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동주의자에 대해서...(인공지능에 관한 일상)


인공지능 개발자들 중에서는 행동주의자가 많아요. 그런데 이 부분은 '감시 자본주의 시대'라는 책에서 극단적 행동주의자로 정의된 사람들을 이야기하는데 제가 행동주의자라고 말할때는 이 책의 내용에 조금 더해진 부분이 있어요. 이 부분에 대해서 블로그에 작성해 두어야 할 것 같아요. 이 뒷부분은 모두 행동주의자라고 할거에요.


이 행동주의자들은 인간의 행동을 한 결과물로 연구하는 행동경제학이나 행동심리학을 중요하게 생각해요. 즉, 행동경제학이나 행동심리학이 행동주의자들과 관련된 것은 아닌데, 이들의 지식을 가져와서 행동주의자들이 쓰는 거에요. 그러므로 행동경제학과 행동심리학을 언급하고 그 지식을 활용한다고 모두 행동주의자는 아니지만 행동주의자는 행동경제학이나 행동심리학의 지식을 절대시한다는 것에 있어요.


인공지능에서는 인간의 행동을 데이터 수집해서 이것을 표절하듯이 비슷한 환경에서 불러내서 사용하려 하여요. 로봇 같은 경우에도 먼저 인간이 했던 행동을 데이터 센터에 저장하고 그것을 불러오는 것이지요. 이 과정에서 저는 유전자에 대해서 하나를 더 말해요. 사람들이 각각의 환경에서 매번 다른 행동을 하거나 창의성을 발휘한다면 인공지능 개발자의 이론은 틀리게 되어요. 예측도 안되고 인공지능이 올바른 답을 내어놓지도 못하는 거에요. 그래서 환경에 맞추어서 같은 행동을 하기 위해서는 유전자에 의해서 행동이 결정된다라고 주장할수 밖에 없을 것이니까요. '감시 자본주의 시대'에서는 유전자에 대한 부분은 없어요. 행동주의자들은 유전자의 의해서 결정된다는 듯이 과거 행동과 같은 미래 행동이 결정된다고 생각하거나 사람들이 일부에서 같은 환경에서 같은 행동을 한 사람이 있으면 유전자가 같은 사람으로 볼 수 있고 다른 환경에서 그 두사람 중 한사람의 행동을 알 수 있다면 다른 사람의 행동도 알수 있다고 생각하여요. 그래서 추천 서비스가 있는 거에요. 물론 다 틀리는 추천 서비스이지요. 우리는 유전자보도 환경에 더 큰 영향을 받고, 과거에 했던 몇가지 행동이 같은 사람일지라도 다른 행동은 다 다를 수 있고, 심지어 같은 사람도 과거의 행동이 미래의 행동과 다를 수 있어요. 어제까지 5번 연속 코메디 영화를 본 사람이 오늘은 로맨스 영화를 볼 수 있는 것이지요. 이와 같은 문제는 추천이 다틀리고, 맞춤 광고, 개인맞춤등 안되는 것을 행동주의자는 열심히 하려고 해요.


그래서 저의 경우 행동주의자들은 유전자로 사람의 행동이 결정된다고 생각한다는 것이 추가되어 있어요.


책과 저 모두 같은 부분은 행동주의자들은 인간의 행복이 목표이고 이 인간의 행복은 효율성이라는 부분이에요. 미국 행동심리학 협회를 만든 사람이 이들의 사상의 기원이라고 책에서는 말하는데, 그래서 그 사람이 쓴 월든 투를 읽기도 하였어요. 이런 부분에서 책에는 없지만, 효율성을 위해서 인간을 도구로 보는 행동주의자들은 그들이 원하는 세계는 꿀벌이나 개미사회가 되길 바라는 것 같다는 생각을 하여요. 역시 인공지능이 창작하지 못하기 때문에 더 발전하지 못하는 것은 같아요. 인간이 뭔가 만들어야 인공지능이 그것으로 표절할 수 있기 때문이지요. 그런 사회에서 효율성을 강조하면 결국 꿀벌과 개미같은 사회가 될 뿐이에요. 행동주의자들은 그들이 여왕벌이나 여왕개미가 되고 싶겠지요. 월든 투에서도 지도자들은 특권이 없다고 하지만, 특권이 있었어요.


책과 저의 같은 점은 행동주의자들은 지식을 최고의 가치로 삼아요. 그들은 인간의 행동을 연구하고 여기에서 나온 지식을 최고의 가치로 삼아요. 그리고 가장 효율적인 사회로 나아가야 한다고 생각하고 이것과 어긋난 것은 모두 잘못된 거에요.


효율적이지 않으면 잘못되었다는 점에서 이들은 민주주의와 규제 모두를 지키지 않아요. 이것들은 모두 인간 행동에 대한 지식이 없던 시절에 나온 것들이고 효율적인 사회로 나아가는데 방해되는 거에요.


그래서 무차별적인 데이터 수집과 데이터 생성자가 아닌 데이터 수집가가 데이터 주인이라는 생각과(그래서 활용과 판매를 마음대로 하려고 하여요. 처음부터 개인정보 판매가 되어서는 안되어요) 각종 효율성과 반대되는 안전성등 다른 가치로 만들어진 규제는 지킬 생각도 없어요. 우버 같은 경우 과거에 각종 규제를 무시하고 영업하였고 한국에서도 같은 호출 택시 서비스의 경우 규제를 무시하고 영업했던 적이 있어요.


이들은 효율성과 지식이 중요하다는 점에서 자신들의 특권을 주장하며 . 기존의 규제를 완화해야 한다고 주장하여요. 그러나 규제 완화가 안되더라도 규제를 안지켜요. 각종 데이터 수집을 마음대로 해서 발각된 사례는 많으니까요.


단지 최근에는 규제를 안지키고 영업하는 것은 피해서 규제를 완화시키려고 하거나 규제를 들어오지 않게 하려는 노력이 더 강해진 것 같아요.


행동주의자는 민주주의에 중요한 가치들을 무시하는 경향이 있어요. (월든 투에서도 민주주의를 반대해요) 개인정보등을 이용하는 것은 위험한 일인데 그들은 쓸모없는 인공지능을 말하면서 우리의 개인정보와 사생활 정보들을 수집해서 데이터 센터에 저장하면서 민주주의에 위협도 되며 그들의 수익을 위해서 규제 도입도 막고 있는 경우가 많아요.


