들이 못 알아낸, 미래에 알아낼 많은 지식이 있기 때문일 거에요.


이 부분에 대해서 책리뷰가 없는 날 ~와 주식등의 카테고리고 정한 카테고리에 왜 도움이 되는지 포스팅을 하나씩 작성할 계획이에요.


경영학에서 읽는 지금 책에서도 지식경제 패러다임이라는 부분이 투자에 직접 쓸 수 있겠더라고요.


(1) 높은 신제품 개발 비용이 들지만, 생산비는 낮음

(2) 네크워크 효과가 발생하여야 함

(3) 소비자가 타성이 생겨서 다른 서비스로 옮기기 어려워야 함


이렇게 3가지 조건이 발생하면 수확체증의 법칙이 발생한다는 거에요. 수확체증의 법칙, 수확체감의 법칙이 법칙등이 발생할 때 어떻게 투자해야 되는지는 나중에 경제학과 주식에서 포스팅하기로 하고요^^. 이런 분야는 대부분 1등만 살아남고 나머지 업체는 살아남기 어려워요. 그 업체의 크기를 아무리 크게 해도 수확체증의 법칙이 일어나기 때문이에요. 물론 더 좋은 제품이나 저가격이나 틈세 시장의 방법(몇초뒤에 삭제되는 동영상 서비스)으로 살아남거나 새로운 1위가 되기도 하지만요.


지식경제 패러다임이 일어나는지 그 종목을 찾아봐야 하겠지요. SNS 회사가 이런 부분에 맞을 거에요. 그러나 (3)이 끊어지는지는 확인해야 되어요. SNS회사의 순사용자가 계속 음수라면 (3)이 끊기고 (2)가 줄어들어요. 그럼 개발자는 신제품을 개발해야 하는데 (1)로 생산비가 크게 상승하여요.


이런 서비스가 네이버, 메타로 봐요. 네이버는 순유출이 많다고 알려지고 있고, 메타는 사용자층의 난이가 지속해서 높아지고 있고 순유출이 발생하고 있어요. 사람들도 메타는 젊은층보다 중장년층 이상이 사용하는 서비스로 생각하는 경향도 많아지고 있으면서 트렌드에서 점점 밀리는 것 같아요. 저도 세련되지 못하네~! 라는 느낌이 들어서 오래전에 사용을 그만뒀어요. 그럼 이런 회사들은 무엇을 봐야 할까요? 일시적으로 온라인 소프트웨어 산업은 소비자들에게 높은 사용료를 다양한 방식으로 거둬들일수 있어요. 그러나 그럴때는 반발이 심하고 순유출도 심하게 되어요. 그러다가 결국 어느 선의 네트워크 효과가 사라지면 수익도 크게 줄어드는 경향이 있는 것 같아요. 게임회사들 중에서 온라인 게임에서 자주 일어나는 일일 거에요.


이런 SNS회사에 투자할때는 순사용자가 증가하는지? SNS회사가 과도하게 소비자들에게 사용료를 다양한 방법으로 모으기 때문에 당기 순수익이 늘어나면서 순사용자가 줄고 있는지? 등을 유심히 봐야 할거에요. 순사용자가 줄면 네트워크 효과가 줄어들고 SNS회사는 새로운 사용자를 위해서 기술 개발을 해야 하여요.


아마 저라면 네이버나 메타는 주가가 올라도 신경쓰지 않을 것 같아요. 어닝 서프라이즈를 하고 당기 순이익이 올라도 위험신호로 볼 것 같네요.


또한 세계 3위를 목표로 AI를 만드는것이 얼마나 허무한 일인지 알수 있어요. (2)의 네트워크 효과는 1,2위에 비해서 너무 낮을 것이며, (3) 소비자들은 1,2위가 먼저 많이 모으고 3위로 오지도 않을 것이며 (1)을 해야 해서 기술 개발비만 높을 거에요. 지금 AI, 휴머노이드는 심지어 해자라고 부를것도 없나봐요 너무 많은 업체들이 해서 결국 이렇게 경쟁이 심하면서 심지어 수익조차 제대로 않나오는 분야는 관심이 생기지 않네요~! 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소프트웨어 산업이 해자로 구축할 것이 별로 없긴 하여요.


