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때문에 불안하다는 착각 - 경제적 불안을 권하는 사회에서 흔들림 없이 살아가는 법
다우치 마나부 지음, 김정환 옮김 / 부키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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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때문에 불안하다는 착각은 일본의 저출산/고연령국가라는 사회문제에 대해서 말하는 책이에요. 그렇기에 투자책이라기 보다는 사회문화 책이나 사회학 관련 책으로 보는 것이 더 적당할수도 있을 것 같네요. 물론 이 책의 1부은 특정 주식 투자의 문제점이나 재테크 책처럼 시작하긴 하지만, 저출산/고연령 국가의 문제점의 하나의 근거로서 후에 사용되게 되어요.


이 책은 일본의 특수성을 많이 반영하여요. 일본인들이 일반적으로 믿는 사회적 편견이나 생각등을 반영하고 있고, 다른 국가와 달리 일본에서 유독 심각한 문제들도 저출산/고연령 문제에 연결시키고 있거나 혹은 공감할 수 없는 보편적이지 않은 근거를 많이 사용하여요. 일본의 특수성에서는 맞을수도 있겠지만요.


1부 내용으로 주식책으로 분류했지만, 일본의 사회문제를 다루는 책이고, 굳이 투자를 위해서 책을 읽고 싶다면 이 책은 좋은 선택은 아니에요. 또한 내용도 일본인이 아니라면 공감할수 없거나 굳이 AI를 넣은 부분도 저자의 주장을 약화시키므로 이상한 구성이 되긴 하였어요. 저의 이 책에 대한 평가는 일본의 사회문제(저출산/고연령국가)나 그 사회문제를 일본이 어떻게 생각하는지에 대해서 알고 싶다면 좋은 책일수 있지만 보편적이지 않고 일본의 특수성을 너무 많이 언급하여 한국에 적용하긴 어려운 책이라는 평가를 하고 싶네요. 초판 1쇄를 읽었습니다.


책의 내용엔 밑줄을, 인용은 이탤릭체를 사용하였습니다. 그 밖의 내용은 저의 의견입니다.


● 일부 주식 매매 방식의 문제점을 언급하여요.


아마 일본의 증권사 등에서 추천하는 매매법으로 보이는데, 장기투자, 포뮬러 플랜(달러 코스트 에버리징), 고성장주를 찾는 것에 대한 문제점을 언급하니다. 제가 달러 코스트 에버리지에 대해서도 주가가 우상향한다는 가정을 하고 있거나 재상승을 근거로 매수하고, 상승하지 않을시 큰 손실을 낼 수 있다고 언급한 적 있어요^^. 물론 그래서 지수 etf 하나만 거래하는 달러 코스트 에버리징을 저는 안하고 종목을 직접 하나하나 넣어서 지수 etf처럼 하려고 하는 것이지만요.


● 경제학 지식을 잘 활용하여요.


1부 1장의 내용이 생산자 잉여와 소비자 잉여에 관한 부분이에요. 이것을 실생활에서 활용하면 1부 1장의 내용이지요. 만약 이 책이 재테크 책이라고 생각했다면 이것만으로 부족해요~! 라고 말했을 것 같아요. 절약을 할때 자신이 생각한 가치보다 비싸면 안사고 싸면 산다는 것은 절약보다는 합리적 소비일 뿐이기 때문이에요. 그런데 재테크 책이 아니었어요. 대부분 금융교육이 부족하다고 하거나 안배웠다고 하지만 우리나라 고등학교 교육에서 소비자 잉여와 생산자 잉여를 배우는 것으로 알아요. 학교에서는 이론만 가르칠수 밖에 없지만 이런 지식을 활용하면 1부 1장의 내용이 되는 거에요. 그러나 학교에서 1부 1장처럼 가르치면 가르치는 모든 지식의 총양은 감소할 거에요. 그리고 학생들이 미래에 경험이 통해서 이해할 수 있는 부분까지 학교가 모두 가르칠수도 없을 거에요^^.


그러나 경제학 지식에서 단 몇개의 개념만으로도 실제 생활에서 많은 통찰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이 챕터를 통해서 알 수 있어요.


● 일본의 특수성이 많이 나오고 일본의 저출산/고령화 국가에 대한 사회문제를 다루어요.


그러나 이 책은 일본의 특수성이 많이 나와요. "<해리 포터>나 <드래곤 퀘스트>같은 이야기를 생각해 보세요. 등장인물들은 그들의 세계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적과 맞설수 있는거죠" 같이 일본에서 인기가 많은 게임을 언급한다거나 어른들의 사정같이 일본에서 쓰이는 관용어 같은 특수성이 자주 보여요. 사회현상에서도 다른 나라에서는 경험하지 않는 문제등도 보이고 있는 것 같아요.


이런 문제들이 다른 나라에서도 똑같이 발생할 것이라고 생각되진 않네요. 우리나라의 경우에는 저출산/고령화 국가를 피하기 위해서 아마도 이민을 허용하고 난민을 많이 받을 것이라 예상하고 있어요. 정치권에서는 납득하고 하려고 하지만 아직 일부 국민들은 반대하고 있고 다른 문제들에 의해서 미뤄지지만 곧 이민을 많이 받을 듯 하여요. 정우성이 로힝야족을 난민으로 받아야 한다고 주장할때 일부 사람들이 반대했지만, 아마 우리나라는 많은 이민자들을 받아서 일본과 같은 특수성으로 나아가진 않을 것 같아요. 그러나 이 책의 저자는 자국에서 일하는 외국인들도 좋게 보지 않는데, 세계화 반대 주장과 보호무역, 수입 자체를 국부 유출로 생각하고 걱정하는 것을 보면 이것도 일본의 특수성이 아닐까? 생각되어요. 국제 분업체제를 인정하지 않으려 하여요.


● 일부 주장은 극단적 행동주의자들이 주장하는 규제완화를 주장하지만, 반대로 이 주장은 일본의 특수성때문에 빈약한 주장이 되었어요.