책에서 말한 극단적 행동주의자의 서술과 제가 말하는 행동주의자는 조금 다르긴 하지만, 전반적으로 같은 사람들을 이야기하고 있는 부분이에요. 저는 행동주의자라고 말하고 이런 사람들을 이야기하는 것이에요. 물론 더 많은 특징이 있어요. 그중에서 몇가지만 이야기해본 거에요.


(forward인데 foward라고 오타냈네요. 한글도 잘 오타내는데 영문은 오타가 더 많을지도^^. 쉬운 단어니까 오타라는 것을 아실 것이지만요)


● 12개월 선행 PER을 잘못쓰면 순환논증의 오류에 빠져요. 그리고 지금 그런 상황이에요. (주식에 관한 일상)


저는 주식을 할때 PER을 안봐요. EV/EBITDA도 안보지만요. 그냥 모든 주식 종목 관련 사이트등에서 다 알려주니까 그냥 눈에 보이는 수치만 보고 넘어가요. 이 수치는 객관적이지 않아요. 업종별로 적당히 PER 20배가 적당해요. 이 업종은 PER 40배가 적당해요 같이 주관적으로 넣는 수치면 모든 주가를 적절하게 만들수 있고 모든 주가를 부적절하게 만들 수도 있어요. eps를 보고 투자할수는 있어도 PER는 안볼 것 같아요. 하지만 eps도 안보니까요^^. 저는 bps를 본다는 말을 포스팅한적 있고 ROA를 본다는 말(ROE를 자주 말하지만 ROE를 보고 매수하거나 주식을 할때 신경쓰진 않아요^^. 주식책에서 ROE로 성장주 구분을 해야 한다는 책이 많아서요)을 포스팅 한 적이 있으므로 이 두가지는 보는데 더 많은 데이터를 보지만, 제가 보는 회사 가치가 적당하지 않을 수도 있으니 자세한 부분은 말안하겠지만(사업계획서에서 여러가지 계정들을 검토하여요), PER를 안봐요. 하지만 12개월 선행 PER은 좀 이상하게 사용하는 것 같아서 말해보려 합니다.


12개월 선행 PER은 PER 자체도 적정 주가를 마음대로 정할 수 있지만, 이건 더 마음대로 정할 수 있어요. 미래 실적을 추정해서 사용하는데, 이 추정은 개개인마다 다를 거에요. 즉, 개개인이 미래에 어떤 사건들이 일어나고 어떻게 되어서 1년 뒤에는 이런 eps를 가질 것으로 생각해야 12개월 선행 PER을 구할 수 있어요.


그 가정이 어떤 가정이고 각각의 가정의 강도가 어떤지 생각해봐서 그것을 12개월 선행 PER을 구하면 좀더 자신의 예측을 숫자로 계산했으모 구체적으로 알수 있다는 거에요. 그러나 이건 모두 자신의 예측한 것을 말로 한 정성적 예측을 숫자로 나타내는 정량적 예측으로 바꾼 것에 불과해요. 이건 당연히 투자할때 도움이 될 수 있을 거에요.


그런데 지금 삼성전자 주가가 정상적이다. 이유는 12개월 선행 PER이 10밖에 안되기 때문이다. 라고 한다면 이것은 그 사람의 가정과 그 가정의 강도가 맞을때, 그리고 그것으로 인한 1년 뒤 eps 계산이 맞을때만 성립하여요. 여기에서 12개월 선행 PER이 10이므로 지금 적정주가라고 돌아오면 순환논증의 오류에요. 근거와 결과가 돌고 돌지요.


12개월 선행 PER은 자신에게만 필요해요. 다른 사람에게 12개월 선행 PER은 아무런 의미가 없어요. 그 사람이 어떤 가정으로 또한 그 가정의 강도가 어느정도 주었는지에 대한 비판을 막기 위해서 12개월 선행 PER을 제시하겠지요. 정성적 평가를 정량적 평가로 바꾸면서 정성적 평가 내용이 사라지게 만들수 있으니까요. 그러나 정성적 평가를 어떻게 했는지 모르면 12개월 선행 PER은 아무런 의미가 없어요. 그것을 만든 사람에게만 도움이 되는 자료에요. 만약 여러분이 조금만 다른 가정을 가지거나 그 가정의 강도가 다르면 즉시 12개월 선행 PER은 아무런 의미도 없는 자료에요. 예측치가 들어간 모든 주식 평가 방식은 그 예측이 맞아야 하므로 그것을 만든 사람에게만 도움되는 자료이며 이런 평가 수치는 스스로 계산해서 스스로 만들었을때에만 그리고 그 자료도 자신에게만 도움이 되는 자료에요. 저는 예측이 들어가면 제가 예측한 것에서 누락된 부분이 있는지에 대해서 관심을 가져요. (그래서 장점과 리스크 모두 알려주는 방송을 좋아했어요^^) 그리고 적정 주가는 제가 스스로 계산하지 다른 사람의 적정주가 예측치는 참고로만 보고 그것으로 매수/매도를 결정하지 않아요.


오늘은 뉴스읽기도 쉬어가고 리뷰도 쉬어가야 할 것 같아요. 양쪽다 괜찮은 뉴스도 못구했고 책과 게임도 리뷰준비가 완료된 것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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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에 읽을 책들이에요. (독서에 관한 일상)


어제 도서관에 다녀 왔기 때문에 다음에 읽을 책들이 결정되었어요.


① 버릴수록 부자 되는 미니멀리즘 재테크


저는 많이 사지 않고 재활용을 해보려는 쪽으로 절약을 하는 편이긴 하여요. 그러나 가끔 캐릭터 상품을 가끔 사버리는 문제. 물론 캐릭터가 마음에 든다고 사진 않고 뭔가 사야할때 캐릭터 상품이 조금 더 비 싸지만 캐릭터가 안그려진 싼 제품 대신 캐릭터 상품을 사는 문제만 조심하면 저소비 생활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그러다 보니 절약에 관한 책에 대해서는 제가 생활하는 것과 비교해서 별 차이가 없다보니 좋은 평가를 안해주는 것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드네요. 중요한 것은 절약을 하지만 개인정보보호에 관한 인식이 부족한 부분이 있느냐? 하는 것이 이런 책에서 중요하게 보는 부분이에요.