결국 투자를 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지식을 획득하고 이러한 부분을 활용할 수 있어야 하여요. 위의 지식을 암기하고 투자에 안쓰면 아무런 효과가 없어요. 투자에서 활용할 수 있도로 해야 할 거에요. 그런 부분이 필요하여요^^. 그런데 활용하려면 그 지식의 근본부터 알아야 하잖아요^^. 저는 모든 지식은 다 필요하다고 생각하여요. 실제로 도움도 되어요. 그런 부분을 시간날때마다 ~와 주식 코너에 작성해 보도록 할께요. 근데 지식경제 패러다임은 이미 주식투자자들에게 다 알려진 부분이기도 하긴 하네요. 이렇게 알려진 지식들도 그 근본은 경영학등에서 왔다는 점. 비록 사람들은 경영학인지도 모르고 그 방식을 적용하겠지만요. 또한, 경상계열 지식만 아니라 다양한 지식들이 주식에 다 활용된다는 점도 흥미로운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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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은 성실한 사람부터 배신한다 - 왜 열심히 사는 사람보다 돈을 아는 사람이 부자가 되는가 ㅣ 최성락의 돈의 심리 4
최성락 지음 / 월요일의꿈 / 2026년 7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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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은 성실한 사람부터 배신한다는 경제학자 최성락 교수님이 동아일보에 연재한 글을 모아서 책으로 나온 것이에요. 그래서 특정 이슈가 발생하면 그것을 경제학, 경영학등으로 해석을 하는데, 결말은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결말. 보통 사람들의 정서와 다른 결말을 내는 경우가 많아요^^. 즉, 역발상을 보여주는 책입니다. 사람들의 창의성은 지식에서 나오는 경우도 많다는 것을 보여주는 책이기도 하여요. 그런데, 그 역발상을 모두 받아들여야 하는 것은 아닐것이며, 일부 결론은 어쩌면 사람들에게 약간은 받아들이기 힘든 결론도 있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도 조금 드네요. 물론 경제학, 경영학등을 벗어나 다양한 다른 지식을 동원하면 다른 결론에 도달할수도 있고, 사회에서 다수의 의견에 도달할수도 있으므로 자신이 받아들일수 없는 결론이라면 그냥 흥미로 보고 넘겨도 별 문제는 없을 것 같아요. 물론 일부 결론은 다른 학문에서는 다루지 않아서 이론상으로 그렇게 됨을 알 수 있는 챕터들도 꽤 있지만요^^.


그래서 이 책의 분류를 어디에 넣어야 할지는 살짝 고민하였어요. 경제학 수필(경제학을 배울수 없지만, 사회이슈나 경제사중 하나를 정해서, 경제학으로 풀이하고 저자의 결론을 작성한 책)로 봐도 되고, 많은 챕터에서 투자가 나오므로 주식투자책으로 분류할수도 있고, 부자들의 특성도 말했으니 성공서적으로 넣을수도 있는데, 대부분 돈에 관한 것이므로 재테크/성공서적 분류로 넣었어요. 그러나 일반적인 재테크/성공서적의 책에서의 형식과는 다른 책이에요^^. 그리고, 이런 책은 가끔 책에서 가장 인상적인 챕터 하나의 주제를 제목으로 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 책도 그런 방식으로 책제목을 정했으므로 책의 전체 내용은 책 제목인 《돈은 가장 성실한 사람부터 배신한다》와는 관련이 없음을 알고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저의 이 책에 대한 평가는 사회문제를 경제학등의 학문을 사용해서 역발상을 해보는 책이라는 결론을 내었습니다. 초판 1쇄를 읽었습니다.


책의 내용은 밑줄을, 인용은 이탤릭체를 사용하였습니다. 그 밖의 내용은 저의 의견입니다.


● 책의 결론은 역발상을 위주로 하여요.


책의 결론은 역발상으로 이어지는 경향이 있어요. 그러나 근거는 주로 경제학등의 학문을 바탕으로 논리 전개를 하므로 책의 설득력이 있는 편이에요^^. 그래서 전제, 논리전개, 결말에서 저자의 의견에 설득될수도 있고, 전제, 논리전개, 결말에서 논리전개에 다른 학문을 적용해서 결말을 부정할수도 있을 거에요.