이 책의 저자는 일본의 재도약을 위해서는 청년들의 도전의식등 올바른 주장도 포함되어 있지만, 기존 산업을 보호하는 규제가 문제라고 주장하여요. 뒤의 주장들은 문제가 있고, 규제완화는 민주주의를 반대하는 극단적 행동주의자들도 자주 하는 주장이에요. 주로 붉은 적기법이나 규제완화가 아닌 다른 문제에서도 과거에 했던 일부 사람들의 잘못된 주장 하나 가져와서 AI산업에 특정 제도를 도입해야 된다고 주장을 펼치지만 붉은 적기법이 영국의 자동차 산업 몰락과 관련없고 영국은 세계 1위는 아니여도 자동차 산업에서 꽤 잘나갔던 국가이기도 하고요. 그 규제의 의미도 다른 의미라는 것이 밝혀지자 요즘은 붉은 적기법에 대한 언급은 없어졌어요. 다른 문제에서도 사람들이 붉은 적기법같이 큰 이슈로 만들어주지는 않자 더 이상 이런 방식은 안사용하는 것 같아요^^. 물론 규제완화 주장은 신자유주의 행정학자들이나 신자유주의 경제학자들도 이런 주장을 하지만요.


그러나 규제완화를 안해서 일본이 뒤쳐졌다는 주장에는 동의할수가 없어요. 워크맨으로 대표되는 일본은 한때 하이테크 산업에서 최고의 수준까지 올라갔던 국가에요.(책에도 작성되어 있어요) 그때 규제완화했기에 그런 수준에 올랐을까요? 또한 다른, 일본보다 더 IT를 많이 사용하는 국가들도 규제완화를 하지 않고도 이룬 국가들도 많아요. 규제는 있어야 해요. 국민들을 보호하는 규제가 없다면 국민들은 보호받기 어려워요. 국민을 감시하려는 극단적 행동주의(AI 개발자들의 신념)에 영향을 받은 듯 하여요. 그들은 규제완화 없이 국민을 감시(데이터 수집)할 수 없기 때문이에요. 물론 앞서 말했듯이 신자유주의 학자들도 규제완화를 주장하긴 하여요. 전혀 다른 이유로 주로 비용상승으로 정부실패를 만들 수 있다고 지목하여요. 그러나 이쪽도 비판은 국민들의 안전과 권리를 지켜주는 것이 정부가 할일이며 규제로서 이런것들을 지킬 수 있다는 비판이 제기할수 있어요. 저자가 이쪽 신념에 있을수도 있어요. 그러므로 의심이 된다고 한거에요.


이 책의 저자의 주장은 일본의 특수성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주장이 많아요.


● AI에 대해서 틀린 내용이 있어요.


이 책에서 AI에 대해서 작성한 내용은 대부분 다 틀렸어요. "AI는 무에서 문장을 이끌어" 라고 했는데 AI의 원리는 수집된 데이터에 벡터값을 두고 비슷하거나 같은 벡터 값의 데이터로 치환하는 거에요. 무에서 만들지 않아요. 그리고 AI로 쓴 예제 내용도 그다지 잘쓴 것 같아 보이진 않네요.


과거 자동차가 처음 개발되던 시기에 AI가 있었다면 더 빠른 말을 구할수 있을 가능성을 말했지만, 그 당시에는 데이터를 수집해서 감시하는 능력이 없었으므로 AI가 개발될수도 없었고, 데이터가 없으므로 답도 없어요. AI는 감시의 산물이에요.


AI가 주어진 문제는 잘풀지만 문제를 찾아내는 것은 인간이 더 잘한다고 하였어요. AI는 인간이 결과물을 짜깁기하여요. 이과정도 제대로 못해서 오답을 매우 많이 내어요. 그러므로 앞의 내용은 틀렸어요. 또한 이 과정에서 AI는 지능이 아니라 단순히 데이터를 빨리 찾는, 즉, 기계가 연산속도가 빠른 능력을 활용하는 거에요. 그 밖의 모든 능력은 인간이 더 좋아요.


마지막으로 AI가 인간의 일자리를 모두 빼았고 새로운 일자리를 만드느냐? 의 문제에 대해서는 저자는 답을 제시하지 않았어요. 그래서 답을 제시한다면 ① AI 인간보다 뛰어나다면 인간의 모든 일자리는 없어져요. 새로운 일자리도 없어요. 게다가 이러면 저출산이 문제가 아니에요. AI가 문제이지요. 그러나 이것은 투자도 하면 안된다는 거에요. 누가 사주겠어요? 채권투자 이외엔 없어요. 채권투자도 시세차익은 없고 쿠폰 이자 수익이 전부에요. ② AI가 인간보다 능력이 부족하다면 새로운 일자리는 생겨요. 그러나 이런 AI를 위해서 규제완화를 해주고, 우리의 사생활 데이터나 개인정보 데이터를 줄 필요가 없어요. 다른 방법으로 생산성 향상을 할 수 있으니까요. 그리고 이런 경우에 AI가 못하는 일자리를 찾지 말고 새롭게 생기는 일자리를 찾아서 하세요. 가끔 보면 AI가 못하는 일이라고 하면서 막노동을 하라고 권유하는데 살펴보면 ai가 아니라도 없어질 일 같은데(그냥 일반 로봇으로도 곧 대체될 일로 보여요) 하면 후회할 거에요. 단지 현재까지는 적절한 새로운 일자리가 보이지 않아요. 일단 aI가 기존 일자리도 대체하지 못하기 때문일거에요. ③ AI가 무의미해서 AI가 없어지는 거에요. 가장 가능성 높다고 봐요. 미국의 대형 종합 병원 기업이 ai가 영상진료가 가능할 것으로 보고 사람을 고용하지 않고 있다가 최근 과거보다 더 많은 사람 영상진료 의사를 고용하였어요. ai를 만드는 빅테크도 고용을 늘렸어요. 오히려 ai가 된다는 곳에서 반대로 사람을 더 고용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ai가 밀려나고 있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어요. 개인정보와 사생활보호에 대한 규제는 앞으로 더 강해질 것으로 봐요. 또한 ai 답은 오답자판기여서 과거 인공지능 스피커가 나왔다가 사라진것처럼 이번에 챗gpt도 같은 길을 걸을 거라고 봐요.


ai가 저자의 주장을 약화시킴에도 지속적으로 사용하면서 규제완화를 주장했기 때문에 극단적 행동주의자가 쓴 책이 아닌지 살짝 걱정되는 책이에요.


● 시각적 효과에 신경을 쓴 책이에요.


책에 삽화등을 이용하여 시각적 효과에 신경쓴 노력이 보인 책이에요. 예를들어 어두운 곳에 불안을 느낀다면 밝게 해서 원인을 찾아보라는 것등인데, 어두운 삽화 다음페이지에 밝은 삽화를 넣는 등으로 시각적 효과를 잘 넣었어요. 물론 이것은 각장의 초기에 어두운 페이지를 두는 것등으로 주제를 전달하려고 하였고요.