② 이로운 보수 의로운 진보


한분야를 좁게 집중적인 독서에서 넓게 보는 독서로 전환되고 십진분류표 340의 정치학 도서도 들어오게 되었어요. 주식투자를 잘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책을 읽어야 되겠다로 바뀌어서요. 이 책은 정치인 최강욱 국회의원이 쓴 책이에요. 특정 정치인을 선호해서 읽는 것은 아니고, 그렇다고 최강욱 국회의원에 대해서 비선호하는 정치인은 아니고 사실 이분에 대해서 잘 모르는 편이에요. 보수와 진보로만 나누면 저의 신념인 직접 민주주의는 보통 어느쪽에도 넣지 못하는 문제가 있어요. 그렇지만 주식 투자는 주류 사상에 영향을 받게 되므로 주식투자에서는 도움이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드네요. 정치학 책은 십진분류표 순서대로 읽을 계획인데 가나다 순으로 십진분류표가 나아가므로 저자의 이름이 강씨이므로 가장 앞에 있어서 읽게 되었어요.


③ 비트코인 퍼펙트 바이블


도서관을 두군데를 다녀요^^. 저희집이 도서관 두곳의 중간에 있기도 하고 한곳의 도서관이 이전을 하기로 결정하면서 훗날 이전기간에 잠시 도서관을 휴관할테니 그런 경우를 대비해서 두 곳을 다니고 있어요. 이 도서관에서 투자서적은 신간에서 십진분류표 순서대로 읽는데 암호자산 부분을 지나고 있어요^^. 암호자산에 지금은 투자하지 않지만 미래를 위해서 준비하고 있는 부분이에요.


④ 달러 이후의 질서


저는 달러 패권이 무너질 것 같지는 않아요~! 라는 생각인데 제 생각과 다른 책일 거에요. 책의 장점중에 하나는 나와 다른 생각을 마찰 없이 접할 수 있고, 그 생각과 내 생각을 비교하는 것에서 큰 도움이 된다는 거에요. 제 생각이 틀릴수도 있잖아요. 일단 달러 패권이 무너질것인가? 에 관심가지고 보고 그런 다음에 일어날일을 저자는 어떻게 생각하는지에 대해서도 관심있게 볼 것 같아요.


이렇게 4권을 읽을 계획이에요.



● 사람들도 이번 기업 거버넌스 개선 정책과 주식 저평가 개선 정책이 성공했다고 생각할까요? (주식에 관한 일상)


기업 거버넌스 개선을 통해서 한국 주식 저평가가 개선될수 있다는 주장이 나왔고 이런 부분으로 이번 정부가 정책으로 추진하고 있어요. 정책 목표를 코스피 5000으로 잡았지요. 그런데 이 정책 잘되고 있을까요? 지금까지는 일단 몇몇 대형주의 버블을 형성하면서 주가가 올라서 코스피 5000으로 왔어요. 기업 거버넌스 개선을 통해서 주가를 올리지 않았기에 PBR 1이하 주식이 아직도 많으면서 저평가 개선은 글쎄요~? 라는 것이 저의 생각이에요.


이런 부분에서 제가 보는 시황에서 몇가지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일단 선거기간이니까 PBR 1이하 주식이 상승할 것 같다. 그리고 상속세때문에 상속 문제가 걸린 저평가 주식은 상승이 제한될 것이다 같은 것이지요. 선거기간이니까 저평가 개선 효과가 나오는 것처럼 PBR 1이하 주식이 올린 눈속임 결과. 선거기간 끝나면 다시 미끄러져 내릴 것 같다라는 생각과 상속부분이 걸려서 주가가 내려가는 기업거버넌스 문제등은 고쳐지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이 있는 거에요.


일단 주가 상승에서 버블로 상승한 주식들. 정책 테마주 등이 상승하는 현상이 버블이라는 점을 모두 인정할 거에요. 일단 기업 거버넌스 개선을 통한 저평가 개선이 아닌 버블은 아직 한국 주식의 평균 평가가 낮은 것이 일반적이기 때문에 주가를 상승시킨 이슈가 사라지면 다시 원래대로 주가가 돌아올 거에요. 게다가 기업 거버넌스 개선이 안될거라는 생각이 전제로 하기 때문에 상속 문제 때문에 주가가 상승하지 않을거다 같은 생각이 밑에 깔려 있는 것이겠지요.


다들 이번 주식 저평가 개선의 실질적인 부분은, 지수 상승이 버블로 이루어져 있고, 그래서 즐거워하는 사람들도 많을 것이지만 대부분의 투자자는 기업거버넌스 개선과 저평가 개선은 될 수 있을까? 의심하는 사람이 많은 것 같아요. 저도 기업 거버넌스 개선은 어려운 부분이며 실제로 이루어지기 어렵고 저평가 개선은 쉬운 일은 아니라고 생각하여요. 이 과정에서 버블로 코스피 5000가는 것은 버블일때 수익을 낼 수 있는 사람들이 좋아하는 것이겠지요. 버블일때 저평가 주식 투자자들은 훗날 버블이 깨지면서 저평가 주식이 더 저평가 되기 때문에 심한 버블은 좋아하지 않아요. 즉, 버블 주식이 하락할때 다른 모든 주식 주가를 같이 누르는 상황이 발생하는 것이 싫은 것이지요. 자신만 올라갔다가 내려오는 주식(이것은 일부 업종에서 다수의 종목이여도 그 종목을 합산해서 생각해도 되어요)도 있는데 부채를 통한, 즉 빚투가 많아질수록 자기만 내려오기 어려워요. 얼마나 많은 종목이 같이 많이 올라갔는지? 혹은 시총이 너무 큰 주식이 너무 많이 올라갔는지 등에 영향을 받아요. 그렇기에 이렇게 버블로 오른 주가는 다 좋아하진 않을 거에요. 버블일때 수익을 내는 사람, 못내는 사람, 오히려 손실을 내는 사람들로 나뉘기 때문이에요. 주식 버블을 다 좋아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지요.


이번 정부의 이재명 대통령의 경우 주식 투자에 관한 이야기를 들으면 정책주등을 사는 이슈매매로 투자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저는 많이 하였어요. 특정 주식이 저평가라서 사거나 특정 주식의 미래가 이러이러한 이유로 밝을 것이라고 생각해서 사는 것이 아니라 항상 특정 업종에 이슈가 발생해서 오른 종목을 나도 사려고 했었어요~! 같은 언급만 들었기 때문이에요. 이와 같은 경우와 비슷하게 투자하는 이슈 매매자들에게는 현재 코스피 5000간것이 무슨 문제야? 같이 생각할 수도 있을 거에요.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이건 문제가 될 수 있어요~! 같이 생각할 것이고요.


그러나 이슈매매자들도 이번 정책이 기업 거버넌스 개선에는 실패할것이다. 버블이었다~! 라는 생각은 같이 가지는 것 같아 보여요. 어제 시황을 들으면서요. 투자자들이 이런 생각이 기저에 깔려 있지만, 겉으로는 버블을 즐기고 있어서 밝히지 않는 것은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고요. 그래서 이런 부분에서는 정부와 투자자들간 정책 평가의 갭이 생긴것이 아닐까? 싶어요. 어쨌든 기업 거버넌스 개선과 저평가 개선이 쉬운 일은 아니지만 지금까지는 성공하지 못했고 사람들도 성공하지 못할 것으로 보는 것 같아요.