예를들어서 여행에 대해서 작성한 챕터에서는 특정 나라(캄보디아인것을 알겠지만)에서는 정치적 불안으로 학살이 일어났고, 각종 범죄가 심한 국가이지만 지인이 여행후에 그 나라 사람들이 좋은 사람들이라고 했지만, 저자는 돈을 쓰는 여행과 돈을 벌기 위해 그 나라에서 일하는 것의 경험은 전혀 다를 수 있음을 근거로 삼아요. 저자는 행복을 돈을 쓰는 행동과 관련이 있고, 나이대별로 행복도가 차이는 이유를 알수 있다는 결론으로 이어가지만, 여행이 견문을 넓히는 것이 아닐 수 있다는 점에서 역발상이 되겠지요^^. 물론 여행은 그리 좋아하지 않고 다큐멘터리나 여행 유투브 영상 정도 보는 것을 좋아하는 저로서는 이런 부분이 흥미로웠지만요.


반대로 "밀은 이렇게 말했다 '사람들은 단순히 부자가 되기를 바라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보다 부자가 되기를 바라는 것이다'"라는 문장으로 부터 사회 발전을 가로막을 수도 있는 경우가 있으므로 성장을 중심으로 정부정책을 해야 한다는 결론으로 내었어요^^. 이 부분에서 자신의 급료가 더 줄어도 다른 사람이 더 많이 준다면 그것도 받아들일수 있다는 답변이 많았다는 근거로 악의적 형평성은 문제가 있다는 근거를 삼아요. 그러나 반대로 이 책에서는 없지만 사회가 더욱 평등할수록. 즉, 사회의 사람들별 격차가 적을수록 경제가 더 빨리 발전한다는 연구결과도 있어요^^. 그러므로 이러한 부분은 꼭 받아들일 필요가 없는 결론이기는 할 것 같아요. 물론 경제학자들은 이런 부분에 이상함을 제기하기는 하여요. 많은 재화를 모으면 이기는 보드 게임으로 한 사회학 실험에서 매턴에 플레이어 2명이 랜덤으로 짝지어지고 10$를 분배하는 게임을 하는데, 상대가 받아들이면 그 돈을 서로 나누고 아니면 둘다 받지 못하는 게임에서 9$와 1$로 나누어서 상대에게 1$라도 주도록 설정한다면 상대는 1$라도 얻으므로 찬성할 것 같지만 대부분 거절당한다고 하여요. 다른 책에서 봤는데 이렇게 금액을 설정하고 거절당한뒤 이상하게 느꼇다는 사람(저자)은 경제학자였어요. 사람들이 추구하는 가치는 합리성만 있지 않고 많은 가치가 있으니까요. 경제학은 합리성만 사람들이 추구한다는 가정으로 이루어진 학문이에요^^. 이도 악의적 형평성으로 경제학으로 보일 거에요. 그러나, 사람들이 추구하는 다양한 가치가 사회에서 잘 갖추어지면 사람들의 만족도가 높아지며 행복해지고 이런 정서적 만족감이 생산성이 높이기 때문은 아닐까요^^? (위의 예시에서 액수는 정확히 기억못해서 그냥 대충 적은 거에요^^ 단지 다른 사람에게 형평성을 무시한채 보드 게임에서 줄 수 있는 최소 이익만 주면 높은 확률로 거절당했다고 하여요.)


이런 챕터에서도 저자의 통찰력과 지식으로 설득력은 있지만, 다른 지식을 적용하면 결론에 다 동의하지는 못할수도 있어요.


● 투자와 도박 챕터는 가장 재미있었어요.


저자는 도박이 투자보다 더 어렵다고 하여요. 또한 투자자들에게 일침을 가하는 비유를 하였어요. 스포츠 토토같은 스포츠 도박사들의 내용을 제시하여요. 야구를 예로 들면서 타자들의 각종 타율, 홈런, 도루등의 모든 스탯을 외우고 상대팀도 다 외우고, 감독의 작전 스타일과 후보 선수들의 능력도 다 알고 있고, 리그 내의 모든 것을 다 알며, 코치의 훈련 스타일도 다 알고 도박을 한다고 하여요. 아마 다 알거에요. 제가 야구를 좋아하다가 축구를 좋아하게 되었는데, 저도 다 외우는 수준으로 좋아했어요. 스포츠 토토를 안하는 팬도 이러니까요.