이 책은 일본의 사회문제를 다루고 있고, 한국도 비슷한 위험에 쳐해 있긴 한데, 일본의 특수성이 너무 많이 적용되어 있고, 한국과는 다른 국민 감성으로 한국에 적용이 어려워요. 또한 일부 내용은 극단적 행동주의자(AI 개발자들의 신념)들의 주장을 하고 있어서 민주주의에 위협이 될 만한 행동들이고, 또한 세계화를 반대하고 약간의 민족주의적 주장이 포함되어 있기도 하여요. 이런 접근 자체가 살짝 부담스런 책이네요. 일본에 관심이 있다면 봐도 되겠지만, 투자나 사회문제 해결등에 관심이 있다면 이 책은 좋지 못할 것 같아요. ★4개는 미흡한 책과 그렇지 않은 책으로 나뉘는데, 이 책은 어떤 목적에서 읽느냐에 따라서 미흡할수도 아닐수도 있어요^^. 만약 도서관에서 사회문화에 분류되어 있었고 그래서 읽었다면 ★5개를 주었을 것 같아요. 그러나 책표지나 겉면에는 투자책처럼 작성되어 있네요.


그림 내 폰트 출처: 고양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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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에 읽을 책들이에요.


어제 도서관에 갔다 왔으므로 새롭게 읽을 책들이 선정되었어요.


슈퍼개미 이정윤의 성장주 집중 투자(초판 2쇄)


지금 한국의 주식시장이 엉망이에요. 투자자들 중에 지금 상황에 만족할만한 사람들이 많지 않을 거에요. 정부 정책들도 계속 문제를 일으키고 있고, 주식시장도 저평가 주식은 더 저평가 되어 있고 일부 버블 주식들은 높은 변동성으로 시장이 움직이고 있어요. 이 책은 정부 간담회에 들어간 인물이라고 광고하고 성장주 집중 투자라고 하지만, 대부분의 한국의 개인투자자가 하는 가치투자들은 가치투자가 아니라 이슈 트레이딩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여요. 이 책도 슬쩍 내용을 몇몇 군데 봤을 때 이슈 트레이더 같아요. 게다가 표지의 내용과 제목도 잘 안맞는데 샘표같은 가치주 대주주인데 성장주 집중 투자라고 하고 있어요. 주식 책이라 읽긴 하겠지만, 내용에 좀 문제가 많을 것 같아요. ai에 대해서 팩트와 다른 망상이 심하면 좋은 점수를 못받을 거에요.


이것은 사라질 생명의 목록이 아니다(1판 2쇄)


이 책은 한국의 멸종 위기에 속한 동물들을 소개하는 책인 것 같아요. 그래서 빠르게 목차를 찾아서 제가 좋아하는 붉은 여우가 있는 챕터가 있는지 봤는데, 붉은 여우는 없네요. 그러나 다른 귀여운 동물들이 많이 나오는 것 같아요. 붉은 여우를 가장 좋아하지만 다른 동물들도 좋아하니까요.


40년간 시장을 이긴 월스트리트의 전설의 투자법 마틴 츠바이크의 위대한 투자 원칙(초판 1쇄)


이슈 투자를 하고 싶다면 한국저자의 책. 기술적 분석 투자를 하고 싶다면 한국저자의 책. 가치투자(성장주, 가치주 모두)를 하고 싶다면 외국저자의 책을 보는 것이 좋다고 보아요. 그 밖의 퀀트와 포뮬러 플랜등 아주 소수가 하는 투자법들은 선택권이 적어서 다 봐야 하겠지만요. 한국의 개인투자자들은 가치투자를 제대로 하는 것보다는 대부분 이슈를 따라다니는 매매를 하고 가치투자라고 주장하는 책이 많아서, 외국저자 분의 책에 기대를 하고 있어요. 기술적 분석도 외국저자분들의 책도 괜찮아서 큰 차이는 없지만, 한국의 투자 성향에 맞게 조금 바꾸어서 한국 저자분들이 다시 쓴 책이 조금 더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물론 원칙면에서는 둘다 나쁘지 않지만요. 기대하고 있는 책이에요. 물론 이것은 대략 이렇다는 것이지, 한국 저자 책은 다 나쁘고 외국저자 책은 다 좋아요 이런건 아니에요.



● 한국이 엉망이 되었는데 그것을 바로잡을 사람은 누구일까요? (정치에 관한 일상)


사람마다 정치에 대해서는 다른 생각을 가질 거에요. 그러므로 이 부분은 그냥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구나라고 생각해주세요.


저는 노동계 정당을 지지하여요. 국회의원 선거에서 노동계 정당이 출마하면 노동계 정당에 투표하여요. 지역구에서는 노동계 정당이 잘 출마하진 않고 있는 지역이긴 하지만요. 그러나 제가 진보인가? 하는 것은 조금 아닌 것 같아요. 저는 중도로 저를 생각하고 있고 중도 좌파 정도가 아닐까? 싶어요. 저는 국힘도 선거에서 투표하기 때문이에요. 지선이나 지역구에서는 노동계 정당이 출마하지 않아서 진보, 보수, 무소속 중에 선택해야 할때가 있는데 국힘에도 투표하니까요.


지금 한국의 상황은 조금 안좋은 것 같아요. 저만 이렇게 평가하는지는 모르겠으나 정부 정책이 계속 부작용을 내고 있고, 정부가 하고 싶은 것들이 우리나라에 도움이 되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그래서 저는 조금 빨리 다음 대선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어요.


지금 정부가 너무 못하고 있고, 앞으로 크게 잘못될 부분들이 눈에 보여요. 주식시장의 버블은 유지되지 못할 거에요. 국가 부채가 증가할 거에요. ai도 실패할 거에요. 오히려 이쪽은 버블 붕괴후에 큰 실패를 하고 사라질 것 같아요. 심지어 저평가 주식이 안오르는 문제를 제기하자 문제를 제기한 사람에게 패널티와 같은 정책을 시도하고 저평가 주식을 더 저평가 시켰어요. 이번 정부의 무능력을 볼 수 있었고요. 다양한 사회문제들이 생기고 있고 이번 정부가 노동계를 압박하고 있어요. 규제 자유 특구등 이번 정부의 위험한 정책이 다수 문제를 일으킬 것으로 보고 있어요. 그리고 지속적으로 기업에 봉사하는 정책도 하고 있고요. 게다가 국민들이 민주주의에 대해서 위험을 감지하였는데 여기에 ai 정책은 또다시 민주주의에 대한 위험을 더 강화하고 있어요. ai로 감시및 통제를 하여 독재가 가능한 부분이 있으니까요. 오히려 ai에 대한 규제를 만들지 않고 있는 정부에 대해서 의문을 제기할 수 밖에 없잖아요.