● 뉴스 읽기 4월 1일


뉴스주소: https://www.msn.com/ko-kr/news/other/%EC%99%B8%EA%B5%AD%EC%9D%B8-%EC%88%9C%EB%A7%A4%EB%8F%84-32%EC%A1%B0-%EA%B3%B5%EB%A7%A4%EB%8F%84-%EC%9E%94%EA%B3%A0-16%EC%A1%B0-%EB%8F%8C%ED%8C%8C-%EA%B3%B5%ED%8F%AC%EC%8B%AC%EB%A6%AC-%EC%A0%90%EC%A0%90-%EB%B2%88%EC%A7%80%EB%8A%94-%EC%BD%94%EC%8A%A4%ED%94%BC/ar-AA1ZHF2g?ocid=socialshare

뉴스 제목: 외국인 순매도 32조ㆍ 공매도 잔고 16조 돌파...공포심리 점점 번지는 코스피


외국인도 팔고 있고 공매도가 많이 쌓였다는 거에요. 버블이 심해진 상황이지 않을까? 싶어요.


물론 전쟁이 갑자기 끝나면 약간 상승을 할수도 있겠지만, 버블은 길게, 크게 가는 것은 그다지 좋은 것은 아닌 것 같아요.


물론 주식에서 약간의 고평가상황. 혼자서나 업종의 다른 종목들과 같이 올라가고 주가가 기업가치로 다시 내려올때 다른 업종의 다른 종목의 하락을 일으키지 않을 정도는 주식의 활력소에요. 이런 부분은 주식 투자에 도움이 되는 부분이지요. 주로 100%~400% 상승까지는 시총이 너무큰 종목이 아니라면 별 문제는 없어 보이는데 지금은 지수까지 너무 많이 올린 상황이니까요.


이런 버블에서 수익실현은 장기 투자자라도 하고 싶을 거에요. 또한 공매도가 많이 들어오는 현실도 이해가 되기도 하고요.


앞으로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저는 지금 한국증시는 버블로 보고 있어요. 이것은 일부 종목이 주가가 상승했지만, 다른 종목들이 저평가상황을 벗어나지 않았다는 것은 이 종목들만 높은 밸류를 받는 것을 정당화할수 없을 것이니까요. 이 버블이 언제 끝날지는 몰라요. 저는 이번 버블이 빨리 끝나는 것이 미래에 더 큰 충격을 막기 위해서도 필요하다고 생각되네요. 어쨌든 더 크게 더 오래 올라가면 다치는 사람들의 손실도 더 크게 나와요. 물론 이 종목과 관련없는 사람들도 다쳐요. 지금 신용도 크게 증가한 상황이기 때문이에요. 버블은 여러가지로 좋지 않은 것 같아요. 물론 버블일때 큰 수익을 내는 사람들은 버블을 좋아할수도 있겠지만요.


그림 내 폰트 출처: 고양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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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힐 2026-04-01 09:25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집이 도서관 두 곳 가운데 있다니 부럽습니다!

firefox 2026-04-02 04:02   좋아요 0 | URL
정확히는 30분정도 걸어가야 하는 두 곳의 도서관 사이에요^^. 작은 도서관은 제가 사는 아파트 내부에도 한곳 있긴 한데, 작은 도서관은 너무 많으니까 제외하고요^^. 제가 학생일때는 저희 지역에 단 2곳에 도서관이 있었는데, 최근에는 아주 많아졌고 다른 지역에 살때도 그 지역에도 도서관이 많이 있었어요. 제가 살고 싶은 곳을 찾아볼때 항상 도서관과 거리를 먼저 살펴보는 경향도 있고요^^. 만약 제가 사는 곳에 데이터 센터 때문에 핵발전소가 들어와서 다른 곳으로 이사가야 할지도 몰라서 다른 지역에 살만한 곳을 살펴보면서 도서관까지 거리도 항상 같이 보고 있어요^^. 마힐님도 항상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차트랑 2026-04-01 09:44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오....
저는 3번과 4번 도서의 리뷰가 많이 기다려지는군요!

알렉스 카프와 피터 틸의 저술은 마치
현재의 금융자본주의에서 벗어나 새로운 출구를 열고
세계를 자신들이 원하는 헤게모니로 이끌어가려는듯 보이거든요.
물론 저는 위 두 사람의 생각에 왠지 불길한 느낌입니다만....

좋은 하루 되십시요 firefox님~!



firefox 2026-04-02 04:14   좋아요 0 | URL
가상자산과 화폐에 관심이 많으시군요. 제가 유명한 저자의 책이나 유명한 책보다는 아직 유명해지지 않은 저자나 유명하지 않은 책을 좋아해서 이들이 쓴 책은 몰라서 알렉스 카프와 피터 틸의 책을 검색해봤는데, 팔란티어와 페이팔 창업자들이네요. 이들의 책은 읽지 않았지만, 이들의 경영방식이나 하는 일들을 살펴본 경험으로는 이들이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대략적으로 알것 같아요. 유명한 책은 읽지 않았지만 ‘감시 자본주의 시대‘라는 책의 내용으로 생각해보면요. 과거의 질서를 깨지 않으면 이익을 낼 수 없고, 그 과거의 질서가 인간의 가치로서 매우 중요하고 민주주의를 지키는 일이에서 중요하니까요. 미래로 나아가는데 여러가지 가능성이 있고 그 가능성이 큰 실패로 이어지기 쉬운 시기이며 미래세대가 우리세대의 결정을 비판하지 않는 그런 시대로 지나갔으면 하는 느낌이긴 하여요^^. 물론 우리가 잘 선택해야 미래세대가 비판하지 않겠지만요. 저도 그 책을 읽으면 차트랑님과 비슷한 느낌을 받을 것 같네요. 책읽을 순서 뒷순위라서 어쩌면 이번 대출기간에는 다 못읽을수도 있어요^^. 차트랑님도 항상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아하! 바로 그거야 사계절 1318 교양문고 57
마틴 가드너 지음 / 사계절 / 1990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아하! 바로 그거야는 수학 퀴즈 문제도 나오지만 그 수학 퀴즈를 만드는 방법도 나오는 책이에요. 그래서 수학 퀴즈를 즐기는 쪽도 혹은 이런 퀴즈를 만들고 싶은 분들도 도움이 될 거에요. 그리고 이런 부분이 수학에서 어떤 부분과 관련이 있고 사람들의 어떤 능력을 강화하는지 또한 현실에서 어떻게 그 지식이 쓰이는지에 대해서도 작성되어 있어요. 우리가 4차원이라고 부르기도 하고 역발상이라고 하는 사고를 수학의 범위에서 생각하보는 책이지요. 저도 학교에 다닐때 친구들과 이런 수학 퀴즈를 서로 내고 즐겼는데 제가 다닌 과가 수학교육과인점도 있지만 동아리에서 다른 과 친구들도 좋아했던 기억이 있네요. 여러가지 도움이 많이 될 거에요. 저는 이 책의 평가를 사람들의 흥미 부분에서 도움이 되지만, 일부 답과 설명이 없는 문제는 아쉬움으로 결정하였어요.