그런데 투자를 할때, 기업의 재무제표를 다 외울까요? 경쟁업체의 제무제표 다 알까요? 경영자 스타일과 기업내부의 문화등도 다 알까요? 아마 이렇게 투자하는 분들 많지 않을 거에요^^.


운에 기대에서 스포츠 도박을 하는 분들은 금방 사라진다고 하여요. 보통 하우스엣지(도박장이 가져가는 확률. 이 확률은 주식의 세금과 수수료보다 훨씬 높음)보다 확률을 높이는 것이 도박사들이 하는 일이지요. 제가 도박을 해서 아는 것이 아니라 수학을 좋아하다가 알게 된거에요. 수학책에서도 가끔 나오니가요. 그런데, 운에 기대어서 투자를 하면 역시 같지 않을까요?


● 투자에 관한 역발상은 저와 비슷했어요.


저자는 평생에 한번 대박을 경험하는게 목표가 아니라면 대박보다는 중박과 소박을 치는 종목들을 거래하는 것이 좋다고 하여요. 확률상 텐베거는 0.1% 미만이에요. 이번에 버블때 조금 많이 나오긴 하였지만 이런 운은 가끔 와요. 그러나 중박 소박은 아주 많은 종목이지요. 이런 부분은 저와 역발상이 같았어요. 그러나 버블장에서는 불만스러운 부분이 있긴 하여요. 버블 주식들만 오르는 매우 특이한 장이니까요.


또한 "매매법을 스스로 만드는 건 굉장히 어렵다. 무언가 새로운 것을 만들어 내려면 일단 기존에 존재하는 것들을 많이 알아야 한다. 기존매매법들을 알고 거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야 한다" 라고 하여요. 기존 매매법의 단점과 장점을 알고 단점을 더 제거하거나 장점을 더 크게 만들어야 하지요. 그래서 다양한 매매법을 주린이때 경험하고 자신에게 잘 맞는 매매법을 선택해서 꾸준히 수익내고 각 매매법을 경험한 것을 바탕으로 새로운 자신에게 맞는 매매법을 만드는 단계로 가야 한다고 저는 생각하여요.




이 책은 투자와 다른 사회의 다양한 문제도 다루고 있고, 역발상의 결과를 많이 내어요. 그런 면에서 일부 결론은 사람들에 따라서 받아들이기 힘들수도 있을 것 같아요. 또한 일부 결론은 다른 학문의 지식을 적용하면 다른 결론을 낼수도 있어요^^. 그래서 흥미위주로 봐도 될 것이고 혹은 저자의 창의성(역발상)을 배울수도 있고, 혹은 경제학 지식으로 사회를 보는 눈을 가질수도 있을 것 같네요. 저는 흥미롭게 잘 읽은 책이었어요^^. 그리고 투자에서 도움이 되는 내용도 많았어요^^. 너무 다양한 내용의 챕터들이 있었는데, 책의 분위기와 제가 재미있게 읽은 투자관련 챕터 내용을 소개하는 것으로 책리뷰를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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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읽기는 오늘 쓸만한 뉴스가 없어서 쉬어갑니다. 그리고 추석 연휴 기간에도 뉴스 읽기는 쉬어가요^^. 명절 연휴에 뉴스 읽기를 쓰면 사회비판을 해야 하는데, 추석 연휴에 쓰기는 살짝 분위기랑 안맞고요. 물론 명절 앞뒤날은 제가 생각하는 사회문제를 작성하게 될지도 몰라요. 물론 일상글은 작성하여요. 추석 당일에는 일상 글 하나만 작성하고 책리뷰도 쉬어갈거에요^^.


● 재벌 해체에 관한 생각 (경제에 관한 일상)


재벌 해체를 해야 한다는 사회적 공감대가 있어요. 그러나 이것이 잘 되진 않고 있긴 하여요. 그런데 이제 읽은 《돈은 성실한 사람부터 배신한다》라는 부분에서 왜 재벌이 해체되지 않는지에 대한 실마리를 잡았네요. 저자가 제시하지는 않았지만 저자가 제시한 사회제도 하나를 보면서 그 이유를 알았어요.


바로 가업을 이으면 세금을 공제해주는 제도가 문제였어요.