그래서 저는 다음 정부는 보수로 넘어가지 않을까? 싶어요. 노동계 정당이 정권을 잡는다면 또다른 한국이 나아갈 길을 제시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지만요. 단지 이때는 제가 좋아하는 노동계 정책은 크게 기대하진 못할 것 같아요. 그러나 이번 정부도 규제 자유 특구나 유연 노동제등 거의 보수정당에서도 우려를 표할 정도 수준의, 일부 보수 정당 정치인들만 말할 수 있는 정도의 노동계 정책을 생각하고 있어요.


그래서 보수 정치인들 중에서 가장 믿을 만한 정치인이라면 아무래도 한동훈, 이준석, 안철수 같이 쿠테타에 반대한 정치인들일거에요. 안철수는 ai를 반드시 할 것이므로 이쪽은 역시 또다른 유형의 독재에 대해서 위험이 생기므로 안철수를 지지할 수 없어요. 이준석도 약간은 중간쯤에 있는 것은 자연과학에 너무 지나치게 지지한다는 점이 있어요. 한동훈 후보가 ai를 너무 지나치게 밀지 않는다면 충분히 잘할 수 있지 않을까? 개인적으로 생각해 보아요.


한동훈 같은 경우에 힘으로 눌러써 이 분의 생각을 바꿀 수 없는 분인 것 같아요. 정치에 입문하기 전에도 입문한 후에도 힘으로 눌러써 이 분의 생각을 바꾸지 못하는 것을 자주 보여왔는데, 이 분의 장점인 것 같네요. 충분히 잘못된 부분을 언급한다면 그 부분은 생각을 바뀌지 않을까? 하고 생각하여요. 그러나 맞는 내용이라면 외부의 힘으로 눌러써 바뀌지는 않는 분이라고 생각되네요.


쿠테타 반대와 그 밖의 부분에서 가장 한국의 미래를 좋게 이끌 수 있는 분은 한동훈>이준석>안철수 정도로 생각하고 있어요. 안철수는 제가 지지할수 없는 ai 정책을 절대 안바꿀 분으로 보고 있어요. 또한 ai 버블 붕괴시에 이번 정권의 인기도 떨어지겠지만, 안철수씨가 다음 대권 도전은 좀 어려워 보이긴 하여요.


사람들의 ai에 대한 인식도 조금은 이상한 부분이 있어요.


ai가 되어서 직업이 사라진다면 모든 투자자산은 고평가로 바꾸고 가격이 심각하게 떨어져야 하여요. 사람들이 실직자가 되면 누가 주식이나 부동산을 사주겠어요? 투자라고 하면 그냥 채권사서 이자를 얻거나 예적금이 전부가 될거에요. ai가 된다고 믿는다면 투자부터 하지 말아야 해요.


그런데 ai가 인간보다 뛰어나진 않아~! 라고 믿는 사람이 있다고 해봐요. ai가 인간보다 뛰어나면 모든 직업이 사라져요. 인간을 안쓰는게 유리하니까요. 인간보다 안뛰어나면 우리의 개인정보는 왜 그렇게 수집하냐? 라고 할수 있겠지만, 이래도 주가는 이상해요. 그렇다면 인간을 써야 하고, 이러면 현재 분명히 보이는 두가지 업종은 크게 상승해야 되어요. 제조업과 소프트웨어 산업이에요. 사람을 적게 써도 되니 수익이 늘어날 것이고 이 두 산업은 크게 주가가 상승해야 되어요. 전혀 안상승하고 더 저평가 된 산업이에요. 일부 몇개 주식은 오르던데 아주 소수이고 대부분이 더 저평가 되었어요. 사람들이 이렇게 예측하는 것도 아닌가봐요.


마지막으로 그냥 버블만 즐기자 같은 타입의 사람들인가봐요. 이런 사람들이 그냥 지금 주식시장에 있다고 봐요. 그냥 도박장이에요.


주가 변화만 보면 사람들이 ai에 대해서 전혀 기대하지 않음으로 저는 보고 있어요.


한국에서 주가가 많이 오르면 테마주이고, 지금은 테마주를 넘어서 버블주인데, 이렇게 테마주가 되었다고 미래에도 그 산업이 잘될 거라고 믿는 사람은 적을 거에요. 한국은 특히 싸이클이 많이 타는 산업이 많고 오르고 내리는 상황을 많이 경험한 투자자들은 주가가 오른다가 그 산업이 미래에 잘된다와 연결짓지 않을 것이라고 보이네요. 그냥 주가가 올랐으니 즐기자 수준인것 같아요.


그런데 이런 상황이 한국 주식 시장을 더 엉망으로 이끌고 있어요. 정부는 이런 상황을 정책으로 이끌기도 했고 주식시장 코스피 9000포인트갈때까지 인지도 못했고, 현재 문제가 되는 정책을 더 만들고 수정도 못하고 있으며, 다른 분야 정책도 기대 이하의 성과를 내고 있어요.


다음에 보수로 넘어간다면 아무래도 한동훈 국회의원이 맞지 안않을까? 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해보아요. 쿠테타 반대, 그리고 올바른 결정등을 잘하는 정치인으로 보이기 때문이에요. 힘으로 눌러도 안 굽히는 성격도 장점으로 보이네요. 그런만큼 현재 힘든 일이 있더라도 잘 이겨내시고 다음 대선 선거에서도 후보로 만날수 있기를 기대해 보아요. 물론 ai를 규제를 만들지 않고 지나치게 옹호하는 공약을 걸면 저는 지지할 수 없긴 하지만요.


어쨌든 한국은 계속 존재해야 하는 국가가 되어야 하고 일시적인 정책 문제가 발생하여도 다음 정권은 존재해야 되니까요. 이번 정권이 좀 정책을 잘하면 좋을 것 같은데 제 눈높이에는 계속 부족하네요.