● 수학퀴즈와 수학의 관계를 설명해주어요.


수학 퀴즈만 보여주고 답과 풀이를 주는 것이 아니라, 그 수학 퀴즈가 수학의 어떤 영역과 관련이 있는지를 설명해주어요. 그리고 여기에서 끝나지 않고 그 수학 영역이 현재(1990년에 나온 책이니까 그 시대겠지만요) 어떻게 쓰이고 있는지와 사람들의 어떤 능력이 필요한지도 알려주면서 우리가 수학 퀴즈를 만들때도 도움이 되고 수학 퀴즈에 더 흥미를 붙일 수 있게 해주어요.


● 만화를 곁들인 구성이 눈이 띄네요.


수학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도 수학으로 역발상을 만들거나 4차원적인 생각을 해야 풀 수 있는 간단한 수학 퀴즈는 좋아하는 분들이 많아요. 그러나 역시 수학이라는 점에서 거부감을 가지는 사람들도 많을 거에요. 이런 분들을 위해서 만화를 곁들여서 흥미를 유발한 점이 흥미로웠어요.


● 시간이 흘러서 잘못된 부분도 있어요.


책의 근본적인 문제는 아니에요. 1990년에 나온 책에서 2020년대의 일을 넣을수는 없으니까요. 그러나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는 증명되었으므로 이런 부분이 책에서는 아직 증명되지 않았다고 설명되어 있는 점이 있어요.


 수학 퀴즈 책에서 답이 없고 설명이 없으면 좀 답답한 느낌이에요.


수학 퀴즈는 흥미위주로 보는데 내가 푼 답이 맞는지? 풀이과정이 맞았는지 확인할 수 없는 문제가 나온다는 점은 약간 아쉬운 부분이에요. 물론 생각하지 않고 답과 풀이과정을 보는 것은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라는 저자의 생각도 이해하지만, 풀어보고 확인하는 과정에서 나와 다른 생각으로 저자가 풀었는지? 그럴때 내 생각과 저자의 생각을 비교해보는 것도 도움이 되는데 이런 부분이 누락되면 그런 부분을 생각해 볼 수 없으니까요.



전반적으로 수학퀴즈 책이로 이런 책은 수학을 좋아하는 분들이 심심풀이로 풀어보는 문제들이기도 하여요^^. 물론 수학을 좋아하지 않는 분들도 수학을 이용한 역발상, 4차원적인 생각을 해야 하는 문제들을 좋아하는 사람이 많다는 것을 알지만요. 답과 풀이를 모두 달아두면 좋겠지만, 그렇지 못한 점은 아쉽고, 대신 수학과 어떤 점에서 연결되는지를 설명해서 이런 수학퀴즈를 만드는 사람에게도 도움이 되는 장점이 생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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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넷에서 두가지 상반된 인공지능의 현상이 발견되어요. (인터넷과 인공지능에 관한 일상)


먼저 인공지능에 대해서 행동주의자 이야기를 했는데, 행동경제학과 행동심리학을 이야기한다고 행동주의자는 아니에요. 저 역시 행동심리학책을 즐겁게 보는 편이에요^^. 제가 행동심리학 책을 책리뷰하면서(그땐 다른 블로그쓸때이긴 했네요) 실험에서 몇%로 결과가 나왔는지 알려주어서 좋았다고 리뷰하기도 하였고 저도 행동심리학과 행동경제학의 내용을 인용하기도 하여요. 지난 포스팅에서 제가 보는 주식 시황에서 행동심리학을 언급하긴 하였는데, 언급한 것만으로 행동주의자로 보는 것은 아님을 다시 한번 말해야 할 것 같아요. 그 포스팅에 이런 내용을 작성하려다가 굳이 말할 필요있을까? 라고 생각했는데 오해를 피하기 위해서 작성해 두어야 할 것 같아요. 그 포스팅에서도 행동경제학과 행동심리학을 한다고 행동주의자인것은 아니라고 작성했지만요. 마음에 계속 남아서 생각났거든요.


그런데 인공지능에 대해서 두가지 현상이 인터넷에서 발견되어요.


① 인공지능 확산 현상. 그러나 어디까지 기업의 범위에서만...


먼저 발견되는 특징은 인공지능의 확산 현상이에요. 제가 쓰는 firefox 브라우저와 duckduckgo 브라우저 모두 각자 AI를 지원하고 있고, 브라우저로 인터넷을 돌아다닐때 AI를 사용할수 있어요. 물론 모바일에 있는 AI도 안사용하고 이 AI들도 안사용해요. 정확도도 낮고 AI의 정확도는 100%가 될 수 없어요. 수학으로 증명되니까요.


또한 인터넷에서 여러사이트를 돌아다니다가 Investing.com같이 여러사이트에서도 또 각자의 AI를 지원하더라고요.


여기서 알아야 하는 점은 소프트웨어 기업은 언제든 인공지능 기업으로 갈아탈수 있다는 거에요. 인공지능이 어려운 것이 아니에요. 소프트웨어 개발자라면 누구나 인공지능을 개발할 수 있을 거에요. 심지어 오픈소스로 공개되어 있는데 못만들면 소프트웨어 개발자가 아니지요. 컴파일도 못하는 개발자라면 개발자도 아닐것이니까요. 오픈소스가 없더라도 소프트웨어 개발자라면 6개월 이내에 인공지능 개발자로 변신할수 있을 거에요. 인공지능을 대학원에서 배우는 것들도 수학과 관련된 학과라면 학부과정에서 다 배우는 걸 여기선 대학원에서 배워요? 라고 물을 것이니까요.