이번 정부가 이 제도를 언급하면서 빵집을 이야기하면서 빵집을 이어서 하면 가업을 잇는거냐며 문제를 제기한 것이 생각났어요. 그때 삼성을 이야기하지 않았나요? 저는 삼성을 언급한 것으로 보고 삼성이 가업을 잇는 것이라고 한것 같은데...뉴스 읽기 아닌데 팩트이므로 뉴스 가져왔어요. 뉴스 읽기라고 해도 되었을뻔 했네요. 제가 대본 없이 그냥 바로 포스팅 쓰는 타입이라서 그래요^^.


뉴스 주소: 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710848

뉴스 제목: 주차장도 가업계승 대상...李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가업성 높아"

- 검색 결과에 MS뉴스가 안나와서 헤럴드 경제 신문의 뉴스를 링크했어요. 간혹 신문사 페이지에 들어가면 광고 팝업이 너무 많이 열릴때가 있어서 MS뉴스를 링크거는 거였어요^^.



지금까지 상속세에 대해서 대기업을 세금공제 안해주는 줄 알았어요. 그러나 예상외의 내용이 있더라고요. 무려 60% 세금공제를 한다고 책에 있었어요.


그리고 이 내용이 바로 생각났어요. 왜 이재명 대통령이 이런 말을 했을까? 처음 들었을때 앞뒤가 안맞아서 이상했는데 왜 이상한지는 구체적으로 생각이 안나는 그런 말이었어요. 그런데 대기업은 이런것을 정부가 문제삼아도 걱정하지 말라라는 것이지 않았을까요?


대기업의 재벌 2세가 창업주만큼 다 똑똑할까요? 혹은 똑똑하더라도 경영에 소질이 다 있을까요? 그래서인지 대기업도 대부분 전문경영인 체제를 가지고 있어요. 현대차 같은 경우도 그렇지요. 더 잘하는 사람이 경영을 하는 것이 맞겠지만 우리나라는 세습이 일어나요. 이걸 문제삼는 사람들이 있어요. 물론 재벌 2세라도 똑똑하고 경영에 소질이 있고 자신도 바란다면 경영할수 있겠지만, 왜 이렇게 모두 재벌처럼 해야 할까? 라는 것은 바로 60% 세금공제 때문이었어요.


기업의 자녀는 상속세를 아낄려면 경영을 하고 싶지 않더라도 회사의 경영자가 되어야 세금을 적게 내는 거에요. 그래서 하고 싶지 않더라도 경영자가 되어야 하는 것이었어요. 이것은 재벌 자녀들에게도 회사에게도 주주에게도 좋지 않아요. 다른 일을 더 잘하고 더 하고 싶은데 꼭 경영자가 되어야 하는 것은 아니잖아요.


그런면에서 경영을 안하고 자신이 하고픈 것을 하는 차인표나 다른 사람들에게는 엄청난 용기가 필요했던 것 같아요.


재벌 해체는 이런 세습 경영이 문제라고 생각해서 나온 것이 아닐까요? 이런 가업 승계 세금 공제제도는 없어져야 한다고 생각하여요. 그냥 자신이 잘하는 것을 하면 되잖아요.


무형문화를 승계하는 것도 꼭 자녀여야 할 필요는 없잖아요. 너무 고리타분한 제도에요.


여기에서 과거의 저 뉴스가 생각나니까 이 정부가 재벌 개혁은 할 생각이 없구나 하는 것도 알게 되었네요.