참고로 제 예측이에요. 예측은 틀릴 수 있어요. 저는 ai가 오답률이 높아서 소비자들의 기대감을 만족시키지 못하고 폭락하고, (시간까지 예측하진 못하겠어요) 어느정도 많은 국가에서, 특히 EU등에서 ai의 겨울동안 ai규제를 만들고(여긴 만들고 싶어하면서도 미국이나 소비자 눈치를 보면서 미루고 있다고 봐요) 다른 민주주의 국가들도 따라가면서 ai산업이 회복 불가가 될 거라고 봐요. ai 기술이 민주주의에 위협이 되어요. 그러면서도 결과는 매우 빈약한데 기대감만 높아요. 그 기대감도 기술에 대한 이해가 아니라 소설등에 나온 ai를 그대로 상상하는 망상이에요. 그리고 미국의 시총 30대 기업등도 새롭게 바귈 것인데, 우주, 방산, 전기차, 시스템 반도체, 헬스케어, 가상자산 업종이 상위 30대 기업에 많이 들어갈 것으로 봐요. 헬스케어가 가장 유력하고(세계가 고령화되고 있음) 우주, 방산, 전기차에도 미국 정부가 공들이고 ai는 대충 버릴 것으로 예상되면서 빅테크 기업들이 30대 기업안에서 많이 빠질 것 같네요. 머스크가 예측은 잘 틀리지만 업종 선택은 잘하는 것 같아요. ai 가 무너진다고 미국이 무너지진 않을 거에요. 미국이 잘하는 다른 분야도 미래에 수익을 잘낼 수 있는 너무 유력한 업종들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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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의 품격 - 사람을 꿈꾸게 만드는 경영 ㅣ 고두현의 황금 서재 2
고두현 지음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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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의 품격은 경영서적, 성공서적, 미래예측서적등을 읽고 모아둔 서평을 다시 책으로 낸 책이에요. 서평에서 문학서적이 아니므로 책의 요약 수준인 경우가 많았는데, 다른 서평을 모은 책에 비해서는 서평 자체에서 뭔가 대단함을 느끼는 것은 별로 없었어요. 주로 문학책에서 저자의 생애라든지, 작품내에 숨겨둔 새로운 것등이 위의 서적들에서는 크게 작용하지 않으니까요. 하지만 이런 책에서도 위의 서적들의 요점에 대해서 생각해볼수 있고, 이 책이 나온지 꽤 오래되었다는 점에서 미래예측에 대해서도 흥미롭게 볼 수 있어요. 일부는 현재 윤곽이 나왔거나 지나친 미래이거든요. 물론 앞으로 다가올 미래이고 아직 예측되로 될지 안될지 모르는 미래도 이 책에 있지만요. 이런 부분도 흥미로운 부분이에요. 또한 성공서적과 경영서적에서도 과거에 중요하게 여겼던 부분이 현재는 별로 중요하게 여겨지지 않는 일시적인 유행과 지금도 중요한 자주 변화하지 않는 요소를 찾아낼 수 있다는 것도 이런 책을 통해서 알 수 있는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책이 출판되고 조금 오래되었기에 알 수 있는 이점이라고 생각되어요. 그래서 이 책에 대한 저의 평가는 시간이 지나서 얻을 수 있는 정보가 많은 책이라고 평가하고 싶어요. 1판 1쇄를 읽었습니다.


책에 있는 내용은 밑줄을, 인용은 이탤릭체를 사용하였습니다. 그 밖의 내용은 저의 의견입니다.


● 좋은 말들을 많이 소개하였습니다.


위의 범주의 책들에서도 좋은 말들이 많이 있다는 것을 소개해줍니다. "인생의 보물은 보물찾기가 아니다 보물은 내안에 있기 때문이다 그저 별견하기만 하면 된다" 같이 좋은 말들이 많이 있어요. 위의 말은 스포츠와 전쟁포로들의 정신건강을 담당한 사람이 쓴 책에서 인용한 말인데, 좋은 말은 정신건강에도 좋은 것 같아요. 이 책은 딱딱할 것만 같은 위의 유형의 책에서도 좋은 말들을 많고 이런 내용을 많이 소개해줍니다.


● 실용적인 내용도 많이 있어요.


운명을 통제할 수 없다고 생각하기 보다는 통제할 수 있다고 생각하라든지 먼저 눈에 띄는 인사말을 적고 사람들이 실천하고 싶어하는 결말을 넣은 다음 본문은 최대한 서론과 결론을 잇도록 작성하라등의 실용적인 내용도 많았습니다. 블로그들에게도 도움이 되는 말이겠지요^^.


● 에디슨의 일화도 흥미로웠어요.


에디슨의 경우 발명품의 아이디어가 생각나면 기자들에게 기자회견을 하겠다고 하여 날짜를 정하고, 그날까지 어떻게든 발명을 마무리 했다고 하여요. 노력이 중요하다라는 챕터에서 나온 말이에요. 테슬라의 머스크가 이런 유형인것 같아요. 그의 예상은 항상 틀리는 편인데, 특이한점은 테슬라와 에디슨은 같이 전기를 발명했지만, 에디슨은 직류, 테슬라는 교류에요. 에디슨은 수 많은 실패를 통해서 실패를 반복하지 않으며 성공한 케이스(투자에서는 찰리 멍거스타일. 찰리 멍거는 투자의 실패자들을 관찰한뒤 그들의 행동을 하지 않는다고 했어요.)이고, 테슬라는 완벽한 이론을 만들때까지 충분히 고민한 뒤에 완벽할때 행동해서(제품을 만들어서) 성공하는 스타일이라서 실패는 거의 하지 않았어요. 양쪽은 매우 다른 스타일이고 그래서 종종 비교되는 일화들인데, 테슬라라는 사명에 에디슨 같은 CEO는 좀 흥미로워요^^. 절대 머스크를 비난할 목적이 아니에요. 에디슨의 일화도 항상 사람들에게 좋은 가치로 평가받아요. 반대쪽 테슬라도 마찬가지고요.


● 미래 예측에 성공한 사례도 있고 실패한 사례도 있어요.


이 책은 과거에 한 미래 예측이 포함되어 있어요. 이 부분이 매우 흥미로운 부분이에요. 제가 머스크의 예상이 대부분 틀렸다는 것은 과거의 미래 예측을 넣은 과거에 나온 다른 책에서 머스크의 예상이 있었는데, 현재에 읽은 저로서는 그 예측이 다 틀렸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이에요. 주로 생존편향이 작동해서 틀린 예측은 남아 있지 않지만 책에서는 남아 있으니까요.