이 말은 최근 소프트웨어주 하락 현상과 같이 생각해야 되어요. 소프트웨어 회사들은 데이터를 수집하는 주요 공급처에요. 우리가 뭘 하는지 등을 소프트웨어 회사가 수집안하면 누가 하겠어요? 의학 관련 앱은 의학정보를 수집하고 투자 관련 앱은 투자정보를 수집하는 등으로 우리를 감시하지요. 이들은 데이터가 부족할수도 없는 기업들이에요. 이런 기업은 언제든 인공지능 개발을 할 수 있지만, 필요없으니까 안하는거죠. 인공지능은 소비자를 만족시킬수 없지만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이 만드는 소프트웨어는 소비자를 만족시킬수 있어요. 물론 인공지능도 소프트웨어지만 여기서는 인공지능 제외 소프트웨어에요. 딥시크가 나타난 것이 이상하지 않다고 예전에 리플을 달았는데 어떤 소프트웨어 기업이든 인공지능을 갑자기 들고 나타나는 것은 이상한 일이 아니에요. 그런데 소프트웨어 주가 하락한다는 것은 인공지능에 대한 기대감이 줄어든다는 뜻이에요. 그렇게 해석하지 않고 소프트웨어 주의 하락을 말하기는 어려울 거에요.


이런 부분이 눈에 띄네요. 인공지능이 여기저가 다 나타나고 잇지만 쓰고 싶지는 않은데, 여기서 데이터가 있어야 하는 부분에서 개인정보보호가 안되는 현실이 안타까울 뿐이에요. 또한 행동주의자들의 경우 마구잡이로 데이터를 수집해서 심지어 미술가의 낙관까지 인공지능 결과로 나오는 현상이 발생하였는데, 지금 개인정보보호법도 우리 개인정보를 지켜주지 않지만 행동주의자들의 무차별적인 데이터 수집에도 문제가 많을 거에요. 지금 규제도 허술하지만 이 허술한 규제마저도 안지키는 거에요. 행동주의자들은 민주주의도 반대하고 규제도 지키지 않아요.


② 스팀에서는 추가로 인공지능으로 작업한 부분을 인간의 작업물로 대체하는 현상이 발생하고 있어요...여긴 소비자의 범위에요...


스팀 이외에도 이런 현상이 일어나는지는 모르겠어요. 아마 Duckduckgo나 Firefox등에서도 인공지능을 제거할시에 같은 효과가 일어날지도 모르겠지만, 스팀에서 인공지능을 제거하고 사람이 작업한 내용으로 바꾼 게임에서 사람들의 좋아요가 매우 많이 달리고 환호한 이후로, 추가로 더 많은 게임에서 인공지능을 지우는 경향이 나타나고 있어요.


저는 이런 현상, 즉 인공지능이 인간의 결과물로 바뀌는 일이 앞으로 일어날 일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인공지능은 퀄리티가 매우 좋지 않으며, 소비자들을 만족시키지 못하는 현상은 지속될 거에요. 여기에 우리의 개인정보를 훔쳐가는 것과 다름없는 현상도 지속될 것이고요.


만약 이번에 사모펀드 위기가 실현된다면 AI는 약 10년간 다시 AI의 겨울을 보내게 될 것이라고 생각되네요. 그렇지 않더라도 이러한 AI의 관심을 가지라고 보내는 마지막 끼워팔기마저 실패한다면...지금 무료로 여러가지 소프트웨어나 웹사이트에 끼워파는 AI들 마저도 성공하지 못한다면...'아무리 무료라도 쓸만해야 쓰지요~!' 라는 느낌이지만, 실패하고 사라질 것으로 봐요. 사모펀드 위기가 실현되면 더욱 확실하게, 아니라고 해도 곧 인공지능은 우리 기억에서 사라지고 당분간 AI라고 한다면 더 질나쁜 제품이라는 이미지가 따라붙을 거에요. 그리고 10년뒤에 또 나타나서는 '이번엔 다르다~!' 라고 말하고 또 사라질거에요. 인공지능의 근본 문제는 수학으로 증명할 수 있는 문제이고 고쳐질 수 없어요. 이번에는 지나치게 끈질기게 우리에게 달라붙고 있지만, 쓸만하질 않아요.


이런 것은 소설, 영화, 애니메이션 등에서 AI를 너무 잘 표현했지만, 지금 기업들이 만드는 AI는 그런 예술작품의 AI와는 전혀 다른 거에요. 이 구분을 사람들이 하기 시작하면 언제나 AI의 겨울이 찾아오게 되지요. 얼마 안남았어요.



● 다음에 선택된 게임 (게임리뷰에 관한 일상)


게임리뷰에서 Idle Wizard라는 게임이 리뷰준비를 끝내면서 바로 리뷰를 작성했기 때문에 다음에 리뷰할 게임으로 Deponia를 선택하였어요. 어드벤처 게임인데, 어드벤처 게임이 100% 할인 이벤트 게임에 자주 나타나는 것이 신기하게 느껴지긴 하네요. 어드벤처 게임들이 다른 게임장르와 대결하는 것이 아니라 영화, 소설, 애니메이션등과 경쟁하는 장르여서 개발비가 좀 많이 드는 편이거든요. 그래서 보통 어드벤처 게임이 비싸기도 하여요. 그에 비해서 게임유저들은 좋아하는 사람도 있고 아닌 사람도 있지요^^. 주로 다른 문화 작품을 즐기는 분들이 게임도 같이 즐길때 좋아하는 게임장르에요.


Deponia는 애니메이션과 경쟁관계에 있는 게임이에요. 그런데 미국 애니메이션 스타일과 경쟁하는 게임이네요. 약간의 개그와 전혀 진지함이라고는 없으며, 몸개그 위주로 진행하는 그런 게임이에요. 진지함 밖에 없는 동양 에니메이션과는 좀 다른 그런 부분이 느껴져요.


미국 애니메이션에서도 타이니 툰 같은 애니메이션은 좋아하였는데 예전에 MBC에서 방영해주었던 기억이 나네요...말괄량이~ 개구장이~ 우리모두 모이면~ 으로 시작했던 주제가도 기억나고요. 서양 에니메이션이라고 해서 그리 싫어하는 것은 아니에요.