부자들은 사회에서 자신을 잘 알리고 싶지 않아 한다고 하여요. 범죄의 노출되기도 하고요. 저라도 부자가 되면 그럴것 같아요. 그런데 왜 사람들이 그렇게 말해도 세습할까? 라는 것에서 그 이유를 알게 되었어요. 회사의 임원에 이름을 올려야 세금공제 60%를 받으니까요. 이런제도는 없어져야 한다고 봐요. 재벌 자녀 개인에게도(그들도 잘하고 하고싶은 것에 대한 꿈이 경영이 아닐수 있으니까요) 회사에게도 주주에게도 전혀 좋지 않아요. 재벌 해체는 이 제도 하나만 없어져도 없어질 것 같네요. 전문 경영인이 하고 기업 자녀가 회사 임원에 등록하지 않는다면 재벌이 없어지니까 재벌 개혁자체를 안해도 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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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벌고 잘 쓰고 잘 살고 싶어서 돈 공부를 시작했다
래빗해빛(김아름) 지음 / 토네이도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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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벌고 잘 쓰고 잘 살고 싶어서 돈 공부를 시작했다는 재테크 책의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마인드, 절약, 절세, 투자등으로 구성되는 일반적인 구조였어요. 투자는 주식투자와 부동산투자를 말하는데 주식투자까지는 그냥 일반적인 재테크 책에서 보통정도의 구조와 내용을 가지고 있었고 별로 특별한 점은 보이지 않았고, 오히려 너무 평범했기에, 그냥 재테크 형식 채우기 정도의 내용이었어요. 그러나 저자가 부동산으로 성공하였기에 부동산 파트에서 다른 책보다 더 장점이 보이는 책이었어요. 그러나 반대로 재테크 책의 빈번하게 나오는 부자되는 것과 관련없거나 오히려 방해되는 내용, 혹은 인간이 추구하는 가치가 다양하고 서로 모순될때도 있는데 좋은 말만 작성하려다가 책에 모순적인 내용이 나오는 경우 등의 문제가 이 책에서는 그대로 나오고 있었어요. 그래서 이 책에 대한 저의 평가는 부동산 투자가 중심이면서 재테크 책의 구조로 작성한 책으로 결정하였습니다. 1판 1쇄를 읽었습니다.


책의 내용은 밑줄을, 인용은 이탤릭체를 사용하였습니다. 그 밖의 부분은 저의 의견이에요.


● 절약 부분은 절약의 효과가 미미하여요.


저자는 재테크(절약 파트를 말하는 듯)를 하면서 자신을 희생해서 하면 안되다고 하며, 합리적 소비를 말합니다. 합리적 소비를 하지 않다가 합리적 소비를 하면 어느정도 지출이 줄기는 하여요. 그러나 이것을 우리는 절약이라고 하지는 않아요. 즉 자신의 지출을 할때 효용을 최대화하는 것이 아니라 효용을 자신이 만족할 수 있는 정도로 약간 낮추고 지출을 더 낮아지는 효율성을 늘리면서 효과성을 갖추는 것이 절약일 거에요. 효율성은 자원 소비대비 효용 획득율을 의미하고 효과성은 목표달성율을 의미하여요. 즉 적은 자원으로 목표를 이루는 것에서 최대의 효용이 아니라 어느정도 만족할만한 효용으로 바꾸는 것이 필요했는데 이 책은 그냥 합리성만 강조한 합리적 소비를 말함으로써 절약 파트는 좋지 않았어요.


● 언어우위설을 기반으로 마인드가 작성되어 있어요.


책의 재테크 마인드등은 언어우위설로 작성되어 있어요. 즉 말을 하면 이루어진다 같은 거에요. 행동주의(행태주의라고도 함)에서는 연구결과로 입증되긴 하였지만 이와 반대로 사고우위설, 혼합설도 있고 이쪽도 다른 학문에서 입증되었어요. 행동주의는 사람의 동기등을 조사하지 않고 사람의 행동 결과만 가지고 연구하여서 한계도 있어요. 그런데 이런 부분은 약간 초능력 투자 같은 부분이어서 자신이 말하고 이루어지면 좋겠지만, 모든 사람들이 다 자신이 말한 것이 이루어지지 않을 것이며 그런 분들은 이 책의 내용에 만족하지 못할 거에요. 그러므로 언어우위설을 믿는 사람에게는 좋겠지만 이 방법이 모든 사람에게 통하는 것은 아닐거에요. 행동주의는 보통 60~80%사람에게 결과가 나오면 이론이 되고 더 낮을때도 많아요.


● 부동산 투자 이외에는 내용이 평범하고 개인정보 보호에 대해서는 문제있는 내용이 있었어요.


부동산에 대해서는 자신의 경험담이나 경매 권리 분석등이 특징으로 다른 재테크 책에 비해서 자세히 작성된 특징이 있어요. 그러나 부동산 투자 부분 이외에서는 다른 책에 비해서 기본만 작성한 것 같아요.


그러나 절약파트의 부업에서 다양한 부업을 소개했지만 앱테크, 포인트 앱, 설문조사등도 소개하였어요. 그러면서 이런 부업의 문제점은 제시하지 못했는데, 이런 부업은 주로 여러분의 개인정보를 수집한 뒤 판매하고 그 수익의 일부를 되돌려 주는 경우가 많아요. 그런데 한번 판매된 개인정보는 삭제하기가 매우 힘들 뿐 아니라 어떻게 쓰일지 알수 없어요. 심지어 AI는 오답률이 높아서 당신을 잘못 판단할수도 있는데, AI회사의 문제가 아니므로 그들은 이러한 부분에 신경쓰지 않겠지만, 당신의 꼬리표로 따라다닐 거에요. 이런 부분은 입시, 입사, 승진등에 꼬리표로 활용될 수 있으니 주의해야 되어요.