《2030 에너지 전쟁》은 거의 완벽하게 미래를 예측했다고 볼 수 있어요. 그 밖에 틀린 예측도 소개되어 있어요. 단순한 이론가가 아니라 한분야에서 오랫동안 종사했고, 그 사람이 근거가 확실하고 다른 예측도 잘 맞는 것을 확인한 사람의 예측은 다른 그 분야 예측도 잘 맞는 것 같아요. 특정 분야를 잘 모르는 이론가들의 예측은 잘 맞지 않는 것 같네요. 특정 분야를 잘 알더라도 에디슨 같이 조금 과장하는 사람들이라면 그런 예측은 조심해야 할 것 같아요.


"기술력을 갖춘 독재국가가 국민의 모바일 기기를 이용해 전레 없이 강력한 감시체제를 구축할 수 있다는 경고도 덧붙인다." 의 경우 구글의 경고에요. 실제로 이렇게 되었어요. 많은 책에서 중국의 황금방패, 감정인식, 사회신용시스템을 언급하여요. 모바일 기기 뿐만 아니라 IoT나 다른 기술을 이용해서 사람들을 감시하고 통제하여 권력을 유지하는 국가들이 늘어나고 있어요. 전세계에 독재국가가 많으니까요. 심지어 빅테크들도 사람들을 감시하고 통제하여요. 구글이 이 기술의 앞에 있으므로(물론 그들은 통제보다는 자신의 수익을 늘리는 방향에 이용하여요. 이 부분은 미래에 못하도록 규제가 만들어질 것이라 예상되어요. 잘못된 부분이니까요.), 그들은 모바일 OS인 안드로이드를 제작하니까요. 이런 경고가 단순한 경고가 아니라 많은 국가들이(한국 포함) 독재국가가 되지 않도록 신기술을 악용하거나 과정하는 경우(특히 AI. 물론 IoT등 다른 기술도 포함)를 조심해야 되어요.


● 과거에는 좋게 보였던 기업의 행위라고 소개했지만, 현재는 그것이 나쁜 행위임이 나온 부분도 있어요.


우리는 일시적인 유행과 미래에도 좋게 평가되는 것들을 현재 구분하는 것은 어려울 거에요. 이 책이 나올때 좋은 가치라고 추구되는 것이 현재까지도 좋은 가치가 아닌 일시적인 유행일수도 있어요. 이런 부분도 확인이 가능하여요.


《건설적 자본주의를 향하는 기업들》에 나오는 월마트에서 환경단체를 이사회에 참여시킨 것은 현재 나오는 책들에서도 잘했다고 하여요. 그와 반대로 빅테크에서 새로운 기술로 사람들을 유익하게 한 것도 같은 챕터에서 소개하는데, 이것은 개인정보 수집을 위한 나쁜 기술이에요. 시간에 지나면 나쁜 기술은 소개되어요.


"비윤리적인 사람들도 한동안 성공할 수 있지만 궁극적으로는 도덕성의 결여로 망한다." 라고 요약한 서평도 있어요. 하지만 세상은 한동안 거꾸로 갔어요. 우버 같은 회사들은 각종 규제를 어기고 정부가 처벌하려 하자 사람들을 조직해서 정부를 압박함으로서 규제까지 바꾸어서 처벌을 피했어요. 법률을 바꾸어서 규제를 피한 것은 어이가 없긴 하여요. 문제는 최근 한국에서도 비슷한 일이 있긴 하였고요. 그리고 많은 빅테크 기업들도 이런 문제에서 자유롭지 않아요. 오픈 AI가 무단으로 데이터 수집한 경우도 있었고, 다른 회사 해킹도 하였어요. 과연 이들이 도덕성 결여로 망할지(AI회사들은 다 망해야 되어요^^) 아니면 손해를 보지 않고 조용히 넘어갈 지 지켜봐야 할 거에요. 성공은 못할 것 같아요. ai의 높은 오답률은 소비자들을 만족시킬수 없을 거에요.



시간이 지날수록 오히려 가치가 있는 책들도 있는데, 이런 미래예측을 모은 책들이나 과거의 성공서적, 경영관련 책들은 오히려 미래에 그것이 이루어졌는지? 아닌지? 일시적인 유행인지? 오랜시간 중요한 가치가 되는지? 등 다양한 부분을 파악하기에 좋은 것 같아요. 그리고 그것에서 얻은 지혜를 현재의 이런 유형의 책에 넣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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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부가 사기업의 제품을 호보해주고 있어요. 뉴스 읽기 8월 21일


뉴스주소: https://www.msn.com/ko-kr/money/%EC%9D%BC%EB%B0%98/%EB%8B%A8%EB%8F%85-%EC%B4%88%EC%A4%91%EA%B3%A0-ai-%EB%AC%B8%ED%95%B4%EB%A0%A5-%EC%A7%84%EB%8B%A8-%EA%B5%AD%EA%B0%80-%EA%B3%B5%ED%86%B5-%EA%B8%B0%EC%A4%80-%EB%A7%8C%EB%93%A0%EB%8B%A4/ar-AA2ay9XL?ocid=socialshare

뉴스제목: [단독] 초중고 AI 문해력 진단...국가 공통 기준 만든다.


AI라고 해도 사기업의 제품과 서비스일 뿐이에요. 사용하고 싶은 사람만 사용하면 되지요. 제품에 사회적으로 문제를 일으키는 부분이 있다면 규제를 국가에 요청하고 문제를 말하면 되고 저는 후자를 하고 있어요.


그런데 정부는 왜 사기업의 제품을 홍보하고 있을까요? 이건 정부가 기업에 봉사하는 정부라는 의미 아닐까요?


AI가 정답을 스스로 만들어내야지, 사용자들이 이것저것 사용법을 터득해서 한다는 것이 웃기지 않나요? 인터넷이나 모바일을 사용하기 위해서 학교에서 교육한다는 것이 요즘 시대에 얼마나 웃기는 일이겠어요? 이걸 지금 AI 업체를 위해서 정부가 한다는 거에요.


문제조차 어이가 없네요. "인공지능이 좋은 사과를 선별하기 위해서는 먼저 사과의 다양한 이미지를 선별하여야 합니다. 보기에서 인공지능이 학습할 데이터와 삭제할 데이터를 구분하시오" 이걸 학생들이 왜 풀고 있을까요? 알아서 ai가 답을 주어야죠.