어드벤처 게임이 반복 플레이가 없는 특징을 가진 게임이 많아서, 이 게임은 빠르게 리뷰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 뉴스 읽기 3월 31일


뉴스주소: https://www.msn.com/ko-kr/money/topstories/%EC%A4%91%EB%8F%99%EB%B0%9C-%EB%A6%AC%EC%8A%A4%ED%81%AC%EC%97%90-%ED%95%B4%EC%99%B8-%EB%8F%84%EB%B0%95%EC%82%AC%EB%93%A4-%E9%9F%93-%EA%B2%BD%EC%A0%9C-%EC%A0%80%EC%84%B1%EC%9E%A5-%EA%B8%88%EB%A6%AC-%EC%9D%B8%EC%83%81-%EB%8F%88-%EA%B1%B8%EC%97%88%EB%8B%A4/ar-AA1ZDqNE?ocid=socialshare

뉴스 제목; 중동발 리스크게...해외 도박사들 韓경제 '저성장ㆍ금리 인상에 돈을 걸었다


세금인상과 관련된 뉴스도 있었는데, 설탕세처럼 주류세, 담배세 인상에 대해서 논의하지 않고 있다고 해서 그 뉴스는 제외할께요. 이러고 올린다고 나오면 다시 작성하겠지만요. 부자 증세가 맞지 않을까? 싶어요. 지속적인 인플레이션으로 서민들의 소비가 줄어들었다고 들었는데 굳이 세금으로 압박을 더 가하진 않기를 바라게 되네요.


뉴스 읽기에서 쓰고 싶은 내용은 실수로 혹은 행간에 숨긴 인공지능의 문제점이에요. 그런 뉴스들이 과거에 많이 나왔어요. 인공지능의 데이터 수집은 실제로는 대규모 감시다 혹은 인공지능의 퀄리티가 형편없다 같은 내용을 실수나 혹은 기자가 행간에 숨겨서 쓰고 싶어서인지 자주 눈에 띄거든요. 그런데 그런 뉴스가 요즘 잘 안보여요. 마이크로소프트 뉴스에서는 찾기 힘든것일수도 있고요. 그래서 정치 뉴스도 많이 쓴 것 같네요. 정치 뉴스는 좋은 말로 마무리되기는 좀 힘든 뉴스들이 많은 것도 사실이고요.


오늘은 경제 뉴스를 가져왔어요. 한국의 경제에 대해서 저도 걱정이 많은 편이에요.


기사는 외국인들이 보기에는 한국이 저성장과 고금리로 매력적이지 않다는 것이겠지요. 게다가 저는 한국 주식 시장이 지금 버블로 보고 있어요. 경제에서는 서서히 변화하지 않고 갑자기 크게 변화하면 그건 꼭 부작용이 생기는 것 같아요. 이번 주식 시장의 주가 상승도 그런 부작용으로써 버블이라고 저는 생각하고 있어요. 특히나 AI가 좋지 않음에도 AI 관련주들만 오른 현재 상황은 오래가지 못할수도 있어요.


이 뉴스와 관련은 크게 없지만 3가지 한국 경제의 위험성으로 제가 보는 것은 다음과 같아요.


① 미국 사모펀드 위기

경제위기가 사람들을 힘들게 하지만 AI버블이 쉽게 꺼지지 않는다면 사모펀드 위기가 터졌으면 하고 있어요. AI버블 뒤에 숨어 있는 대규모 감시와 민주주의에 대한 위협 역시 만만치 않은 사회적 문제이거든요. 게다가 다른 사람들의 권리를 AI 기업이 마음껏 빼앗아도 된다고 생각하는 데이터 수집을 봤을때 AI 버블이 빨리 사라지길 기대하고 있어요. 사모펀드 위기가 AI에 대한 과도한 투자로 일어난 버블 때문에 일어난 위기이므로 AI에 대한 버블이 사라지고 관심이 멀어지는 계기가 될 것 같아요.

② 아랍 전쟁 장기화

저는 전쟁이 장기화 될 것 같아요. 지금 미국에 사모펀드 위기가 발생했다는 것을 알고 있는데 이란이 원하는 것을 안들어주고 전쟁이 끝날 것 같진 않아요. 이란이 시간은 자기들 편이라고 생각할 것 같네요. 쉽게 끝날 전쟁은 아닐 것 같아요.

③ 주택 가격의 급격한 하락으로 인한 채권 부실화

저역시 집값이 소폭으로 지속적으로 하락하는 현상을 바라고 있어요. 그러나 급격한 변동은 항상 경제적으로 좋지 않은 일이 발생하더라고요. 혹은 나쁜 일이 발생해서 급격한 변동을 일으켰을수도 있겠지만요. 주택 가격 하락은 담보물 가치 하락이고 이 과정에서 과도한 주택 가격 하락이 은행등에 부실 채권을 늘릴 수 있을 가능성도 있지 않을까? 생각하여요.


이렇게 3가지를 저는 한국 경제의 경제 위기 위험성으로 생각하고 있어요. 어느쪽이든 하나가 터지면 한국 주식 시장 버블도 같이 사라질 것으로 보여지네요. 이번 버블때 수익도 잘 못냈는데 걱정이네요.


그림 내 폰트 출처: 고양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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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le Wizard는 온라인 클리커 게임으지만 기존의 클리커 게임보다 더 문제가 있는 게임시스템과 추가적으로 버그까지 발견되면서 이 게임의 대한 저의 평가는 희망도 없는 게임으로 분류하였습니다.



클리커 게임은 제 리뷰 평가에서는 리뷰하기 어려운 게임이에요^^. 게임이 클릭만 하면 되는 게임이여서 게임시스템 평가에서 감점되는 항목이 적어요. 게다가 게임이 간단해서 버그도 적은데 이 게임은 클릭만 하면 되다 보니 후반부에 가면 지나친 클릭수를 해야 다음 단계로 지나가게 만들고 이 과정에서 비추천 게임이 되는 경우가 많아요. 지금까지 했던 클리커 게임이 결국 추천 게임이 될 수 있는 특정 시간내에 다음 컨텐츠 해금에는 실패로 모두 이어졌어요. 그런데 그 시간을 확인하는 것이 긴 시간 플레이한 이후인 후반부에요. 그래서 리뷰하기 힘들어요. 좋아하지도 않은 게임유형인데 게임도 오래해야 평가가 완료되니까요.


그런데 이 게임은 시작과 함께 비추천 게임이 될 것이라고 예상하면서 시작했어요. 온라인 클리커 게임에서는 레벨 1로 되돌리기 기능을 넣는 게임이 많더라고요. 이 게임도 그래요. 만약 레벨을 100정도까지 올린 이후에 다시 레벨 1로 되돌아가면 레벨 100까지는 새로운 컨텐츠 열림으로 인정하지 않아요. 그래서 비추천 게임이 될 것이라고 예상은 하면서 리뷰를 시작했지만 너무 오랜시간이 리뷰하는데 걸렸네요. 단지 이 게임은 레벨 1로 되돌리면 새로운 기능이 해금되므로 기존의 부분이 아니라 해금된 부분에서 레벨업을 통해서 컨텐츠가 열리면 제 리뷰 평가에서는 비추천 게임을 피할수는 있는데, 이런 부분이 게임의 장점이라고 생각되지 않아요.(이부분은 평가 방법을 좀 손봐야 할 것 같아요) 그냥 처음부터 모든 컨텐츠가 열리고 각각 우리가 클릭해서 올리는 것이 더 좋지 않았을까? 싶네요. 이러한 부분이 엄청나게 긴 시간 플레이시킨 다음에 다시 처음부터 하면서 새로운 컨텐츠 하나씩 풀어주면서 하는 것은 컨텐츠 늘리기의 또다른 편법같아 보여요.