● 잘못된 내용이나 모순되는 내용이 있어요.


경제학 원론에 의하면 현재의 대부분의 국가들은 자본주의가 아니라 혼합경제체제에요. 그러나 경제학자 책에서도 자본주의라고 작성되기도 하므로 이 책에서 자본주의라고 말한것은 큰 문제는 아니지만 혼합경제체제에요.


그리고 모순되는 부분도 있어요.


저자는 긍정적 에너지를 주는 사람들과 함께하고 다른 사람을 멀리하라고 했지만, 다른 사람의 단점만 보면 자신만 힘들 뿐이라고 하며 장점만 보라고 하여요. 게다가 이런 부분은 재테크와 관련도 없다고 생각되네요. 친한 사람과 수익이 어떤 관련이 있겠어요? 이런 부분이 재테크 책에 자주 나오는데, 저자마다 다 다른 유형의 사람을 멀리하라고 나와요.


다음으로 처음 절약의 문제점과 같은 부분으로 저자는 벚꽃 여행을 잘 다녀왔다며 합리적 소비라고 말하였어요. 그러나 책의 후반부에서는 행복에 대한 관점 바꾸기를 하라고 하였는데, 이 부분이 바로 효율성과 효과성을 높이는 방법일 거에요. 더 낮은 비용으로 자신이 만족할 만한 효용을 채워서(관점을 바꾸기를 통해서) 효율성을 높이고 목표를 이룸으로써 효과성을 높이는 것이지요. 이런 부분에서도 모순적인 내용이 되었어요.


● 좋은 말도 있었어요.


"진짜 중요한 건 명품을 갖는 것이 아니라 내가 명품이 되는 것"이라는 말같이 좋은 말을 하였어요. 이런 좋은 말들도 많습니다.


이런 부분에서 자신에 대한 투자에서 비싼 강의들은 저는 추천하기 어렵네요. 비싼 강의도 책의 내용을 뛰어넘는 것들은 별로 없는 것 같아요. 물론 활자가 아니라 말과 그림등을 많이 사용하므로 다양한 자극으로 지식을 배우면 교육 효과가 더 높다는 연구결과도 있으니까요. 난 강의가 더 좋아라는 분은 어쩔수 없지만요. 그러나 관점 바꾸기를 하면 자신에게 투자도 더 효율성과 효과성을 갖출 수 있는데 저는 책이 좋다고 생각하여요^^.




이 책은 재테크 형식을 갖추었지만, 후반부에 나오는 부동산 파트를 제외한 재테크에서 특별한 것은 없었으며 평범했어요. 다른 책들도 평범하고 마인드, 절약, 절세, 투자 등에서 한두 파트만 특색있게 구성되기도 하여요. 그러나 너무 평범한 부분이 문제라고 생각하네요. 심지어 절약은 평균 이하였고 재테크 책에서 자주 나오는 부자되기와 관련없이 특정 성격의 사람들 멀리하기(그냥 저자가 싫어하는 부류의 사람들이고 부자와 관련없음)나 좋은 말만 많이 적다가 책 전체에서 내용들간 모순이 발생하기도 하였어요. 모순되는 내용이 작성될때는 서로 모순되는 행동을 해야하는 조건을 달아주면 해결이 되는데, 같은 상황에서 모순되는 방법을 제시하면 책의 내용이 맞는 것처럼 보여도 독자들은 그 상황에서 아무것도 할 수 없으니까요. 이런 부분은 문제가 있었어요. 재테크책을 쓰시는 것보다는 부동산 책을 쓰시는 것이 더 좋을 것 같다는 느낌을 받은 책이었어요. 부동산에서는 임장에서 자세히 봐야 할 것이나 집값을 낮추는 협상방법, 중계사와 대화시 중요한 점등 다양한 요소가 많았는데 부동산 책을 쓰시면 좋은 반응이 나올 것 같아요^^.


그림 내 폰트 출처: 고양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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