여기서 중요한 것은 데이터의 주인이 누구냐? 하는 거에요. 주인있는 데이터를 끌어쓰면 안된다는 것을 가르쳐야 하지 않아요? 그리고 인터넷에 있는 정보들은 대부분 주인이 있다는 것도 가르쳐야 하고요. 즉, 위의 문제에서 니가 직접 사과 재배해서 니가 직접 찍은 사진 혹은 네가 소유권이 있는 사과나무에서 찍은 니가 직접 찍은 사과 사진 이외는 다 쓰면 안된다가 답이에요. 위의 이미지는 소유권이 없으며 심지어 AI에 써도 된다는 허가도 없으므로 다 쓰면 안되어요.


이걸 한다는데 너무 웃기지 않아요? 이런 어이없이 정부가 기업에 봉사하는 일은 그만 두어야 합니다.


오답자판기나 다름없는 AI를 모두가 써야 할 이유가 없어요.



● 버블주식들이 저평가 주식을 잡아먹었어요. (주식에 관한 일상)


한국 주식 시장은 최악의 상황으로 넘어거고 있어요. 버블 주식들이 저평가 주식을 더 저평가 시키고, 그 다음 그 주식들을 매도한 자금으로 다시 상승하는 최악의 상황으로 나락행을 가고 있어요.


이건 버블이 붕괴될때 심각한 문제가 더 심각한 문제로 바뀐다는 거에요.


저평가 주식을 가진 투자자들의 불만은 더 강해질 것이고, 앞으로 버블 붕괴에서 반드시 또다른 피해자가 더해질 거에요.


주식시장에서 시세차익은 누군가의 시세손실을 만들어요. 어느정도 범위내에서 복구할수 있는 손실을 넘어서면 이 정부에 대한 비판 여론이 더 심해질거에요. 버블 주식 오르면 훗날 버블 주식에서 손실볼 사람들. 버블 주식으로 누가 수익냈는지는 모르겠으나 그만큼 손실본 사람들이 나올 것이고 이번 정부를 비판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번정부가 AI를 너무 과장했고, 주식투자에 대한 지식이 없는 사람들을 너무 끌어들였어요. 저평가 주식을 올리는 것만이 정부가 비판받지 않는 거의 유일한 방법이 아닐까? 생각하는데, 이젠 저평가 주식에 투자하는 사람과 새롭게 주식 시장에 들어온 사람들 모두에게 비판받을 거에요. 소수의 수익낸 사람들. 수익낸 사람들에 외국인 투자자와 기관 투자자들이 있을테니, 손실은 개인투자자. 특히 처음 주식하는 사람들에게 집중될거에요.


만약 지금까지 주식을 안했던 사람들이라면 한국주식시장은 시작하지 않길 바래요. 적어도 이번 정권이 끝나기 전에는요. 물론 이번 정권이 정신차리면 바뀔수도 있지만요. 다른 나라 시장. 미국장이나 혹은 다음 정권부터 주식을 시작하는 것이 좋을 거에요. 버블장은 절대 초보들이 수익낼 수 있는 쉬운 장이 아니에요. 주식 오래한 사람들도 힘든 장이에요.



● 오늘은 바쁠 예정이에요~^^ (일상)


오늘은 좀 바쁠 것 같네요. 이번주 내내 바쁘긴 하였어요. 그래서 게임리뷰 준비는 하겠다고 하고 전혀 하지 않았네요. 그런데 오늘도 바쁠 것 같아요.


주식시장도 나락행이고 별로 기대할 것 없는 날들이 이어지고 있어요. 좋은 것은 없는데 바쁘기만 하네요.


그래서 오늘은 대충 블로그를 써야 할 것 같아요. 주말이 되어야 좀 시간이 날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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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들은 3x 레버리지로 투자한다 - 부의 속도를 3배 가속하는 아레스 베타 투자 전략
아레스 지음 / 이든하우스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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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들은 3x 레버리지로 투자한다는 초반부의 내용만으로는 포뮬러 플랜 책으로 살짝 기대했는데(제가 포뮬러 플랜 투자자) 포뮬러 플랜 책은 아니었고, 하향식 투자를 하는 분산투자자용 책이었어요.


분산투자에 적용하는 것은 α와 β로 말하는 초과수익률과 벤치마크 추적 비율을 사용하여요. 그런데 보통 분산투자에서 사용하는 방식과는 다르며 분산투자들이 사용하는 것의 아주 일부 개념만 사용하여요. 그리고, 하향식 투자도 일부를 하면서 상승기와 하락기를 확인하고 상승기에는 β를 크게하고 하락기에는 β를 작게하는 전략을 사용하는 거에요. 이러면 롱숏전략(상승때는 매수, 하락때는 공매도)을 하는 것이 더 유리한데, 하락때는 β값을 줄이기보다는 마이너스로 바꾸는 것이 유리하니까요. 하지만, 저자는 롱온리(매수-매도 온리 전략) 전략이에요.


그러나 문제는 하향식 투자 방식에 있어요. 다른 책에서 자주 말하는 하향식 투자 방식에서 확인하는 팩터들을 다 이야기한 다음에 직관으로 알아서 하라는 씩으로 쓰면 누구도 못따라해요. 게다가 저자는 운이 좀 좋은 편인듯 보이는데(혹은 거짓 정보이거나요) 주어진 책의 내용으로 저자가 최저점에 사고 최고점에 파는 것이 가능해 보이지 않아요. 그런 운과 직관은 따라할수 잇는 게 아니에요. 저의 평가는 하향식 투자의 기초적인 부분은 언급했으나 그 누구도 똑같이 따라할수 없는 매매법을 작성한 책일 뿐만 아니라 자신의 베타 계산기를 파는 도구로 책을 이용함이라는 평가를 할수 있어요. 초판 1쇄를 읽었습니다.


책의 내용은 밑줄을, 인용을 이탤릭체를 사용하였습니다. 그 밖의 부분은 제 의견입니다.


● 하향식 투자에서 처음 확인하는 경제지표및 다양한 지표를 소개하여요. 그러나 제대로 활용하는 방법은 없어요.