여기에 더해서, 이 게임은 스킬을 사용하면 더 많은 마나(클릭하면 얻는 아이템으로 레벨업등에 쓰임)를 주는데, 이 차이가 너무 커요. 이 게임은 가장 높은 4개의 자리만 알려주어요. 한국 게임은 모든 숫자를 다 알려주지만, 서양게임은 45k 혹은 523m 같이 숫자를 표현해서 대략 알려주는 게임이 많잖아요. 이 게임은 4자리를 알려주는데, 스킬이 없을때는 숫자가 가장 낮은 자리에서 1올라가면 많이 올라가는 거에요. 이럴때는 스킬이 완료될때 그 아래 숫자들이 999999로 이어질때 가능할거에요. 스킬없이는 마나를 안모으는 것과 같아서, 스킬 쿨타임 10분정도 기다려서 20초 정도 클릭해서 마나 모으는 것이 거의 전부에요. 클릭만 해서 지겨운데 쿨타임도 그냥 기다려야 하는 그런 게임이에요. 클리커 게임에서 클릭 자체가 의미없는 게임이 되었어요.


이것은 부가적인 문제를 만들었는데 대부분의 클리커 게임이 방치형 게임의 스타일을 가져요. 즉 접속안해도 약간의 게임머니를 모아주는 그런 스타일의 게임이 많지요. 그런데 스킬을 접속안한상태에서는 안쓰므로 비접속에서 마나가 모여있지 않아요. 물론 약간의 레벨업을 해두긴 하는데, 마나는 안모여요. 클리커 게임을 하는 유저들이 좋아하는 기능이 방치형일텐데 이런 기능이 무용지물이 되었어요.


게다가 숫자는 너무 지나치게 커서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경까지의 단위를 넘어서요. 수학교육과인 저도 생각도 안하는 단위까지 올라가더라고요. log만 사용해도 숫자가 많이 줄어들텐데 이런 생각을 하였어요.


또한 게임내에서 추가 아이템을 주는 박쥐의 등장에서 각종 시간제한 버프들 위로 날아다녀서 클릭미스를 할경우 중요한 버프를 빠르게 소진시키게 만드는 등 컨트롤에 방해를 주는 경우도 많았어요.


최종적으로는 버그. 레벨 85에서 81로 롤백된 버그가 발생하였어요. 레벨만 내려갔기 때문에 버그가 맞을 거에요. 그렇지 않았더라도 게임은 거의 시간테스트를 통과하지 못할 정도에 가까운 게임밸런스를 확인하였으므로 버그가 발견되지 않았더라도 며칠내에 비추천 되긴 하였을 거에요. 게다가 이런 버그는 버그 리포팅 하기도 힘들어요. 보통 리포팅 해도 몇주뒤에 해결되는데 그때쯤이면 85를 다시 넘어 있을 것이 분명하니까요. 이런 버그는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를 해야 하는 버그에요.


게임평가(각항목당 ★5개 만점)


창의성 -


클리커 게임은 단순하긴 하여요. 여기에 RPG 게임을 섞었는데 이런 게임은 많은 편이에요. 그러나 환생등 많은 부분은 클리커 게임의 장점을 무너뜨리는 것들이기 때문에 창의성에 점수를 줄 수 없었어요.


레벨 디자인 - ★★★


일반적인 클리커 게임의 레벨 디자인이었어요. 레벨이 올라가면 더 많은 클릭을 해야 하는 것등이고, 레벨이 올라가면 마나 획득량이 더 많아지지만 레벨업을 위한 마나 요구치는 더 많이 오르는 그런 스타일이에요. 클리커 게임이네 같은 레벨디자인이지요.


수학능력 - ★★


게임에서 지나치게 높은 숫자 단위. 그리고 스킬 사용시와 미사용시 너무나 차이나는 마나 획득량등은 문제가 있어요.


탐욕/절제 - ★ (높을수록 절제에 가까워요)


이 게임은 캐쉬 아이템을 파는 온라인 게임이지만 캐쉬 아이템에 더해서 유료 DLC도 따로 판매를 하고 있어요. 랜덤 박스 없는 것은 조금 다행스럽다고 보이네요.


운영 - ★★


게임내 버그 발생이 있었어요. 이런 게임에서 레벨 롤백은 큰 문제라고 생각되네요.


게임시나리오 - ★ (액션 게임에서는 중요하지 않아요)


게임 시나리오는 있지만 없다고 봐도 괜찮을 정도에요.


게임 그래픽 - ★★ (액션 게임에서는 비교적 중요해요)


그래픽이 그리 좋다고 느껴지지는 않네요. 그렇다고 매우 대충 그렸다 정도는 아니지만요.


게임 사운드 - 평가하지 않음 (액션 게임서는 경우에 따라 중요할때도 있어요)


음악에 대한 선호도는 사람들마다 많이 다르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는 평가하지 않을께요


액션 게임(클리커) 장르 이해도 - ★ (이 개발사가 다른 장르 게임을 만들때는 적용되지 않거나 시간이 흘러서 개선될 수도 있어요)


온라인 게임들은 고의적은 게임퀄리티를 낮추어 놓고 퀄리티를 조금 높여줄테니 돈을 내라는 게임이 많아요. 이 게임도 그런 스타일의 게임이에요. 그리고 이런 부분에서 유저 이탈을 막기 위해서 고의적으로 게임템포를 늦게 만들고 반복 플레이를 많이 하게 만드는데, 이 게임도 환생등을 통해서 비정상적 컨텐츠 해금 요소로서 유저들을 게임을 계속 하게 만들고 같은 요소를 반복하면서 캐쉬 아이템을 팔려는 게임이에요. 이러한 부분이 고의적인 부분도 있겠지만 장르 이해도가 높다고 평가할수는 없어요. 많은 기능이 클리커 게임의 중요한 요소를 방해하고 있고요.


그림 내 폰트 출처: 고양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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