이 책에서 하향식 투자를 하는 방법 전체를 소개하진 않고 경제지표정보만 소개하여요. 하향식 투자는 경제지표 - 국가분석 - 산업분석 - 종목분석 같이 큰 부분에서 작은 부분으로 확인하면서 투자하는 거에요. 이 책의 방법은 미국 이외의 지역에서 적용이 불가능하고 산업분석은 하지 않고 종목분석도 없이 바로 3x 레버리지에 33% 정도 매수하고 다른 부분에 더 투자해서 β값을 1보다 높게 유지하고 경지지표를 확인해서 하락장이 올거라고 생각하면 β값을 1보다 낮게 유지하는 거에요. 물론 이게 확실히 될거라면 3x 인버스 레버리지 etf로 β값을 음수 -1보다 크게 만드는 게 유리해요. 왜 롱숏전략을 안쓰는지는 궁금하네요. 저자는 거의 완벽하고 최저점과 최고점을 맞추는데요.


그러나 문제는 하향식 투자를 위해 알아야할 경제지표 거의 전부를 책에 작성하였어요. M2, TGA잔고, 미국채 발행량, FOMC회의관련 정보, 역레포거래량, MMF거래량, 금리, ETF투자 거래량, PMI, CPI, PPI등 거의 대부분의 경제지표를 언급하여요. 심지어 여기에 각종 기술적 지표, RSI, MACD등도 포함하여요. 그런데 저자는 오르거나 내리면 β값을 조정하라고 하고, 얼마나 조정해야 하는지 말하지 않아요. 각종 데이터가 섞여서 나오기도 하고, 다양한 조합이 가능할텐데, 이런 경우에 저자처럼 정확히 판단(정확히 판단했을까요?)이 독자들은 가능하지 않아요. 운과 직관은 따라할수 없어요. 이 책을 봐도 그냥 하향식 투자를 하기 위해서 알아야 할 것이라는 책의 내용을 보는 것과 같은 정도에요. 따라할수 없으니까 매매법은 의미가 없어졌어요. 그렇다고 저자가 특별히 보는 다른 하향식 투자자와 다른 지표가 있는 것은 아니었어요. 다른 책에도 다 작성된 수준이었어요.


● 저자의 매매를 신뢰할 수 없어요.


저자는 차트에서 매수하고 매도한 지점을 그냥 자신이 추가한 네모 그림으로 대신하였어요. 이런 매수-매도 지점은 조작이 가능하므로 믿을 수 없어요. 유투브에서도 삭제는 가능하므로 예전에 다양하게 매수 매도 지점을 말하고 잘못된 부분만 삭제할 수 있으므로 신뢰할 수 없어요. 증권사에서 자동으로 만들어주는 매수/매도 지점도 포토샵으로 조작가능하므로 그걸 보여줘도 못믿는데 그냥 네모 박스 그린것을 어떻게 믿겠어요? 그래서 증권사가 sns메시지를 다른 사람에게 대신 수익률등 포함해서 발송해주는 서비스도 하는걸요. 그 정도 되어야 믿을 수 있지요.


이게 믿기 더 어려운 이유는 저자의 방식을 조합해서 그렇게 할수 없다는 거에요. 저자의 방식은 직관을 너무 많이 사용하는데 이렇게 정확히 자주 맞춘다는 것은 저자는 운도 좋은 투자자야~! 정도에요. 믿더라도 관심을 안둘거고 거의 믿지 않을 거에요.


심지어 이정도 정확하면 롱숏전략을 왜 안하는지 의심할 거에요.


● 기술적 분석 지표에 수식이 없어요.


각종 지표들은 계산을 통해서 나오는데, 이런 수식이 없어요. 분산투자는 다양한 수식을 이용하여요. 그렇기에 수식을 이해하는 능력은 있을 것이라 생각하는데 기술적 분석의 수식은 모두 생략되었어요. 각 지표가 무슨 의미를 가지는지 알려면 수식을 정확히 알아야 해요.


● 자신의 베타 계산기를 유료로 파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베타 계산이 그렇게 어려운 것은 아닌데 엑셀파일을 유료로 팔려고 하더라고요. 이 계산기를 파는 것도 이상하고, 책을 파는 건지, 아니면 엑셀에 작성한 내용을 팔고 싶은 건지 모르겠네요. 문제는 자신의 투자한 포트폴리오 β를 계산해도 저자의 직관과 운은 못따라해요.


● 내용에 음모론이 좀 포함되어 있어요.


"저는 드라켄 밀러를 그림자 의장이라고 표현하는데요, 실제로 연준의 뒷배에서 그들을 조정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30년 연속 연평균 30%의 수익을 기록했다는 점이 그 증거입니다." 수학과 퀀트를 이용한 짐 사이먼스는 31년간 연평균 66% 수익률이에요. 짐 사이먼스는 연준 부근도 안갔어요. 중간중간 음모론이 좀 많네요. 물론 음모론은 주장 그 자체에 대해서 참/거짓이라고 언급하는 것은 아니고 근거가 부족하다는 뜻이에요. 음모론인데 훗날 근거가 나와서 참이 될수도 있겠지만 혹은 반대로 거짓의 근거가 나와서 거짓이 될수도 있겠지만, 현재는 참/거짓 어느쪽이라고 할수 없어요. 어차피 저는 근거가 부족해서 그림자 의장이라는 말을 안믿겠지만 저의 투자는 드라켄 밀러와 연관성이 없으므로, 드라켄 밀러에 대해서 가치 평가를 미래에도 하지 않을 것 같아요.




이 책은 매매법 책으로는 적당하지 않아 보여요. 일단 저자의 성과에 대해서 믿을 수 없게 책을 구성했을 뿐 아니라, 책의 내용이 너무 직관을 많이 사용해요. 혹은 직관을 사용하지 않는다면 내용이 부실해요. 구체적으로 어느정도 경제지표가 바뀌면 어느정도 β값을 바꾸어야 하는지 변수별로 다 말해주어야 해요. 그렇지 않다면 직관이 쓰인 거에요. 그런데 그런 직관으로 최저점 매수 최고점 매도가 가능하다면 운이라고 볼 수 밖에 없어요. 사실 사기꾼으로도 의심할거에요. 직관과 운은 누구도 못 따라 해요. 그런 매매법은 그냥 덮어두는 것이 좋다고 생각되네요. 따라할수도 없는 매매법은 의미가 없어요. 참고로 3x 레버리지 etf/etn들은 특정 변동률이 나오면 자동 상폐되니 주의하세요. 보통 수수료등이 있어서 -33% 이전에 상폐될거에요. 각 펀드마다 이 수치가 다를 것이니 확인을 하고 투자하세요. 특히 전체 모든 종목을 포함한 지수가 아니라면, 특정 업종 지수 etf부터는 상폐 위험이 있어요.


그림 내 폰트 출처: 고양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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